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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자살예방 산림·정원 TF’ 가동… “숲에서 생명의 답 찾는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이 현대 사회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산림과 정원을 활용한 ‘생명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 산림청은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3차 자살예방 산림·정원 TF(태스크포스)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치유, 휴식, 자연 활동을 통해 자살의 근본 원인인 고립감, 우울증,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은 “대상자에 특화된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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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제23대 김길수 회장 취임… “K-산림 산업화 시대 선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제23대 수장으로 김길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사진=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한민국 산림 경영의 새로운 50년을 이끌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제23대 수장으로 김길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K-산림(K-Forest) 시대’를 선언하며 산림의 산업화를 통한 국가 전략 자산화를 강조했다. 김길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973년 ‘조림가협회’ 창립 이후 50여 년간 선배 임업인들이 일궈낸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이제는 잘 가꾼 산림을 현명하게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림산업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산림 산업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꼽았다. 그는 불필요한 산림 규제를 철폐하고 독림가 중심의 민간 주도 산림 정책이 확립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임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김 회장은 임업직불금 제도의 현실적 개선과 친환경 직불금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산인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산림 현장에 조기 정착시켜 임업인들의 실질적인 기본소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직 운영 면에서는 ‘과학적 혁신’을 예고했다. 전국의 회원 데이터를 정교하게 구축(DB화)하여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직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산림 경영 기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K-산림’을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모두가 K-산림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산림의 품격을 높이는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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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금품·향응 없는 공명선거 구현”…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돛 올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내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지난 25일 열린 출범식에는 최창호 회장과 전국 권역별 대표 조합장들이 참석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구는 중앙회 본부를 필두로 전국 9개 지역본부와 142개 회원조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전국 단위 선거관리 체계다. 앞으로 ‘녹색선거 관리기구’는 선거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선거 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지도·점검 ▲선거사무 표준화 및 업무 매뉴얼 정비 ▲공명선거 교육 및 홍보 강화 ▲위법·부당행위 예방 활동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앙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고질적인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부정선거 신고센터 운영과 임직원 대상 공정선거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조합장 선거는 산림조합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며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통해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조합원과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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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산림청-OCI, 새만금에 ‘탄소 흡수 해안숲’ 만든다… ESG 협력 강화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안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에서 뭉쳤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2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 OCI홀딩스, OCI, OCISE와 함께 ‘해안 간척지 식생복원 및 탄소중립 모델 개발·확산’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5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OCI그룹과 5자 업무 협약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부지를 활용해, 해안 간척지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가꾸어 탄소 저장 기능을 극대화하는 ‘ESG 대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해안 및 간척지 적응 자생식물의 조사, 수집, 증식,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시험 복원지 조성, △탄소저장량 데이터 구축으로 탄소중립 식생복원 모델의 개발 및 확산, △OCI 임직원 및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OCI그룹은 그동안 전북 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 성과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역시 수목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흡수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기후 변화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기업들이 산림과 연계한 ESG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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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영동군, 임업 소득 지원 사업 ‘33억’ 확정… 전년 대비 12.2% 증액
    충북 영동군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산림 소득 분야에 대대적인 지원을 쏟아붓는다. 영동군은 지난 24일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 임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임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 방향과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 등 총 12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영동군은 지난 24일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 임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영동군 특히 올해 산림 소득 분야 예산은 총 33억 9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2.2%나 증가한 수치로,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탤 전망이다. 심의 결과 8건은 원안 가결, 4건은 수정 가결됐다. 주요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산물 가공 장비 지원, 임산물 저장·건조 시설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지원 등으로,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잔액이 발생할 경우 추가 수요 조사를 시행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지원 단가 조정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의 효능감을 높일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직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 빠르게 파악해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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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산림조합중앙회, ‘노사합동 안전보건 경영’ 선포... "안전이 최우선"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가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었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강대재 사업대표이사와 김시태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강대재 사업대표이사가 연임과 함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첫날 열려,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노사가 합의한 경영방침의 핵심 내용은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 ▲안전보건 법규 준수 및 책임경영 강화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체계 구축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 등 5가지 중점 과제를 담고 있다. 중앙회는 앞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시태 노동조합위원장 역시 “안전한 일터는 노동자의 기본권인 만큼, 조합원들과 함께 위험요인 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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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김인호 산림청장, 한남사려니오름숲 방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주력”
