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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의림지에 ‘국산 목재 숲체험교육장’ 들어선다
    충북 제천시의 명소인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 마련된다. 비룡담저수지(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사진=제천시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 주관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송학면 도화리 일원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 포함)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장 건립에는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낙엽송과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가 주재료로 사용된다. 이는 산림의 회복과 순환 체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조성이 완료되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의림지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연내 조성을 완료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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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강원특별자치도, 393억 투입 ‘산사태 제로화’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 산사태 예방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강원도는 국지적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 등 주요 예방 시설의 60% 이상을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규모가 큰 다목적 사방댐과 산림유역 관리사업은 11월까지 마무리하며, 기존 설치된 사방시설에 대해서도 준설과 안전 점검 등 유지관리 작업을 6월 말까지 병행해 최상의 방재 기능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7월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31ha에 대해서도 5억 원을 투입해 장마 전 복구를 완료한다.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도는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현장에 배치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거주민 3,901가구(5,227명)에게 대피장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도내 823개소 대피소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비상 상황 시 즉각적인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사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6-01-22
  • 세계 유일 ‘조도만두나무’ 생존 비밀 풀렸다… 수분매개 곤충 최초 확인
    전 세계에서 전남 진도군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조도만두나무’의 멸종을 막기 위한 결정적 실마리가 풀렸다. 조도만두나무 멸종 막을 '나방·바구미' 첫 발견 / 사진=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국립산림과학원, 진도군과 협력하여 조도만두나무의 번식을 돕는 수분매개충과 종자를 해치는 해충을 동시에 발견하고 이를 학계에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최고 위기 단계인 ‘위급(CR)’종으로 지정될 만큼 보호가 절실한 식물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발견된 곤충은 ‘조도만두가는나방’과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로, 두 종 모두 국내에서는 처음 기록되는 ‘한국미기록종’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도만두나무의 생태는 매우 독특하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조도만두나무는 수분매개 과정에서 ‘조도만두가는나방’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암컷 나방이 꽃가루를 옮긴 직후 암꽃 내부에 알을 낳으면, 여기서 부화한 애벌레가 종자 일부를 먹고 성충으로 자라나는 ‘공생과 가해’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발견된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 역시 어린 종자를 파먹는 특성을 보여, 이들 곤충의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조도만두나무 보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국립수목원 김일권 연구사는 “한 곤충에 의해 수분매개와 종자 섭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생태계에서 매우 보기 드문 사례”라며 이번 발견의 학술적 가치를 설명했다. 현재 진도군은 국립수목원 등의 기술 지원을 받아 조도만두나무의 현지 보존과 함께 이를 활용한 산림 복원 및 가로수 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구자정 연구사는 “이번 곤충 생활사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도만두나무를 지속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16
  •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348억 투입 총력전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오는 4월까지를 집중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충남도,15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 개최/사진=충남도 도는 지난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에서 15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봄철 내에 주요 방제 사업을 완료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충남도 내 재선충병 피해는 태안(2,943그루), 청양(1,344그루), 보령(1,333그루) 등 14개 시군에서 총 9,345그루의 감염목이 확인된 상태다. 특히 해안가에서 시작된 피해가 내륙으로 확산 중이라 철저한 방제가 시급하다. 충남도,15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 개최/사진=충남도 이에 도는 올해 3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 주요 전략으로는 ▲반복·집단 피해지의 수종전환 ▲소구역 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 등이 추진된다. 단순 방제를 넘어 산림 기술사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고 실무자 교육을 강화해 방제 품질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mm 크기의 선충이 수분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100%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적기 예찰과 정밀한 방제가 필수적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통해 확산을 저지하고, 드론 방제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도내 시군들이 하루빨리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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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16
  • 속초시, 임목폐기물 제로화 도전…‘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탄소중립 실현
    속초시가 버려지는 임목폐기물을 무상으로 처리하고 이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속초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속초시 시는 지난 6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로수 전정이나 도시숲 조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민간 업체에 무상으로 위탁해 처리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단순 폐기물로 분류되어 처리 비용이 발생했던 부산물들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된다. 수집된 산물은 가공 공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되며, 이후 열병합발전소의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톤의 임목폐기물을 처리비용 없이 재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매년 약 7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폐기물 처리 방식의 패러다임을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6-01-06
