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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단양, 송이버섯 채취량 급감
    충북도는 지난여름 계속된 고온 현상으로 생산량이 급감하며 추석 명절 이전 송이 구경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제천의 대표 송이 생산지인 청풍면 학현리, 송이 풍작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이미 지냈으나 채취량은 매우 부진한 실정이다. 주민 A씨는 "요즘 송이 채취를 위해 매일 산에 오르지만, 극히 소량만 눈에 보일 뿐"이라며 최근 계속된 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추석 명절 이후에나 작황이 나아질 것 듯하다"고 아쉬워했다. 여기에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일대의 송이 작황도 예년 같지 않다. 주민 B씨는 "20일 억수계곡 일대에서 채취에 나섰으나 수확량이 1㎏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올해 작황 불황은 전적으로 날씨 탓"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이와 함께 인접한 단양지역도 제천지역과 별반 다르지 않아 송이 채취가 가능한 주민들이 매일 산을 오르고 있으나 채취가 쉽지 않다. 단양지역 주민 C씨는 "명절 전에 채취가 많이 이뤄져야 하나 실질적으로 극소량만 채취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채취는 명절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송이 채취가 줄어들며 가격은 지난해 대비 이미 2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공판장에서 매각하는 가격도 지난해보다 상당한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추석 특수로 인해 소비자 가격은 더욱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높은 가격이 형성되며 제천시 남부 지역과 단양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통상 송이버섯 채취 시작 시기는 백로(白露)로 올해는 지난 8일이었다. 가을 숲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인 자연산 송이는 향과 육질이 뛰어난 최고의 맛으로 미식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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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9-22
  • 일본 산림청, 세계 최초로 목재 원료 술 개발
    일본 산림청이 지원하는 한 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목재를 주 원료로 사용한 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재 원료 술의 생산은 포도당으로 구성된 셀룰로오스를 추출하기 위해 목재를 분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셀룰로오스를 미분말로 분쇄하고 식품 효소 및 맥주 효모와 혼합하여 슬러지를 만들어 약 1주일간 발효시키면 알코올 함량이 1~1.5%인 액체가 생성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증류과정을 거쳐 높은 도수의 증류주가 완성된다. 알코올 도수 35%의 750ml 병을 채우기 위해서는 시다목 2kg이 필요한데 이는 원목 하나로 100병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쓰쿠바시에 있는 임업 및 임산물 연구소는 최근 지역 전체에 걸쳐 개발된 목질 증류주 개발의 허브 건설을 위해 새로운 연구동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일회용 젓가락에 사용되는 일본 시다(cedar)와 위스키 통에 사용되는 오크와 같은 식품 관련 제품에 사용되는 목재를 연구해 온 결과 시다목은 사케 같은 맑은 향을, 오크는 위스키 통과 같은 깊은 우디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유형의 목재는 화이트 와인이나 감귤 향이 나는 술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소는 목재를 원료로 하는 술의 식품안전성에 대하여 곰팡이 등 독소가 들어있는지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일본 목재 수요를 자극 하고 임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부문에 독점 기술을 이전할 방침이다. 한편, 3월에 발표된 일본의 임업백서에 따르면 국내 목재 공급량 비율이 41%로 조사됐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에서 조림된 시다목과 스기목은 수입 목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최근 건축 자재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고 있어 벌채될 준비가 된 50~60년 된 많은 나무들이 여전히 산림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벌채시기를 놓친 나무는 목재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너무 촘촘하게 자라면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어려워 산사태 위험 또한 높아질 수있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21
  • 경과원, 작약 종자서 인지능개선·치료 소재 발견
    경기도의 연구 지원으로 작약 종자 유래 성분에서 인지능개선 및 치료 소재가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바이오산업본부 최춘환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김민수 박사 연구팀이 작약종자에 포함된 성분인 서프락티코솔 A(Suffruticosol A)의 인지능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 서프락티코솔 A는 작약의 종자에서 발견되는 레스베라트롤 유도체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 체리 등에 많이 들어있는 천연 화합물로, 심혈관질환 예방과 기억력 개선 등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작약은 한의학에서 소화계 건강, 면역력 강화, 어혈 개선 및 근육통 완화를 위한 소재로 사용해왔고, 종자에서는 서프락티코솔 A & B를 포함한 다양한 레스베리트롤 유도체들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13