    김인호 산림청장이 산림 경영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가치 보존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19일 김인호 청장이 국립산림과학원 산하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을 방문해 산림경영 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한남사려니오름숲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관리와 생물다양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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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기고문)우리가 지킨 푸른 숲, 우리에게 돌아올 가장 아름다운 선물
    겨우내 얼어붙었던 계곡물이 소리 높여 흐르고, 나뭇가지마다 연분홍 진달래와 노란 산수유가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은 따스한 햇볕을 찾아 산으로 들로 나서며 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대원들에게 이 아름다운 봄은 마냥 반가운 손님만은 아닙니다. 남들보다 먼저 봄을 맞이하는 설렘보다는, 메마른 대지에 거칠게 불어오는 '양간지풍'의 위협 속에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는 긴장감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꽃구경을 떠나는 설레는 바람 소리가 우리 대원들에게는 잠을 설칠 만큼 무거운 경고음으로 들립니다. 다시금 '산불과의 전쟁'이라 불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매년 이맘때면 반복되는 위기 앞에 서지만,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실 지난해 우리는 너무나 가혹한 봄과 여름을 보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은 대형 산불을 불러왔고, 뒤이어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는 산사태라는 또 다른 비극을 낳았습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529건이며 피해 면적은 14,470ha에 달합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가 심화된 최근 몇 년 사이 그 규모는 급격히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전국적으로 105,085ha에 이르며, 10년 평균대비 7.3배에 달합니다. 이는 우리 산림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산불의 원인으로 최근 10년 통계를 보면 입산자 실화(30%), 불법소각(22%), 담뱃불 실화(7%), 건물화재 비화(7%) 등으로 발생합니다. 즉, 우리가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경각심을 가졌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가 절반을 넘는다는 점입니다. "설마 나 하나쯤이야", "잠깐 태우는 건데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수백 년 된 숲을 태우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불씨가 됩니다.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관할 지역인 함양, 거창, 산청 등 수려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 위에서 헬기로 물을 붓는 것보다 더 강력한 진화 수단은 바로 여러분의 '예방'입니다. 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에서 화기를 내려놓아 주시고, 삶의 터전 곁에서 작은 불씨라도 피우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지킨 숲이 훗날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돌아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봄, 부디 이 푸른 약속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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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산림교육원, 설맞이 온정 나눔… ‘이웃사랑·산불예방’ 두 토끼 잡는다
    산림교육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에도 나섰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산림교육원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매년 명절마다 신애원을 찾아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시설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주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설 연휴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민 모두가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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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6
  • 이상익 산림청 국장, 경북 산불 피해지 방문… “안전한 복구 최우선”
    산림청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난 10일, 2025년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지인 청송군 청송읍 일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이(오른쪽에서 첫번째) 10일 2025년 경상북도 산불 피해지 위성 영상 피해 강도 분석 결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오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대비해 2차 피해 방지 및 산림 회복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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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림정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 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사진=충남도청 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 산림자원연구소,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산림사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산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산림재난 예방·대응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 확충 ▲산림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 탄소흡수 증진 등이다. 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사진=충남도청 특히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과 성공적 개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임업직불제 운영 강화와 전문 임업인 육성을 통해 임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도민이 체감하는 산림 복지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등 고품격 휴양 시설을 확충하고, 동서트레일 및 충남 100대 명산 숲길을 정비한다. 아울러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도시숲·정원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녹색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관계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 ▲임산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도·지자체 실무자 간 파견 교류 활성화 등 실무적인 정책 개선안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산림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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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산림조합, 경남 사천서 '사랑나눔' 실천… 요양원에 쌀 200만 원 상당 기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남 사천시의 노인 복지 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 소재 '참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마련된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해 남해군·하동군 산림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나눔 소식을 접한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박동식 사천시장도 행사장을 방문해 산림조합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으며, 현장에서 산림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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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서귀포시산림조합, "지역 인재가 미래다"…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이 서귀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변함없는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은 “서귀포의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숲을 가꾸듯 지역의 미래인 인재들을 육성하는 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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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1500만원 성금기탁
