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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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농기원, 개발 특허기술 적용 ‘관주원 흑도라지청’ 판매로 매출 증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에서 개발한 농식품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농업회사법인 관주식품㈜(대표 신은석)에서 생산되는 '관주원 흑도라지청'이 최근 2년간 큰 폭으로 판매돼 매출 증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 단양에 위치한 관주식품㈜은 흑도라지청 외에도 흑마늘 등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2017년 처음 문을 열었을때는 작은 규모의 매출액을 올렸지만 도 기술원에서 특허를 이전받아 제품을 만든 후 꾸준히 판매하여 2021년 3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올해는 1/4분기에만 5억원 정도 매출액이 발생했다. 하반기에는 홈쇼핑을 앞두고 있어 올해 목표매출은 30억원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충북농업기술원이 이전한 특허 기술은 건 도라지를 찌고 8~9일 동안 숙성하는 과정 중 도라지 사포닌 함량은 2배, 총폴리페놀 함량이 3배 증가되는 흑도라지 제조 기술이다. 특히 생도라지에서 느껴지는 아린 맛은 없어지고 단맛과 신맛이 생성돼 다양한 가공품에 적용이 가능한데 현재 흑도라지청 외에도 스틱젤리, 음료, 푸딩 등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신은석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이전해 준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도 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본 기술이전을 통해 업체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충북 내 도라지 재배농가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농산물 재배농가와 이를 활용한 가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현장 실용화가 가능한 농식품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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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6-05
  • 청양구기자의 무한 변신
    충남 청양지역에서 재배되는 구기자의 순이 나물용이나 떡 등의 부재료로 새로운 변신으로 탄생돼 농가는 물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양지역 구기자재배농가들은 기존의 구기자 순보다 루틴 함량이 약 3배 많고 생산량도 약 2배 높은 신품종 '청순'구기자를 재배하며 구기자열매만으로 생산원가를 맞추던 것을 구기자 순을 활용한 제품 및 나물 등을 생산하는 용도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에는 재배농가 30여명이 비봉면 구기자 농가에서 구기순·구기엽 생산 전용 구기자 신품종 '청순'의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갖고 '청순' 품종 육성으로 봄철 별미인 구기순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생산방식을 검토했다. 이에 봄철 별미인 구기순을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 발표한 이날 평가회에선 앞으로 가공식품 원료이자 음식 재료 등으로 구기자의 용도별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감을 선포했다. 기존 구기자보다 루틴 함량이 약 3배 많고 생산량도 약 2배 높은 신품종 '청순'은 도 농업기술원이 앞으로 품종보호권의 등록이 완료하면 재배 농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후 농가에 본격 보급할 방침이다. '청순' 구기자를 직접 재배해 오고 있는 윤종흥 비가림구기자작목반 반장은 "그동안 재배한 품종에 비해 혹응애 해충에 강하고 수량이 많아 생산량이 증가한 만큼 소득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 신춘식 구기자연구회장은 "한약제 및 건강식품으로 만 활용되던 구기자를 새싹인 순부터 나물무침, 구기순 떡 등으로 활용해 구기자재배농가의 순이익을 높이는 이번 평가회와 농가교육이 참으로 지역구기자 재배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 용도별 구기자 이용 방법을 연구해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구기자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서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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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3-06-02
  • 일본 연구팀, 송이버섯 게놈 해독 성공으로 인공 재배 가능성 열어
    일본 연구팀이 송이버섯의 게놈(전 유전자 정보) 해독에 성공, 향후 인공 재배의 길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1일 보도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번 해독을 위해 긴 염기배열을 읽어낼 수 있는 장치를 사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카즈사DNA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나가노현산 송이버섯으로부터 채취한 DNA의 게놈을 약 2년에 걸쳐 해독, 2만1천887개의 유전자와 배열 순서를 특정했다. 이번 연구 결과와 송이버섯이 만드는 단백질 등의 분석 결과를 조합하면 인공 재배에 필요한 배양 조건이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의미를 전했다. 송이버섯은 살아있는 적송과 균사를 통해 영양분을 나눠 가지며, 적송 뿌리 주변에서 성장하는 만큼 고사목을 영양분으로 하는 표고버섯 등과는 달리 인공 재배가 불가능한 버섯으로 통해 왔다. 일본에서는 송이버섯이 인기 있는 고가의 식재료로 쓰이지만, 지구온난화와 해충 등의 영향으로 갈수록 채취량이 줄고 있다. 일본 내 송이버섯 생산량은 1941년 1만2천t에 달했지만, 2021년에는 고작 39t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6-02
