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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산림청, 산사태 우려 7만여곳 방치 등 산림재난 대비 미비”
    산림청이 산사태 우려지역 중 인명피해 위험이 큰 취약지역 지정 과정에서 기준 미비로 위험 가능성이 큰 지역임에도 조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재난 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로 확인됐다.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도 산불감시 CCTV와 골든타임제 등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27일 발표한 ‘산사태‧산불 등 산림재난 대비실태’ 주요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림청은 산사태와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해 새로운 시스템 및 장비 등을 도입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감사원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져 산사태가 빈발하고, 봄철 고온건조 현상 심화로 산불 증가하고 있지만, 산사태 및 산불 방지 대책에도 불구하고 산림재난 방재역량이 충분한 지에 대해 문제제기 지속됐다”며 감사 배경을 설명했다. 산사태 예방대책 및 대피체계와 관련 산림청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위험이 큰 곳을 선별해 취약지역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정작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 미지정 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은 우려지역 중 민가와의 이격거리 50m 이내인 민가와 가까운 지역은 취약지정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 우선지역’으로 선정해야 함에도 선정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산림조합에 용역을 맡긴 채 내버려뒀다. 그 결과 산림조합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임에도 조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문제가 드러났다. 산림조합은 산지 12만 6000곳(50m 이내) 중 6만 9000곳을 제외했는데, 제외된 지역에는 민가와의 이격거리가 30m 이내인 경북 봉화 소재 산지 등이 포함됐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7월 산사태로 2명이 사망한 바 있다. 산림조합은 일부 지자체에 편중된다는 이유로 이격거리 기준에 해당됨에도 기초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일부 기초조사 대상지는 인명피해 가능성이 낮아 당초 기초조사 우선지역도 아닌 곳이었는데도 기초조사가 실시됐던 것으로도 나타났다. 또 산림청은 소유자 등 거부 등 절차상 이유로 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있지 않는가 하면 업무미숙 등 사유로 지자체가 취약지역 지정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하는데도 내버려 두며 취약지역 지정·관리업무 소홀했다. 또 취약지역 내 사방사업 실시율이 높아 보이게 하기 위해 지방청에 이미 사방사업이 실시된 지역을 취약지역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사업이 이미 끝난 지역에 추가로 예산을 들 을 뿐 아니라 위험구역 내 주민 대피소 지정 등에도 소홀해 주민 대피체계 관리 사각이 존재하고 있었다. 감사원은 이에 취약지역 지정을 위한 위험도 조사 등을 제대로 하고 취약지역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실시하되, 산사태 위험구역에서의 주민 대피체계가 사각 없이 마련되도록 산림청 등에 통보했다. 산불 대응에서도 조기발견을 위해 약 4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산불감시 CCTV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조기 진화를 위해 도입한 헬기 골든타임제 등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용하고 있었다. 산림청 및 지자체는 전국에 산불 감시용 CCTV 1446대를 설치했으나, 그중 645대는 자동회전 기능이 없고, 자동회전 기능이 있는 801대도 고정시켜 놓은 채 운용하고 있었다. CCTV 전담 감시인력도 배치되지 않고 있었다. 최근 3년간 CCTV에 의한 산불 발견율은 0.4%에 불과했다. 진화 헬기 골든타임제도 보여주기식으로 운용돼 오히려 개선 전보다 투입 소요시간이 증가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감사원은 산림청에 산불감시 CCTV 활용도와 헬기 골든타임제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하는 등 총 20건의 제도 개선 사항을 통보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실효성을 제고하도록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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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충남서 SFTS 사망자 발생…텃밭 작업 등 야외 활동
    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올해 처음으로 충남에서 SFTS 확진을 받은 80대 남성 A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악화돼 지난 22일 숨졌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텃밭 작업 등 야외 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한 4∼11월 주로 발생하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고위험군에 속한다. SFTS의 전국 누적 치명률은 18.7%로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도민 대상 지속적인 예방 홍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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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나흘간 144명' 투입된 익산 톱밥공장 화재 완진
    익산시의 한 톱밥공장 화재가 4일 만에 진압됐다. 2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톱밥 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됐다고 밝혔다. 해당 화재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1분께 발생했으며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기까지는 4일이 걸렸다. 이 불로 공장 일부(50㎡)와 톱밥 및 우드칩 생산용 목재 800여톤이 소실됐고, 조경수 500여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9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진화를 위해 나선 소방당국 등은 소방 및 중장비 등 장비 53대와 144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를 화재 원인으로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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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보령·부여·청양 임도, 휴가철·집중호우 대비해 정비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여름 휴가철 숲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제공 및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생활권 주변 임도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보령시와 부여·청양군 도유임야 내 임도 90㎞이며, 지난 10일 보령시 옥마산 임도를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백재골, 성주산 임도, 청양 백월산 임도 등 이용률이 높은 곳부터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잡초 풀베기, 배수로 토석류 제거 등이다. 임도는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 방지 및 효율적인 산림경영관리는 물론 농·산촌마을을 연결하는 주민 편의시설로,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보건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규원 보령사무소장은 "임도는 산림을 경영하고 보호하기 위한 기반시설임과 동시에 마을을 연결하는 주민 편의시설"이라며 "임도의 다양한 기능이 상시 발휘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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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완주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적극 앞장