    충남 당진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1500만원 성금기탁/ 사진=당진시산림조합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포함하여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산림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과 명절맞이 기부 등 그동안 지속해 온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산림조합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은 물론 명절맞이 생필품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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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산림재난·AI로 무장’ 신임 공무원 34명, 전국 산림 현장 투입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한 ‘제43기 신규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을 마친 신규 공무원 34명은 전국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 최일선 현장으로 전격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제43기 신규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산림교육원 이번 교육은 산불과 산사태 등 국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신규 공무원들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현장 투입 시 필수적인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습득하였다. 특히 미래형 산림 행정을 위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신입 요원들은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외에도 헌법 가치와 공직 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교육생들은 현장 배치를 앞두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투철한 책임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신규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산림 행정의 미래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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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30년 현장 베테랑의 노하우... 한국형 산불관리 지침서 ‘이론과 실제’ 출간
    우리나라의 독특한 지형과 기상 특성을 반영한 산불 대응 전문 서적이 발간되어 산불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 산불관리 이론과 실제’는 우리나라의 기상·지형·식성 특성을 반영한 산불의 움직임 예측, 산불예방, 진화전술, 대형산불지휘요령, 대형산불지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산불진화 현장에서 적용한 실제 지식과 기술을 중심으로 산불 실무자와 지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저자인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20여 건의 중대형 산불 현장을 직접 지휘한 30년 경력의 베테랑이며, 공저자인 박노진 전문가는 수많은 진화 계획을 수립한 산불 정책 전문가다. 이들은 산불 발생 위험을 현장에서 간편하게 판단하는 방법과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진화 전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서적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0여 장의 컬러 삽화와 통계 자료, 디지털 공간 정보 등을 수록했다. 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지휘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대학생, 공무원, 언론인 등 다양한 독자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책은 전국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산불 현장 지휘관들에게는 필독서로, 일반인들에게는 산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문 참고서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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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금융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금산군산림조합, 신청사 이전 완료… 원스톱 서비스 개시
    금산군산림조합(조합장 곽병천)이 26일 신축 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금산읍 중도리에 위치한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1,214㎡ 규모로 조성되었다. 특히 1층에는 기존보다 2배 확장된 240㎡ 규모의 금융점포와 주민 쉼터인 ‘숲카페’가 들어섰으며, 3층에는 지역 행사를 위한 다목적 강당과 회의실이 마련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금산군산림조합 신규 청사 전경./사진=금산군산림조합 그동안 금융 업무와 일반 지원 업무 공간이 분리되어 겪었던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이번 통합 이전으로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금산조합은 이날부터 금융 업무와 산림경영지도 등 모든 서비스를 신청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기존 청사는 지역 임업인 교육 및 주민들을 위한 공익 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곽병천 조합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조합원들이 한 공간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구 청사 또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식 준공 기념식은 오는 2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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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17년의 헌신, 공단으로 꽃피우다” 한국치산기술협회, 감사(感謝) 워크숍 성료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직무대행자 이임영)가 지난 17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협회는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협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정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을 앞두고 조직적 연대를 강화했다.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행사는 협회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회고 시간과 임직원들의 소감 발표, 오찬을 통한 자유 교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17년간 협회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라며, “공단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앞두고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산림재난 안전 분야에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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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김인호 산림청장, ‘1월 이달의 임업인’에 제주 더덕 생산자 강경주 씨 시상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제주 서귀포시의 더덕 생산자 강경주 씨에게 현판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의 임업인(1월)로 선정된 강경주 씨에게 이달의 임업인 현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 사진=산림청 강경주 씨는 제주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철저한 비배 관리와 체계적인 병해충 방제를 실천해 온 인물이다. 현재 8헥타르(ha) 규모의 재배지에서 알이 굵고 향이 진하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고품질 더덕을 연간 18톤가량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강 씨의 공로는 개인의 수익에만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역 임가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우량 종자를 보급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역 임업인들의 조직화를 주도하고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지역 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우수한 임산물 생산은 물론 지역 임업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보여준 강경주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고품질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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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산림청 인사발령( 2026년 1월 23일자)