  • 농촌진흥청, ‘도라지’ 품종 육성 기간 줄이는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도라지 종자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도라지 품종 개발 활성화를 위해 품종 육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기관지와 폐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이며, 나물로도 즐겨 먹는 작물이다. 우리나라 약용작물 가운데 재배 면적 3위(750헥타르), 생산액 3위(1,075억 원)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하지만, 품종개발 기간이 오래 걸려 대부분 종자를 수입에 의존하거나 농가에서 직접 종자를 받아(자가 채종)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도라지는 모종을 심고 재배한 뒤, 여러 차례 교배‧선발하는 방식으로 품종을 개발한다. 이 때문에 한 품종을 만들기까지 7~10년 정도가 걸리고 노동력도 많이 든다. 꽃가루 세포(소포자)를 배양해 염색체 수가 정상 식물체의 절반인 반수체 식물을 만들면 특성이 균일한(순계) 품종을 3~5년 만에 만들 수 있지만, 도라지의 경우 꽃가루 세포에서 완전한 반수체 식물로 발전하는 비율이 낮아 정작 널리 활용되지 못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도라지 반수체 식물 분화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배양 방법과 조건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멸균한 꽃봉오리(꽃이 피기 8~16일 전)에서 어린 수술을 채취해 고체 배지에 올린 후 분화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액체 배지를 첨가했다. 그리고 자라는 데 가장 알맞은 온도인 26도(℃) 정도에서 빛을 차단하고 꽃가루 세포를 배양했다. 액체배지(칼슘, 마그네슘, 구리 등의 성분 포함)는 어린 수술 안에 있는 꽃가루 세포가 배지로 쏟아져 나오게 하는 역할을 함. 고체 배지에 있는 영양분을 흡수하여 꽃가루 세포 하나하나가 완전한 반수체 식물로 재분화된다. 그 결과, 11~20주 정도(일반 교배 6~7년 소요) 만에 반수체 식물을 얻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이 방법을 적용하면 도라지 소포자가 반수체 식물로 재분화하는 비율이 24.4~40.6%로 기존(10.0~15.5%)보다 2배 이상 높아짐을 확인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개발한 기술을 특허출원명 ‘도라지 소포자 유래 반수체 식물체 생산 방법(10-2021-0161554)’로 특허출원하고, 이 배양 기술로 특성이 고정(순계)된 52계통을 선발했다. 앞으로 이 계통들(순계)을 도라지 우수 품종 육성에 활용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윤영호 약용작물과장은 “약용작물 품종 개발의 성공과 실패는 우수한 고정 계통을 얼마나 빠르고 다양하게 육성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이번 배양 기술을 도라지뿐 아니라 다양한 약용작물에 적용해 우수한 품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6-02
  • 국립산림과학원, 토종 복분자딸기 품종 보급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난 4월 토종 복분자딸기의 생산성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재배 임가(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와 체결하고 5월25일, 체결된 물량 보급을 완료했다고 전했다다. 이번에 보급한 토종 복분자딸기 신품종 ‘정금4호’와 ‘정금5호’는 본당 수확량이 약 6㎏으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북미산 복분자딸기보다 수확량이 2배 정도 많고, 특히 미숙과(완전히 익지 않은 열매)의 약리 효과가 우수하여 기능성 식품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식물신품종보호법'의 통상실시권에 따른 것으로, 통상실시권은 보호 등록된 품종을 2∼7년의 범위에서 생산ㆍ판매ㆍ전시할 수 있게 하는 권리를 말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는 올해 토종 복분자딸기를 포함하여 밤나무 ‘대보’, 다래 ‘오텀센스’, 헛개나무 ‘풍성1호’ 및 반송 ‘예다솔’ 등 5품목 6품종을 처분ㆍ보급하였고, 전체 협약 규모는 약 1만 4천 본으로 약 23ha 면적이다.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지난 30년간 토종 복분자딸기의 지속적인 연구와 우수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보급된 신품종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구 수행과 신품종 개발을 통해 용도별, 기능별로 다양한 산림소득자원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6-02
  • 충남농기원, 구기자 신품종 ‘청순’ 선보여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가 청양 비봉면 구기자 농가에서 신품종 ‘청순’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구기자연구소에 따르면 ‘청순’ 품종은 기존의 ‘구기순1호’보다 당뇨와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루틴 함량이 약 3배 많고 생산량도 2배 높다. 또 혹응애 해충에도 강한 특성을 보인다. 특히 ‘청순’은 봄철 별미인 구기순을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도 농기원은 지난 2008년 등록된 구기순1호를 대체하고 가공식품 원료와 음식 재료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보희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신품종 ‘청순’은 루틴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순나물용이나 떡 등의 부재료로 활용성이 다양하다”며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5-31
  • 맛도 좋은 영양 만점 ‘곤드레’
