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8(금)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  행사/축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행사/축제 기사

  • 산림청, 6월의 임산물 산양삼 선정
    산림청은 6월 이달의 임산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머금은 ‘산양삼’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양삼은 산지에서 인공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생산된 인삼 속 식물을 뜻하며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돼 있어 한국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에 합격해야만 ‘산양삼’으로 부를 수 있다. 현재 지역우수 임산물로 인정받은 ‘평창 산양삼’, ‘함양 산양삼’이 지리적표시로 등록돼 있다. 국내에서 산양삼을 키우는 임가수는 지난해 기준 3,792가구, 연간 생산량은 254톤, 연간 생산액은 629억 원으로 산양삼의 효능이 많이 알려지며 재배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산양삼은 원기보충에 좋은 사포닌과 유효한 약리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약효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다른 식물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40여 종 이상이 함유돼 면역증진, 비만억제, 항암작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28
  •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17만명 참여...지역경제 일조
    전북 고창군이 지난 21~23일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에 17만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물인 복분자, 수박, 장어 할인판매와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진행,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수박빨리먹기대회, 수박&장어 시식행사, 고깔고깔 수박찾기 게임, 장어 잡기 행사, 장애물 3종경기, 수박카빙대회 등 프로그램 진행됐다. 또한 고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존을 마련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1일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박지현과 '천태만상' 윤수현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전국의 팬클럽을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축제를 즐겼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버블&벌룬쇼와 마술쇼 공연을 하는 키즈콘서트, 버스킹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의 공연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고창군은 전년대비 1만명이 증가한 17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름철 건강을 책임지는 고창 대표 농특산물인 복분자, 수박, 장어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귀한 고창산 복분자를 축제기간 동안 구입할 수 있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아주신 덕분에 고창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려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수익을 올리며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25
  • 산림조합 서울인천경기본부, 안성서 '국산목재 목공체험'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민도홍)와 안성시산림조합(조합장·김현치)은 산림조합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안성시 소재 개산초등학교, 죽화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2024년 국산목재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국산목재 목공체험 행사는 학생들에게 국산 목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산림의 가치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계층이 산림문화·복지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민도홍 본부장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사회공헌사업의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25
  • 공주시, 2028년 '국제 밤산업 박람회'개최 논의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18일 오는 2028년 '국제 밤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최원철 시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밤산업 박람회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참석자들은 국제 밤산업 박람회 개최에 대한 당위성과 차별화 방안, 박람회 개최 시기 및 명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는 2천100여 농가가 매년 전국 생산량의 17%인 6천530여톤의 알밤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산지로, 시는 국내 밤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주알밤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초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알밤박람회를 개최했다. 공주밤을 넘어 국내 밤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밤의 역사와 변천사를 한눈에 들여보는 기회가 마련되면서 행사 기간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매년 밤산업 박람회 개최를 통해 행사의 내실을 다져나가는 한편, 오는 2028년에는 국제 밤산업 박람회로 행사 규모와 성격을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국제 밤산업 박람회의 기본구상과 세부 계획, 프로그램, 발전 방향 등을 담은 실행계획 용역을 완료한 뒤, 12월에 산림청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내년 8월경 결정된다. 우공식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밤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고, 산림청 및 충청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제 밤산업 박람회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시는 밤산업 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며 "국제 밤산업 박람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밤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8
  • 용인 산양삼 가공업체 ‘다온’ 수출혁신상 수상
    용인시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산양삼 가공식품을 개발해 파는 농식품 기업 ‘다온’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혁신상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다온’은 지역에서 3대째 산양삼 농사를 짓다 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농식품 가공과정, 상품화, 마케팅을 지원받아 삼꿀삼꿀, 삼삼삼 같은 산양삼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 회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함께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라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전시회에 이달 초 시 지원으로 지역 식품기업 5사와 함께 참가해 산양삼 가공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재 베트남 들에 1만5천 달러 규모 수출을 기록 중이고 베트남 특허 등록도 진행 중이다. 다온 박태광 대표는 "시 도움으로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산양삼 가공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렇게 훌륭한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을 간편하게 이용하는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KOTRA 주최로 열었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는 3개 분야(수출 첫걸음, 수출 혁신, 수출 UP)에서 8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다온’이 받은 수출혁신상은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한 국내 기업에 준다. 시는 개인 가공사업장 설비를 갖추지 않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도록 도와 안정감 있는 창업을 뒷받침한다. 이로써 일자리를 창출(66명)하고 상품을 개발(85건)하는가 하면 지역 농식품산업 활성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평을 듣는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9회 지방자치경영대전(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7