    산림청 인사발령( 2026년 1월 23일자) □ 고위공무원 전보 ▲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일반직고위공무원 안용덕(安鏞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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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제천시 산양삼협회, 김상진 회장 취임… "산양삼 기반 항노화 6차 산업 육성할 것"
    약초의 본고장 제천의 산양삼 재배 임가 모임인 제천시 산양삼협회가 지난 21일 2026~27년도 협회장 취임식 및 신년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제천시 산양삼협회, 21일 2026~27년도 협회장 취임식 및 신년회 개최/ 사진=제천시 이날 행사에는 박영기 시의장, 이상천 전 시장, 한철웅 우수독림가 등 주요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진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참석자들은 제천 약령시장의 명성을 되찾는 데 산양삼협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진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양삼을 황기에 이은 제천의 제2 특산품으로 육성하겠다"며 "재배 면적 확대는 물론, 역전시장에 산양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협회는 산양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구체적인 제품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면역 증진 다류 3종 ▲농축 당류 가공품 2종 ▲전통 식품 3종 ▲항노화 제품 3종 등 총 11종의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하여 항노화 6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 이력제를 통해 토양 검사부터 잔류농약 검사까지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중국산 삼과 차별화된 최고 품질의 산양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해외 수출 시장 개척 등 세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협회는 제천 지역 산양삼 생산 면적이 약 1만 5,000헥타르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예산 지원이 부족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인근 시군 수준의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시 당국에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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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현장 전문가' 박동인 해남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의사결정 핵심 '대의원' 추대
    박동인 해남군산림조합장이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으로 선출되며, 해남 지역을 넘어 전국 산림 정책의 핵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박동인 해남산림조합장 해남군산림조합은 지난 9일 개최된 ‘광주·전남 산림조합장 협의회’에서 박동인 조합장이 중앙회 대의원으로 추대됐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은 중앙회의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산림 행정 전반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요직이다. 지난 2023년 취임한 박 조합장은 짧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조합의 내실을 다지고, 해남 임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혁신적인 행보로 지역 임업인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박동인 조합장은 소감을 통해 “대의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투명하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임업인과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출로 해남군산림조합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박 조합장의 중앙 무대 행보가 지역 임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1-23
  • 봉화군산림조합,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 위해 1천만 원 쾌척
    경북 봉화군산림조합(조합장 정영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화군산림조합이 지난 21일 봉화군청을 찾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봉화군 봉화군산림조합은 지난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봉화군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노후 생활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기 조합장은 “산림조합이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지역의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조합이 실천해야 할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는 산림조합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집행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봉화군산림조합은 단순한 금융·산림 기관을 넘어 장학금 지원 및 취약계층 후원 등 꾸준한 사회 환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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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영양군산림조합, ‘희망 2026’ 1천만 원 기탁… 숲처럼 깊은 이웃사랑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매서운 겨울 한파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양군산림조합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했다./사진=영양군 조합은 19일 영양군청을 찾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고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양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1,000만 원, 올해 초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성웅 조합장은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희망의 숲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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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과학이 숲을 살린다”… 산림청, ‘2026 산림·임업 전망’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6 산림·임업 전망’ 행사를 개최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계, 학계, 임업 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날로 심각해지는 산림 재난에 맞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압도적 대응 체계’ 구축이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서울특별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산림·임업 전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논의의 장에서는 ▲과학 기반의 산림경영 전환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통한 목재 주권 확보 ▲뉴노멀 시대 산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산림 정책 등 산림·임업 전반의 주요 과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 재난에 맞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예산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2026년 예산 3조 원 시대를 맞아 산림 재난 예방과 대응 분야에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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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의령군산림조합-㈜더안에스엔씨, ‘중대재해 제로’ 위한 안전보건 협약 체결