  • 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새단장 완료…‘생활 밀착형 힐링 명소’로 거듭나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비봉산 일원에 추진해 온 산림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일원에 산림공원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비봉산 산림공원 /사진=정선군 정선군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일원 24.4ha 규모에 산책과 휴식, 조망이 어우러진 산림공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이용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을 확충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단장된 공원에는 40m 길이의 지압로와 숲속 쉼터 4개소, 7,900㎡ 규모의 소공원이 마련됐다. 숲속 쉼터에는 평상과 벤치를 설치해 안락함을 더했으며, 소공원에는 맥문동과 구절초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이 추진 중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발맞춰, 정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조양산 둘레길 정비, 병방산 하늘꽃마을 조성 등과 연계해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녹색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비봉산 산림공원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대표적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선만의 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휴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정원 도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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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
    2026-01-06
  • 가벼워진 진단 키트, 정확도는 업(UP)… 소나무재선충병 ‘골든타임’ 잡는다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현장에서 1시간 내외로 감염 여부를 판독할 수 있는 첨단 유전자 진단 키트가 고도화되어 보급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현장 실무자의 기동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현장 진단키트’를 전국 주요 진단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유전자 진단키트 패키지 및 구성품 /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올해 전국 1차 진단기관이 처리한 현미경 검사 시료는 약 18만 8천 건에 달한다. 최장 3일이 소요되는 기존 방식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진단 지연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고도화된 진단키트는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사용 문턱은 크게 낮췄다. 복잡한 수치 대신 ‘O’와 ‘X’ 아이콘으로 결과를 표출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직관적으로 판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산악 지형이 많은 국내 여건을 고려해 장비 무게를 기존 10kg에서 6kg으로 줄이고, 수납 방식을 ‘트렁크형’에서 ‘배낭형’으로 바꿔 현장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현재 이 키트는 한국임업진흥원, 지방산림청 등 15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선제적 방제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박사는 “이번 기술 혁신은 누구나 쉽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 맞춤형 기술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5-12-24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의 조속한 청정지역 전환을 돕고, 지역별 방제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하였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대회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연차별 청정전환 로드맵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14개 지자체는 현장에서 쌓은 대응 경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발표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대회에서는 ▲단계별 방제 목표 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주민 참여 및 홍보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 집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산림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에 향후 예산 배분 시 우선 고려하는 등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연에는 서울 서초구, 강원 강릉·삼척시, 경북 울진·봉화군 등 전국 각지의 1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지자체가 단기 방제에 머물지 않고 체계적인 연차별 목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로드맵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이번 경연대회는 경미지역이 대규모 발생지로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며,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23
  • 목재 이용량은 줄었는데... 목재 자급률 19.6% 유지, 국산 업체 선방
    산림청이 3일 발표한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연간 목재 이용량은 2641만㎥로 전년(2722만㎥) 대비 약 81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국제정세 변화(관세 인상 등)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체 목재 이용량 감소로 인해 목재업계의 전체 매출액 역시 1051억 원 감소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산 목재생산업체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선방했다. 지난해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96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3조 6957억 원) 대비 2739억 원 증가했다. 산림청은 이 같은 국산 목재생산업체의 매출 증가 배경을 '탄소중립' 관련 목재 이용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 때문으로 분석했다. 목재가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인식되면서 국내 목재 수요가 일정 부분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목재 자급률은 19.6%로 전년(19.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산 목재 이용량은 518만㎥로 전년 대비 13만㎥ 소폭 감소했으며, 수입 목재 이용량은 2123만㎥로 69만㎥ 감소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 자원"임을 강조하며,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5-12-04
