•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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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제23대 김길수 회장 취임… “K-산림 산업화 시대 선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제23대 수장으로 김길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사진=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한민국 산림 경영의 새로운 50년을 이끌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제23대 수장으로 김길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K-산림(K-Forest) 시대’를 선언하며 산림의 산업화를 통한 국가 전략 자산화를 강조했다. 김길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973년 ‘조림가협회’ 창립 이후 50여 년간 선배 임업인들이 일궈낸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이제는 잘 가꾼 산림을 현명하게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림산업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산림 산업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꼽았다. 그는 불필요한 산림 규제를 철폐하고 독림가 중심의 민간 주도 산림 정책이 확립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임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김 회장은 임업직불금 제도의 현실적 개선과 친환경 직불금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산인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산림 현장에 조기 정착시켜 임업인들의 실질적인 기본소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직 운영 면에서는 ‘과학적 혁신’을 예고했다. 전국의 회원 데이터를 정교하게 구축(DB화)하여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직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산림 경영 기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K-산림’을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모두가 K-산림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산림의 품격을 높이는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품·향응 없는 공명선거 구현”…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돛 올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내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지난 25일 열린 출범식에는 최창호 회장과 전국 권역별 대표 조합장들이 참석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구는 중앙회 본부를 필두로 전국 9개 지역본부와 142개 회원조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전국 단위 선거관리 체계다. 앞으로 ‘녹색선거 관리기구’는 선거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선거 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지도·점검 ▲선거사무 표준화 및 업무 매뉴얼 정비 ▲공명선거 교육 및 홍보 강화 ▲위법·부당행위 예방 활동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앙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고질적인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부정선거 신고센터 운영과 임직원 대상 공정선거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조합장 선거는 산림조합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며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통해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조합원과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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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달콤한 유혹… ‘2026 영동곶감축제’ 30일 화려한 개막

충북 영동군의 겨울을 대표하는 맛과 멋의 향연,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사진=영동군 영동군과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주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첫날 영동의 자랑인 난계국악단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군민 한마음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인기 유튜버 ‘인싸가족’ 공연과 마술쇼가 준비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곶감 가격정찰제를 시행한다. 판매 가격은 예년과 동일하게 책정되어 명품 영동곶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밤과 가래떡을 직접 구워 먹는 겨울 간식 체험, 베이비클럽, 대형 곶감 조형물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달콤한 영동곶감과 함께 따뜻한 겨울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전국국유림영림단협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산림 경영의 뿌리, 숲의 가치 높이는 주역될 것”

(사)전국국유림영림단협회(회장 김관중)는 2026년 1월 23일 대전 KW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갑진년 새해 산림 경영의 혁신과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김관중 회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 차장 등 산림 유관 단체장과 전국 영림단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관중 협회장을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 차장,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 김헌중 한국산림단체총연합회장,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장, 최상태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등 산림 분야 주요 내빈과 전국 국유림 영림단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관중 회장 “대형 산불·재선충 방제 등 국가적 산림 재난 대응 선도” 다짐 ■ “국가 산림 재난의 최일선, 영림단의 사명감 강조 김관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국유림을 지키고 숲의 가치를 잇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림단은 대형 산불 복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국가적 산림 재난의 최일선에서 존재 이유를 증명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변화하는 산림 정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추고, 산림기능인의 권익 증진을 선도하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 “영림단 처우 개선 및 안전사고 제로(Zero)화 총력” ■ 산림청·유관단체, “영림단은 산림의 뿌리… 지원 확대 약속” 격려사에 나선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려면 뿌리가 건강해야 하듯, 영림단이야말로 우리 산림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박 차장은 “현장에 맞지 않는 제도를 개선하고 