    의령군산림조합(조합장 장원영)이 산림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의령군산림조합,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사진=의령군산림조합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 본사는 물론, 위험 요소가 잠재된 지역 산림 작업장 전반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산림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마련하고,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은 “안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중대재해 제로’ 산림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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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충주산림조합, 지역 나눔에 1,000만 원 쾌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충주산림조합(조합장 심재이)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산림조합, 지역 나눔에 1,000만 원 쾌척 / 사진=충주산림조합 충주산림조합은 지난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권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충주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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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산림조합중앙회, 전주서 ‘사랑나눔’ 온정…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새해를 맞아 전북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원으로 전주효자복지센터에 쌀 300만 원 전달하였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9일 전주시 완산구 소재 ‘전주효자복지센터(이사장 황재연)’를 찾아 지역 생산 쌀 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5월 출범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수혜 기관인 전주효자복지센터는 주야간 보호와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요양기관으로, 2023년 건강보험공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우수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임필한 완주군산림조합장, 송윤섭 진안군산림조합장, 이우열 김제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도 현장을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업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창호 회장은 “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서 그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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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한국산림기술인회, 이원택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산림기술 발전 공로”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가 산림기술 분야의 제도적 발전과 기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의정 활동을 펼쳐온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진영문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기술인회 기술인회는 지난 9일, 산림기술 분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쓴 이원택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산림기술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전문성 제고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책 마련을 통해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진영문 회장은 “이원택 의원의 깊은 관심 덕분에 현장의 여러 현안을 공론화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이원택 의원은 “산림기술인들이 현장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정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기술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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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임업계, 국가유산청 ‘지표조사 지침’ 헌법소원 본격화… “재산권 수호”
    전국 210만 산주와 74만 임업인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임업계가 헌법재판소 앞에 집결했다. 한국원목생산업협회 주관으로 지난 9일 오전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문화재지표조사 행정지침 헌법소원’ 기자회견이 한국임업인총연합회의 동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회견은 국가유산청이 추진 중인 지표조사 의무화 지침이 헌법상 법률유보 원칙을 위배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구인 김기하(한국원목생산업협회) 씨는 “과거 고충처리위원회의 권고와 산림청-문화재청 간의 협의를 통해 확정된 ‘벌채·조림 시 조사 제외’ 원칙이 법률 개정도 아닌 단순 행정지침으로 뒤집혔다”며 “이는 절차적·내용적으로 명백한 위법”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역시 이번 사안을 특정 단체의 문제를 넘어 전체 임업계의 생존권이 걸린 사안으로 규정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법률로도 제한하지 못하는 권익을 행정권 남용을 통해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명확한 판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경영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재산권을 위협하는 위헌적 지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업계는 향후 이번 헌법소원 과정에 전 회원사의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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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실시간 동정/인사 기사

  • 산림청, ‘자살예방 산림·정원 TF’ 가동… “숲에서 생명의 답 찾는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이 현대 사회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산림과 정원을 활용한 ‘생명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 산림청은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3차 자살예방 산림·정원 TF(태스크포스)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치유, 휴식, 자연 활동을 통해 자살의 근본 원인인 고립감, 우울증,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은 “대상자에 특화된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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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제23대 김길수 회장 취임… “K-산림 산업화 시대 선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제23대 수장으로 김길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사진=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한민국 산림 경영의 새로운 50년을 이끌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제23대 수장으로 김길수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K-산림(K-Forest) 시대’를 선언하며 산림의 산업화를 통한 국가 전략 자산화를 강조했다. 김길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973년 ‘조림가협회’ 창립 이후 50여 년간 선배 임업인들이 일궈낸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이제는 잘 가꾼 산림을 현명하게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림산업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산림 산업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꼽았다. 그는 불필요한 산림 규제를 철폐하고 독림가 중심의 민간 주도 산림 정책이 확립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임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김 회장은 임업직불금 제도의 현실적 개선과 친환경 직불금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기후 위기 시대의 핵심 자산인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산림 현장에 조기 정착시켜 임업인들의 실질적인 기본소득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직 운영 면에서는 ‘과학적 혁신’을 예고했다. 전국의 회원 데이터를 정교하게 구축(DB화)하여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난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직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산림 경영 기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K-산림’을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모두가 K-산림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산림의 품격을 높이는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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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금품·향응 없는 공명선거 구현”…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돛 올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내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지난 25일 열린 출범식에는 최창호 회장과 전국 권역별 대표 조합장들이 참석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구는 중앙회 본부를 필두로 전국 9개 지역본부와 142개 회원조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전국 단위 선거관리 체계다. 