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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버섯 가죽 만드는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스티로폼 대체 포장재를 개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민관 협업으로 버섯 가죽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다른 버섯보다 생장 속도가 빠르고 균일하게 자라는 영지버섯 균사체를 선발한 뒤, 농산부산물인 톱밥 위에 면섬유를 놓고 여기서 균사체가 자라도록 배양했다. 자란 균사체만을 수확해 습윤 처리 등 가공 공정을 거쳐 버섯 가죽 원단을 만들었다. 버섯의 뿌리 부분인 균사체는 실처럼 가는 균사가 그물망처럼 치밀하게 얽혀 있어 산업용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 이어 버섯 가죽의 완성도를 높여 상품화를 앞당기고자 농가, 산업체와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배양 기술을 이전해 간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균주 제조 기술을 지원하고, 농가는 버섯 대량 배양 시설을 활용해 버섯 가죽 원단을 대량으로 배양했다. 또한, 가공 전문 업체는 농가에서 배양한 원단의 내구성을 높이고 원단에 무늬를 넣는 등 상품성을 높일 수 있는 공정을 추가해 동물 가죽과 비슷한 질감을 내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게 삼자 협업으로 만든 버섯 소재 가죽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의뢰해 내구성을 분석한 결과, 버섯 가죽 원단의 질긴 정도를 나타내는 인장절단하중, 인열하중이 의류용 가죽류(피혁류) 섬유제품 권장기준(KS M 6888-2016)보다 약 1.7배, 약 3.5배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옷감이 마찰에 견디는 정도(내마모성(ASTM D 4966-2012))도 권장기준(2만 회)보다 높게(3만 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동물 가죽은 동물성 단백질을 광물성 단백질로 변성하는 가공 과정에서 많은 양의 화학약품을 사용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가공 공정이 습식으로 이뤄져 있어 물 사용량이 많고, 이 과정에서 대량의 고형폐기물이 발생한다. 이와 달리 버섯 가죽은 탄소 배출량과 물 사용량을 90% 이상 줄일 수 있고, 인체에 해로운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환경친화적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번 기술의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앞으로 가죽 전문 회사와의 세부적인 상품화 협의를 거쳐 손가방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버섯 가죽 상품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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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12-01
  • 경남 함양군, 산양삼 법인·산삼 가공협회와 원료삼 상생 협력 협약식 열어
    경남 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양삼 생산 법인 및 가공협회와 ‘함양 산양삼 산업화와 안정적 원료삼 생산·공급을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원료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한 산양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병익 함양산양삼협회 영농법인 대표, 이보성 중앙산양삼협회 영농법인 대표, 이종상 산삼가공협회 대표 및 군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한 산양삼 가공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함양군의 경우 우리나라 산양삼 산업을 선도하고 있지만 산양삼 수요 증가로 산양삼 시장의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또 생산되는 가공용 원재료의 가격이 높아 산양삼 가공산업이 위축되어 가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군은 산양삼을 통한 고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과 더불어 저가 가공용 삼(원료삼)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가공 제품 다각화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원료삼(가공용 삼) 생산 시범단지를 조성 중이다. 군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여 함양군과 2개 산양삼 법인, 그리고 가공협회가 서로 협력하여 원료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산양삼 산업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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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12-01
  •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버섯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지난달 30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버섯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사업을 진행한 농가들이 참석해 시범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추진된 ‘지역특화 소득작목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 시범사업’과 표고버섯재배사 ‘디지털 습도조절 실증 시범사업’에 대한 자체 사업평가와 우수사업장 견학이 함께 진행돼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이상기후와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섯 농가들에 농업 신기술을 공유하고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농가들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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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2-01