    강원도 정선이 곤드레의 주산지이며 양념장에 비벼 먹는 곤드레밥이 유명하다. 칼슘, 인, 철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빈혈을 예방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곤드레의 정식 명칭은 ‘고려엉겅퀴’이지만, 바람에 줄기가 흔들리는 모습이 술에 취한 사람과 같다고 하여 곤드레라고 불렸다. ◇곤드레의 효능 곤드레는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산나물로 주로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창 나물이 돋는 봄철에 한꺼번에 많이 뜯어 삶아서 말린 다음 1년 내내 먹거리로 이용하기도 한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예로부터 구황식물로 사용됐으며, 칼슘·인·철분이 많아 뼈 건강을 유지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베타카로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 곤드레는 양수 막을 튼튼하게 하는 엽산을 함유해 산모에게 이롭고, 소화가 잘돼 노인이 먹기에도 좋은 식품이다. 곤드레의 뿌리를 말린 후 달여 마시면 신경통 완화에 효과적이므로 뿌리를 버리지 않고 먹으면 좋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고, 간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간 질환이나 황달, 간경화로 인한 복수, 담석증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곤드레 손질법 곤드레나물은 밥에 섞어서 곤드레밥으로 먹고 여린 잎과 부드러운 줄기는 살짝 데쳐서 나물이나 국으로 이용하면 좋다. 또한 곤드레를 말려서 묵나물(뜯어 두었다 다음해에 먹는 나물)로 먹거나 꽁치나 고등어를 넣고 졸여 먹으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준다. 뿐만 아니라 곤드레 죽, 곤드레 된장국, 곤드레 쌈, 곤드레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로 이용될 수 있다. 생 곤드레를 구매할 때는 잎에 상처나 벌레 먹은 자국이 없는 것을 고르고, 줄기나 잎이 시들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잎의 색깔은 짙은 녹색을 띠고 있어야 한다. 말린 곤드레는 전체적으로 고르게 녹갈색을 띠고 있는 것이 잘 건조된 것이다. 곤드레 특유의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이 좋으며, 이물질이 혼입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생 곤드레를 손질할 때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씻을 때 짓무르거나 시든 부분만 손으로 떼어내어 정리한 뒤 물기를 털어 사용하면 된다. 말린 곤드레는 물에 2~3시간 정도 담갔다가 끓는 물에 10~15분가량 삶아준 뒤 불을 끄고 10분 정도 물에 충분히 불려준다. 그 후 깨끗한 물에 씻어 이물질이 없도록 하고 용도에 따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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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5-31
  • 토종 다래로 만든 토종다래에이드 출시
    강원도 영월의 토종 과일 다래로 만든 토종다래에이드(사진)가 17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래에이드는 영월 샘말농원이 생산한 다래를 원료로 만들었다. 음료에 사용된 과일은 강원도가 개발한 다래 품종 ‘청산’이다. 당도가 18브릭스로 일반 키위보다 높고 비타민C 함량이 사과보다 21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음료는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세븐일레븐이 국내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청년 농민,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내놓은 것이다. 강소농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수익을 올리는 작지만 강한 농가를 뜻한다. 곽미옥 샘말농원 대표는 2015년 영월토종다래연구회를 만들어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다래 재배와 가공 기술을 연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장 기간이 길지 않은 다래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다래를 활용한 잼, 분말, 젤리 스틱 등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나은숙 영월군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협업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강소농가가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색있고 우수한 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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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5-30
  • 잇더컴퍼니, 산양삼 큐레이션 신제품 '로얄서밋 ' 2종 출시
    건강 먹거리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대표 김봉근)가 산양삼 큐레이션 제품인 ‘로얄 서밋’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잇더컴퍼니에 따르면 ‘로얄 서밋’은 산삼의 씨앗을 산에 뿌려 자연상태에서 농약 없이 재배해 자연 산삼만큼의 효능을 지닌 평창 산양삼만을 사용했다. 기존의 섭취 방법이 어려운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특허 공법으로 건조해 식감과 맛의 풍미를 높였으며, 스낵처럼 바로 먹어도 될 정도로 간편한 취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우수한 품질로 대표되는 평창 산양삼만을 활용해 원물의 영양과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산삼의 주산지인 평창 산양삼은 인공적인 비료나 퇴비를 사용하지 않고 산림 자연 상태에서 재배해 뿌리당 인삼의 7~10배, 홍삼의 4~5배에 달하는 사포닌이 함유돼 면역력 향상, 피로 회복, 항염 효과에 탁월하다. 또 선물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로얏 서밋 기프트 박스와 싱글 박스 2종을 출시해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높다는 평이다. 잇더컴퍼니 김봉근 대표는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의 산양삼의 이미지를 깨고 2030이 건강을 위한 자가 구매 및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로 만들었다”며 “첨가물로 일반화된 홍삼의 시대를 넘어 원물 그대로를 담은 산양삼의 대중화와 해외수출을 통해 K푸드에서 K임산물의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얄 서밋’은 맘마레시피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만을 사용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만큼 면역력과 건강이 중요한 시대에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건강식품의 트랜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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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5-23
