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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고버섯 재배에서 상품화까지,멋진 여성 청년임업인의 도전!
    산림청은 5일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북 상주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여성 청년임업인 김윤영 대표(34·백두표고)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김 대표는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부모님을 통해 임업의 희망과 가능성을 보고 귀산촌 해 연간 약 15t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백두표고'는 '신선함이 최고의 건강식'이라는 신념으로, 배지 배양부터 버섯 수확까지 표고버섯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활용한 '표고칼국수'를 개발해 신제품 특허를 출원하고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밀키트를 선보이며 연간 1억7000만 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표고버섯 장아찌, 표고건면 등 가공품을 생산해 직거래·오픈마켓·로컬매장 등에서 판매하며 소비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원들의 고령화로 침체됐던 상주시 표고버섯연구회를 활성화하고 임업인들과 협업을 통해 신품종을 연구·개발하는 등 산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성공한 임업인이자 멘토로서 젊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는 멋진 청년임업인이 되겠다"며 우리 산촌과 임업의 밝은 미래를 전하고 있습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산촌에서 임업의 미래가치를 더욱 빛내주기를 기대한다"며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임가 경영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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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경남 고성군, 전국 선도 산림경영단지 평가 ‘매우 우수’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산림청 주관 ‘2023년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0년에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4년 만에 ‘매우 우수’라는 쾌거를 거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군은 2020년부터 고성읍 이당리 및 갈천리 일원 1073ha에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0~2029년까지 총 75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방침이다. 이처럼 산림청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등 차별화된 시책 추진이 돋보였기 때문이다.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경영 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하여 집중 투자를 해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에 더욱더 매진하여 산림 순환 경제(벌채-조림-숲 가꾸기)와 경제임업(임산물 등)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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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강원도 고성군, 지역 특화 작물 곤달비 출하 시작
    강원도 고성군이 지역 특화 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곤달비가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 경매가 박스당 3만7000원(2kg, 13일 기준)에 낙찰되는 등 활발한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항당뇨, 항암, 항혈전, 피부노화 예방 등 바이오 식품으로 주목받는 곤달비를 특화 작물로 정착시키기 위해 3년간 사업비 12억9000만원을 투입, 15개 농가에 전용 시설하우스(70동·2.3ha)와 곤달비 종묘 등을 지원했고 현재 재배 농가 전원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단체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군은 재배지를 해양성 기후권(거진읍 대대리)과 고랭지권(간성읍 홀리) 2개 권역으로 나눠 재배법을 도입, 2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생산 출하가 가능한 생산지로 육성했으며 지난해에는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과 협업해 미네랄 함량이 강화된 해양심층수 곤달비로 타지역과 차별성을 높였고 소비자 기호에 맞게 건나물로 가공 상품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윤형락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태풍 카눈으로 곤달비 재배지 피해가 매우 커서 올해는 출하량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려운 여건에도 시장에 처음 출하한 곤달비가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곤달비가 지역 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곤달비 종묘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직접 생산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지역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향후 4억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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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강원도농업기술원, 토종 다래 변비 개선 효과…다래 제품 출시
    강원도농업기술원은 토종 다래를 이용한 변비 개선용 제품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자체 동물 실험 결과 다래를 섭취한 실험군은 변비 유발군과 비교해 변의 개수와 중량, 수분이 증가했다. 또 변비 개선용 약과 비교해도 다래 섭취군이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도농업기술원은 이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로 지난해 12월 '다래 분말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변비 개선용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인 단정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해 오는 8월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토종 다래는 달콤한 맛과 껍질째 먹기 편한 식이 편의성, 높은 영양성분 및 기능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원주와 영월 등 강원 지역 다래 재배면적은 45㏊이다. 전국적으로 100㏊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김기선 농업환경연구과장은 19일 “과학적으로 입증된 다래의 변비 개선 효과는 다래 제품의 시장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다래 재배 농가 및 가공, 유통 관련 기업에 새로운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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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충북 보은군의회, 보은대추가공유통센터 건립 필요성 강조