처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올해는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기능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축사를 전한 한국산림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은 원활한 목재 공급에 있으며, 조림부터 벌채까지 생애 전주기를 담당하는 국유림 영림단의 역할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영림단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기계화와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산림 단체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장은 AI와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임업 시대의 준비를,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 산불 예방과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 유공자 표창 및 외국인 근로자 격려… 화합의 장 마련 이날 행사에서는 임업 기능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화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이태호 대표가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라통상(주) 이창수 대표이사에 감사패전달 또한, 유라통상(주) 이창수 대표이사는 독일 블루엔젤 환경마크를 획득한 ‘스틸 친환경 바이오 플러스 체인 오일’을 협회에 기증하며 친환경 산림 작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협회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22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네팔 출신의 ‘히말라야 팀 격려 특히 제22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네팔 출신의 ‘히말라야 팀’(라이디안 제키, 보하라 다기 등)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순서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관중 회장은 “네팔에서 온 이들이 1년 만에 한국 면허를 취득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줬다”며 격려했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서툰 한국어로 “한국 산림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는 푸짐한 경품 추첨과 함께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전국 국유림 영림단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안전한 산림 사업장 조성과 국유림 경영 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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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겨울 숲의 약동하는 생명력 ‘겨울눈(芽) 이야기’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겨울철 광릉숲의 생태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겨울눈(芽)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 숲이 단순히 멈춰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음 계절을 치열하게 준비하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겨울철에는 나뭇잎이 떨어져 나무의 전체적인 윤곽(수형)과 가지의 뻗음, 나무껍질(수피)의 무늬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동계 숲해설 겨울눈 이야기/ 사진=국립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의 핵심인 ‘겨울눈 관찰’은 다가올 봄에 꽃을 피울 ‘꽃눈’과 잎을 틔울 ‘잎눈’을 직접 찾아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국립수목원의 대표 수종인 목련은 겨울눈이 크고 뚜렷해 구조와 변화를 관찰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100년 수령을 자랑하는 전나무 숲에서는 상록수의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여러 겹의 눈비늘로 어린 조직을 감싸고 있는 전나무의 잎눈을 통해, 겨울 숲의 푸른 빛이 단순한 색이 아닌 ‘인내와 견딤의 흔적’임을 전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겨울 숲은 고요함 속에 봄을 향한 준비로 가득 차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겨울눈 관찰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눈 이야기’는 1월과 2월 두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국립수목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매표소 옆 ‘숲해설 센터’에서 무료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포토뉴스] 화살나무의 단풍

몇 차례의 태풍 영향을 받은 이후 비는 물론 흐린 날도 거의 없는 상태로 초가을을 지낸 나무들이 이제 기능을 다 한 잎에 아름다운 색을 입혀 산과 들을 가을 정취로 가득 채우고 있다. 좋은 햇살에 맘껏 광합성을 한 올해 단풍은 풍부했던 일조량만큼이나 아름답다. 가지에 날카로운 깃을 달고 있는 화살나무는 이름이 그 모양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어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다. 화살나무는 지역에 따라 달리 불리기도 한다. 날개의 모양이 참빗처럼 생겼다고 해서 참빗나무라고도 부르며, 금목(錦木)은 단풍이 비단같이 곱고 아름답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단풍이 든 화살나무 잎은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색이 신기하고 예뻐 뭐라 표현하기 어렵다. 젊은 여성의 화장대에 있는 분홍색 계통의 립팔레트처럼 예쁘고 영롱하기까지 하다. 계란형의 작은 잎은 금방 붙인 네일팁(인조손톱)처럼 싱싱한 빛을 낸다. 땅에 떨어져서도 환상적인 그 색깔은 쉽게 변하지 않아 쓸어내기가 아깝다.화살나무의 학명 유오니무스 알라투스(Euonymus alatus)에서 알라투스는 날개가 있다는 뜻이다. '그리움이란 저렇게 제 몸의 살을 낱낱이 찢어/ 갈기 세운 채 달려가고 싶은 것이다'(박남준 '화살나무'). 이 가을, 갈기 세운 채 달려가고 싶은 정체 모를 그리움의 끝은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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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이색적인 경험 가득 ‘이웃산촌여행’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촌을 찾아 떠나는 하반기 ‘이웃산촌여행’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웃산촌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숲속 힐링’, ‘임산물 미식 체험’ 등 산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 사람, 문화를 깊이 있게 만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강릉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이웃산촌여행은 매회 조기 마감과 함께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큰 인기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숲속 정원에서의 여유가 일상 속 스트레스를 씻어줬다.”, “직접 수확한 버섯으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인상 깊었다.”라는 후기를 전하며, 산촌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감성과 경험이 어우러진 여행지임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한국임업진흥원은 하반기에는 ▲강릉(3회), ▲평창(3회), ▲영주(2회) 등 총 8회에 걸쳐 확대 운영한다.