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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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복분자 안정생산 현장지도 실시
    전북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복분자 식재가 한창인 봄철 올바른 재배관리요령을 위한 전직원 현장지도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각 읍‧면의 복분자 시범농가와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복분자 생육상황 그리고 복분자 토양환경개선과 병해충 방제지도 등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봄 정식 토양관리, 건전한 우량묘목 식재, 포장관리(피복 및 배수), 관수관리, 덕설치 등 복분자 고사원인 극복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실천으로 복분자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컨설팅 등을 통해 재배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행열 소장은 “연장장해와 토양관리의 어려움, 병해충 등으로 5년이상 복분자를 재배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 지속적인 현장지도와 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복분자를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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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충북농기원, '보은대추'원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 출시
    충북농업기술원 대추호두연구소는 ‘보은대추’를 원료로 한 기능성화장품 미스트와 바디워시, 샴푸바, 비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충북지역 화장품 제조업체인 라파로페에 기술을 이전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기능성화장품 미스트와 보은대추 추출물 15%가 함유된 바디워시, 샴푸바, 비누가 포함된 선물세트 시제품을 내놨다. 대추호두연구소는 지난 3년간 산학연 협력 연구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대추 열매와 대추잎 추출물 원료를 활용한 시제품의 항아토피 활성과 주름 개선 기능성 및 피부 진정(붉은기 완화) 효능을 알아냈다. 기능성화장품으로 개발된 미스트는 연구소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대추잎을 저온감압 추출공법으로 추출한 원료를 제품화한 것이다. 이 제품은 추출물 원료 및 시제품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안전성과 1차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붉은기 완화) 효능이 확인됐다. 보은대추 추출물에서 확인된 항아토피 활성은 인체 각질 세포주를 활용한 세포 실험에서 밝혀졌으며, 주름 개선 기능성은 충북지역 화장품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그 효과를 밝혀냈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전국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보은 대추를 원료로 사용했고 제품 내 원료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충북농기원은 이러한 특징을 알리기 위해 제품과 포장재에 보은군을 상징하는 도안을 최대한 활용했다. 강효중 대추호두연구소 환경이용팀장은 “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된 항아토피 활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나타낸 추출물의 정확한 성분을 밝혀낼 것"이라면서 "이후 대한민국화장품원료집 등재와 함께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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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이마트에브리데이, '못난이' 호두 판매 선보여...
    지역 특화 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 강화를 위해 비규격 농산물 판매를 수입식품으로까지 확대, 캘리포니아산 ‘못난이 호두’를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기존에는 품질에 민감한 국내 시장 특성 상 외관에 대한 만족도까지 충족하는 호두들만이 국내에 수입·유통돼 왔다. 하지만 이마트에브리데이는 고물가 시대에 맛과 품질만 동일하다면 '못난이' 상품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오는 23일부터 캘리포니아산 ‘못난이 호두’ 900g을 기존 상급품 시중가 대비 한층 저렴한 598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색깔이 약간 어두운 것 뿐 맛과 영양, 크기 등은 일반 상품과 동일하다. 이마트에브리데이 관계자는 "견과류 전문 수입유통업체 동우농산과의 협력을 통해 산지 직수입을 추진했다"며 "100t의 물량을 대량 매입해 한층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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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 국립산림과학원, 잎갈나무 DNA 분석 기술을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국내 유일하게 분포하는 가리왕산 잎갈나무 숲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유사 수종인 일본잎갈나무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DNA 분석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잎갈나무의 종을 보존하기 위해 가리왕산 잎갈나무 숲을 종자 공급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곳에 어린 잎갈나무를 심어 자연스럽게 잎갈나무 숲이 세대를 이어 유지되도록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잎갈나무와 형태적으로 매우 유사한 일본잎갈나무가 우리나라 산림에 널리 조림된 까닭에 순수한 잎갈나무 숲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잎갈나무(Larix gmelinii var. olgensis)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바늘잎 나무이다. 중국 동북부, 몽골, 금강산 이북 지역 등에 자생하며, 우리나라에는 강원도 가리왕산에 유일하게 숲이 조성되어 있다.