  • 강릉국유림관리소, '불씨' 차단 총력…영농부산물 파쇄로 대형 산불 위험 원천 제거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건조한 가을철, 농경지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조심기간인 가을철 동안, 산림 인접지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소각 우려가 높은 농산촌 지역의 영농 부산물을 직접 수거해 파쇄하는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파쇄사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논·밭두렁, 과수원, 농경지 주변에서 불법 소각하는 가지, 잡목, 볏짚, 깻단 등의 인화물질을 대형 기계를 이용해 파쇄하는 방식이다. 관리소는 파쇄 작업과 병행하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전 계도 및 안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병철 강릉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건조한 가을 날씨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하며,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단순한 쓰레기 처리가 아닌,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선진 산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이번 선제적인 조치는 산림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5-11-13
  • 한국임업진흥원, ‘KWood 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이 5월 26일(월)부터 6월 20일(금)까지 'KWood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KWood 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목재기업을 발굴하여 목재산업계를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작하여 올해 4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목재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다. KWood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최대 3년간 지원받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공공조달시장 진출(조달청 우수제품)을 위한 상담 지원 프로그램, △법정교육, 경영역량 강화교육, 목재 기업 간담회 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 그 외 한국임업진흥원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자격은 국내에서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을 보유한 모든 기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6월 20일(금)까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중 KWood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KWood 기업 지원사업은 목재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진흥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국내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5-06-10
  • 한국산림기술인회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사진 좌측)가 지난 15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 사진 우측)와 산림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목재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림기술 및 목재산업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사진 좌측)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 사진 우측)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단체소식
    2025-06-02
  • 2025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2025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이며, 모집규모는 약 100명이다. 신청 대상은 목재생산업(제재업 1종, 2종, 3종, 4종)종사자, 목재제품 생산·가공 관련 전문지식 습득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해당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제31조에 따라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위해 제공되는 법정교육으로, 교육 이수를 통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요건인 기술인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교육은 총 35시간 과정으로 ▲목재산업정책, ▲안전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업종별 공통이론, ▲산업체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해야 교육 수료로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목재분야 인력난 해소와 목재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5-05-26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 공간 대전:자연에 더 가까이」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5월 7일(수)부터 7월 4일(금)까지 「제3회 목재 공간 대전: 자연에 더 가까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존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을 「목재 공간 대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대전은 실내 공간에서의 목재 활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국민의 인식 전환과 목재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전은 생활 속 목재로 디자인된 아름다운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목재와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공모전 양식 파일을 내려받은 후, 500자 이내의 장소 설명과 이미지 원본을 준비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패가 수여되고, 전문 사진작가에 의한 촬영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한 다양한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의 ‘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wood_space_award)에서는 역대 수상작도 살펴볼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목재의 숨은 가치를 조명하고, 생활공간 속에서 목재가 주는 따뜻한 매력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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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5-05-08
  •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적정 처리비 기준 확립
    2025년 3월 13일 --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폐목재 적정 처리비 기준을 명확히 수립하기 위한 폐목재 처리비 기준 원가를 발표했다. 폐목재는 사업장, 건설계, 생활계, 산지 개발 등 다양한 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며, 연간 370만 톤 이상이 재활용업체를 통해 나무판 원료와 발전 열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폐목재 재활용은 국내 목재산업의 중요한 축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건전한 시장 유통질서 회복과 처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폐목재 적정 처리비 기준을 명확히 수립하고자 국가공인 원가계산기관을 통해 처리비 기준 원가를 산출했다. 현재 산출된 처리비 기준 원가는 4.1만원/톤으로, 수집운반비는 별도로 산정된다. 적정 처리비 기준 수립으로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 폐목재가 자원으로 재활용되기 위해서는 수집, 운반, 중간 처리, 가공 등 필수적인 공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처리비용’이라고 하며, 선별, 이물질 분리, 파쇄, 분쇄, 품질 기준에 맞는 중간 처리 과정이 포함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폐목재는 자원으로써 가치를 부여받게 된다. 국내 폐목재 재활용업계는 1990년대부터 폐목재를 자원으로 활용해 나무판 제품 등의 원재료로 사용해 왔으며, 2010년 이후부터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에 힘입어 고형연료제품(Bio-SRF)으로도 그 수요가 급증한 상태다. 