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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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종자유 ‘복분자 씨’ 항바이러스 효능 발표 관심 높아져

복분자는 대중적으로 남성의 정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선물로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런 가운데 복분자씨앗의 갈산 성분은 복분자에서 얻을 수 있는 복분자 종자유의 원료인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발표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미국 바이러스학회지에서 인용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분자 씨에서 추출한 복분자종자유에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는 성분이 발견된 것이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연구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복분자 씨에서 얻을 수 있는 갈산성분이 타미플루보다 우수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기능성이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또한 아주대 첨단바이오의료원 김수동 원장과 박춘호 교수는 복분자종자유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강력한 중화항체 생성능력을 동물실험으로 규명한 바 있다. 복분자 씨 추출물에서 DNA 기능을 저해하는 바이러스 억제물질인 갈산(gallic acid)는 HAT(Histone Acetyl Trasferase) 억제 폴리페놀 복합체를 기반으로 한다. 가톨릭국제성모병원 피부과 김희수 교수팀이 진행한 연구에서는 피부장벽 개선 효과 및 자가면역조절 능력도 밝혀낸바 있다. 복분자 씨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섭취하거나 복분자 씨 자체를 갈아서 먹는 것은 소화에 방해가 되고 유효한 성분들을 흡수하지 못하고 배설하게 된다. 이것을 오일 형태로 섭취할 경우에는 오메가3와 같은 필수 불포화지방산 뿐 아니라 갈산이나 안토시아닌 같은 폴리페놀 복합 성분들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토종 식물 복원에 힘쓰는 서도원 산림자연연구소장

서도원(57·사진)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이 국내 토종 식물들이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토종 식물 살리기에 주도적으로 나서 온 힘을 쏟고 있다. 서 소장은 "흰진달래는 2000년도 초반 칠갑산에 자생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찾아 볼 수 없게 됐다"며 "이런 이유로 3년 전 삽목증식을 했고 2배 이상의 개량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흰진달래 꽃 복원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크기가 더 커진다면 관광객들이 방문해 포토존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 소장은 "산림자원연구소는 도에서 키우는 표고와 밤나무 등 임산물을 연구하고 신품종을 개발하는 등 인가 농민들에게 묘목도 분양하고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안면도 자연휴양림 운영과 관리도 연구소에서 하는 만큼 자연과 관련해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서 소장은 국가적으로 멸종위기를 겪는 자생식물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내 자생식물들이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적으로는 144종이 멸종 위기로 꼽히고 있다"라며 "멸종위기 종을 우리들이 생산을 해서 기존에 있던 장소에다가 복원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 소장은 "앞으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위기에 처한 자생식물을 증식, 복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희귀·특산 식물 복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청양군 칠갑산도립공원에서 도 산림자원연구소 직원들과 자연공원협회 칠갑산지회, 지역구 도의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흰진달래 식재 행사를 개최해 멸종위기 식물 지키기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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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산림조합, 경북 울진 산불 진화에 큰 도움

지역 산림조합의 활약이 10일 동안 탄 울진 대형산불현장에서 재조명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 산림조합은 지난 6일 산불현장에 진화장비를 갖춘 임직원 18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는 '울진산불진화 지원단'을 설치하고 지원인력 50명을 추가 투입해 산불전문진화대원이 산속 지상진화에 주력할 수 있도록 급식운반차 제공, 방화수 급수, 구호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했다. 평소 산림사업을 수행하는 산림 전문가들로 지원단은 산악 기상, 임도 노선 등 산속 사정에 훤해 통신두절 상황에서도 진화대원의 위치를 파악했다. 또한 불이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로 일부 넘어와 한 대의 진화차가 아쉬운 상황에서 산불진화차가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좁은 산길을 다니며 소방물차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함께 했다. 결국 산불은 진화됐으나 울진 산불 피해 추정면적은 1만8463ha로 군 전체 면적의 18.6%에 달해 이어지는 산림피해 조사에도 힘겨움이 예상되는 만큼,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북지역 산림조합은 전문 인력과, 드론 등 장비를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산불에 산림조합의 아낌 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울진이 산불의 아픔을 딛고 산림을 활용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조합의 전문 역량이 앞으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산불 관련 임산물 피해보상 대책 마련 입장문 발표

