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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인 기술 애로 해결 위한 소득지원단 출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임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출범하고 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부터 현장 컨설팅,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과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전화·온라인·현장 상담을 연계해 임업인의 기술 애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연구과 김래현 과장은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연구성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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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미식 체험행사 ‘이웃산촌여행’ 성료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5월 27일 괴산 화담원에서 ‘이웃산촌여행(미식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물 채취 체험과 산촌 미식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 행사로, 일반 참가자와 온라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재료의 본연의 가치를 발굴·홍보하는 ‘내일의 식탁’과 지난해 산림청 산촌활력특화사업 컨설팅 대상지인 ‘담불회(숲푸드스쿨)’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산촌 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임산물 기반 미식 콘텐츠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숲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숲길을 걸으며 취나물 등 임산물을 직접 채취하고 자연 속에서 산촌 먹거리 생산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열린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셰프의 요리 시연과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취나물 된장국과 베이글, 도토리 참취나물 전병, 원추리 초밥, 더덕 보쌈, 둥굴레 강황밥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산촌 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온라인 영향력자들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도 진행돼 산촌과 임산물의 매력을 대중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박순규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인양성실 선임은 “참가자들이 산에서 직접 본 식재료를 바로 음식으로 접하면서 임산물의 가치와 산촌 먹거리의 매력을 더욱 특별하게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산촌의 자연과 먹거리,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임산물과 산촌 자원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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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산림청, 임업기계용 면세경유 지원한도 27.3% 인상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관계부처 합동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에 따라 임업기계용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기존 리터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인상해 5월 2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따라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한도는 기존보다 37.8원 인상돼 약 27.3% 확대됐다. 산림청은 앞서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생산 여건이 어려워진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추가경정예산에 3억 원을 반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한 임업기계용 면세경유 가격이 기준가격인 리터당 1,07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의 70%를 지급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임업용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지역 산림조합을 방문해 지원 신청서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산림청은 이번 지급기준 인상과 함께 임업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임업용 면세유류 카드결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현장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지급기준 인상과 함께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임업용 면세유류 카드결제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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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한국임업진흥원, 2028년 산림과학기술 R&D 수요조사 실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제2차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R&D)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임업 현장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의견을 반영해 국가 정책과 현장 수요 기반의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 분야는 산림과학기술 중장기 로드맵에 따른 △산림재난 △산림경영 △목재산업 △생명자원 △산림환경 △산림복지 등 6개 부문이다. 그동안 수요조사를 통해 제안된 과제들은 실제 신규 연구개발사업으로 이어졌다. 산불 진화 로봇과 임도 시공·유지관리, 수실류 수확·수거 장비 관련 제안은 각각 △대형산불 대응 기술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임도 설계 및 유지관리 최적화 △푸드테크 기술개발 사업 등에 반영돼 현재 추진 중이다. 수요조사 참여는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가능하다. ‘빠른 메뉴(Quick Menu) > 수요조사’ 또는 ‘연구개발(R&D) 업무포털 > 사업기획 > 정기수요조사’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임업인과 농업회사법인은 전자우편을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접수된 연구개발 수요를 대상으로 유사·중복성, 시급성, 연구 필요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2028년 신규 출연연구개발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동갑 한국임업진흥원 책임은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연구개발 수요조사는 연구자와 산업계, 임업인, 국민이 함께 미래 산림과학기술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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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대상 실무형 임업 입문 교육 마무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한국농수산대학교와 협력해 미래 임업을 이끌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임업 입문 교육’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임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이해하고 실제 임업 분야 진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과 19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 분야 지원사업 소개 △유망 소득작물 재배기술 △임업법인 창업 및 기업 운영 △시장분석·제품개발·판매전략 등 마케팅 교육 △스마트 임업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소득 작물 중심의 현장형 재배기술과 임업 창업 교육,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임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임업 분야 지원사업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현장 중심 재배기술과 실제 사례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스마트 임업 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임업 분야 이해도 향상과 향후 임업 진입 및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임업을 이끌 청년들이 임업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임업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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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한국임업진흥원, 일상 속 임산물 가치 조명하는 ‘K-포레스트 라이프’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삶 속에 녹아있는 산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의 일상, K-포레스트 라이프 사진·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임업과 산림의 모습을 발굴하고, 산림 자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사진’과 ‘영상(숏폼)’ 등 총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사진 부문은 ‘우리의 일상, K-포레스트 라이프’를 주제로 삼았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임산물(숲푸드·목재·석재 등)의 원물 사진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물을 즐기고 소비하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출품하면 된다. 