  • 합천군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
    ▲ 합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임찬성 괴산군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을 가졌다. 합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임찬성 괴산군 산촌활성화 종합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산촌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대응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지방소멸 대응 업무관련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임업 후계자회 합천군지회 및 산림경영인 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군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임업인 소득증대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 산촌활성화 지원센터장의 특강에 이어 지방소멸 대응과 임업관련 단체 회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합천군이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산림체류형 청년창업센터 건립, 임업 실습장 조성, 대구 남구민과의 생활인구 교류를 위한 수려한 산촌 살아보기 등 연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7
  • 제21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21일 선운산도립공원 일대에서
    복분자와 수박, 장어를 테마로 한 제21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선운산도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고창 수박과 복분자를 시중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으며, 수박 빨리 먹기, 수박 빨리 나르기, 장애물 3종경기, 장어잡기가 진행된다. 지친 일상의 피로를 날려주는 수박카빙대회도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축하 공연이 펼쳐집니다. 특히 장어 잡기 행사 때 장어를 잡으면 그 자리에서 손질된 장어로 교환해 주고, 수박을 들고 가기 힘든 관광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택배 접수를 진행합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4
  • 탄소중립 ,당진 고대중학교 - 임업후계자회
    당진시 고대중학교(교장 이상진)가 ‘탄소중립 학교숲 가꾸기’ 행사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온 고대중 학생과 학부모가 제안해 학교 뒷산을 이용해 탄소중립 학교숲 가꾸기의 일원으로 마련 됐다. 학교숲 가꾸기에는 당진시임업후계자회(회장 문찬호)도 지원했다. 이날 △내빈 소개 및 인사말 △학생회장 소감 △기념식수 식재 △학교숲 조성 커팅식 △학교발전기 금 전달 △학교숲 걷기 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당진시임업후계자회 송병수 이사가 620본의 나무에 해당하는 300만원 상당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기념 식수는 학교숲길이 시작되는 지점에 ‘서부 해당화’가 심어졌다. 고대중학교 관계자와 당진시임업후계자회 회원들이 탄소중립 학교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기념식수인 서부해당화를 식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회 인재경 운영위원장은 “다가오는 가을과 내년 봄에 더 아름다운 학교 숲이 조성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고대중은 탄소중립·지속가능발전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결과 지난 2월 ‘2024 대한민 국 녹색기후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동안 탄소중립 3.6.5운동 전개, 학교숲·마을숲 가꾸기, 초록 발자국 운동, 친환경 로컬푸드 텃밭 가꾸기, 친환경 마을사업 발굴, 환경부스 운영, 소들섬 등 지역 환경 이슈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3
  • 고흥군산림조합, 두릅 생산자와 간담회 개최
    고흥군산림조합이 최근 두릅 생산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 고흥군산림조합이 지난 7일 고흥군 관내 두릅 생산자들과 두릅 생산자 조직 구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종록 등 5명의 두릅 생산자들과 고흥군산림조합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두릅 생산자 조직을 구성해 생산자 상호간 협업적 경영과 정보교류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고흥군산림조합 직원은 신규 결성 준비사항, 조직 규약,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립총회 개최 지도 등 생산자 조직 신규 결성에 대해 지도했다. 류명현 고흥군산림조합장은 “지속적인 임산물 생산자조직 육성 및 지원으로 지역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우리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2
  • 남성현 산림청장, 청양군 공직자와 임업인 대상 특강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7일 청양군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특강에는 청양군산림조합, 군내 임업인과 산림관계자, 청양군 공직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정책의 공유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서 산림의 역할을 강조하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라는 평소 철학을 공유했다. 또한 “잘 가꿔온 산림을 국민에게 돌려드릴 때”라며 “지방시대, 산과 숲에서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우리 군을 위해 초청에 응해주신 남성현 산림청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우리 군 산림정책을 한층 발전시켜 기후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산림의 가치를 증진하고 산림자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어 우리 군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11
  • 국립세종수목원 ‘2024 여름 정원장터’ 열려
    정원식물부터 다양한 가드닝 용품까지 한데 모인 정원 장터가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2024년 여름 정원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수정이 지역상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원장터’는 정원식물의 생산부터 판매,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직거래 플랫폼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정원산업 관련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여름 정원장터’에서는 30여 개 농가 및 기업이 참여한다. 또 38개의 판매 부스에서 농가가 직접 재배한 ▲자생식물 ▲화훼식물 ▲조경수 ▲희귀식물 등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국내 최대규모의 원예·묘목 관련 중소기업이 참가하고, 신규 정원식물을 비롯해 화분, 관수자재 등 가드닝 용품도 전시될 계획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정원장터는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와 연계해 700여 종의 신품종과 2024년 정원식물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며 “수목원과 정원산업계가 상생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05