    충북 보은군의 대표적 농특산품인 대추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보은대추가공유통센터 건립해 대추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의 개발 및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충북 보은군의회 성제홍(사진) 의원은 제391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명품 보은대추의 지속 가능한 산업기반 조성과 대추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보은군에서 대추 가공식품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위해서는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그 가치를 높일수 있는 보은대추가공유통센터 건립이 절실하다"며 "이를 통해 명품 보은대추 가공식품 브랜드를 육성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속 가능한 명품 보은대추의 기반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모든 대추 농가들이 대추 가공식품 산업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컨설팅·재정지원 등을 확대해 보은군의 대추 농업이 1차산업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다방면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추가공식품을 활성화하기 방안으로 안정적인 물량공급이 필수인 만큼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대추의 식재면적을 늘릴 수 있도록 보조금을 확대 지원하고 보조 비율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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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충산림바이오센터, 전통생물자원 산돌배나무·미선나무로 신소득 창출
    충북도가 산돌배나무와 미선나무 등 우리나라 전통 생물 자원으로 도내 임업인들의 신소득 창출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올해 산돌배나무 산림경영 기술개발과 미선나무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전했다다. 이 사업은 올해 산림청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센터는 21개월 동안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돌배나무 산림경영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산돌배나무 생육환경 분석 및 적용, 유용 지표성분 분석, 드론활용 재배지 영상자료 수집, 재배관리 및 표준화 재배기술 확립 등의 연구를 진행한다. 미선나무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에는 33개월 간 11억원이 투입된다. 원료 표준화 및 시제품 개발, 근손실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 분석, 대량생산 표준화 체계 확립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공동연구기관·임업진흥원 등과 연구개발계획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이들은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등록 등 개발된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 이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유용산림자원의 기술 성과를 도내 임업인에게 보급해 신소득 창출도 지원한다. 미선나무는 세계적으로 1종 1속밖에 없는 희귀식물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자생하고 있으며 충북 괴산·영동, 전북 부안 등 5곳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미선나무 잎 추출물에 체지방을 줄여주는 성분이 함유된 것이 확인돼 관련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산돌배나무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에 분포하는 낙엽활엽교목이다. 이 나무의 열매, 뿌리, 가지 모두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항산화, 아토피 피부염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북산림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원료물질 발굴과 재배 표준화, 연구개발을 통해 산림생명자원 산업화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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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남성현 산림청장, 3월 ‘이달의 임업인' 이우람 대표 포상
    남성현 산림청장은 3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경북 예천군 용문면소재 은솔농장 이우람 대표에게 14일 포상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기술을 통해 조경수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청년 임업인들이 산촌에서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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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전남도, 3월 임업인에 조규탁 원장 선정
    전라남도가 3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을 운영하며 음나무, 두릅, 독활 등을 재배하는 조규탁(74) 원장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조규탁 원장은 2017년부터 음나무 순과 두릅 순, 두릅나무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인 독활을 조기 생산하기 위해 남해안의 가장 따뜻한 진도에서 임산물 재배를 시작했다. 좋은 품질의 임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묘목을 현지에서 구입해 비교·분석하면서 재배한 결과 전국 최상의 음나무 순 품질을 확보, 고품질의 임산물 순을 생산해 납품하고 있다. 또한 진도 삼별초 엄나무 수목원을 경영하면서 화학비료, 제초제 등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무농약으로 재배해 친환경으로 연간 5천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음나무는 두릅의 일종이다. 두릅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흔히 알려진 참두릅은 두릅나무의 새순이고 음나무의 새순은 ‘개두릅’이라 불린다. 음나무는 다양한 쓰임새를 지니고 있다. 음나무 줄기 껍질은 한약명으로 ‘해동피’다. 사포닌, 루틴 등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음나무 순(개두릅)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는 물론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물에 살짝 데치면 영향 성분이 우수한 고급 산채가 된다. 음나무 순(개두릅), 두릅은 3~4월 봄철 연한 새순이 나오면 채취해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이지만, 고기와 궁합이 좋아 삼겹살이나 쇠고기에 말아 먹거나, 장아찌, 전, 솥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조규탁 원장은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산림경영인 정보 및 기술교육을 통해 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 원장은 “청정임산물 재배지의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물과 공기, 산림이 청정한 진도에서 키운 친환경 임산물 재배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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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제10·11대 경남도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가 지난달 28일 진주MBC컨벤션센터에서 '제10·11대 경남도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부 도의회 의장과 김일수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경남도 산림관리과장, 시·군 산림조합장, 회원 2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강대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임업인 삶의 질과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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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유월담아, ‘황칠새순착즙분말’, 올 9월 신제품 출시