16일 한국임업인총연합회가 경북·강원지역 산불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임산물 피해보상과 산림청의 기능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산림·임업발전을 위한 산림정책 발굴 및 임업인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 2016년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설립됐으며 한국산림경영인협회·한국임업후계자협회·한국양묘협회·한국조경수협회·한국분재조합 등 14개 임업인 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총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200여 시간 동안 2만여㏊를 태운 산불과 사투를 벌인 산림청, 소방, 군인, 지자체 등 진화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고 운을 뗀 뒤 "자연재해로 잃은 논밭의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듯 정부는 산불로 잃은 임목, 송이, 약초류 등 임산물의 피해를 마땅히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산불의 예방과 진압, 사후관리를 위해서는 산림당국에 더 많은 힘이 실려야 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는 산림청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면서 "산불진화 임도를,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내화수림대를 더 많이 조성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200백만 산주와 10만 임업인이 안심하고 산을 가꿀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면서 "총연합회도 검게 그을린 산림이 다시 초록색 숲이 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묵묵히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꿀 것"이라고 당부했다.

강원도, 산불로 송이·양봉피해 피해 심각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을 휩쓸고 지나간 대형산불로 송이 채취와 양봉업을 하는 주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2019년 3만㎡의 산림 피해를 입었던 지역주민은 이번 산불로 10만㎡의 산림이 또다시 불탔다고 주장하며 이날 옥계피해 현장을 찾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과 김한근 강릉시장에게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100군 규모의 양봉농가를 운영하는 양봉주민 역시 수일간 마을을 뒤덮었던 매캐한 연기로 키우던 꿀벌의 40%를 잃었다. 이씨는 “자식 같은 꿀벌이 폐사했지만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정부나 시에서 손실을 보전해주지 않는다면 고스란히 피해를 부담해야만 한다”며 한숨 지었다. 남양리 양봉농가는 10여가구로 강릉시에 따르면 꿀벌 160군이 전소되거나 폐사했다. 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4가구에 불과하다. 17일까지 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일까지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산불 피해 신고를 접수하여 이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내달 초 복구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옥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원정책을 적재적소에 펼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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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개량연구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용재·경관·약리 등으로 이용 가치가 높은 후박나무의 우량 개체 선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난대활엽수종으로 울릉도, 제주도 등 남쪽 바닷가 산기슭 및 도서 지역에 자생하며 최대 수고 20m, 직경 1m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나무로 성장한다. 또한, 후박나무는 식물 군집 조성이 변화하다가 생태적 조건에 의해 장기간 안정을 지속하는 상태에 주로 나타나는 극상 수종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난대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의 북상 가능성과 남부지역 침엽수림을 대체할 조림지 마련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후박나무와 같은 난대 유망 수종에 대한 육성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의 첫 단계로 지난 10일 전남 여수 오동도에 위치한 후박나무 자생지에서 연구전략 및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고, 자생 분포지에 대한 탐색을 통해 우량 개체를 선발할 21개의 모집단을 확정했다. 우량 개체 선발기준은 2019년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상록성참나무류 선발기준에 후박나무의 특성을 반영해 적용키로 했으며, 선발항목에는 생장, 적응, 개화 결실 특성이 포함됐다. 이번 연구에서는 후박나무 우량 개체 선발에서 나아가 우량임분도 선발함으로써 향후 종자공급을 위한 채종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후보 집단을 제시할 방침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년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난대활엽수종의 우량 개체 선발 연구를 수행해 상록성참나무류 30개 집단에서 146본의 우량 개체를 선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후박나무는 네 번째 연구 대상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해서는 난대수종의 육성 및 활용 연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후박나무 등 난대수종의 우량 개체를 이용한 지속적 개량연구를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양군, 영양 산나물 축제 성공적 개최!