영상 부문은 ‘임산물의 재발견’과 ‘산림순환경영으로 알아보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해 30초에서 90초 분량의 짧은 영상 형식(숏폼)으로 공모하며,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 작품의 출품도 허용해 참가자들의 표현 영역을 넓혔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 작품과 함께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부문별 10점씩 총 20점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56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정한 우리 숲이 주는 임산물과 산림의 진정한 가치가 국민의 일상 속에 한층 더 친숙하고 깊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시각과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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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장비 보급 넘어 산지 현장 작동체계 구축해야”…KREI, 스마트임업 전환 전략 제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활용한 임산물 생산업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연구를 통해 산지 생산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기술 도입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기후위기와 고령화, 노동력 감소 등으로 임산물 생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 특히 산지 중심의 생산 구조는 경사 지형과 접근성 문제, 통신·전력 인프라 부족, 소규모·다필지 경영 등으로 인해 스마트 기술 도입과 활용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토양·기상·병해충 센서와 드론, 영상 모니터링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임산물 생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다만 연구진은 기존 농업 기술을 단순히 산지에 적용하기보다 산림 현장 여건에 맞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는 문헌조사와 통계·공간 분석, 임업인 설문조사, 현장 간담회, 일본·핀란드·에스토니아 사례 분석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과 지역 단위 운영체계, 민간 서비스 연계, 공공 전달체계 강화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임산물 생산업의 스마트 전환은 농업정책과 산림정책 사이에서 충분히 추진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도 영세·다필지 경영과 경사지·원거리 임지 등의 특성으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체계 구축이 어려워 스마트 기술 활용 수준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스마트임업의 핵심을 단순 장비 보급이 아닌 ‘작동 체계’ 구축에 있다고 강조했다. 산지 현장을 관측하는 ‘눈’, 데이터를 해석하는 ‘뇌’, 실제 작업과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연구에서는 △정책 체계 연계 △산지형 기술 인프라 구축 △사회적 확산 경로 복원 △전달체계 혁신 등 4대 전략과 14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과제로는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간 역할 재정비와 산지형 관측·판단·실행 기술 체계 구축, 공동이용·수탁형 운영모델 도입, 민간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 전문 전달조직 육성 등이 포함됐다.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산지형 스마트임업은 단순한 장비 보급 사업이 아니라 현장의 눈과 데이터를 해석하는 뇌, 실제 작업으로 이어지는 손을 연결하는 전환 전략”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기술 도입 과정의 저항을 학습과 공유를 통해 극복할 때 스마트 기술이 실제 산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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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한국임업진흥원, 엘살바도르 산림정책 관계자 초청연수 진행…산림협력 강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5월 11일부터 5일간 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MAG) 등 산림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조성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엘살바도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엘살바도르 산림정책 관계자들이 한국의 산림 녹화 경험과 정책을 공유받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프로그램은 ▲산림유전자원 확보 및 관리 ▲양묘기술 현대화 ▲기후위기 대응 식물 보존 전략 ▲산림재난 대응 및 안전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수익모델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종자 생산부터 묘목 육성까지 이어지는 산림자원 관리 체계와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 산림관광 운영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산림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엘살바도르의 황폐지 산림복원과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산림협력의 지속 가능한 교두보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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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2026년 청년 임(林)팩트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림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30명이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임팩트 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 시장환경 분석,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우수 팀에게는 팀별 활동비 200만 원과 실증 과정 지원이 제공되며,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알림·홍보 >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황지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 주임은 “청년들이 산림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청년들의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산림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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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한국임업진흥원, 광화문서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성황리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화문에 차린 숲 한상’을 주제로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먹거리 임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판매기획전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에는 전국 22개 우수 임산물 업체가 참여해 두릅, 산나물, 표고버섯 등 80여 개 청정 임산물 제품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임산물을 구매했으며,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SNS 인증 행사,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특히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산나물 정원’은 축제의 대표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눈개승마와 곰취 등 산나물 16종 500여 본이 전시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숲의 생명력과 산나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임산물을 추천하는 ‘숲푸드 처방’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숲푸드 시연회에서는 조희숙 셰프와 하미현 입말음식가가 봄철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임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했다. 