현재 국내 목재 자급률은 불과 16%에 그치고 있어 수입 목재 의존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폐목재 자원의 재활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 폐목재 재활용은 수입 목재를 대체하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며, 탄소 고정을 통한 지구온난화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재활용사업자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덤핑경쟁을 유발하거나 시장 유통구조를 훼손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자칫 대량의 방치폐기물 사태를 촉발할 수도 있는 위험한 시장교란행위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는 결국 최종 사용자의 부담증가와 비용증가를 유발하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이번에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산출한 기준은 폐목재 재활용에 있어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 요청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국내 주요 배출처인 사업장, 개발 및 건설 현장, 생활계 등에서도 폐목재가 산업계 자원으로 환원되기 위해서는 적정 처리비가 시장에 안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폐목재를 배출하는 사업장과 건설현장, 지자체는 폐기 배출하는 목재자원이 산업자원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폐목재 재활용의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면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폐목재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원 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시장 참여 관계자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는 탄소를 가둔 목재자원의 순환이용이라는 기본에 충실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소개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버려지는 폐목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불법처리 감시활동·대국민 홍보활동·자원화 연구·해외사례조사·폐목재관련 제도개선 추진 등을 통해 폐목재 재활용산업의 권익도모와 목재자원의 순환이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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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2025년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3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2025년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3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이며, 모집규모는 약 100명으로 목재생산업(제재업 1종, 2종, 3종, 4종)종사자, 목재제품 생산·가공 관련 전문지식 습득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목재생산업 교육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제31조에 따라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위해 제공되는 법정교육으로,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에서 요구되는 기술인력요건을 본 교육 이수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 교육내용은 ▲목재산업정책, ▲안전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업종별 공통이론, ▲산업체 실무교육 등 총 35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참여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목재생산업(제재업)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으로 목재분야 인력난을 해소하고 나아가 목재 유통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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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5-03-11
  • 산림청, 목조건축 활성화로 탄소중립 앞장 목재 고부가가치 창출 확대 할 것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는 지난 2월 28일 대전광역시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24개 목재산업 관련 협회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차 정기총회 및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임상섭 청장,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 한국임업인총연합회 박정희 회장, 한국산림기술인회 진영문 회장, 한국산지보존협회 조병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재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 환영사 임상섭 산림청장 축사 소통간담회와 정기총회가 같이 진행되었으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의 공로패 전달도 이어졌다. 현재 국내 목재산업은 연 매출 48조 원, 종사자 17만여 명 규모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목조건축이 활발히 도입되면서 친환경.탄소중립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 축사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 축사 특히, 국산목재제품(HWP, Harvested Wood Product)은 탄소 저장량이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에 반영되는 만큼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공공 주도의 목조건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목조건축 실연사업' 및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사업'은 기존 13개소에 더해 2025년까지 신규 12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총 1,56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총연합회 박정희 회장 축사 산림기술인회 진영문 회장 축사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은 "목재의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며,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산목재를 활용하는 것이 곧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중요한 방법" 이라며, "목재산업계와 협력해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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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산업총연합
    2025-03-04
  • 횡성군, 군유림 숲가꾸기 원목 매각으로 1억 1,600만 원 세외수입 확보
    횡성군이 2024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 약 1,712㎥를 1억 1,600만 원에 매각해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숲가꾸기는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 수집 등을 통해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줄여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사유림 270ha와 군유림 39.6ha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원목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며 21일 개찰 결과 원주 소재의 원목생산업자가 1억 1,600만 원을 제시해 낙찰자로 선정됐다. 매각 대금 전액은 군 예산으로 세입 처리돼 군정 추진에 활용되며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친 후 오는 8월까지 모든 원목을 인도할 계획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군유림 내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군유림 내 입목 등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 세외수입에 일조함은 물론 산림의 미래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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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권
    2025-02-06