앞으로 ‘녹색선거 관리기구’는 선거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선거 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지도·점검 ▲선거사무 표준화 및 업무 매뉴얼 정비 ▲공명선거 교육 및 홍보 강화 ▲위법·부당행위 예방 활동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앙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고질적인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부정선거 신고센터 운영과 임직원 대상 공정선거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조합장 선거는 산림조합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며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통해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조합원과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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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산림청-OCI, 새만금에 ‘탄소 흡수 해안숲’ 만든다… ESG 협력 강화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안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에서 뭉쳤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2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 OCI홀딩스, OCI, OCISE와 함께 ‘해안 간척지 식생복원 및 탄소중립 모델 개발·확산’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5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OCI그룹과 5자 업무 협약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부지를 활용해, 해안 간척지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가꾸어 탄소 저장 기능을 극대화하는 ‘ESG 대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해안 및 간척지 적응 자생식물의 조사, 수집, 증식,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시험 복원지 조성, △탄소저장량 데이터 구축으로 탄소중립 식생복원 모델의 개발 및 확산, △OCI 임직원 및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OCI그룹은 그동안 전북 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 성과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역시 수목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흡수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기후 변화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기업들이 산림과 연계한 ESG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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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영동군, 임업 소득 지원 사업 ‘33억’ 확정… 전년 대비 12.2% 증액
    충북 영동군이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임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산림 소득 분야에 대대적인 지원을 쏟아붓는다. 영동군은 지난 24일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 임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임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사업 방향과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 등 총 12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영동군은 지난 24일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정책심의 임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영동군 특히 올해 산림 소득 분야 예산은 총 33억 9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2.2%나 증가한 수치로,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탤 전망이다. 심의 결과 8건은 원안 가결, 4건은 수정 가결됐다. 주요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산물 가공 장비 지원, 임산물 저장·건조 시설 지원, 임산물 생산단지 지원 등으로,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잔액이 발생할 경우 추가 수요 조사를 시행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지원 단가 조정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의 효능감을 높일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이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직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 빠르게 파악해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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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산림조합중앙회, ‘노사합동 안전보건 경영’ 선포... "안전이 최우선"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가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었다./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강대재 사업대표이사와 김시태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강대재 사업대표이사가 연임과 함께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첫날 열려,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노사가 합의한 경영방침의 핵심 내용은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 ▲안전보건 법규 준수 및 책임경영 강화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체계 구축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 등 5가지 중점 과제를 담고 있다. 중앙회는 앞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시태 노동조합위원장 역시 “안전한 일터는 노동자의 기본권인 만큼, 조합원들과 함께 위험요인 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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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김인호 산림청장, 한남사려니오름숲 방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주력”
    김인호 산림청장이 산림 경영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가치 보존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19일 김인호 청장이 국립산림과학원 산하 제주 한남사려니오름숲을 방문해 산림경영 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한남사려니오름숲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관리와 생물다양성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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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기고문)우리가 지킨 푸른 숲, 우리에게 돌아올 가장 아름다운 선물
    겨우내 얼어붙었던 계곡물이 소리 높여 흐르고, 나뭇가지마다 연분홍 진달래와 노란 산수유가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계절, 봄이 찾아왔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사람들은 따스한 햇볕을 찾아 산으로 들로 나서며 봄의 정취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대원들에게 이 아름다운 봄은 마냥 반가운 손님만은 아닙니다. 남들보다 먼저 봄을 맞이하는 설렘보다는, 메마른 대지에 거칠게 불어오는 '양간지풍'의 위협 속에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는 긴장감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꽃구경을 떠나는 설레는 바람 소리가 우리 대원들에게는 잠을 설칠 만큼 무거운 경고음으로 들립니다. 다시금 '산불과의 전쟁'이라 불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매년 이맘때면 반복되는 위기 앞에 서지만,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실 지난해 우리는 너무나 가혹한 봄과 여름을 보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은 대형 산불을 불러왔고, 뒤이어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는 산사태라는 또 다른 비극을 낳았습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산불 발생 건수는 529건이며 피해 면적은 14,470ha에 달합니다. 하지만 기후 위기가 심화된 최근 몇 년 사이 그 규모는 급격히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전국적으로 105,085ha에 이르며, 10년 평균대비 7.3배에 달합니다. 