    완주군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고산시장을 찾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알렸다. 또한, 나의 건강체크의날 운영, 농촌 지역 보건사업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한의약 이동진료 사업 등 고산보건지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등)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일으키는 진드기는 치명률이 18.7%(2022년까지 통계)에 이른다.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고 기피제를 뿌리는 등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와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기온상승으로 참진드기 지수가 급증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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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태백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 태백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주로 산나물 채취와 텃밭 작업, 등산, 산책과 같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세탁 및 목욕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 및 산림작업(밭일, 숲해설가 등)을 주로 하거나 진드기 매개 감염병 고위험군에 노출될 수 있는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며, 자세한 내용은 태백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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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경남청년봉사단 진해서 잣나무 400그루 심어,기후위기 대응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 경상남도청년봉사단 30여 명이 지난 18일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일원에서 도심 미세먼지를 줄이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웨일 캠페인,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도심에 잣나무 400그루를 심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정회숙 센터장은 "최근 자원봉사 현장에서도 환경에 관한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청년봉사단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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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강원 원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는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은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SFTS는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하는 등 18.7%라는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시 관계자는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SFTS 사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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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충북 옥천, 참옻축제 26∼28일 개최
    충북 옥천군은 이달 26∼28일 상계체육시설(옥천읍) 일원에서 제14회 참옻축제를 연다고 전했다. 옻순 수확철에 맞춰 여는 이 행사는 다양한 옻 요리 체험장과 옻 가공식품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 갓 수확한 싱싱한 옻순을 비롯해 옻나무 껍질, 옻 가공식품 등을 파는 판매장도 마련된다. 올해 축제기간 옻순 가격은 1㎏당 2만3천원으로 정해졌다. 옥천군은 해마다 이 축제에서 6∼7t의 옻순을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이 무렵에만 맛보는 계절 별미인 옻순과 다양한 요리를 즐기면서 봄 정취를 만끽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전국 유일의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150여 농가가 188㏊에서 41만여그루의 옻을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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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총력 대응 나서
    경북도청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재선충병 발생지역 중심 반경 2km 이내 행정동·리 기준으로 반출 금지구역을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는 지름 2cm 이상인 소나무류(소나무ㆍ해송ㆍ잣나무ㆍ섬잣나무)는 이동이 금지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하다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단 도내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 내에서 재선충병 예방조치를 한 후 재배나 생산된 소나무류 조경수나 분재를 이동하려면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예외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산(임야)에서 자연적으로 나고 자란 소나무류는 이동이 금지된다.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 조사와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하고 있다. 반출 금지구역이 아닌 경우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 신청서’를 작성해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전영수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확인증의 법정 발급 기간은 15일이지만 5일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불법 이동을 차단해 도내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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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고양시, 봄철 진드기 경계령..."치사율 20%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
    경기 고양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져 감염병 위험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사율이 무려 20%에 달하는데도 예방 백신과 치료 약이 없다.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40도 이상 고열, 피로감, 식욕 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 증세가 나타나며 두통이나 근육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또한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출혈이 계속되고 신장과 다발성 장기 기능의 부전이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SFTS를 예방하려면 캠핑·등산·농작업 때 긴 소매나 바지 차림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서는 돗자리 위에 앉아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입은 옷을 곧바로 세탁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렸다면 손으로 떼지 말고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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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4-04-09