  • 한국임업진흥원, 솔껍질깍지벌레 생활사 조사를 통해 권역별 발생 확인 조사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지난해 해안가 곰솔림에서 주로 피해를 주는 솔껍질깍지벌레가 164개 시⋅군에서 서식하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온∙습도 데이터 습득 및 주요 발생지역 65개 시·군에서 2화기 발생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조사방법으로 친환경 페로몬트랩을 활용하였으며, 수컷 성충을 유인 및 포획하였다. 이후 트랩을 촬영하여 그 이미지를 탐지 알고리즘을 활용한 딥러닝 카운팅 프로그램(서울대학교)으로 분석하여 개체수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65개 시∙군에서 솔껍질깍지벌레 개체 수는 전년대비 약 2만 7천여(약 3%) 마리가 증가하였으며 ▲영호남 해안권 ▲충청 서해안 ▲제주 등 해안지역에서 대발생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온∙습도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후가 비슷한 권역을 비교한 결과 중부 및 강원 지역은 최초 우화시기가 느려지고, 호남 및 강원 지역의 우화 최성기가 빨라짐을 보였다. 발생시기는 방제방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방제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권역별 방제시기의 세분화가 필요하다. 이후 ▲강원(철원, 평창) ▲경기(김포, 양평) ▲경남(부산)지역에서 여름 이후부터 10월까지 발생한 개체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동일 종 여부 및 2화기 가능성을 확인하여 보다 명확한 생활사를 밝힐 방침이다. 이강오 원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병해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작 및 분석하여 방제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심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1-30
  • 경남 함양군, 제6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가져
    경남 함양군은 지난 28일 임산물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서창우 부군수, 박용운 의장, 졸업생과 임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함양임업대학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졸업식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4명의 학생에게 졸업증 및 수료증이 수여됐다. 제6기 함양임업대학은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임업기술교육정보센터) 위탁교육을 통해, 여러 분야별 전문가들과 대학교수들이 지난 6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산지관리법, 산림복합경영 이론, 각종 임산물 재배기술, 임업경영 및 임업관계 법령 등 산림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함양임업대학은 각종 작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분야별 전문교육 실시를 통한 참여 농가들의 역량 강화 및 생산 품질의 제고와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정보 확보 및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함양군의 임업 전문가 양성, 귀농·귀산 정책을 지원하는 임업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30
  • 산림청, 임업분야 내년에 외국인 근로자 1000명 최초 도입 밝혀
    산림청은 내년에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1000여명을 임업분야에 최초 도입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27일 ‘제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임업을 고용허가제 신규 허용 업종으로 결정했다. 임업분야에서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면 ▲임업 종묘 생산업 ▲육림업 ▲벌목업 ▲임업 관련 서비스업이어야 한다. 또 사업자등록증에 해당 종목이 있어야 한다. 산림청은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정착과 사업주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훈련, 체류 관리, 고용업무 대행기관 지정 등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외동포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방문취업(H-2) 허용은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 이후에 시행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도입은 산림사업자분들의 오랜 바람으로 산촌의 인력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성이 강해 상시근로가 어려운 임산물재배분야는 ‘계절근로제’ 도입을 위해 법무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1-30
  • 국립산림과학원, 최신 양묘 기술 알기 쉽게 볼수 있는 자료집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현장에서 묘목을 키우는 임업인에게 최신 양묘 기술을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고품질 묘목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첨단 양묘기술 개발」 자료집을 발간하였다고 전했다. 1차 산업인 양묘 산업은 2000년대 들어서 노지에서 생산하던 묘목을 용기에서 키우는 시설 양묘로 전환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이상기후와 인력 부족 문제가 거론됨에 따라 온실의 현대화, 첨단화, 스마트화 등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간행물에서는 ▲산림용 스마트 양묘 표준 정립 ▲에너지 저감형 관수와 냉방 기술 ▲묘목 수확부터 저장·운반·해동 기술 등 양묘 산업 전반에 걸친 선진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산림용 스마트 양묘를 규모와 시설 수준에 따라 8개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임업인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기반시설, 구성요소, 자재 등을 선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한승현 박사는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임업인들에게 산림용 스마트 양묘에 대한 지식 정보와 묘목 생산 기술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첨단 양묘 기술에 관한 연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양묘 산업이 스마트해지고 더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book.nifos.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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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3-11-29
  • 경북 봉화 호두, 과일산업대전서 최우수 산림 과종 발탁