시식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임산물의 풍미를 직접 경험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우수한 우리 임산물이 국민 식문화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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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한국임업진흥원, 중미 2개국서 산림협력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14일 과테말라와 4월 16일 엘살바도르에서 ‘한국의 산림정책 소개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흥원이 양국에서 추진 중인 산림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산림복원과 유역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테말라에서는 산림청(INAB), 환경부(MARN), 국가재난청(CONRED), 국립보호지역위원회(CONAP), 과학기술청(SENACYT)과 FAO, IUCN, Rainforest Alliance 등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농림부(MAG), 환경부(MARN), 지방정부 및 유역관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200명의 전문가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산림종자 관리와 묘목 생산 체계 구축, 산불 예방·대응·복구 체계, 산림자원 조사 및 모니터링 등 정책 적용을 고려한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산림자원 조사와 모니터링 분야는 산림정책 수립과 탄소 관리의 기반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제별 토론을 통해 현지 적용 가능성과 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으며, 산림복원과 수자원 보호를 연계한 접근 방식과 지역주민 참여 모델이 양국 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원 및 유역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 조사, 산불 대응, 묘목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여건에 맞는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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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생산업 제재업 교육생 100명 모집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목재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약 100명이다. 목재생산업 제재업 종사자(1~4종)와 목재제품 생산·가공 분야의 전문지식 습득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목재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에 필요한 기술인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목재산업 정책과 안전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업종별 공통이론, 산업체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총 35시간 중 9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인정된다. 교육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과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본학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실 선임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목재생산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목재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6-04-21
  • 한국임업진흥원, 2026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접수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6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상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작되는 산림 지도로, 우리나라 산림의 분포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수종, 수관밀도, 영급 등을 구분해 제작한 1:5,000 대축척 산림 지도다. 진흥원은 매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접수하고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최신 산림 정보를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임상도는 2025년부터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산림 정보를 매년 최신 상태로 갱신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다만 영상 정보와 현장 조사 간 시차나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산림 시업 등으로 실제 현장 정보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정보 갱신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상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도 정보는 산림청 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과 임업정보 다드림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변경 신청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관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공간정보실 관계자는 “산림정보의 가치는 정확성과 신속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변화를 신속히 반영해 산주와 임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3-09
  • 한국임업진흥원, ‘산불조심주간’ 맞아 전국 산불 예방 활동 전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불조심주간(3월 1일~7일)을 맞아 전국 단위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심 홍보와 산불 위험시설 안전 점검, 지역 주민 대상 교육을 병행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 3월 4일과 6일 서울·충북·경북 등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현장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서울역 광장에서는 ‘산불예방 약속나무’를 설치해 시민들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불 발견 시 119 신고하기 등의 서약 내용을 담은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도록 하며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지역의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목재펠릿 연소기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안전운영실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소식
    2026-03-09
  • 한국임업진흥원, 제12회 나무의사 1차 시험 실시… 전국 2,553명 응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월 28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시행했다. 이번 시험은 수험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8개 시험장을 운영했다. 전체 응시 대상자 3,273명 가운데 2,553명이 시험에 응시해 78.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시험 시행/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시험장은 서울지역 ▲원촌중 ▲오금고 ▲신천중, 부산지역 ▲부산여자상업고 ▲세연고, 대구지역 ▲대구공업고, 광주지역 ▲상일중, 대전지역 ▲동아마이스터고 등 총 8개교에서 마련됐다. 1차 시험 합격 여부는 4월 17일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 알림톡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실기시험은 7월 11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1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3-03
  • 한국임업진흥원, 예비 임업인 위한 ‘산촌·임업 아카데미’ 운영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촌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임업인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실시간 온라인 무료 교육 ‘산촌·임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산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 진입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촌의 가치와 정주 여건, 임업 소득 구조와 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3월 과정을 시작으로 4월·5월·6월·7월·9월 첫째 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순차 운영된다. 교육 수요가 많을 경우 8월과 10월에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단, 수료증은 1인당 연간 최대 20시간까지 발급된다. 이번 과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산불피해지역 산촌 회복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최근 영남권 대규모 산불로 산림과 마을 기반시설이 훼손되는 등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서 산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임업의 이해와 귀산촌 준비 △선배 임업인 인터뷰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기술 △임산물 유통·판매 전략 △산촌·임업 실행계획 수립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임업인과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와 판로 확보 전략, 개인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 수립 등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이주자의 구체적인 정착 구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과 연계해 영주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현장 교육도 운영된다. 4월에는 산나물 요리 실습, 5월에는 산나물 정원 실습 과정을 통해 임산물 재배 및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임업을 고민해온 예비 귀산촌인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촌의 현실과 가능성을 균형 있게 이해하는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6-03-03
