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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스텝, 세계 최대 규모의 산림 인증제 ‘PEFC’ 인증 획득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이 최우선시되는 시대, 미래를 위한 준비가 꼭 필요한 시점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기업들이 친환경 인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운데 신명마루가 수입 및 유통하는 퀵스텝 제품이 2005년 12월 23일에 처음 발급됐으며, 2025년 12월 22일까지 유효한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PEFC(Programme for the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는 국제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1999년 설립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산림 인증제로, 산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보호를 촉진하고 산림 생태계의 건강과 생명력을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산림 인증체계를 통해 산림 자원 출처를 보증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게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으나 우리나라는 2004년 9월 15일에 가입했다. PEFC 인증마크를 보유한 제품은 아무 곳에서나 나무를 선택하여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관리 중인 산림에서 사용을 허가 받은 수량만큼의 목재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명마루가 수입하는 퀵스텝 제품은 국제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PEFC 인증을 통해 산림 자원의 책임 있는 관리를 보장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촉진하는 제품임을 확인 받은 것이다. 퀵스텝은 제품을 제조할 때 PEFC 인증을 받은 목재를 70% 이상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여 산림 자원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고, 신명마루는 퀵스텝 제품을 수입 결정함에 있어 이러한 환경 친화적 인증서들이 큰 의미가 되었다고 말했다. 퀵스텝 제품은 PEFC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며, 우수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기준을 통해 공인된 친환경성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불안함을 불식시킬 수 있으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친환경적 마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퀵스텝에 대해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의 책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단순히 색상이나 제원만을 확인할 것이 아니라 ‘PEFC’나 ‘EPD’, ‘EU Eco-label’ 등 국제적 기준을 통해 친환경성을 공인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4-29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 모집
    4월1일부터 12일까지 모집…5월7일부터 13일까지 교육 한국임업진흥원은 4월1일부터 12일까지 2024년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1일부터 12일까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4년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제31조에 따라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위해 제공되는 법정교육으로,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에서 요구되는 기술인력 요건을 교육이수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고 한다. 교육내용은 △목재산업 정책, △안전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업종별 공통이론, △산업체 실무교육 등 총 35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참여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신청자격은 목재생산업(제재업) 분야 종사자이며, 약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교육신청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목재 생산업(제재업)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목재분야 인력난을 해소하고 나아가 목재 유통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4-01
  • 경남 거창군, 목재파쇄작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남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2월 29일과 3월 5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목재파쇄작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목재파쇄기 작업에 앞서 농기계 안전수칙 교육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응급상황별 처치 요령을 숙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목재파쇄작업은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병해충 저감을 위한 것으로 전정목 파쇄를 지원해 불법소각 방지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목재파쇄기를 이용한 영농부산물 폐기를 통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목재파쇄기 작업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으로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작업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3-08
  • 산림청,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소통간담회 개최
    산림청은 오늘(28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2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은 매출액 48조 원, 종사자수 17만여 명 규모로, 임업 분야의 핵심적인 산업이며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목재산업계 민생 안정 방안과 함께 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산림청은 현재 총 2190억 원 규모의 목재친화도시·목조건축 실연사업 등 공공 부문 선도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며 향후 목조건축 지원센터 운영·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정책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 총연합회장은 "목재의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며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탄소저장고"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계와 함께 힘을 모아 민생안정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4-02-29
  • 세종시,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개최
    세종시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를 전국 최대의 묘목 생산단지인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경우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시간도 마련돼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1평정원 만들기, 디쉬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만들기도 진행할 예정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준석 조합 이사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난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의 묘목 브랜드이미지를 향상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은 20일 묘목플랫폼에서 시청 산림공원과 관계자들과 만나 제17회 세종 전의 묘목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2-21