  • KGC인삼공사, 프리미엄 버섯 제품 2종 신제품 출시
    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버섯 제품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버섯의 체계적인 제품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국식품 전문매체 '푸드네비게이터'에 따르면 세계 버섯 시장의 규모는 2015년 341억달러에서 2022년 593억달러로 연평균 8.2%씩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 식품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이다. 정관장 홍삼에 적용되던 엄격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버섯 소재에도 적용해 국내산 100% 유기농으로 계약재배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추출하고 제품화 했다. 버섯이 인기있는 이유는 황금빛 물질인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이며 화학적으로 포도당이 베타 형태로 결합된 고분자 다당체가 다양한 생리적 효과를 발생시킨다.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복합체를 의미하며 자신을 방어하는 자기보호 물질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준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은 원물 그 자체를 섭취하는 것보다는 가공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KGC인삼공사 R&D본부는 정관장만의 새로운 추출공법으로 버섯의 풍부한 유효성분과 신선한 풍미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12
  • [포토뉴스] 머루 수확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는 절기상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전남 담양군 고서면 한 포도밭에서 탐스럽게 열린 머루 수확이 한창이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11
  • 백년농가, 상황버섯 현미 ‘추석 선물세트’ 출시
    좋은 작물을 만들기 위한 농부의 마음을 담은 건강 식품 브랜드 ‘백년농가’가 추석 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백년농가 선물세트는 예로부터 약용버섯으로 쓰인 상황버섯의 균사체를 유기농 현미에 배양해 탄생한 ‘상황버섯 현미‘로 구성 돼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멸균 처리가 돼 있어 씻거나 불리 말고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현미 배양체의 하얗고 노란 반점이나 뭉침 현상은 배양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버섯 현미는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고객의 관심에 힘입어 9월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최고만을 추구하는 백년농가의 이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끝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백년농가의 유기농 상황버섯 현미 추석 선물세트는 본네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08
  • 강원농기원, 토종 다래 산업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원주시와 함께 7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종 다래 산업 발전방안 세미나와 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전국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유통 전문가, 생산자 연합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국내 키위·다래 신품종 육성 및 이용 촉진 연구현황과 전망, 원주지역 특화 다래 블렌딩 사업 현황, 생산자 연합회 활성화 방안, 부가가치 상품화 성공사례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우수 신품종 평가회, 가공품 시식회 등을 진행한다. 또 다래 유망 신품종 전시와 다래 음료·젤리·연육제를 이용한 춘천닭갈비 등 다양한 제품을 시식할 수 있는 품평회도 연다. 토종 다래는 물류 기술 발달과 함께 냉동·건조 등 다양한 상품으로 널리 유통하고 있다. 도내 재배 면적도 2007년 0.4㏊에서 올해 45㏊로 크게 늘었다. 정정수 연구개발국장은 6일 "토종 다래를 20여년간 꾸준히 연구 개발해온 결과 최근 소비 추세에 맞춘 유망작목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아 다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09-08
  • 산림청, 9월 이달의 임산물 ‘대추’ 선정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대추’라고 전했다. 대추는 예로부터 다산과 번성, 무병장수를 상징한다. 폐백때 시아버지가 덕담하며 신부에게 대추를 던져주었는데, 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열매가 열리는 대추처럼 다산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또 헛꽃이 없어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고 떨어지는 대추처럼 자손을 낳아 번성하라는 당부의 의미도 지녔다.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추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C, 칼슘, 철, 칼륨 등의 영양소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대추의 풍부한 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 예방에 좋고,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 대추에 있는 사포닌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 동맥경화,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08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밤·대추 추석 공급은 파란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밤과 대추 주산지의 생육상황과 저장량이 양호하고 올해 추석은 오는 29일로 햇밤, 햇대추 