이는 우리 산림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산불의 원인으로 최근 10년 통계를 보면 입산자 실화(30%), 불법소각(22%), 담뱃불 실화(7%), 건물화재 비화(7%) 등으로 발생합니다. 즉, 우리가 조금만 더 조심하고, 조금만 더 경각심을 가졌더라면 막을 수 있었던 인재(人災)가 절반을 넘는다는 점입니다. "설마 나 하나쯤이야", "잠깐 태우는 건데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수백 년 된 숲을 태우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불씨가 됩니다. 우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관할 지역인 함양, 거창, 산청 등 수려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 위에서 헬기로 물을 붓는 것보다 더 강력한 진화 수단은 바로 여러분의 '예방'입니다. 산으로 향하는 발걸음에서 화기를 내려놓아 주시고, 삶의 터전 곁에서 작은 불씨라도 피우지 말아 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지킨 숲이 훗날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돌아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봄, 부디 이 푸른 약속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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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산림교육원, 설맞이 온정 나눔… ‘이웃사랑·산불예방’ 두 토끼 잡는다
    산림교육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에도 나섰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산림교육원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매년 명절마다 신애원을 찾아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시설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주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설 연휴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민 모두가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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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6
  • 이상익 산림청 국장, 경북 산불 피해지 방문… “안전한 복구 최우선”
    산림청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난 10일, 2025년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지인 청송군 청송읍 일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이(오른쪽에서 첫번째) 10일 2025년 경상북도 산불 피해지 위성 영상 피해 강도 분석 결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오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대비해 2차 피해 방지 및 산림 회복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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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림정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 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사진=충남도청 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 산림자원연구소,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산림사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산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산림재난 예방·대응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 확충 ▲산림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 탄소흡수 증진 등이다. 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사진=충남도청 특히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과 성공적 개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임업직불제 운영 강화와 전문 임업인 육성을 통해 임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도민이 체감하는 산림 복지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등 고품격 휴양 시설을 확충하고, 동서트레일 및 충남 100대 명산 숲길을 정비한다. 아울러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도시숲·정원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녹색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관계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 ▲임산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도·지자체 실무자 간 파견 교류 활성화 등 실무적인 정책 개선안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산림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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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산림조합, 경남 사천서 '사랑나눔' 실천… 요양원에 쌀 200만 원 상당 기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남 사천시의 노인 복지 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 소재 '참행복한요양원'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마련된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해 남해군·하동군 산림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나눔 소식을 접한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박동식 사천시장도 행사장을 방문해 산림조합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으며, 현장에서 산림 분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 측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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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서귀포시산림조합, "지역 인재가 미래다"…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이 서귀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변함없는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은 “서귀포의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우리 숲을 가꾸듯 지역의 미래인 인재들을 육성하는 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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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1500만원 성금기탁
    충남 당진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1500만원 성금기탁/ 사진=당진시산림조합 이날 전달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포함하여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산림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과 명절맞이 기부 등 그동안 지속해 온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산림조합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은 물론 명절맞이 생필품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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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산림재난·AI로 무장’ 신임 공무원 34명, 전국 산림 현장 투입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한 ‘제43기 신규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을 마친 신규 공무원 34명은 전국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등 산림 최일선 현장으로 전격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제43기 신규자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산림교육원 이번 교육은 산불과 산사태 등 국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신규 공무원들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현장 투입 시 필수적인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습득하였다. 특히 미래형 산림 행정을 위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신입 요원들은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외에도 헌법 가치와 공직 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교육생들은 현장 배치를 앞두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투철한 책임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신규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산림 행정의 미래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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