영양군 영양읍과 일월산 등지에서 지난 12~15일 열린 제17회 영양 산나물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먹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기간에 50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했으며 10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또한 지난달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달 간 축제기간을 운영하고 있어 향후 파급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축제 기간 현장은 부드러운 흙에서 돋아난 순한 나물과 나뭇가지에서 이제 막 돋아난 새순으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넘쳐 먹거리 장터로 변했다. 축제 첫날 민속 및 개막 축하 공연에 영양군민 절반인 9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군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또한 1219인분 산나물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주민 관광객 1천 여명이 한자리에서 밥을 비비고 먹는 모습을 보여 색다른 풍경을 선사했다. 기간 내내 일월산에는 산나물 채취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영양산나물은 산나물보다는 '약초'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맛과 향이 좋고 미네랄·비타민·섬유소와 같은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자연의 보양식으로 불린다. 3년 만에 재가동된 체험 행사에는 도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주를 이루었다. 채취장도 9곳으로 늘려 관광객들이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영양읍 일대는 총 116개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58개의 산나물 및 특산물 판매부스와 54개의 전시·체험·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곳에는 어수리·냉이·달래·씀바귀·취나물·곰취·두릅·머위·돌나물·참나물·원추리·돌미나리·봄동 등 봄나물이 넘쳐났다. 복개천의 산나물 먹거리장터와 영양전통시장은 산나물 요리 향기가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MZ세대 소비성향에 맞춘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MZ세대의 산나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탄소중립 트레킹 프로그램도 기획해 축제의 저변을 넓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올해 경북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축제의 성과를 보면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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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치유 영상 콘텐츠 선보여...

최근 봄철 건강한 야외활동으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온라인으로 즐기는 ‘산림치유 영상 콘텐츠’를 제작, 산림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했다. 이번 ‘산림치유 영상 콘텐츠’는 치유의 숲의 경관을 보여주는 영상 2편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및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감다!’ 등 4편으로 구성됐다. 치유의 숲의 경관을 소개하는 2개 영상은 ‘치유의 숲을 아십니까?’와 ‘숲에서 놀멍쉬멍’이라는 주제로 빼어난 영상미는 물론 아름다운 음악까지 제공해 영상으로 산림치유를 체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아시나요?’는 구체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쉽게 알려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연구한 산림치유의 효과도 상세히 소개했다.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감다!’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치매 예방·항노화 등 그 효과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외국인에게도 산림치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문 자막과 해설을 넣어 편집한 영상도 제공했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기 쉽도록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영상을 통해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고 앞으로 치유의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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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정영진 씨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충남 보령에서 표고버섯을 생산·판매하는 정영진 씨를 선정하였다.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정영진 씨는 국내산 표고 종균을 활용하여 친환경 무농약인증 표고버섯을 대량 생산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전국에 납품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생산량 증대에 기여하였다. 정 씨는 한국농수산대학교 버섯과를 졸업하고 부친을 이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기반으로 버섯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표고버섯 재배 하우스 31동을 운영하는 청년 임업인이다. 특히, 톱밥배지 자가 생산시설을 설치하여 표고버섯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였고,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지능형(스마트)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등 신기술 도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환경에서 표고버섯을 생산하여 친환경 무농약인증을 받은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로 인기가 좋다. 현재는 아이쿱생협, 농협, 전국 학교 급식 납품 등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여 전국적으로 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부친과 함께 2대에 걸쳐 가족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표고버섯은 면역기능을 높이는 비타민D와 항암치료제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여 질병 저항성을 높여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B를 함유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과거부터 약재로도 활용되어왔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고품질 청정임산물 생산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청년 임업인을 응원한다”라며, “임업에 의지를 가진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25일 까지 화천 산촌 주택 입주자 모집