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코스를 구성해 산촌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릉 코스는 깊은 숲과 해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로, 버섯 수확과 요리 체험, 숲속 정원 힐링 카페 방문, 소나무 숲길 산책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의 감성을 선사한다. 평창 코스는 전통과 자연의 조화를 테마로 산양삼을 활용한 전통주 만들기, 곰취 등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산촌의 손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영주 코스는 야생화 다도 체험과 식물원 콘셉트의 도심 속 카페 방문 등을 통해 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자연 속 여유를 제공하며, 도시와 산촌이 만나는 감성적 접점을 강조한다. 최무열 원장은 “이웃산촌여행이 국민 여러분께 산촌의 진정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촌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촌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웃산촌여행의 일정 및 세부정보는 산촌 홍보 인스타그램 ‘산촌오락’(www.instagram.com/sanchon5rak) 및 코레일관광개발(https://www.korailtrav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심을 떠나 산촌으로, 숲에서 여유를 찾는 ‘이웃산촌여행’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최무열)은 4월 24일(목), 산촌을 찾아 떠나는 ‘이웃산촌여행’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웃산촌여행’은 등산이나 캠핑이 아닌, 산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산림자원, 문화, 자연을 오롯이 느끼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첫 여행지인 강릉은 KTX로 약 2시간 거리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강릉은 다채로운 산촌을 함께 품고 있어 참여자들은 임산물 재배지와 산림 속 정원을 두루 둘러보며 산촌의 진면목을 경험했다. 특히 송고버섯(솔향이 나는 표고버섯) 재배지에서는 버섯 배양 시설을 견학하고, 직접 수확한 버섯으로 요리하는 ‘버섯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임산물 재배와 식문화 경험을 통해 임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산림 속 정원에서는 시인 오두막과 자연석, 수목이 어우러진 공간을 산책하며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겼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소나무 숲길을 거닐며 솔향을 만끽하고 송고버섯 피자 등 임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산촌 여행의 매력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숲과 임업이 주는 즐거움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산촌에서의 시간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여유를 찾아 주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무열 원장은 “이웃산촌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산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이들이 산촌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전국 산촌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산촌이 지닌 특별하고 조화로운 힐링 공간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웃산촌여행의 일정과 세부정보는 산촌 홍보 SNS ‘산촌오락’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anchon5r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침체된 산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산촌지역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지원하는 ‘2025년 산촌활력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산촌활력특화사업은 산촌 지역의 자연환경, 임산물, 산림복지시설 등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개 지역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기업이 각 대상지의 소득 창출 모델 발굴 및 보완과 더불어 추진체계 구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 2025년 : 8개소 (경기 가평, 경기 여주, 충북 괴산, 전북 진안, 전남 장성, 경북 칠곡 2곳, 경남 진주) 또한, 산촌활력특화사업을 통해 산촌마을은 11월까지 사업모델을 기획·운영하게 되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산촌마을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산촌지역은 468개 지역으로, 그 중 5개(1.1%) 지역이 ‘인구소멸 주의’ 단계, 46개(9.8%) 지역이 ‘소멸위험 진입’ 단계, 417개(89.1%) 지역이 ‘소멸고위험’ 단계로 모든 산촌지역이 인구소멸 위기 대응이 필요하다. 최서희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해 침체한 산촌과 지방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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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산촌활력특화사업’ 본격화… 산촌 소멸 위기 넘는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산촌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산촌활력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산촌 지역의 고유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임산물, 산림복지시설 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한 ‘사업화’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산림청은 올해 6개 이상의 마을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 매칭되어 마을의 강점을 분석하고, 소득 모델 발굴부터 실제 운영 체계 구축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게 된다. 지원 과정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연말에는 성과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도출된 성공 사례와 추진 성과는 전국의 산촌 마을로 공유 및 확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실제 지원을 받은 마을의 매출액이 이전보다 2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산촌 지역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특화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전국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3만 가구 훑는다… 산불 차단 총력전