출하시기에 들어있어 추석 성수품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생육이 부진했던 대추에 대해서도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해산 건대추의 주산지 저장량이 331톤으로 충분하고 햇대추도 오는 14일부터 21일 사이에 출하 예정이라 차례상에 올릴 물량은 충분할 것으로 예측돼 추석 때 가격은 높게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또 산림청은 추석 3주 전인 오는 7일부터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일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2주 전부터는 밤 210톤, 대추 18톤, 잣 1.5톤을 산림조합중앙회를 통해 집중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과 관련 기관들은 추석 명절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를 위해 전국 12개소에서 10~20% 할인하는 직거래 장터 운영, 온라인 임산물 쇼핑몰 ‘푸른장터’ 10~20% 할인 행사, 네이버·우체국 쇼핑몰 내 임산물 브랜드관 운영을 통한 10~20% 할인과 할인권 제공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소비활성화 행사로 국민은 차례상 부담을 덜고 임업인은 고수입을 올리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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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9-07
  • 할리스커피, ‘보늬밤’, ‘문경 오미자’ 담은 가을 메뉴 3종 출시
    할리스커피가 새로운 가을 메뉴 3종을 음료 2종, 조각 케이크 1종 등 총 3종을 선보였다. 보늬밤, 문경 오미자와 같이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풍성한 가을의 맛을 담아냈다고 전했다.‘보늬밤 크림 라떼’와 ‘보늬밤 치즈 케이크’는 가을의 대표 식재료 밤을 활용했다.또한 다른 가을의 맛 ‘문경 오미자 사과 스무디’는 당도 높은 국내산 사과와 새콤달콤한 문경 오미자가 맛의 조화를 이루는 과일 스무디다.이 외에도 지난 6월 여름 시즌 메뉴로 한정 출시됐던 '파인 선셋 캐모마일티'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핑크 파인 캐모마일티'로 새로 출시된다.카페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할리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보늬밤, 문경 오미자 등 제철 식재료로 가을의 맛과 분위기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시즌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보늬밤 크림 라떼는 우유, 크림과 좋은 밸런스를 이루는 블랙아리아 원두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했으며, 국내산 사과와 문경 오미자를 활용하는 등 가을철 최고의 맛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할리스의 가을 신메뉴와 함께 달콤하고 즐거운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06
  •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돌배추출물 생리활성 특허 등록 성공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는 ㈜밤바치농장의 돌배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대장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의 효능을 검증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천군 보조사업으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R&D기반의 공동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됐다 밤바치농장의 주력 소재인 돌배추출물의 약리학적 효과는 물론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잠재적 효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밤바치농장 김남국 대표는 “농장의 숙원사업이 성과로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며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의 다양한 연구개발지원을 비롯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적재산과 홍보 마케팅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계춘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다양한 우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05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취나물·근대 일부 잔류농약 초과 검출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고추, 열무, 깻잎 등 여름철 잔류농약 부적합 빈발 유통 농산물 3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460항목) 검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검사 결과 취나물과 근대 각 1건(총 2건, 6.7%)에서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는 살충제 성분인 카두사포스, 플룩사메타마이드, 피플루뷰마이드가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농산물의 병해충 발생을 막기 위한 농가의 농약 사용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실시됐다. 식품의약과에서 지정한 6개 시군(창원, 사천, 양산, 의령, 창녕, 합천)에서 수거·의뢰된 농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한 연구원은 1월부터 8월까지 창원내서농산물검사소와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경매 전후 농산물과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성검사도 2645건 실시했다. 