강원도는 오는 25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1148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산촌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먼저 산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귀산·귀촌 희망자들에게 제공해 이주 실패 사례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입주자들은 산촌주택과 함께 제공되는 산림텃밭에서 산채와 산약초 등 임산물 재배하며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광덕리 일원에는 오는 6월까지 모두 1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66㎡와 85㎡ 규모의 주택 5채가 각각 조성된다. 산촌주택 단지 인근에는 임산물 가공센터(540㎡)와 2㏊ 규모의 공동 실습장도 들어선다. 입주 대상은 모두 10가구다. 귀산·귀촌을 희망하는 강원도 이외 지역의 거주자는 임대 신청을 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사용허가일로 1년이며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총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셈이다. 66㎡ 규모의 산촌주택 사용료(입주 보증금 포함 예정가격)는 연간 682만원, 85㎡는 920만원 가량이다. 가구별 전기요금과 난방·가스비 등은 매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입주 가구에는 산채와 산약초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산림텃밭 약 1500㎡도 제공된다.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산촌주택 입주 희망자들은 강원도 산림소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된 ‘화천 광덕 귀산촌형 산촌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강원도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20가구를 우선 선발해 입찰을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생산자 정준호씨 '이달의 임업인'영예 수상

올해 2월부터 산림청에서 매월 선정해 발표하는 ‘이달의 임업인’은 최근 귀산촌 인구의 증가에 따라 초보 임업인에게는 귀감이 되도록 하고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키 위해 새로 도입됐다. 먼저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정준호씨는 30㏊의 넓은 산림에 고로쇠나무를 직접 심고 가꿔 친환경으로 고로쇠 수액을 생산해 매년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고로쇠의 어원이 ‘뼈에 이로운 물(골리수, 骨利水)’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처럼, 수액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1~2월에만 맛볼 수 있는 친환경 임산물이다. 정씨는 고로쇠 수액 자동 수집 장치를 고안해 산지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액을 신속하게 운반토록 하고 신선도와 품질 유지를 위해 자외선(UV)살균기를 도입해 고로쇠 수액을 포장·판매함으로써 상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그리고 가족들 영양 간식으로 좋은 누룽지에 고로쇠 수액을 첨가한 제품을 개발해 특허출원 중이며, 고로쇠 수액 커피 등 수액을 활용한 창의적 제품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정준호씨는 저장·유통기간이 짧은 고로쇠 수액의 단점을 보완해 일 년 내내 활용할 방법을 고안하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건강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임업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커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됐다.이에 관한 내용은 ‘이달의 임업인’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달의 임업인’ 선정을 통해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러 악조건에서도 임업 활동에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임업인이 인정받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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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 옥정호 가치극대화 위한 경관 조성 총력을 기울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전북 임실군이 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 일대 경관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임실군은 전북 관광을 주도할 옥정호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고, 산림 및 수변자원을 활용한 경관 조성을 위해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 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중간보고회는 옥정호 주변 경관의 현황을 분석, 경관 조성 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계획적인 경관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옥정호 산림 경관 갱신 및 가치향상, 옥정호 산림 및 수변경관 조성, 경관 브랜드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옥정호 권역 경관자원은 임실군 관광산업 백년대계를 설계할 매우 소중한 자원으로 체계적인 중장기계획을 세워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는 특색있는 옥정호 경관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은 지난 2021년 8월에 착수, 오는 4월에 마무리된다. 이번 중간 보고 시 추진과제로는 옥정호가 가진 수려한 경관자원이 더욱 돋보이도록 옥정호 산수화 경관숲 조성, 도로변 쌈지공원 경관개선 등이 논의됐다. 그리고 옥정호 산수화 경관 조망공간 조성과 호남정맥-옥정호 생태축 네크워크 복원, 명품감성길 조성, 산촌마을 경관조성, 옥정호 경관 브랜드화사업 등의 제안이 주를 이뤘다. 옥정호 주변 규제 및 법 제도를 분석해 옥정호의 수변경관, 역사경관, 가로경관, 마을경관 등을 지속가능한 경관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였다. 특히 옥정호의 대표적인 왕벚나무 가로수길에 대하여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하고, 야간경관 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군은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에서 제시한 발굴과제를 중심으로 관련 제안과제를 보완하고, 관련 법규 검토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제시한 과제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에서 발굴한 과제 등을 적극 검토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옥정호 권역 경관을 조성하여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숲 가꾸기 발대식 개최 - 단양국유림관리소