봄철 산불의 ‘복병’으로 떠오른 화목보일러 부주의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예방 대책을 가동한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약 3만 호를 대상으로 전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국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약 3만 호를 대상으로 전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최근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이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26일까지 발생한 산불 중 원인 미상을 제외한 77건 가운데 21건(27%)이 화목보일러 관련 사고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5건, 14%)과 비교해 발생 건수는 40%, 비중은 두 배 가까이 치솟은 수치다. 산림청은 이미 작년 12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대대적인 점검을 벌인 바 있다. 이번 3차 점검에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집중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재처리 용기 보유 여부 ▲연통을 통한 불티 비산 방지 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산림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열악한 농가에 재처리 용기나 비산 방지 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현장에서는 보일러 사용 안전 수칙 안내와 현장 계도도 병행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건조한 기상 조건에서는 화목보일러의 아주 작은 불씨 하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고 전용 용기에 담아 처리하는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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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아이들의 또 다른 교실"… 춘천국유림, 유아숲교육 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지역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푸른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노용석)는 유아의 자연친화적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교육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상주하며 숲속 놀이와 체험 활동을 지도하는 산림교육 서비스다. 계절 변화 관찰, 자연물 놀이, 신체 활동 등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은 ▲숲속다람쥐학교 ▲두드림유아숲체험원 ▲검봉유아숲체험원 ▲딴산유아숲체험원 등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 4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체계적인 산림교육을 받게 된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첫째 주까지이며, 참여 기관은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복합팀(☎ 033-240-99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천군, 여성 임업인에 ‘20만 원 복지 바우처’ 쏜다

강원 홍천군이 산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성 임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 임업인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지류)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문화상품권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의료나 유흥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은 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동의서, 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경우, 임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등 관련 기준에 따른다. 군은 1가구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심의 대상자 선정 후 산림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기간 내 신청자가 미달할 경우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이어간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성 임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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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국산 임산물의 소비 촉진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전 정부청사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국산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우수 임업인과 산림경영지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대추, 잣, 밤, 산양삼 등 정월대보름에 수요가 높은 품목을 포함한 총 27종의 임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임산물들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박영선 경제사업상무와 최상태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 경제사업상무는 “소비자들이 질 좋은 우리 임산물을 더 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경영지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산림조합, 산불 최전선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강진군 산림의 파수꾼인 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윤길식)이 봄철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하였다. / 사진=강진군 강진군산림조합은 지난 25일 강진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컵라면과 커피, 생수 등 100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 산불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느라 밤낮없이 고생하는 대응단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 산림재난대응단은 현재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 예찰은 물론,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 선제적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뿐만 아니라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재난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윤길식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응단원들이야말로 강진 산림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는 “민간 차원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현장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장비 확충과 전문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내 집 마당에 봄을 심으세요"… 고창군산림조합, 2026 나무시장 개장