  • (재)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아로니아 음료 위탁생산 추진
    고창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심덕섭 고창군수)가 복분자와 아로니아 등 베리류 수확시기를 맞아 관내 농식품업체의 소득증대를 위해 위탁생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와 관련, 아로니아 800병(1L)과 파우치 12,000포(70ml)를 1차 생산했으며 태후자연식품영농조합법인은 이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역 업체의 소득향상을 위한 산관 협업체계인 셈이다. 18일 연구소에 따르면 태후자연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임정훈)과 손잡고 ‘베리류의 왕’ (King’s Berry, Choke Berry)으로 불리는 아로니아 착즙 음료 제품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임정훈 대표는 “연구소가 갖춘 haccp 인증 최신 설비로 위탁생산 할 수 있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 출시가 가능해 매출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높은 자부심을 드러냈다. 연구소는 앞으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는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등 각종 베리류 원액 제품의 위탁생산을 추가적으로 진행, 고창 농식품 업체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높이고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연구소의 위탁생산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관내 업체 및 농업인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소득 UP, 활력 UP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5-19
  • 식품의약품안전처,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한 농·임산물 회수·폐기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농약과 이산화항이 기준치를 초과한 채 시중에 유통 중인 농·임산물에 대해 판매중단,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 생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시장·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마(산약) 42건, 생강(건강) 39건, 오미자 27건, 오가피 23건 등 총 382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항목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 등이 부적합 판정돼 관할 관청에 회수·폐기 등을 요청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검사는 식품 이외에 약재 등 다른 용도로 사용 가능한 농·임산물(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진행됐다. 검사한 마(산약) 제품에서는 기준치가 30ppm인 이산화황이 5배가 넘는 160ppm이 검출됐다. 또 생강(건강) 제품에선 오리사스트로빈(농약성분)이 기준치의 2배인 0.02 mg/kg가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 오미자 5건과 생강(건강) 1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으며, 마(산약) 1건은 이산화황 기준 부적합으로 판정돼 관할 관청에서 판매중단, 회수·폐기 조치했다. 생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미자제품에선 피라족시펜(농약성분)이 기준치의 22배가 검출되는 등 다른 4가지 오미자 제품들도 기준치를 초과(3배~5배)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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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5-17
  • [임산물 소개]기력회복에 좋은 ‘복분자’
    복분자는 모양은 산딸기와 비슷하지만 복분자는 익으면 검은색을 띤다.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에 도움을 주고 몸에 있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성분이 있어 남자는 정력 강화, 여자는 불임 예방에 좋다.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고 비타민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도 좋다. 이에 복분자의 효능과 고르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복분자 고르는 법 복분자는 단단하고 무른 부분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한다. 검은빛이 많이 돌수록 더 많이 익은 과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복분자를 구매하고 즉시 먹을 것이 아니라면 꼭 씻지 않은 채 냉동 보관해야 한다. 복분자는 물에 씻음과 동시에 과즙이 빠져나가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복분자를 얼리면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진해져 몸속에 흡수가 더 잘 된다. 복분자는 복분자 화채, 복분자 요플레 쉐이크, 복분자즙, 복분자주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가 가능하다. 