  • 남원의 전통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옻칠·갈이 작가들, 배움의 결실 전시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6일부터 2일간 남원시청 강당에서 ‘2024 남원시 옻칠·갈이 교육’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옻칠·갈이 교육은 2014년을 첫 시작으로 옻칠·갈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남원 목공예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남원시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옻칠과 갈이 과정으로 구분해 옻칠 초중고급반, 갈이 초중고급반 등 6개 반을 구성,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진행하였다. 첫날 수료식에서는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옻칠 과정 27명과 갈이 과정 15명 등 총 4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수료식 이후에는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배움의 결과물을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옻칠목공예 동호회인 ‘옻사랑’회원들이 협찬한 제품들을 특별할인가로 판매하여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2025년 옻칠·갈이 교육의 내실을 튼튼히 다질 것이며, 내년 5월 개강을 목표로 6개 과정 50명 정도를 3월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문의 063-620-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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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권
    2024-11-27
  • 한국산림경영인협회-핀란드와 글로벌 산림협력키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박정희)는 2024년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평창 아트인 아일랜드에서 핀란드 북카렐리아 시장 일행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11월 17일(일요일) 오전 8시부터 14까지 티타임, 산양삼 시식, 양측 참석자 소개, 박정희회장으로부터 협회 소개, 환영사, 협회 50년사 영상 시청, 조성근회원의 산림 먹거리 소개, 기념촬영, 대한민국 명품숲(평창 잣나무 숲) 현장 견학순으로 진행 하였다. 특히, 박정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2년전부터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새로운 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산주 지원등 산림정책을 리셋하여 목재 생산과정과 기후 위기의 절박함을 숲에서 해결 하려는 노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협회와 젊은 임업인들이 국제적으로 글로벌하게 시대적 동참 할 시기에 핀란드 관계자 여러분들이 이곳 평창을 찾아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산주, 임업인, 젊은이들이 핀란드에 가서 서로 배울 수 있는 교류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북카렐리아 시장과 자연자원연구원 총괄 책임자로부터 내년 6월 한국 산림경영인협회 관계자들이 핀란드에 교차 방문하여 줄 것을 공식요청 받았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핀란드와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목재생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유림 경영 소득증대와 프라스틱 대체 물질 개발에 서로간의 가치를 인식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 국제교류를 통한 임업인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에 적극 참여 할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우리측 참여자는 박정희(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진춘호 (수석부회장), 신성순(상근부회장), 길영민(교육실장), 백남길(이사), 박미정(강원 사무국장), 조성근(강원지회원), 한희교·박기현(서울대교수), 장윤성(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김영환(부산대 교수), 장영주(국회농해수위 사무국 박사), 김지영(연구원)과 핀란드에서는 북카렐리아 지역 지자체, 자연자원연구원, 동부핀란드 대학등 3개 기관에서 북카렐리아 시장, 자연자원연구원 총괄책임자 · 교수, 동부핀란드 대학 교수 · 박사 연구원 등 총 11명이 참석하였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 산림경영인
    2024-11-21
  • 담양군, 대나무 펄프 종이컵 지원사업 … 저탄소 녹색성장 앞장서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중국 쓰촨성 의빈시에서 제조된 대나무 펄프 종이컵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담양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의빈시와의 교류 협력 사업의 하나로, 양 도시 간 우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 종이컵 및 뚜껑 25만 개를 제작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수입 통관 절차를 거쳐 수입 완료했다. 종이컵과 뚜껑은 관내 음식점과 카페 같은 식품접객업소 및 종이컵을 사용하는 소매점 등에 지원될 예정으로, 현재 담양군 관광과에서 사용 희망업소 신청을 받고 있다. 의빈시에서 제작한 종이컵과 뚜껑은 대나무 펄프를 원료로 제작됐으며, 종이컵의 디자인 또한 담양을 상징하는 대나무를 담았다. 대나무는 다른 펄프용 목재에 비해 높은 광합성 효율을 가져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흡수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용기는 매립이나 소각 시에도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탄소 저감에도 탁월하다. 이병노 군수는 “관내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카페에 대나무 종이컵을 지원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더 나아가 우리 군의 대표 관광 아이템으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전남권
    2024-11-13
  • 2023년 국산목재 이용량 전년 대비 25만㎥ 증가…목재자급률 3.5% 상승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023년도 목재이용현황조사 결과 국산목재이용량이 전년 대비 25만㎥ 증가한 530만㎥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전체 목재이용량은 2,843만㎥로 전년 3,080만㎥ 대비 약 237만㎥ 감소했다. 이 중 수입목재 이용량은 2,313만㎥로 전년 2,574만㎥보다 261만㎥ 감소한 반면, 국산목재 이용량은 530만㎥으로 전년 505만㎥보다 25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3년 목재자급률은 전년 15.1%보다 3.5%p이 오른 18.6%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에 의한 민간소비 둔화,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수입목재 이용량은 감소하고 국산목재는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이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산목재 이용량 530만㎥은 국산원목 319만㎥과 원목 외 원자재 211만㎥을 포함하며, 수입목재 이용량 2,313만㎥은 수입원목 221만㎥과 수입 목재제품 2,092만㎥을 포함한 수치이다. 목재제품의 총매출액은 8조 8,314억 원으로 전년 8조 2,730억 원 보다 5,584억 원 증가했다. 이 중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6,957억 원으로 2022년 3조 5,762억원보다 1,195억 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부터는 목재자급률 산정기준을 목재수확(벌채) 허가량에서 개인과 기업이 실제 이용한 국산목재 이용량으로 변경했다. 목재이용실태조사의 조사모집단을 2020년 기준 3,658개에서 2023년 기준 5,957개까지 확대하고 표본조사에서 전수조사로 변경해 조사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2023년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행정정보 통계자료실과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임업정보 통계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내 목재생산업체들의 노력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국산목재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4-11-07