    ‘국내산 자연산’ 황칠 새순을 활용하여 만든 유월담아의 ‘황칠새순착즙분말’이 올 9월 중 신규 출시될 방침이다. 황칠나무는 전남 완도 일대에서 자생하는 우리나라 난대림의 고유수종으로, 가지와 줄기 추출물이 뇌 사상하부의 송과선을 자극하여 수면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칠나무 특유의 진액때문에 즙을 채취하기 어려웠고, 그동안에는 본격적으로 산업화되지 못한 채 나무줄기를 그대로 추출한 건강식품으로 유통하는 수준에 그쳤다. 수면의학 전공박사의 손끝에서 탄생한 유월담아는 연구개발을 통해 황칠착즙을 생산하였으며, 이를 건조하여 분말화한 제품이다. 국내 자연산 황칠새순으로부터 탄생한 유월담아는 기존 착즙분말 시장의 강자인 수입산 새싹보리착즙분말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칠새순착즙분말은 새순이 자라는 6월 이후 제품 제작을 완료해 9월에 신규 론칭할 방침이다. 유월담아를 개발한 (주)뉴엔스바이오는 천연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는 국내 업체다. 심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기존의 의약품이 아닌, 천연원료를 통해 수면장애와 불면증을 앓고 있는 고객과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주)뉴엔스바이오 대표는 “수면장애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했고, 본질적인 수면장애를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접목시켜 개선하고자 했다. 회사의 심볼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혁신적 뇌신경 과학기술 개발을 의미한다. 심볼의 의미처럼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본질적인 치료를 통해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 관리를 목표로 꾸준히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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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전남도, 야생화 재배 장형태 원장 2월 임업인 선정
    전남도는 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구례 마산면에서 야생화를 재배하며 지리산 야생화를 최초로 상업화한 장형태(69) 대한종묘원장을 선정했다고 23일 전했다. 장형태 원장은 1979년부터 농업후계자로 등록해 44년을 야생화 대량 번식 기술 개발에 성공해 재배하기 쉽고 관상가치가 있는 70여 종을 관광특산품으로 상품화하는 등 지리산 야생화를 상업화해 소득 창출에 성공했다. 구례 마산면 일대 20㏊ 야생화를 재배하면서 연매출 32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농장에서 자라는 식물을 가꾸기 위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장형태 원장은 대한민국 야생화의 상징적 인물이다. 2002년 대한민국 종자명장, 2009년 기능한국인 29호에 선정됐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제4대 전남선도임업인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장 원장은 처음에는 지리산에 널려 있던 야생화를 수집하다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하루가 멀다 하고 전남지역 섬지역을 돌아다니며 내륙에서 자라지 않는 특수종의 씨앗을 받아 경관용으로 재배하는 데 성공하고 자원의 경관 조성과 산림 복원 산업화를 이끌었다. 지리산 야생화 재배를 시작으로 산과 들에 흔히 볼 수 있는 털머위, 개미취 등 한국의 야생화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한종묘원에서 생산되는 야생화는 전국의 가로수길이나 화단, 도시숲, 정원, 아파트 조경 등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지방소멸시대 고향을 지키며 임업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임업인을 매달 선발해 홍보하고 있다. 1월 임업인으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고소득을 올리는 정준호 선도임업인을 선정했다. 장 원장은 "야생식물을 보는 것만으로는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없다"며 "직접 야생식물을 만져보고 체험할 식물원을 조성해 우리나라 야생식물의 증식과 보존, 산림복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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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한국임업진흥원,제5대 최무열 신임 원장 임명
    제5대 한국임업진흥원장에 최무열(崔武㤠) 전 임업후계자협회장이 2월 13일(화) 임명됐다고 전했다. 신임 최무열 원장은 그동안 임업인과 임업계를 대표하며 임업 현장의 목소리가 산림정책과 산업에 연결되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 원장은 "임산물 상품개발, 유통-판매전략 마련 등 임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기관 경영역량을 집중하고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등 산림정책 이행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임업인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경제임업의 구체적인 실천계획 마련과 추진에 있어 임산업분야의 여러 난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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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산림청장, 전통시장 찾아 임산물 수급상황 현장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은 5일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을 방문, 국내산 밤, 표고버섯, 더덕 등 다양한 임산물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산림청은 효율적인 구매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산림조합중앙회 매장과 온라인 우체국쇼핑‧네이버쇼핑을 통해 청정임산물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남 청장은 직업재활에 특화된 ‘판암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 임산물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남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산물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즐겁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기부·나눔을 통해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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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남성현 산림청장, 정선양묘사업소 스마트 양묘시설 운영현황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이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정선양묘사업소을 찾아 스마트 양묘시설 운영현황 및 묘목의 월동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남 청장은 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이 협업하여 우량 묘목생산을 강화하고, 경관 조성 등을 위한 활엽수 묘목 생산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양묘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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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전남 영월군, 임업인 이연수 자영독림가 선정
    전남 영월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임업인 이연수(무릉도원면 운학리)씨를 자영독림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 씨는 더덕과 산양삼, 산마늘, 두릅 등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관리 임산물 생산 신고 수리 등을 받아 지역 내 산양삼 생산 확장 등에 힘쓰고 있다. 이연수씨는 “산림을 푸르게 가꾸고 산불에 대응하고 산림의 가치 더욱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산림 경영 계획에 따라 산림 사업을 하는 등 영월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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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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