    경북 봉화군에서 생산된 호두가 202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28일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산림청 주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봉화군 물야면 박진성 씨가 재배한 신령 호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산림과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산림분야 대상과종인 밤 떫은감 대추 호두 4종 중에서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을 종합평가해 올해의 대표과일을 선정한다. 봉화 박진성 씨는 백두대간 청정지역인 물야면에서 12년간 호두를 재배하면서 면적을 점차 넓혀 지금은 13㏊에서 연간 8t을 수확해 9,000여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친환경 미생물 액비를 거름으로 사용해 호두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농산물우수관리기준인 GAP인증을 받는 등 우수한 호두를 생산한 결과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봉화군은 박 씨의 수상을 계기로 봉화 호두를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첫 수상을 계기로 봉화 호두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임가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산물 활용한 산림치유음식 기술 이전 시행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제주도 지역 임산물 기반의 산림치유음식 5종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기술이전을 마쳤다고 28일 전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제주한라대학교가 함께 개발한 산림치유음식을 생각하는 정원으로 공유·확산해 제주도 임산물에 대한 이해도 및 임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식치(食治)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제주도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음식 개발 및 기술이전은 제주도 지역대학인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도 민간 산림복지시설인 생각하는 정원과 함께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5월 제주한라대학교와 산림복지 및 산림치유음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생각하는 정원의 특성 맞춤 및 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을 위한 제주도 임산물인 표고버섯, 취나물, 더덕, 고사리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음식을 개발했다. 개발 및 기술 이전된 산림치유음식은 △취나물페스토파스타 △산채메밀비빔국수 △제주 임산물로 만든 이태리치유밥상 △산채버섯커리 & 취나물강황밥 △임산물두부샌드 & 오미자청달래장이다. 최정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본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국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식치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음식을 지속해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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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11-29
  • 전북 임실군산림조합 ‘산주·임업인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교육’ 실시
    전북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회석)은 ‘11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산주·임업인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교육’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강의품목은 두릅, 조경수, 개암(헤이즐넛)으로 진행하였다. 관내 조합원과 산주의 강의 희망 품목 의견을 수렴하여 선정했다. 강사는 1일차(두릅) 순창군산림조합 과장 주용우, 2일차(조경수) 고창군산림조합 조합장 김영건, 3일차(개암-헤이즐넛) 강진 헤이즐넛 팜 대표 김종열을 초빙하여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산림조합에서 임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기소득임산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줘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제재배를 하고있는 분들의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현실적으로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정회석 임실군산림조합장은 “앞으로도 임실군 관내 산주·조합원의 권익향상과 소득증대를 고민하고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최하여 도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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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3-11-29
  • 경남도, '2023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사업'에 함양산양삼 최종 선정
    경남도가 임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공모한 ‘2023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사업’에 함양산양삼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전했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에게 임산물 유통의 새로운 방향과 가공·판매 기회를 제공해 지역 청정임산물의 생산과 수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사업은 체계적인 임산물 규격·품질·안전 관리를 위한 특화시설을 조성해 수출 경쟁력 제고 및 임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20억 원(국비 10억 원)으로 내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양산양삼은 지역 특화 임산물인 산양삼을 활용해 미국, 홍콩, 베트남 등에 수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1-29
  • 산림청,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 연수회" 개최