  • 산림조합중앙회,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전’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국산 임산물의 소비 촉진과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전 정부청사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우리 임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는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국산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우수 임업인과 산림경영지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대추, 잣, 밤, 산양삼 등 정월대보름에 수요가 높은 품목을 포함한 총 27종의 임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임산물들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박영선 경제사업상무와 최상태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아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선 경제사업상무는 “소비자들이 질 좋은 우리 임산물을 더 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산림경영지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2-28
  • 강진군산림조합, 산불 최전선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강진군 산림의 파수꾼인 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윤길식)이 봄철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하였다. / 사진=강진군 강진군산림조합은 지난 25일 강진군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고, 컵라면과 커피, 생수 등 100만 원 상당의 격려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 산불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 태세를 유지하느라 밤낮없이 고생하는 대응단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 산림재난대응단은 현재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들은 산불 취약 지역 예찰은 물론,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 선제적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산불뿐만 아니라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재난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윤길식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응단원들이야말로 강진 산림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는 “민간 차원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현장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장비 확충과 전문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2-27
  • AI 시대, 산촌의 미래를 묻다… 한국산림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사)한국산림행정학회(회장 허용훈)는 지난 2월 25일(수), 대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AI 시대, 산촌 전환과 혁신 과제’를 주제로 2025년 동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산림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허용훈 한국산림행정학회장을 비롯해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총 2개의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AI를 활용한 산림 행정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스마트 산림 경영과 데이터 기반의 산촌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제2세션에서는 ‘산촌 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혁신 모델’을 주제로 산림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정주 여건 개선 사례가 발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산림청의 후원 아래, 단순한 학술 이론을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적 과제들이 다수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산촌이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닌, AI와 첨단 기술이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허용훈 한국산림행정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는 산촌에 위기이자 동시에 새로운 혁신의 기회”라며, “오늘 논의된 혁신 과제들이 정책으로 연결되어 산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연구와 자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2-27
  • “운동장 잡초, 이제 수국으로 잡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천연 제초제 개발
    천연잔디 학교 운동장에서 화학 농약 대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초 기술이 개발되어 화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친환경 잔디 관리를 위해 개발한 「수국 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제초용 농약 조성물」의 특허 등록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국잎/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이번 연구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 운동장 등에 천연잔디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구진은 기존 유기합성 제초제의 부작용을 줄이고자 문헌상 살초 효과가 기대되는 55종의 식물 추출물을 전수 조사했으며, 그중 수국 잎 추출물이 가장 뛰어난 잡초 종자 발아 억제력을 지녔음을 확인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수국 잎 추출물은 잔디밭의 주요 골칫거리인 새포아풀, 토끼풀(클로버), 냉이 등의 종자 발아를 최소 2주 이상 억제하는 효능을 보였다. 특히 잔디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정 잡초만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조성물의 최대 장점은 '안전성'이다. 천연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인체 접촉이 잦은 학교 운동장은 물론, 골프장, 경기장 등 친환경 관리가 필수적인 공공장소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배은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박사는 “수국 잎에서 추출한 물질은 다발생 잡초를 관리하는 유기농자재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며 “이번 성과가 친환경 잔디 관리가 필요한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2-27
  • 꽃송이버섯의 대변신… 지방 세포 형성을 뿌리부터 차단한다
    희귀 버섯 중 하나인 꽃송이버섯이 다이어트와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강력한 천연 후보물질을 품고 있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꽃송이버섯의 대변신/ 사진=산림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립경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꽃송이버섯에서 추출한 저분자 천연물질 ‘스파랄라이드 B(Sparalide B)’가 지방세포 형성을 초기 단계부터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 권위의 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Foods’ 2026년 1월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꽃송이버섯 성분 중 항비만 활성이 가장 우수한 프탈라이드 계열 화합물을 정제하여 ‘스파랄라이드 B’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실험 결과, 이 성분은 세포 독성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지방전구세포가 성숙한 지방세포로 변하는 과정을 초기 단계에서 선택적으로 차단했다. 특히 단순히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생성된 지방을 '열 발생'을 통해 에너지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이중 효과를 보였다. 이는 기존의 식욕 억제제 등 인위적인 항비만제와 달리, 천연물 기반의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이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경태 국립산림과학원 박사는 “그동안 꽃송이버섯 연구가 주로 면역력 강화(다당류)에 집중되었다면, 이번 연구는 저분자 대사체의 항비만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물 모델 시험과 인체 적용 연구를 거쳐 실용화 단계까지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2-26
  • “산림을 국가 핵심 전략 자원으로”… 한국임우연합, 제50차 정기총회 성료
    산림 분야 퇴직 공무원과 임업인들의 구심점인 (사)한국임우연합(회장 전진표)이 제50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 가치를 재정의하는 정책 제안과 함께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한국임우연합, 제50차 정기총회개최/ 사진=한국임우연합 한국임우연합은 지난 26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회원 및 내외 귀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76년 ‘임우회’로 첫발을 뗀 연합은 현재 2,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원로 및 전문가 단체다. 이날 전진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림 행정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 회장은 ▲산림을 국가 핵심 전략 자원으로 공식 선언할 것 ▲과학적 산림경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산림청을 국무총리 직속 장관급 기구로 승격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는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행정 권한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전 회장은 “회원들이 평생 산림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노하우는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 산불 예방 활동, 나무 심기 운동 등 국내외 산림 발전을 위한 실천적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단체소식