지난 15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2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숲가꾸기 품질 향상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하여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중 안전장비 착용, 작업간격, 방향베기 등 산림사업 작업요령 등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제천·단양지역 국유림 약 40천㏊를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천339㏊에 대해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큰나무 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목재자원으로 가치가 높고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해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효율적 목재수확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중심의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숲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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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정책 제언

박정희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규제완화 또는 규제철폐로부터 시작되고, 불가피하게 규제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임업은 그 근간이 산림내에서 이루어 지는 1차산업이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복합산업으로 융합발전되어야 되는 데 현실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고 오히려 산림관계법령, 수도법, 자연공원법 등 많은 법률에 따라 공익이라는 이유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 「산림기본법」,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산림청 소관)에서 말하는 임업은 산림이라는 불리한 지형에서 이루어지므로 농업에 비하여 더 보호받아야 함에도 농업·농촌 식품기본법(농림축산식품부 소관)에서 농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원대상, 예산규모, 지원순위 등에서 후순위로 밀린다. 「농업·농촌식품기본법」에서 임업은 농업에 포함되지만 별도의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는 별개로 중앙부처가 아닌 외청인 이유이기 때문에 지원 등에 불이익 있다고 본다(산림청 부승격필요). 또한,「산림기본법」에서는 산림만 규정하고, 오히려 산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오히려 산주나 임업인이 산림 내에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규제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림 내에서 산림경영을 영위하기란 여건 까다롭지 않다. 70년대 조림의 시대, 육림의 시대, 산림자원화의 시대, 산림복합경영의 시대, 그리고 산림서비스의 시대가 오면서 산림의 패러다임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사회구조의 변화, 지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 창출이 요구된다. 산림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임업도 변화하고 그에 걸맞는 산업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현재 임업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크게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이용한 휴양·복지산업, 그리고 산채·부산물 생산 등 단기산림임산물 생산업과 이를 활용한 산업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임업의 안정성과 지속성과 비젼을 있어야 한다. 임업의 근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어야 한다. 임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림경영을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 산림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 질수 있다. 작년부터 산림 부문에서도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에 대해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업부문과 같이 산림 재해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보험도 가입되어 재난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육림경영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종갱신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일부 수목들이 병충해에 약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육림이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산림의 수종 특성을 반영하는 육림 정보가 부족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적합한 수종과 경영관리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우수품종으로 조림해야 하고 그 수목이 고부가가치의 목재와 합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산주에게는 경영수익을 보전하고 사회적으로는 탄소저장 기능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진정한 산림환경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불량임상이 70%를 넘는다. 그것이 30∼50년 보전된다고 해도 역시 불량임상이다. 멸치가 고등어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셋째, 잘 가꾸어진 숲은 산주에게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산지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잘 가꾼 숲에 산주가 준보전산지의 일정부분을 이용한 산림서비스 시설을 하려고 해도, 평균임목축적 150% 이상이 되는 지자체 지역은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좋은 산림을 산주가 만들었다고 해도, 산림(문화)서비스를 하려면 나무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이다. 준보전산지는 임업인의 상속, 증여, 분리과세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전산지와 똑같은 제한을 받고 있다. 분명 모순이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도로 가까이 있는 준보전산지(계획관리지역)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양질의 산림서비스 시설이 가능하다. 지자체 임목축적 150% 이상 되는 숲을 제한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국평균 임목축적 200% 이상 사유림에 대해 육림의 공로로 탄소중립위원회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경제적 포상이 이뤄진다면 2050년까지 대한민국의 사유림은 산림부국 수준인 임목축적 350입방미터 이상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사유림의 재투자가 가능한 경제적 토대에서 이뤄질 수 있다. 