그 결과 적합 2631건(99.5%), 부적합 14건(0.5%)을 확인했으며, 부적합 품목은 근대, 부추, 취나물 등 채소류 12건, 향신식물인 방아 2건이었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관계 기관과 전국 시도 행정기관 등에 즉시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하고 출하·유통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연구원은 도, 시군과 함께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를 위해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중금속 등의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원내서농산물검사소는 창원, 김해 등 중동부 경남 8개 시군, 진주농산물검사소는 진주, 사천 등 서부경남 10개 시군의 유통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가을철 농산물 수확 시기와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및 도매시장 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촘촘한 검사를 실시해 도민의 안전한 농산물 섭취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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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9-01
  • "무주 머루와인, 반딧불천마" 추석선물로 제격
    # 무주의 맛 반딧불머루 & 사과와인 무주군은 전국 머루생산량의 32%를 점유하고 있는 ‘머루’ 주산지로, 머루 100% 원액으로 제조된 반딧불 머루와인은 무주군 대표 특산품이다. 무주에는 농업회사법인 덕유와 무주군산림조합, 샤또무주, 산들벗, ㈜붉은진주 반딧불사과와인영농조합 등 6개의 와인공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구천동 머루와인과 루시올뱅, 샤또무주, 산들벗, 붉은진주, 더퀸 등을 생산하고 있다. 무주사과로 제조한 사과와인 애플린도 있다. 구입처:농업회사법인 청호 유한회사 063-323-3060 / 무주군산림조합 063-322-2314 # 하늘이 내린 신비의 약초 반딧불천마 뽕나무버섯과 공생하는 희귀식물로 알려진 천마는 무주군 안성면이 주산지로, 재배 면적은 27ha(전국 재배 면적의 50%, 생산량의 62% 차지)로 연간 95톤이 생산되고 있다. 100%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재배 시 농약이나 화학비료 전혀 사용안함) 안전한 건강 보조식품이라는 인식을 얻고 있다. 진액과 환, 고, 등 가공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입처:무주반딧불사이버장터 063-322-0278 / 080-055-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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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9-01
  • 창원특례시, 버섯재배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창원특례시는 지역 버섯재배농가에 버섯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배시설 개∙보수 지원과 생산, 보관시설 등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버섯재배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전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버섯으로 등록된 관내 농가 3개소다. 작년에 수요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버섯재배와 직접 관련된 재배사 개보수와 증∙개축, 버섯종균 배양시설 노후시설 교체 또는 신축, 난방기, 배지혼합기, 탈병기, 자동입병기 등 기기 구입과 교체를 지원한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FTA 등 시장개방과 기후변화, 농촌 노령화에 따른 대응으로 버섯재배 생력화와 효율화로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려 한다”며 “고품질 버섯을 생산하는 등 버섯을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는데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내 버섯농가는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등 약 3만9500㎡ 규모로, 마산합포구 진북면, 의창구 북면 등에 버섯재배단지가 조성돼 있다. 생산된 물량은 품질이 좋아 직거래, 마트 납품 등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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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1
  • 농촌진흥청, 오미자과(科)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정보 세계 최초 해독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2일 오미자, 흑오미자, 남오미자 등 오미자과(科) 식물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정보를 세계 최초로 해독하고 종 판별용 분자 표지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오미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 등 5가지 맛을 가진 약용작물로 한약재,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특히, 오미자는 국내 약용작물 중 생산량이 가장 많아 유전체 연구와 종 판별 표지 개발이 필요한 작물이다. 이에 농촌진흥청 연구진은 흑오미자(Schisandra repanda)와 남오미자(Kadsura japonica)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정보를 해독 완료했다. 이번 연구로 오미자, 흑오미자, 남오미자를 구별할 수 있는 분자 표지 2종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lant Science (IF=5.6)에 논문으로 게재됐으며, 분자 표지 2종은 특허출원 했다. 권수진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근거로 오미자 품종의 혼, 오용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련 실용화 기술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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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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