    • 한국임우회
    2026-02-26
  • "내 집 마당에 봄을 심으세요"… 고창군산림조합, 2026 나무시장 개장
    전북 고창군산림조합이 봄철 나무 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량 묘목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38일간 ‘2026년 나무시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나무시장/ 사진=고창군산림조합 이번 나무시장에서는 고창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감, 밤, 대추 등 인기 유실수를 비롯해 정원을 화사하게 꾸밀 수 있는 조경수와 꽃나무류, 건강을 생각한 약용수 등 다채로운 수종을 선보인다. 조합 측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묘목만을 엄선해 공급함으로써 식재 후 고사율을 낮추고 수목의 건강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조합 나무시장만의 차별점은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에 있다. 현장에 배치된 전문 산림경영지도원들이 묘목 고르는 법부터 올바른 식재 방법, 사후 관리 요령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덕분에 나무 심기에 서툰 초보자들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고창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고창읍 소재 산림조합 청사 내 주차장에서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산림조합(063-563-24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대준 고창군산림조합장은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자산을 물려주는 뜻깊은 일”이라며 “조합에서 준비한 건강한 묘목과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2-26
  • 부여국유림·공주산림조합, ‘산불 불씨’ 영농부산물 파쇄로 잠재운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산림 당국과 지역 산림조합이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제시에 나섰다.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필)는 지난 2월 26일, 공주시산림조합과 합동으로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일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공주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여국유림관리소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대형 산불로 번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 인접지의 인화물질을 기계적으로 파쇄함으로써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 지원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관리소 직원들은 계룡면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상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주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2-26
  • “금품·향응 없는 공명선거 구현”…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돛 올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내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르기 위해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지난 25일 열린 출범식에는 최창호 회장과 전국 권역별 대표 조합장들이 참석해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구체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구는 중앙회 본부를 필두로 전국 9개 지역본부와 142개 회원조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전국 단위 선거관리 체계다. 앞으로 ‘녹색선거 관리기구’는 선거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선거 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지도·점검 ▲선거사무 표준화 및 업무 매뉴얼 정비 ▲공명선거 교육 및 홍보 강화 ▲위법·부당행위 예방 활동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앙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통해 고질적인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부정선거 신고센터 운영과 임직원 대상 공정선거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조합장 선거는 산림조합의 자율성과 책임 경영을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절차”라며 “녹색선거 관리기구를 통해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켜 조합원과 국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2-26
  • 산림조합의 온정, 여주에 퍼지다… 소외계층 위한 임산물꾸러미 기탁
    여주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여주시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시에 소외계층 위한 임산물꾸러미 기탁/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25일 여주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들이 시청 산림공원과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임산물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임산물꾸러미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여주시 복지행정과와 협력하여 여주시 노인복지관 및 저소득층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물품이 지역 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2-26
  • 산림청-OCI, 새만금에 ‘탄소 흡수 해안숲’ 만든다… ESG 협력 강화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해안 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립새만금수목원에서 뭉쳤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2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 OCI홀딩스, OCI, OCISE와 함께 ‘해안 간척지 식생복원 및 탄소중립 모델 개발·확산’을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5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OCI그룹과 5자 업무 협약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부지를 활용해, 해안 간척지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가꾸어 탄소 저장 기능을 극대화하는 ‘ESG 대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해안 및 간척지 적응 자생식물의 조사, 수집, 증식,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시험 복원지 조성, △탄소저장량 데이터 구축으로 탄소중립 식생복원 모델의 개발 및 확산, △OCI 임직원 및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OCI그룹은 그동안 전북 지역의 해양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영 성과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역시 수목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흡수의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기후 변화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며, “기업들이 산림과 연계한 ESG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2-26
  • 평창군산림조합, 15년째 이어진 ‘인재 사랑’… 누적 장학금 3억 2천만 원 돌파
    평창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봉)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적 책임 경영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창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봉)은 지난 2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기금 2000만원을 평창군에 기탁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창출해 얻은 수익을 지역 사회로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합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3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평창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창군산림조합은 그동안 임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선진 산림 경영 지도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증진해 온 것은 물론, 수익의 일부를 지역 인재 양성에 투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닦아왔다. 이종봉 평창군산림조합장은 “평창의 인재를 키우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가꾸는 열매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 또한 “매번 큰 결단을 내려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자산이 평창의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뉴스광장
    2026-02-26
  • 평창군산림조합, 15년째 이어진 ‘인재 사랑’… 누적 장학금 3억 2천만 원 돌파