  • 구미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월 16일부터 12월까지 목재제품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업체를 현장 방문하여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품질단속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목재 제품의 규격·품질 표시 의무화 대상인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베향성 스트랜드 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등 15개의 목재제품이다.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안전과 목재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재시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품질단속을 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목재제품을 생산·유통·판매하는 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기준 준수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목재제품 품질단속에서는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표시 적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품질기준에 미달 된 제품을 생산 또는 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2-20
  • 산림청, 품질미달 수입합판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은 품질기준 미달 수입합판 특별단속을 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전했다. 이번 단속은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 합판과 보드 등 목재제품 수입업체의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적발된 경우 관련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불량 합판과 보드의 유통을 차단, 국민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민안전과 목재제품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2-08
  • 보쉬 전동공구, 목재 작업 전문가용 공구 2종 출시
    보쉬 전동공구는 목재 작업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공구 2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보쉬는 유선 트리머‘GLF 55-6 Professional’과 유선 직쏘 ‘GST 750 Professional’ 2종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트리머(Trimmer)는 서랍의 밑판이나 알판에 홈을 파거나 모서리를 다듬는 등 모양을 갈아내는 경우에 사용한다. 직쏘(Jigsaw)는 왕복 날을 사용해 목재, 금속 또는 기타 재료에서 스텐실 디자인과 같은 불규칙한 곡선 절단 시 사용한다. 이번에 선보인 유선 트리머는 목재 주변을 다듬거나 홈 가공 작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초소형 디자인과 슬림한 손잡이로 한 손작업이 간편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550W의 강력한 모터가 장착돼 최대 3만3000rpm의 무부하 속도로 깔끔하고 신속한 트리밍이 가능하다. 미세한 깊이 조절도 가능하며,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소재의 베이스는 공구 무게와 전체 크기를 최소화하고, 시야를 확보해 절단 영역을 최적의 상태로 확인할 수 있다. 유선 직쏘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와 플라스틱 슈 커버로 민감한 표면의 움직임을 개선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 보쉬만의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날을 교체할 수 있고, 먼지 추출 포트가 내장돼 어댑터 없이 기존의 청소기를 연결해 작업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단단한 목재, 합판 및 목재 복합재에서 곡선 절단 및 크로스 컷 작업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골조 공사, 지붕 공사, 시설관리 및 유지보수 작업에 최적화됐다. 보쉬 전동공구는 구매한 제품에 따라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딜(PRO Deal) 1탄’을 비롯해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보쉬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구매 시 △롯데 시그니엘 서울 STAY 디너 2인권 △보쉬 레디백 △스타벅스 커피&케이크 세트 등 3가지 경품을 각 30명, 300명, 3000명에게 추첨 및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보쉬 전문가용 전동공구 홈페이지 및 보쉬 전동공구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신제품 ‘GLF 55-6’과 ‘GST 750’은 강력한 모터 성능에 작업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더해 공구 제어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특히 ‘GST 750’은 4단계 오비탈 설정, 속도 조절 다이얼 등 기능을 갖춰 다양한 자재에서 최적화된 절단이 가능해 전문 작업에 사용 시 보다 편리하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2-07
  • 조달청, 합성목재 등 원자재 사용확인 서류제출 폐지
    조달청은 자연석경계석·자연석판석·맨홀뚜껑·합성목재 등 4개 물품의 다수공급자계약 때 적용하던 ‘주원료 입출고 장부 등의 서류제출 의무’를 폐지한다고 17일 전했다. 그간에는 중국산 원자재 사용이 문제가 되면서 자연석경계석 등 물품의 계역을 체결할 때는 주재료의 입출고 장부와 전력소비량 대장 등 제출이 의무였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했는지 여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원자재 사용 확인 서류 의무 제출에 따른 시간·비용 발생으로 부담을 호소해 왔다. 조달청은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와의 간담회에서 업계의 이 같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 즉각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로 서류제출 의무를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류제출 의무를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그림자 규제로 판단해 결정된 조치다. 권혁재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서류제출 의무 폐지는 올해 중점 추진 예정인 ‘조달 현장에서의 숨은 그림자 혁파’의 첫 걸음”이라며 “조달청은 앞으로도 조달기업이 현장에서 불필요한 행정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류제출 의무 폐지로 업계 250여개 기업은 연간 1만여 쪽에 달하는 서류제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조달청은 내다본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1-18
  • STX, 친환경 에너지원 '우드펠릿' 매출액 증가추세 가속화
    STX는 자회사인 말레이시아 생산법인을 발판으로 우드펠릿 매출액이 지난 2020년 65억원에서 지난 2022년 459억원으로 3년 새 약 7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6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의 우드펠릿 사업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우드펠릿은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 등을 톱밥과 같은 입자로 분쇄, 건조, 압축해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특히 우드펠릿 사업 규모는 지난 2020년 5만t에서 지난 2022년 16만t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에는 27만t을 트레이딩하면서 우드펠릿의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TX는 유럽, 일본 등 핵심 수요국에 우드펠릿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STX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 자금 중 약 100억원을 우드펠릿 구매 자금으로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자원 사업에 힘을 싣겠다"며 "이차전지, 친환경, 디지털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년도 사업을 본격화해 수익성 창출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TX의 말레이시아산 우드펠릿은 지난 2021년 국제산림경영인증의 CoC 인증(Chain of Custody certification)을 취득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2-20