전북 고창군산림조합이 봄철 나무 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량 묘목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38일간 ‘2026년 나무시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나무시장/ 사진=고창군산림조합 이번 나무시장에서는 고창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감, 밤, 대추 등 인기 유실수를 비롯해 정원을 화사하게 꾸밀 수 있는 조경수와 꽃나무류, 건강을 생각한 약용수 등 다채로운 수종을 선보인다. 조합 측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묘목만을 엄선해 공급함으로써 식재 후 고사율을 낮추고 수목의 건강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조합 나무시장만의 차별점은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에 있다. 현장에 배치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들이 묘목 고르는 법부터 올바른 식재 방법, 사후 관리 요령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덕분에 나무 심기에 서툰 초보자들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고창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고창읍 소재 산림조합 청사 내 주차장에서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산림조합(063-563-24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대준 고창군산림조합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자산을 물려주는 뜻깊은 일”이라며 “조합에서 준비한 건강한 묘목과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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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제 평창전문임업인협회장, 평창치유정원에 명품 소나무 기증

평창군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해 조성된 ‘평창치유정원’이 지역 임업인의 소중한 기증으로 더욱 품격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용제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평창군협의회 회장이 평창치유정원에 기증한 조형소나무./ 사진=평창군 평창군은 최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평창군협의회 이용제 회장이 평창치유정원의 자연미를 높이기 위해 평생 정성껏 가꿔온 조형소나무 2그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소나무는 평창치유정원 내 ‘치유의 숲’ 공간에 식재되어 정원의 상징성을 더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게 됐다. 이번 기증은 지역 산림 자원을 사랑하는 임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용제 회장은 평소 평창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 가치 확대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귀산촌을 희망하는 예비 임업인들을 위해 임업후계자 교육과 정보 제공 등 인재 양성에도 힘써온 인물이다. 이 회장은 “오랜 시간 자식처럼 돌봐온 소나무가 군민들의 쉼터인 치유정원에서 사랑받길 바란다”며 “이 공간이 자연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진정한 치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평창치유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준 이용제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인협회와의 긴밀한 상생을 통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임업계, 국가유산청 ‘지표조사 지침’ 헌법소원 본격화… “재산권 수호”

전국 210만 산주와 74만 임업인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임업계가 헌법재판소 앞에 집결했다.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주관으로 지난 9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문화재지표조사 행정지침 헌법소원’ 기자회견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의 동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회견은 국가유산청이 추진 중인 지표조사 의무화 지침이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을 위배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구인 김기하(한국원목생산업협회) 씨는 “과거 고충처리위원회의 권고와 산림청-문화재청 간의 협의를 통해 확정된 ‘벌채·조림 시 조사 제외’ 원칙이 법률 개정도 아닌 단순 행정지침으로 뒤집혔다”며 “이는 절차적·내용적으로 명백한 위법”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역시 이번 사안을 특정 단체의 문제를 넘어 전체 임업계의 생존권이 걸린 사안으로 규정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법률로도 제한하지 못하는 권익을 행정권 남용을 통해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명확한 판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재산권을 위협하는 위헌적 지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업계는 향후 이번 헌법소원 과정에 전 회원사의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산불 대응의 핵심 ‘임도’, 국가 재난 인프라로 재정의…국회 공식 의견서 제출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최상태 회장이 임도를 ‘소방도로 및 산림경영 다목적 법정도로’로 전환할 것을 국회에 공식 촉구했다. 최 회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리는 「바람직한 임도 설치 및 관리 방안」 공청회를 앞두고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현재 임도가 처한 법적 모순과 산불 대응 현장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이번 공청회가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 임업인 등 실질적 이해당사자가 배제된 채 학계 중심으로 구성된 점을 꼬집으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최 회장은 “임도는 더 이상 개발 논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 재난 인프라”라며, 임도가 없는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장비 접근이 불가능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km당 2~3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고비용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도로법」상 법정도로에 포함되지 않아 관리 체계가 불분명한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임도가 실질적으로 소방차 통행과 주민 대피 등 도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법적 지위 부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임도의 ‘소방 및 다목적 법정도로’ 재정의 ▲관련 법령 내 개념 신설 ▲국립공원 및 산림보호구역 내 재난 대응 목적의 임도 설치 허용 등을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 최상태 회장은 “이는 개발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입장문 최상태 회장은 “산불은 더 이상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재난이며, 산림은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할 국가 자산”이라며, “임도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소방도로이자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 법정도로로서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함께 지키는 국가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바람직한 임도 설치 및 관리 방안」 공청회에 대한 의견 1. 의견 제출 취지 본 의견서는 2025년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제3차 제도개선소위원회 「바람직한 임도 설치 및 관리 방안」 공청회와 관련하여, 현장·임업인·산불 대응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공청회 구성 및 논의 방향의 한계를 지적하고, 대형산불이 일상화된 현실에 맞게 임도 제도를 ‘소방도로 및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도로’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제출한다. 2. 