    평창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봉)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적 책임 경영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창군산림조합(조합장 이종봉)은 24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기금 2000만원을 심재국 군수에게 기탁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창출해 얻은 수익을 지역 사회로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합은 지난 2011년부터 15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장학금은 총 3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평창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창군산림조합은 그동안 임산물 유통 구조 개선과 선진 산림 경영 지도를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증진해 온 것은 물론, 수익의 일부를 지역 인재 양성에 투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닦아왔다. 이종봉 평창군산림조합장은 “평창의 인재를 키우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가꾸는 열매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 또한 “매번 큰 결단을 내려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자산이 평창의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단체소식
    2026-02-25
  • “나무도 정밀 진단 시대” 나무의사협회, 예방 중심 수목진료 모델 공유
    한국나무의사협회(회장 김판석)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경험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난 '데이터 기반 과학적 수목진료'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통합관리 체계 확산에 나섰다. 김판석 한국나무의사협회장이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나무의사협회 협회는 지난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수목진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해충 방제 위주의 단편적 대응을 넘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통합관리(IPM)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청장상을 받은 손한선(행복한 나무병원) 씨의 사례가 특히 주목받았다. 그는 대규모 도시공원의 단골 골칫거리인 ‘미국흰불나방’ 피해를 막기 위해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해충 밀도에 따라 나무주사와 물리적 제거를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정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약제 사용은 줄이면서 시민 안전은 확보해 생활권 공원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판석 한국나무의사협회장이 2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수목진료 공모전 수상자 중 산림청장상 수상자인 손한선(행복한 나무병원) 씨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나무의사협회 제공 이어지는 세미나에서는 경북 의성 고운사 산불 피해목 긴급 진료 사례 등을 통해 생리활성 진단 장비 활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복합화된 병해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축적과 관리 표준화가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판석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 양상이 상시화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방제를 넘어 과학적 진단과 예방 중심의 전문적인 수목 진료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2-24

실시간 단체소식 기사

  •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인 기술 애로 해결 위한 소득지원단 출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임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임업인소득지원단’을 출범하고 4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부터 현장 컨설팅,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병해충과 임산물 재배 등 분야별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전화·온라인·현장 상담을 연계해 임업인의 기술 애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연구과 김래현 과장은 “임업인소득지원단은 연구성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임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 산림과학원
    2026-06-08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미식 체험행사 ‘이웃산촌여행’ 성료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5월 27일 괴산 화담원에서 ‘이웃산촌여행(미식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산물 채취 체험과 산촌 미식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 행사로, 일반 참가자와 온라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재료의 본연의 가치를 발굴·홍보하는 ‘내일의 식탁’과 지난해 산림청 산촌활력특화사업 컨설팅 대상지인 ‘담불회(숲푸드스쿨)’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산촌 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과 임산물 기반 미식 콘텐츠의 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숲에서 식탁까지’를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숲길을 걸으며 취나물 등 임산물을 직접 채취하고 자연 속에서 산촌 먹거리 생산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열린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셰프의 요리 시연과 시식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취나물 된장국과 베이글, 도토리 참취나물 전병, 원추리 초밥, 더덕 보쌈, 둥굴레 강황밥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산촌 식문화의 가치를 경험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온라인 영향력자들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도 진행돼 산촌과 임산물의 매력을 대중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박순규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인양성실 선임은 “참가자들이 산에서 직접 본 식재료를 바로 음식으로 접하면서 임산물의 가치와 산촌 먹거리의 매력을 더욱 특별하게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산촌의 자연과 먹거리,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임산물과 산촌 자원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5-29
  • 산림청, 임업기계용 면세경유 지원한도 27.3% 인상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관계부처 합동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에 따라 임업기계용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를 기존 리터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인상해 5월 29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따라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한도는 기존보다 37.8원 인상돼 약 27.3% 확대됐다. 산림청은 앞서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생산 여건이 어려워진 임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추가경정예산에 3억 원을 반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한 임업기계용 면세경유 가격이 기준가격인 리터당 1,070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금액의 70%를 지급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임업용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지역 산림조합을 방문해 지원 신청서와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산림청은 이번 지급기준 인상과 함께 임업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임업용 면세유류 카드결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현장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지급기준 인상과 함께 산림조합중앙회와 협력해 임업용 면세유류 카드결제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5-29
  • 한국임업진흥원, 2028년 산림과학기술 R&D 수요조사 실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도 제2차 산림과학기술 출연연구개발사업(R&D)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임업 현장과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의 의견을 반영해 국가 정책과 현장 수요 기반의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 분야는 산림과학기술 중장기 로드맵에 따른 △산림재난 △산림경영 △목재산업 △생명자원 △산림환경 △산림복지 등 6개 부문이다. 그동안 수요조사를 통해 제안된 과제들은 실제 신규 연구개발사업으로 이어졌다. 산불 진화 로봇과 임도 시공·유지관리, 수실류 수확·수거 장비 관련 제안은 각각 △대형산불 대응 기술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임도 설계 및 유지관리 최적화 △푸드테크 기술개발 사업 등에 반영돼 현재 추진 중이다. 수요조사 참여는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가능하다. ‘빠른 메뉴(Quick Menu) > 수요조사’ 또는 ‘연구개발(R&D) 업무포털 > 사업기획 > 정기수요조사’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임업인과 농업회사법인은 전자우편을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접수된 연구개발 수요를 대상으로 유사·중복성, 시급성, 연구 필요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2028년 신규 출연연구개발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동갑 한국임업진흥원 책임은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연구개발 수요조사는 연구자와 산업계, 임업인, 국민이 함께 미래 산림과학기술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단체소식