  • 남성현 산림청장, 임업기계 활용한 목재수확 점검 나서
    지난 20일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째)이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고성능 임업기계를 활용한 목재수확 시스템을 살펴보고 산림자원 순환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서 남 청장은 "국유림 선도산림경영단지에 고성능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한국형 작업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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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시험성적서 인터넷 발급 가능"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인터넷으로 목재제품 시험성적서를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전햇다.기존에 목재제품 시험성적 확인을 위해서는 진위여부 확인 시스템에서 발급번호, 식별번호를 입력해 확인하거나 성적서 하단에 위치한 QR코드를 인식해 해당 성적서의 시험 결과만 조회가 가능하였다.그러나 목재업계의 성적서 및 통지서의 온라인 발급 요청이 쇄도하면서 목재제품의 빠른 유통과 통관을 지원하고자 성적서 결과조회 뿐만 아니라 PDF 형태의 사본 성적서 출력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이 서비스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시험성적서 진위확인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이강오 원장은 “성적서 온라인 유통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진흥원도 발맞춰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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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10-23
  • 충남 천안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앞장 적극 나서
    충남 천안시가 국산 목재와 국산 목재 제품 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인 국산 목재는 탄소저장 효과가 타 재료 대비 우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국산목재 활용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 이용문화를 정착·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수입 목재 운반 과정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탄소를 줄이기 위해 사업추진 시 국산 목재 제품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관급 자재와 물품 구매 시 국산 목재를 우선 구매하도록 홍보하는 등 문화 개선에 나선다. 또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진행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활용해 숲 가꾸기 등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을 중심으로 목재펠릿의 원료를 제공한다. 산림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이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용 원료로 사용하면 산림을 보호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산 목재 활용도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태학산에 위치한 치유센터와 유아숲체험원 등을 국산 목재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쉼을 누리고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약 430회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국산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면서, “국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시설 확충과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프로그램으로 목재 이용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0-04
  • 경북 영덕, '영덕목재문화체험장' 개관 전 시범운영
    경북 영덕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를 통한 다양한 생활용품 제작과 목재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영덕목재문화체험장’을 오는 19일 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정크트릭아트전시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이 있는 영덕읍 창포리 산림생태공원내에 연면적은 1,599㎡ 규모로 1층 필통 등의 목제품을 만들 수 있는 생활공예 제작 공간, 2층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목재놀이체험실로 마련 됐으며 인근에는 해맞이공원이 있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엔 2층 목재놀이체험실을 공개하며, 1층 생활공예 제작 공간은 목재 교육전문가를 채용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어 준비가 끝나는 대로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이용객이 원하는 물품 등을 결정해 정식 개관을 준비할 방침이다. 체험장은 추석 연휴와 매주 월요일 휴관 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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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3-09-21
  • 일본 산림청, 세계 최초로 목재 원료 술 개발
    일본 산림청이 지원하는 한 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목재를 주 원료로 사용한 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재 원료 술의 생산은 포도당으로 구성된 셀룰로오스를 추출하기 위해 목재를 분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셀룰로오스를 미분말로 분쇄하고 식품 효소 및 맥주 효모와 혼합하여 슬러지를 만들어 약 1주일간 발효시키면 알코올 함량이 1~1.5%인 액체가 생성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증류과정을 거쳐 높은 도수의 증류주가 완성된다. 알코올 도수 35%의 750ml 병을 채우기 위해서는 시다목 2kg이 필요한데 이는 원목 하나로 100병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도쿄에서 북동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쓰쿠바시에 있는 임업 및 임산물 연구소는 최근 지역 전체에 걸쳐 개발된 목질 증류주 개발의 허브 건설을 위해 새로운 연구동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일회용 젓가락에 사용되는 일본 시다(cedar)와 위스키 통에 사용되는 오크와 같은 식품 관련 제품에 사용되는 목재를 연구해 온 결과 시다목은 사케 같은 맑은 향을, 오크는 위스키 통과 같은 깊은 우디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유형의 목재는 화이트 와인이나 감귤 향이 나는 술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또한, 연구소는 목재를 원료로 하는 술의 식품안전성에 대하여 곰팡이 등 독소가 들어있는지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 프로세스가 완료되면 일본 목재 수요를 자극 하고 임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부문에 독점 기술을 이전할 방침이다. 한편, 3월에 발표된 일본의 임업백서에 따르면 국내 목재 공급량 비율이 41%로 조사됐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에서 조림된 시다목과 스기목은 수입 목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최근 건축 자재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고 있어 벌채될 준비가 된 50~60년 된 많은 나무들이 여전히 산림에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벌채시기를 놓친 나무는 목재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너무 촘촘하게 자라면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어려워 산사태 위험 또한 높아질 수있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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