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는 솔방울(구과)의 모양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이 있으나, 솔방울이 열리지 않는 시기이거나 솔방울이 달리지 않는 어린나무에는 적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기술은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의 특징적인 DNA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솔방울 유무와 관계없이 구별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가 교배된 종간잡종도 정확히 구별할 수 있어서 순수한 잎갈나무 숲을 유지하는데 활용성이 매우 크다. 이 기술은 곧 현장에서 적용할 예정이며, 최근 국내 특허 출원이 완료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우관수 과장은 “ DNA 정보는 우리가 보유한 산림생명자원에 대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라며, “DNA 정보를 이용하면, 순수 잎갈나무 숲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잎갈나무 숲에서 생산된 종자의 순도를 높이고, 국내 유일 잎갈나무 숲의 종을 보존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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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3-22
  • 국립산림과학원, 신임실무자를 대상으로한 직무 수행 현장 교육 실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3월 21일,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산림청 신임실무자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솎아베기 및 가지치기 효과 시험지, 임도구조물ㆍ작업로, 스마트 양묘장, 기계화 목재수확 등 임업과 연구가 공존하는 다양한 현장들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였다. 다양한 임업 현장을 접하지 못한 임용된 지 1년 이하의 새내기 산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임도ㆍ목재수확ㆍ양묘ㆍ숲가꾸기 연구를 수행하는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연구자들이 1일 강사가 되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목재수확 현장에서는 하베스터, 포워더 등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벌채ㆍ조재ㆍ집재 작업을 시연하여, 교육생들이 목재 생산과정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울진국유림관리소 손채완 주무관은 “생동감 있는 현장에서 박사님들이 쉽게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기 쉬웠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였다. 한편,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현장 임업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임업 실현을 위해 ▲지속적 목재생산 대응 및 체계적 임도망 구축 기술 개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목재수확 현장 적용 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양묘 및 조림 기술 개발 ▲산림의 다기능 증진 및 경제림 육성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현장을 방문한 교육생들의 눈에서 우리나라 산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며,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이 현장 교육의 장소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산림교육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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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3-03-22
  • 충남 부여군, 2023년 농작물재해보험 확대 지원 방안 마련
    충남 부여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개시됨에 따라 태풍,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농작물재해보험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올해 사업비는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90억 원(국비 95억, 도비 21.8억, 군비 58.9억, 자부담 14.5억)을 편성했으며 농가 자부담 보험료 10% 중 2.5%(4.7억)를 도비로 추가 지원해 전체 가입보험의 92.5%를 지원하며 농가는 7.5%만 부담하면 된다. 작년도에는 15만 3271㏊ 면적에 해당하는 1만 1248농가가 가입했고 162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올해 대상품목은 사과, 배, 벼 등 70개 품목이며 전년도와 비교해 귀리, 양상추, 시설봄감자가 추가됐다. 1월~3월 과수 4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품목별 가입시기가 정해져 있으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 증가로 인해 보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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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3-22
  • 강원도 양양군, 농․특산물 '고맙다 양양' 포장재 제작 지원 추진
    강원도 양양군이 지역 농․특산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농․특산물 소포장재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1,345개 농가에 박스 등 농특산물 소포장재 약450,000개에 대한 구입비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확대와 양양군 브랜드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고맙다 양양’이라는 양양군 도시 브랜드를 이용하여 소비자 기호에 맞는 포장재를 제작 지원한다고 전했다.지원 품목은 감·복숭아·배·옥수수·감자·느타리·표고 등 군을 대표하는 품목이며, 소포장재로 통합박스 3종(5, 10, 20kg), 감박스 3종(5, 10, 15kg), 과수류박스(복숭아, 배 등), 산채박스 및 농특산물 겉포장재, 스티로폼박스. 비닐류 등이 지원된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현지점검을 통해 지원대상자로 최종 1,300여 농가를 선정하였다. 우선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품목별(특화작목) 연구회 ▲양양몰 입점 농가 ▲신규지원신청 농가 등이며, 군은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소포장재 제작·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앞으로도 군은 양양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색감, 네이밍, 포장 재질 등을 통일하여, 소비자가 보았을 때 신선하고 건강한 양양을 알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군은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1,100여 농가에 감자, 배, 표고, 산채 등 주요 농특산물에 대한 소포장재 약 470,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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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3-22