    2026-05-28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대상 실무형 임업 입문 교육 마무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한국농수산대학교와 협력해 미래 임업을 이끌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임업 입문 교육’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임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이해하고 실제 임업 분야 진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농수산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과 19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 분야 지원사업 소개 △유망 소득작물 재배기술 △임업법인 창업 및 기업 운영 △시장분석·제품개발·판매전략 등 마케팅 교육 △스마트 임업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규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소득 작물 중심의 현장형 재배기술과 임업 창업 교육,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임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임업 분야 지원사업과 창업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현장 중심 재배기술과 실제 사례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스마트 임업 현장 견학을 통해 임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임업 분야 이해도 향상과 향후 임업 진입 및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미래 임업을 이끌 청년들이 임업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임업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5-28
  • 한국임업진흥원, 일상 속 임산물 가치 조명하는 ‘K-포레스트 라이프’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삶 속에 녹아있는 산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의 일상, K-포레스트 라이프 사진·영상(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임업과 산림의 모습을 발굴하고, 산림 자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사진’과 ‘영상(숏폼)’ 등 총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사진 부문은 ‘우리의 일상, K-포레스트 라이프’를 주제로 삼았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임산물(숲푸드·목재·석재 등)의 원물 사진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임산물을 즐기고 소비하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출품하면 된다. 영상 부문은 ‘임산물의 재발견’과 ‘산림순환경영으로 알아보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해 30초에서 90초 분량의 짧은 영상 형식(숏폼)으로 공모하며, 최근 각광받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 작품의 출품도 허용해 참가자들의 표현 영역을 넓혔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 작품과 함께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초 부문별 10점씩 총 20점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56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정한 우리 숲이 주는 임산물과 산림의 진정한 가치가 국민의 일상 속에 한층 더 친숙하고 깊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시각과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5-26
  • “장비 보급 넘어 산지 현장 작동체계 구축해야”…KREI, 스마트임업 전환 전략 제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활용한 임산물 생산업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연구를 통해 산지 생산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기술 도입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기후위기와 고령화, 노동력 감소 등으로 임산물 생산업의 지속가능성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 특히 산지 중심의 생산 구조는 경사 지형과 접근성 문제, 통신·전력 인프라 부족, 소규모·다필지 경영 등으로 인해 스마트 기술 도입과 활용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토양·기상·병해충 센서와 드론, 영상 모니터링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임산물 생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다만 연구진은 기존 농업 기술을 단순히 산지에 적용하기보다 산림 현장 여건에 맞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연구는 문헌조사와 통계·공간 분석, 임업인 설문조사, 현장 간담회, 일본·핀란드·에스토니아 사례 분석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과 지역 단위 운영체계, 민간 서비스 연계, 공공 전달체계 강화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임산물 생산업의 스마트 전환은 농업정책과 산림정책 사이에서 충분히 추진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도 영세·다필지 경영과 경사지·원거리 임지 등의 특성으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체계 구축이 어려워 스마트 기술 활용 수준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스마트임업의 핵심을 단순 장비 보급이 아닌 ‘작동 체계’ 구축에 있다고 강조했다. 산지 현장을 관측하는 ‘눈’, 데이터를 해석하는 ‘뇌’, 실제 작업과 경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연구에서는 △정책 체계 연계 △산지형 기술 인프라 구축 △사회적 확산 경로 복원 △전달체계 혁신 등 4대 전략과 14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과제로는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간 역할 재정비와 산지형 관측·판단·실행 기술 체계 구축, 공동이용·수탁형 운영모델 도입, 민간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 전문 전달조직 육성 등이 포함됐다.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산지형 스마트임업은 단순한 장비 보급 사업이 아니라 현장의 눈과 데이터를 해석하는 뇌, 실제 작업으로 이어지는 손을 연결하는 전환 전략”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기술 도입 과정의 저항을 학습과 공유를 통해 극복할 때 스마트 기술이 실제 산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6-05-19
  • 한국임업진흥원, 엘살바도르 산림정책 관계자 초청연수 진행…산림협력 강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5월 11일부터 5일간 엘살바도르 농림축산부(MAG) 등 산림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조성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엘살바도르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엘살바도르 산림정책 관계자들이 한국의 산림 녹화 경험과 정책을 공유받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프로그램은 ▲산림유전자원 확보 및 관리 ▲양묘기술 현대화 ▲기후위기 대응 식물 보존 전략 ▲산림재난 대응 및 안전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수익모델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종자 생산부터 묘목 육성까지 이어지는 산림자원 관리 체계와 산림재난 대응 시스템, 산림관광 운영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의 산림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엘살바도르의 황폐지 산림복원과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산림협력의 지속 가능한 교두보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소식
    2026-05-18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 아이디어 발굴 나선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2026년 청년 임(林)팩트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림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경험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30명이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임팩트 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 시장환경 분석, 전문가 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우수 팀에게는 팀별 활동비 200만 원과 실증 과정 지원이 제공되며,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알림·홍보 >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황지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 주임은 “청년들이 산림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청년들의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산림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6-05-18