복분차 식초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복분자의 효능 복분자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노화를 방지하고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백내장 등의 안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비타민C와 케라틴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도 적어 다이어트 중 간식거리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간과 콩팥의 기능을 향상시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며, 복분자에 함유된 폴리페놀, 케르세틴, 엘라그산, 탄닌, 캠페롤 등의 생리활성 물질은 활력을 증진하고 남성의 정력 감퇴와 전립선 질환을 개선한다. 여성에게도 효과적이다. 복분자의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임산부에게는 임신 초기,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발생 가능한 질병 예방을 위해, 갱년기 여성에게는 줄어드는 여성호르몬 증진을 위해 섭취를 권장한다. 더불어 비타민A와 식이섬유 등의 성분이 풍부해 활력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므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에 기운을 준다. 특히 ‘요즘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복분자는 양기를 띠는 과실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섭취할 경우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복분자 하루 섭취 권장량은 120g으로 한 컵 정도다. 일반인은 하루 240g, 두 컵 정도가 적당하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5-16
  • 경남 함양군, 지리산에서 산삼 15뿌리 무더기 발견
    경남 함양군 지리산에서 수십 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 15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5일 약초전문가 한모 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지리산 자락에서 산행하던 중 해당 산삼을 발견했다. 이 산삼은 10년 내외에서 35년 묵은 것으로 추정되며 무게는 3∼26g 사이였다. 발견 당시 해당 산삼은 33㎡ 범위 안에 모여있었으며 1∼3세대 산삼이 주변에 뿌리내리며 함께 자란 것으로 추정된다. 짙은 누른 색깔에 소나무 나이테와 비슷한 뇌두가 뚜렷하며 일부 뇌두갈이(이전의 싹대가 소멸하고 새로 나온 싹대가 성장하는 것)를 한 산삼도 확인됐다. 가격은 15뿌리 전부를 합쳐 약 2천만원일 것으로 보인다. 한 씨는 "지리산 같은 고원 지대에서 1~3세대가 좁은 지역에 분포하는 것은 쉽게 없는 일"이라며 "야생에서 35년간 자란 산삼은 결코 흔히 볼 수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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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충남도, 잔대잎·인삼 활용 기능성 제품 개발 밝혀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잔대잎과 인삼 추출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제품을 개발한다고 14일 전했다. 연구소는 잔대의 이러한 유효 성분을 연구해 뿌리보다 잎 부위에 폴리페놀성 물질과 베타카로틴이 시금치·당근보다 3~4배 이상 함유돼 있다는 결과를 얻었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잔대잎 추출물을 인삼 추출물에 10% 첨가했을 때 무첨가구와 비교해 항산화활성이 7배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잔대의 주요 성분은 다당류 화합물, 스테롤, 트리테르페노이드 화합물 등으로 인후건조, 마른기침, 해수, 천식 등에 뿌리를 약재로 이용하고 있다.연구소는 앞으로 연구 결과를 활용해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잔대의 항산화 성분을 혼합한 고기능성 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다.김민희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조속히 기술 개발을 완료해 도내 잔대농가와 인삼농가의 상생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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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 JW중외제약, 액상 스틱 '홍도라지콜' 신제품 출시
    JW중외제약은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밀리어스’와 공동 개발한 ‘홍도라지콜’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홍도라지콜은 목 건강 관리를 위한 액상형 스틱 제품으로 홍도라지와 배 농축액, TF(Toxin free)-343 등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TF-343은 민들레와 금은화, 삼백초 등을 추출해 만든 생약복합추출물 원료로,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에는 특허를 받은 사증사포(4번 찌고 말리는 방식) 도라지 농축액이 함유됐다. 도라지는 동의보감에 제시된 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원료 중 하나다. 홍도라지콜에는 페퍼민트 추출분말도 함유돼 있으며 하루 1~2포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섞어서 음용하면 된다. 홍도라지콜은 밀리어스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식품 브랜드 ‘어니스트바디’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배와 도라지를 혼합한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홍도라지와 TF-343 등 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원료를 배합했다”며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목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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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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