공청회 구성의 주요 문제점 ① 진술인 구성의 편중 임도 찬성 진술인 2인 모두 산림청 추천 학계 인사,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 임업인, 지자체 산불 담당자 등 직접 이해당사자 배제 → 공청회의 균형성·현장성·정책 수용성 저하 ② 실질적 쟁점 미반영 임도 부재로 인한 산불 진화 실패 사례, 야간·초동 진화 불가능 지역 문제, 국립공원·보호구역 내 산불 대응 공백 등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구조적문제가 공청회 의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3. 임도 논쟁의 전환 필요성 임도는 더 이상 산림 관리나 개발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산불 대응과 산림 경영을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 재난·관리 인프라이다. 임도가 없는 산은 진화 접근이 불가능 헬기 의존 외 대안 부재 야간 진화 불가 → 대형산불로 확산 → 임도는 선택 시설이 아닌 필수 기반시설임 4. 임도 건설비용의 현실과 법적 지위의 문제 임도는 일반적으로 1km당 약 2억~3억원의 건설비용이 소요되는 고비용 기반 시설이다. 이는 단순한 산림 작업로가 아니라, 절·성토, 사면 안정, 배수·토공, 급경사지 안전 확보 등을 포함한 준(準)도로급 시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체계상 임도는 「도로법」상 도로가 아니며 법정 도로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임도는 실제로는 산불진화차·소방차 접근, 재난 시 인력·장비 이동, 주민 대피·구조 등 도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재난 대응 인프라로서의 법적 지위·관리 기준·우선 통행 권한·유지관리 체계를 확보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기반 시설임에도 관리 책임과 제도적 보호가 불명확한 모순이 반복되고 있다. 5. 핵심 제안 : 임도의 ‘소방도로 및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 도로’ 전환 및 법정 도로 승격 ① 개념·목적 전환 ‘임도’ 개념을 폐기 또는 재정의 ‘산불 대응 소방도로이자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도로’로 명확히 규정 ※ 주요 기능 산불 예방·진화 및 재난 대응, 소방·진화 인력 및 장비 접근, 주민 대피·구조, 평시 산림경영, 숲가꾸기, 병해충 방제, 산림레포츠 등 지원 ② 법·제도 개선 및 법정도로 승격 「산불방지법」 및 산림 관련 법령에 소방도로 및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도로 개념 신설 해당 도로를 법정도로로 승격하여 재난 대응 인프라로서의 법적 지위와 관리 체계 확보 재난 대응과 산림관리의 국가 책임 명확화 ③ 설계 기준 전면 개편 산림기술 기준 → 소방·재난 대응 기준 병행 적용, 소방차·산불진화차 통행 폭 회차 공간·집결지·급수 기능 필수 반영, 평시 산림경영과 재난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 설계 ④ 국립공원·보호구역 적용 원칙 재검토 재난 대응 목적의 소방도로 등의 다목적도로는 산림보호구역에서도 예외적 허용, 필요 이는 개발이 아닌 국민 생명과 산림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인프라임 6. 국회에 대한 공식 요청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는 국회에 다음 사항을 공식 요청한다. 임도 공청회 진술인 구성 개선 임업인·산불진화대·소방·지자체 등 현장 당사자 참여 확대, 임도를 소방도로 및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 도로로 전환하고 법정 도로로 승격하는 법·제도 개선 논의 착수 국립공원·보호구역 내 산불 및 재난 대응, 공백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검토 7. 맺음말 산불은 더 이상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재난이다. 동시에 산림은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국가 자산이다. 임도는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소방도로이자 산림경영 등의 다목적 법정 도로로서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함께 지키는 국가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 2025년 12월 17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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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인재 양성의 산실, 한국산림아카데미 산림최고경영자과정 제16기 졸업식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산림최고경영자(CEO)과정 제16기 졸업식을 3월 7일(금)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에서는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산림에 관심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전국의 선진 임업현장에서 학계와 산림 관련 기관의 연구원, 현장의 신지식 임업인 등 총 50여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지난 1년 170시간 동안 산림복합경영과 장/단기 임산물 재배방법 등의 산림소득과 연관된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16기 졸업식에 40명의 산림전문가를 육성하여 배출하게 되었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졸업생들이 “1년간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임업발전과 지역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 과장, 김영명 충청남도 환경산림국장, 성상제 산림조합중앙회 기획전략상무, 이용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기획이사, 김성만 한국치산기술협회 사무처장, 김창수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상임부회장, 진춘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 사무총장 및 기수별 동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16기 졸업식 수상자는 김인기(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표창), 김남이, 최종화(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배상국, 이연학, 안영남, 김익진(산림청장상), 이명수(대전광역시장 표창), 김시경, 이승원(충청남도지사 표창), 서동일(전라남도지사 표창), 안효점, 이영미, 박소형(대전광역시 교육감), 정철용(공주대학교 총장 표창)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경영의 신기술개발, 산림인재양성, 산림소득증대라는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2010년 12월 국내 최초로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여 산에서 소득을 올리는 현장중심, 실습위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16기째 운영 중에 있으며, 단기과정을 포함하여 그동안 2,200여명의 산림전문가를 육성하였고, 2021년부터는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문의는 전화 042)471-9963와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및 한국산림아카데미블로그(https://blog.naver.com/jcan600)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제53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는 2월 13일 대전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미래세대와 함께! 