  • 한국임업진흥원, 광화문서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성황리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화문에 차린 숲 한상’을 주제로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먹거리 임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판매기획전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에는 전국 22개 우수 임산물 업체가 참여해 두릅, 산나물, 표고버섯 등 80여 개 청정 임산물 제품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임산물을 구매했으며,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SNS 인증 행사,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특히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산나물 정원’은 축제의 대표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눈개승마와 곰취 등 산나물 16종 500여 본이 전시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숲의 생명력과 산나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임산물을 추천하는 ‘숲푸드 처방’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숲푸드 시연회에서는 조희숙 셰프와 하미현 입말음식가가 봄철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임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했다. 시식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임산물의 풍미를 직접 경험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숲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우수한 우리 임산물이 국민 식문화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5-15
  • 한국임업진흥원, 중미 2개국서 산림협력 국제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14일 과테말라와 4월 16일 엘살바도르에서 ‘한국의 산림정책 소개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흥원이 양국에서 추진 중인 산림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산림복원과 유역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테말라에서는 산림청(INAB), 환경부(MARN), 국가재난청(CONRED), 국립보호지역위원회(CONAP), 과학기술청(SENACYT)과 FAO, IUCN, Rainforest Alliance 등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농림부(MAG), 환경부(MARN), 지방정부 및 유역관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200명의 전문가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산림종자 관리와 묘목 생산 체계 구축, 산불 예방·대응·복구 체계, 산림자원 조사 및 모니터링 등 정책 적용을 고려한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산림자원 조사와 모니터링 분야는 산림정책 수립과 탄소 관리의 기반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제별 토론을 통해 현지 적용 가능성과 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으며, 산림복원과 수자원 보호를 연계한 접근 방식과 지역주민 참여 모델이 양국 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원 및 유역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 조사, 산불 대응, 묘목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여건에 맞는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6-04-27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생산업 제재업 교육생 100명 모집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목재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약 100명이다. 목재생산업 제재업 종사자(1~4종)와 목재제품 생산·가공 분야의 전문지식 습득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목재제품 생산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에 필요한 기술인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목재산업 정책과 안전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업종별 공통이론, 산업체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총 35시간 중 9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인정된다. 교육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과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본학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실 선임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목재생산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목재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6-04-21
  • 한국임업진흥원, 2026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접수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026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상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작되는 산림 지도로, 우리나라 산림의 분포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수종, 수관밀도, 영급 등을 구분해 제작한 1:5,000 대축척 산림 지도다. 진흥원은 매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접수하고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최신 산림 정보를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임상도는 2025년부터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산림 정보를 매년 최신 상태로 갱신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다만 영상 정보와 현장 조사 간 시차나 연중 진행되는 다양한 산림 시업 등으로 실제 현장 정보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정보 갱신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상도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 정보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도 정보는 산림청 공간정보서비스 누리집과 임업정보 다드림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변경 신청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관련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공간정보실 관계자는 “산림정보의 가치는 정확성과 신속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변화를 신속히 반영해 산주와 임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2026-03-09
  • 한국임업진흥원, ‘산불조심주간’ 맞아 전국 산불 예방 활동 전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불조심주간(3월 1일~7일)을 맞아 전국 단위의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심 홍보와 산불 위험시설 안전 점검, 지역 주민 대상 교육을 병행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 3월 4일과 6일 서울·충북·경북 등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현장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서울역 광장에서는 ‘산불예방 약속나무’를 설치해 시민들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불 발견 시 119 신고하기 등의 서약 내용을 담은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도록 하며 산불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지역의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목재펠릿 연소기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임업진흥원 안전운영실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단체소식
    2026-03-09
  • 한국임업진흥원, 제12회 나무의사 1차 시험 실시… 전국 2,553명 응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월 28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시행했다. 이번 시험은 수험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8개 시험장을 운영했다. 전체 응시 대상자 3,273명 가운데 2,553명이 시험에 응시해 78.0%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시험 시행/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시험장은 서울지역 ▲원촌중 ▲오금고 ▲신천중, 부산지역 ▲부산여자상업고 ▲세연고, 대구지역 ▲대구공업고, 광주지역 ▲상일중, 대전지역 ▲동아마이스터고 등 총 8개교에서 마련됐다. 1차 시험 합격 여부는 4월 17일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 알림톡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실기시험은 7월 11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1일 오후 6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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