제도의 개선이 없다면 2050년도에 51년생 이상의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의 70%로 되어도 임목축적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다. 넷째, 보호림 등 공익용산지에 대한 보상이다. 1972년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공원구역 내 산주의 재산권에 대한 경제활동 제약이 시작됐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재산세만 수십 년간 납부하고 있는데 제약은 여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간선임도의 “공도” 제도화 임도는 산림순환경영의 핵심으로 숲을 바라보기만하는 자연에서 숲을 경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서라도 임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임도를 통해서 숲가꾸기와 간벌을 통한 미이용목재의 활용, 그리고 숲의 수관밀도를 낮추어 임목축적을 350입방 이상되게 하여 산림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도법의 제정과 함께 공도로 인정된다면, 산림탄소증진과 경제림조성, 산림보호 지역의 균형발전, 산림복지 증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책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각 정당에 우리 임업계의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에서 작성하여 대선캠프에 전달한 "임업인 육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 ① 산림청의 ‘산림임업부’(가칭) 승격으로 산림보호와 육성강화 ○ 전 국토의 63%, 산림의 공익적기능이 221조인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가치 상승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관리 활성화 및 임업 발전 ○ 도시공원, 국립공원 등으로 분산된 육상 자연자원 관리를 ‘산림임업부’로 확대하여 산림의 경제․생태 가치를 융․복합한 서비스 제공 ○ 육상생태계 통합관리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숲 접근성 강화로 다양한 산림휴양ㆍ치유 기대 ○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석재, 합판, 보드, 펄프 등 임산업 육성과 임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를 통한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산물 수출증대 및 임업인 소득증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② 산림 보호지역 합리적 전면 재조정으로 갈등 해소 ○ 산림ㆍ국토ㆍ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는 산림의 보호지역 구분을 산림의 공익기능과 경제림경영 중심으로 합리적 재조정 ○ 산림을 생태, 휴양ㆍ경관, 재해, 목재생산 등 기능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 합리적인 기준, 당사자 간의 합의, 합당한 보상으로 갈등 해소 ③ 산림의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전면 도입 ○ 생물다양성법에서 추진중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에 보호지역 산림을 우선 포함 필요 ○ ‘산림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입으로 산림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임업인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생태서비스 경영주체로 육성 ④ 농업인 수준의 임업세제 지원 확대 ○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218만 산주ㆍ임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원 ○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확대’,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세제 개선하여 임업인 사기 진작 ⑤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공공부문 목재이용 촉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또는「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제도 특별법」제정 ※ (프랑스) ’22년부터 공공건축 신축 시 50% 이상 목재이용 추진 ○ 학교, 도서관, 관광서 등 생활 속 콘크리트를 목재로 교체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 건축물, 거리 시설물을 목재로 조성하고 목공체험방 등 목재문화 활성화 ⑥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확대 ○ 숲가꾸기 및 목재수확 과정에서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여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 ○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 목표 달성에 기여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는 저효율 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⑦ 산림환경세, 산림양여세 신설로 숲가꾸기․임도 확대 ○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산림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임업인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독자적 재원 필요 ※ 일본은 산림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세’ 신설 ○ 지역소득․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순환경영*’ 활성화 * 지역의 생태영향과 목재수요를 동시에 고려하는 최적화된 산림경영 방법 ⑧ 임업인 경쟁력 강화 ○ 사유림의 산림복지 분야 지원 확대로 임업인 소득향상 기여 ○ 산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목재수확 자율등 산림순환 이용 확대를 통한 임업 활성화 ○ 산림사업종합자금의 현행 금리(1~3%)는 시중 은행 금리에 비슷한 수준으로 임업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역부족 ○ 전문임업인의 사업규모 확장과 초기 임업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필요 ⑨ 고성능 임업기계화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 임도․임업기계 등 그린인프라 투자 확대로 친환경 산림관리 기반 마련 ※ (임도) 산림작업 비용 30% 감소, 산림재해(산불, 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고성능 임업기계) 노동생산성 2.7∼3.2배 향상 ⑩ 여성 및 청년 임업인 육성 ○ 여성, 청년들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여성) 산림복지전문업, 숲교육․숲치유 지도사, 도시숲 정원관리인 등(청년)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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