  • 경북 상주시, ‘2024 상주곶감축제' 곶감부스 참여농가 간담회 개최
    경북 상주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상주곶감축제’ 곶감부스 참여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 이번 간담회에서 ‘2024 상주곶감축제’ 곶감부스 참여 20여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축제의 문제점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부분 농가에서 ‘2024 상주곶감축제’는 역대 상주시 곶감축제 중 가장 성공적인 축제라고 했다. 일부 농가에서는 주차공간 부족, 곶감판매부스 동선 확보 등 문제점들을 제시했고, 구매곶감 운송 도우미 배치, 곶감요리 경연대회 개최, 통일된 쇼핑백 제작 등 기발하고 참신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간담회 참가한 한 농가에서는 “이번 축제는 곶감농가들과 축제 주최측이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든 것 같다”며 “다음 축제 때는 더 나은 품질의 곶감을 관광객들에게 더 싸게 제공하자”고 말했다. 이윤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다음 곶감축제 때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곶감농가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명품곶감을 생산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곶감농사하느라, 상주곶감축제에 참여하느라 노고가 많았는데, 이번 ‘2024 상주곶감축제’는 곶감농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단합하여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 시간을 통하여 협력하고 서로 소통해 상주곶감축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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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임업직불제법' 제정 野 서삼석 의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15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입법부분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지난 2005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 서삼석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며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늘어나는 산불로 훼손된 산지에 제2차 재난인 산사태 발생이 우려될 경우 긴급히 벌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특히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제도인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산림보호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이를 통해 산림보전에 대한 국민과 산주의 공감 확대와 함께 산불 및 산사태 등 자연 재난으로 훼손된 산지를 복원하는 재해복구와 같은 산림보호 사업을 적기에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과 임업인의 권익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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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8
  • 한국임업진흥원, ‘가을 숲 푸드 페스티벌’ 열어
    한국임업진흥원은 3일부터 16일까지 올가홀푸드와 함께 가을 숲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K-FOREST FOOD 지정 임가에서 무농약, 무시설, 무비료로 재배한 △밤, △호두, △표고버섯, △잣 등 가을 제철 임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가을 제철 판매 기획전은 청정임산물의 가치에 공감하는 프리미엄 식품 매장 ‘올가홀푸드’와 함께 38개소의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또한, 올가홀푸드 방이점에서는 ‘가을 숲 푸드 전용 매대’를 운영하여, 사은 행사로 호두 구매 고객에게 호두망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방침이다. K-FOREST FOOD는 청정 숲에서 자연 친화적으로 자란 임산물로 소비자에게 자연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국가가 보증하는 임산물 대표 브랜드이다. 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청정한 제철 임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가홀푸드와 함께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산림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배된 가을 제철 임산물에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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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3
  • 충남도, 2023년 충남 임업인 화합행사 개최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7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임업인 간 소통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2023년 충남 임업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도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충남대전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임업인 간 정보 교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와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장, 도내 산림조합장, 산림 관련 단체장, 임업 후계자, 산림경영인, 산림조합원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임업인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도내 임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임업인을 격려했다. 27일 산림조합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충남지역 산림조합 일동은 도민 참여 숲 조성 기부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산림조합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충남지역 산림조합 일동은 임업인의 마음을 모아 1억 원을 도민 참여 숲 조성 기부금으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화합행사로는 △공산성 걷기 △산림 문화 작품 감상 △밤·표고·산채·요거트·쿠키 등 임산물 전시 △임업·산불 장비 전시 △산지 관리·재배 기술·경영 등 임업 기술 상담 △임업인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등을 진행해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흠 지사는 먼저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기부에 감사를 전하고 도와 산림을 향한 임업인의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밤과 표고 생산량 부동의 전국 1위이자 한해 6300억 원의 임산물을 생산하는 산림경영 선도 지역이며, 도는 임산업 관련 국비 확보에서도 3년 연속 전국 1위”라면서 “임기 안에 편백과 백합나무 등 경제림을 1만 3000㏊ 조성해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고 산림소득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산림조합의 충남본부 신설과 본부의 충남 이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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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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