임업인의 힘으로 푸른 대한민국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임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임상섭 산림청장, 이장우 대전시장,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회장, 전진표 한국임우연합회장,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등 내빈 100여명과 전국에서 모인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임상섭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의 발전을 격려하고, "산림경영 구조를 집약화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과 규제를 개선해 산주의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온실가스 흡수, 토사유출방지, 정수, 휴양 등 무궁한 가치로 산림경영인 여러분들의 역할이 날로 갈 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산림의 가치가 더 높아지길 기원하면서 대전시도 산림경영인 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 약속드린다" 라고 말했다. 박정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임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 계획 발표,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회원들에 대한 포상등이 진행되었다.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산림 경영 기술 교육 강화, 임산물 판로 확대 지원, 산림 정책 개선 활동 등이 발표되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산림 경영 기술 개발 및 적용 확대, 임산물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 산림 정책 개선 및 임업인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임업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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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조건축 활성화로 탄소중립 앞장 목재 고부가가치 창출 확대 할 것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는 지난 2월 28일 대전광역시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24개 목재산업 관련 협회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차 정기총회 및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임상섭 청장,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박정희 회장, 한국산림기술인회 진영문 회장, 한국산지보존협회 조병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 환영사 임상섭 산림청장 축사 소통간담회와 정기총회가 같이 진행되었으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의 공로패 전달도 이어졌다. 현재 국내 목재산업은 연 매출 48조 원, 종사자 17만여 명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목조건축이 활발히 도입되면서 친환경.탄소중립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 축사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 축사 특히, 국산목재제품(HWP, Harvested Wood Product)은 탄소 저장량이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에 반영되는 만큼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공공 주도의 목조건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목조건축 실연사업'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은 기존 13개소에 더해 2025년까지 신규 12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총 1,56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총연합회 박정희 회장 축사 산림기술인회 진영문 회장 축사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은 "목재의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며,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하는 것이 곧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중요한 방법" 이라며, "목재산업계와 협력해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산림청,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소통간담회 개최

산림청은 오늘(28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2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은 매출액 48조 원, 종사자수 17만여 명 규모로, 임업 분야의 핵심적인 산업이며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목재산업계 민생 안정 방안과 함께 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산림청은 현재 총 2190억 원 규모의 목재친화도시·목조건축 실연사업 등 공공 부문 선도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며 향후 목조건축 지원센터 운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정책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 총연합회장은 "목재의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며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탄소저장고"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계와 함께 힘을 모아 민생안정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공공기관 브랜드 평판 1위!

산림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2024년 1월 산림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산림청 공공기관 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12월 3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의 산림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429,756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산림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한국임업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315,566 미디어지수 199,173 소통지수 426,409 커뮤니티지수 41,941 사회공헌지수 38,0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21,143으로 분석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4,563 미디어지수 244,824 소통지수 92,848 커뮤니티지수 148,991 사회공헌지수 42,51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3,737로 분석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969 미디어지수 109,449 소통지수 47,274 커뮤니티지수 42,593 사회공헌지수 17,5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8,850으로 분석됐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브랜드는 참여지수 19,579 미디어지수 21,561 소통지수 178,376 커뮤니티지수 22,941 사회공헌지수 3,5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6,026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월 산림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임업진흥원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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