    산림청은 대전 서구 케이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수출업체, 수출 지원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 연수회’를 28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연수회에서는 올해 수출현황과 해외시장개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임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과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담우의 하양욱 이사가 발표한 산나물 수출 사례와 최근 수출이 급증해 연 매출 60억 원을 자랑하는 ㈜함양산양삼의 이종상 대표가 발표한 산양삼 수출 우수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수출탑은 선앤엘과 ㈜도들샘, ㈜푸드웰이 300만 달러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고, 포레스코가 200만 달러 수출탑을, 농업회사법인 ㈜네이처팜이 100만 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수출 유공자로는 한국임업진흥원 오정애 책임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이왕상사㈜ 고두환 이사, 하동군 이선근 주무관이 산림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산림청은 올해 수출 우수기업에 수출탑을 수여하고, 임산물 수출 유공자를 포상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올해 임업인들의 노력으로 임가소득과 직결되는 밤, 감, 표고 등 주요 단기임산물 수출이 증가했다"면서 "내년에도 산림청은 수출 맞춤형 지원, 수출통합조직 육성 사업을 새로 추진해 우리 임산물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3-11-29
  • 충남 청양군, 구기자 재배 발전 방향 토론회 개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청양군 대회의실에서 구기자재배 농가들과 함께 청양 구기자재배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한 '구기자 농가 자체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자체토론회는 선진농가 6명이 발제자로 나서 청양 구기자재배 방향과 재배 방법의 변화 필요, 재배의 규모화와 기계화, 고품질 생산, 자체 개발 수확기 제안,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했다. 군은 그동안 구기자 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구기자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 교육을 시행, 선진기술을 전파하고, 농가들이 규모화, 전문화, 기계화를 통한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의 구기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기자 농가 또한 적극적인 교육 참여로 구기자재배 기술을 발전시켰다. 한편 토론회를 주관한 청양 구기자 농촌 융복합사업단에서는 토론회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후 영상물을 토론회에 참가하지 못한 구기자 농가에 배포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은 구기자재배 농가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 농가에서도 자체적으로 재배 방법과 수확 도구 개발 등 꾸준한 자기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면 청양 구기자재배 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1-28
  • 전북 부안군산림조합, 신림형 농촌융복합산업 견학 진행
    전북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23일 부안군 동진면 증산길 벗님넷 포레도 치유정원에서 임업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관내 산주·임업인의 소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임업인 교육은 산림형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 교육과 실내 공기정화 식물 가꾸기 체험 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지 임업 6차산업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 조합장은 “산림(山林)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산주와 임업인을 위해 산림조합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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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11-28
  • 충남 논산시, ‘2023 양촌곶감축제’ 개막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 지진호)이 주관하는 논산의 대표적인 겨울철 축제인 '2023 양촌곶감축제'가 오는 12월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번 ‘2023 양촌곶감축제’는 ‘양촌 고유의 식문화’를 향유하는 따뜻한 공간과 감 소재의 다양한 먹거리에 방점을 두고 햇빛촌의 웰푸드 축제로 대전환하여 시민, 방문객들과 만난다. 행사가 진행되는 논산시 양촌면은 청정한 자연조건과 통풍, 산지형성 등 천일건조의 최적합지로서 감의 육질과 당도가 국내 최고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먹어 본 사람은 없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가족단위 송어낚시 체험은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내(논산천)자락에서 펼쳐지는 메추리구이 야외체험은 올해 그 규모를 확대하여 메추리, 송어, 고구마 야외 바비큐 특별체험관을 조성한다. 또한 감을 활용한 음식과 술을 체험할 수 있는 양촌 감스토랑도 만나볼 수 있다. 감스토랑은 양촌의 감을 소재로 와인과 보드카, 증류식 소주에 곶감 치즈 샐러드, 송어 스테이크, 곶감 쿠키 등 감을 컨셉으로 한 코스요리의 향연을 준비 중에 있다. 감을 주제로 한 ‘양촌곶감요리경진대회’도 치러진다. 해당 경진대회는 곶감 6차산업의 일환으로 요리, 떡, 간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예선/본선이 진행된다. 특히 떡, 간식 부문은 '양촌 감주제관'이란 타이틀로 3일간 관광객들에게 양촌곶감의 경쟁력과 우수성, 감을 테마로 다양한 식문화 등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따뜻한 공간에서 공연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곶감덕장 조형물과 양촌곶감등(燈)으로 불야성을 연출할 계획이다. 현용헌 2023 양촌곶감축제 운영위원장은 “올해 양촌곶감축제는 곶감 특구라는 명성에 걸맞도록 당도 높은 고품질의 양촌곶감과 다채로운 곶감 미식체험 그리고 가족단위의 체험 프로그램을 야심 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3 양촌곶감축제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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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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