  • 울릉군, 지역특산작물 활용 가공제품 품평회 열어
    울릉군은 ‘지역특산작물 활용 가공제품 품평회’를 3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울릉군 농산물가공 아카데미교육생, 슬로푸드회원, 농업인단체 회원, 지역 가공업체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품평회는 우수한 특산자원을 많이 보유하고도 가공제품 다양화가 부족한 우리군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부가가치가 높고 다양한 기능성이 내재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해 단계적으로 민간에 기술이 이전돼 울릉군 가공산업의 기반이 튼실하게 구축되도록 기획됐다. 특히 울릉군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연구개발한 가공제품인 마가목와인, 호박와인, 마가목발효주, 특산물 분말제품과 부지갱이 냉동만두의 제품개발과정 소개와 시음, 시식 및 평가 뿐만 아니라 상품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산채건조나물 압축형 산채 밀키트 제품 소개와 울릉도 부지갱이를 원료로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과제로 개발해 민간업체에서 제조, 판매하는 울릉도 섬쑥부쟁이 효소제품에 대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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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03-22
  • 강원도 영월군, 2023년 귀농귀촌 체험학교 교육생 모집
    강원도 영월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농촌정착과 지역 주민들간의 융화합을 위하여 귀농귀촌체험학교 "삼돌이학교' 1기 교육생을 오는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촌 창업 및 일자리 정보, 농기계 작동법, 주택 및 토지 구입, 주민 갈등해소,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현장 체험 등 기존 농업 기술교육 중심의 귀농교육에서 벗어난 3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며, 1기는 4월17일~4월28일까지, 2기는 9일~9월15일까지 각 기수 별로 9박 10일간 80시간 진행되며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육 희망자는 삼돌이마을에 접속하여 신청 또는 삼돌이마을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영월군은 년간 1,400명 이상의 도시민이 유입되는 등 귀농귀촌 1번지로 각광 받고있어 앞으로도 귀농귀촌 유입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사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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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3-03-22
  • 전북,무주군, 봄철 조림사업 실시
    무주군이 주민소득 증대와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봄철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말했다. 무주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을 통한 청정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 군은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림조성 115㏊, 큰나무공익조림 5㏊, 산림재해방지 26㏊, 탄소저감조림 10㏊ 등 총 156㏊의 산림에 봄철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수종별로는 편백 55ha, 백합 22ha, 낙엽송 35ha, 자작나무 10ha 등이다. 군은 조림사업을 통해 경제적·생태적으로 가치 있고 건전한 산림을 육성해 농·산촌 소득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정호 무주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적기 조림을 통해 묘목의 활착률을 높여 우량경제림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만들겠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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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3-22
  • 전남 해남군, 친환경농업익 직불금 신청
    전남 해남군은 친환경 농업인의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농업 직불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전했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유기농 인증은 최대 5회, 무농약 인증은 최대 3회까지 지급한다. 유기농업으로 논(벼 등)을 경작하면 ha당 70만원, 채소·특작 등 밭 농사는 130만원, 과수의 경우 ha당 140만원을 지급하며, 무농약의 경우 논(벼 등)은 ha당 50만원, 채소·특작은 110만원, 과수는 120만원을 지급한다. 6회 이상 유기를 지속할 경우 유기직불금의 50%를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임업인·법인으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친환경 인증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농업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행점검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으면 올 12월 직불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직불금 지급요건을 갖춘 친환경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해 친환경농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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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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