  • 2024년도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6월 3일(월), 소나무재선충병(이하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촬영·영상분석 등 우수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대상지역 ▲참가자격 ▲수행절차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추진능률을 향상하고 산림 분야 드론 및 공간정보 기업의 신규 사업유입을 촉진시키고자 하였다. 「2024년도 재선충병 무인항공기 예찰조사」사업은 접근이 힘든 비가시권, 예찰 사각지대 조사를 수행하여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감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에 전국 39만5천ha를 대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이 무인항공기 예찰조사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산림병해충 분야 무인항공기술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기술 기반의 지능형 재선충병 예찰조사·관리를 통해 재선충병 없는 청정산림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04
  • 소호리 한독 참나무숲서 산림유산 통한 지역소멸 해법 모색
    한·독 산림협력 50주년을 맞아 울산 울주군 소호마을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중앙·지방·민간이 함께 모여 산림유산을 통한 지역소멸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토론회는 지난달 30~31일 울주 소호리 한독 참나무숲에서 기후위기와 지역 소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산림청과 울산시가 후원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울산시와 산림청은 울주 소호리 한독 참나무숲에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입간판 제막식을 열었다.  소호참나무숲은 우리나라와 독일이 산림 분야에서 최초로 협업해 조성한 숲이다. 우리나라와 독일 임업 전문기술자 지도로 1974년부터 1984년까지 조성됐다. 면적은 5.9ha이고 주요 수종은 상수리나무, 전나무, 잣나무 등이다.  백년숲협동조합이 산림 교육, 숲 명상,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촌 유학 등 관광자원으로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4년 한·독 산림협력을 통해 사유림 경영, 전문기능인력 확보, 임업기계화 계기를 마련했다.  정부는 일제가 전쟁 물자로 나무를 베어가고, 6·25 전쟁, 난방·취사용 나무 벌채 등으로 숲이 황폐화하자 1970년대 치산녹화사업을 추진했고, 그 연장선에서 울주군 두서면과 상북면을 중심으로 '한독산림 협력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소호참나무숲은 우수한 산림 자원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됐다.  제막식에 이어 소호분교에서는 '한독 산림협력 50주년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김종관 전 한독산림사업소장의 기조강연 '기후위기·지방시대, 우리나라 숲의 미래상'과 이강오 전 한국임업진흥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 '한독숲을 통해 그리는 숲과 지역사회의 미래' 등이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패널로는 산림청 김관호 산림정책과장을 비롯해 울산시 정연용 녹지공원과장, 박정희 임업인총연합회장,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이인세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장, 김산 지역청년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31일에는 '숲에서 일하는 삶'과 '숲에서 사는 삶'을 주제로 리빙랩이 열렸다.  리빙랩은 삶과 환경을 시민과 이해관계자 등이 함께 연구하고 토론해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는 방법론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활동가, 산림전공 대학생, 한국임우회, 임업인총연합회, 산림조합, 울산시·울주군 관계관 등 참석한 중앙·지방·민간 관계자들은 산림유산을 통한 지역소멸 해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소호 참나무 숲은 국토녹화를 위한 임업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유림 협엽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숲은 미세먼지 감소 등 대기질 개선 효과, 기후대응, 산림 휴양공간 제공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보존해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03
  • 산림조합중앙회-경북도청, 임가소득 지원 강화 위한 간담회 열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1일 문경시산림조합 버섯배지센터에서 ‘경상북도·산조합 산림경영지도 소통간담회’를 열고 임업인 소득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임업 분야에서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북도청이 민관협 소통창구로서의 역할 수행을 강화하고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소득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산림경영지도를 통한 산촌활성화를 논의하고자 열렸다. 세부 일정으로는 △경상북도 주요 정책 소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소득지원센터 업무 안내 △산주·임업인 소득지원 우수사례 발표(문경시·영덕군·포항시산림조합) △주요 당면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와 관련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경북도청과 적극 협력해 살기좋은 산촌을 조성으로 산촌소멸에 대응하고 임업인의 권익 증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03
  • 경북지역 산림조합, 저출생 극복 성금 2,500만원
    경북지역 산림조합 23개 기관(대구경북지역본부 이달우 본부장)은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지역 산림조합을 대표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송재엽 대구경북 산림조합장협의회장(상주시산림조합장), 윤상순 북부지역 산림조합장협의회장(영주시산림조합장), 석상호 동남부지역 산림조합장협의회장(경산시산림조합장), 임대성 서부지역 산림조합장협의회장(고령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지역 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도내 22개 시‧군 산림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조합은 1962년 특수법인으로 출범해 현재까지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관계기관이다. 이번 성금 전달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제안으로 대구경북 산림조합장협의회 22개 시‧군 산림조합이 전 직원의 뜻을 모아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달우 본부장은 “저출생 위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이며, 경상북도가 앞장서는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에 함께한 송재엽 협의회장은 “경상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산림조합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림재난 발생 시에도 적극적인 협조로 큰 힘이 되어준 산림조합이 경북도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에도 적극 나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산촌 지역 등 지방 균형성장이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므로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