  • 김제제일사회복지관,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목재 활용한 실내 환경 개선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안정한)이 2024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돼, 1억 7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사회복지관 내 실내 환경을 친환경 목재로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실내)은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지원해 사회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친환경 목재로 개선함으로써,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제제일사회복지관은 복지관 내 강당, 복도, 프로그램실, 휴게실(237㎡) 등에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여 천장, 바닥, 벽면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안정한 관장은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을 통해 노후된 복지관을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목재문화진흥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전북권
    2024-11-05
  • 산림청, 해외목재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해외산림자원 개발기업 맞춤형 지원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인천광역시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이건산업)을 방문해 안정적인 산림자원 공급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호주의 북동쪽에 위치한 솔로몬제도에 진출해 있는 이건산업은 지난 1995년부터 현지에서 여의도의 86배에 해당하는 25만헥타(ha)에 조림하고 있으며 합판, 원목, 제재목 등을 생산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안정적인 해외산림자원 공급망 확충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솔로몬제도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추진을 위한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10월 24일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이 시행됨에 따라 국내 임산물의 가격 급등, 공급 부족 등 위기상황 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자가 보유한 해외산림자원에 대해 비상 반입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최근 환율 급등, 고금리,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라며, ”해외산림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융자, 이자에 대한 차액 보전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4-11-04
  • 공공시설의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 탄소중립 실현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는 서울 여의도 산림스마트워크 회의실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국산 목재 이용 및 목조건축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은 국산 목재 사용을 촉진하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마련하고 경기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공원, 공공건축물 조성 시 국산 목재를 우선 사용해 목재 이용을 확대한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크리트 등과 같은 건축자재와 달리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건축 분야에서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8월 넷제로·알이100(Net-Zero·RE100) 달성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공공주택 모듈러 건축 △탄소 상쇄 공원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모듈러 건축) 건축물 주요 부분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하여 조립하는 건축방식 산림청은 목재 가공․생산․유통 기반 시설을 확대해 국산 목재 공급망을 원활히 하고 △목재 친화 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다중이용시설 실내 목질화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등 지원 정책을 통해 공공부문의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제적으로 대기 중의 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해결 방안으로 목조건축물이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공공시설의 국산 목재 이용 확대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공사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4-11-01
  •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한국임업진흥원-대구도시개발공사, 개발현장 내 임목자원화 체계 구축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월 22일(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대구대공원 조성사업」현장에서 산업단지, 공공시설, 택지조성 등 산지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자원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구도시개발공사 주관 개발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을 진흥원의「산지개발지 임목자원화」제도를 활용해 자원화하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임목 자원 활용에 따른 실적 및 성과를 공유·확산하여 국산 목재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광역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88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지방개발공사로 주택지구 및 공공시설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 및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목적으로 목재 이용 확대 및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법정 제도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과 대구도시개발공사는「대구대공원 조성사업」에서 발생 예정인 약 670톤의 임목을 자원화할 계획이며, 이는 약 86,000천원의 사회경제적 가치와 승용차 약 511대의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임목자원을 단순히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구축과 ESG 경영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4-10-25
  • 강원·(주)현대리바트 도내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해 협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3일(수)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현대리바트(대표이사 윤기철)와 ‘강원 생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리바트는 최고급 원목 등을 사용한 프리미엄 가구인 ‘마이스터 컬렉션’을 비롯해 주방, 욕실, 건자재, 해외 프리미엄 집 꾸미기(홈 퍼니싱) 등 생활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서 가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생산된 원목이 고품질 가구로 활용돼 지역목재 소비를 늘리고, 목재 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내 생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원목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목재가 건축 자재 중 유일하게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건강 소재임을 강조하며, 목재 산업이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 남부권역에 계획 중인 산림목재 협력 단지(클러스터)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목재 종합 가공 센터 내 공장 및 연구소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지사는 “업계 1위인 리바트와 산림과 깊은 연관이 있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협력을 맺게 되어 반갑다”며, “리바트에서 필요로 하는 나무 식재에 대한 연구는 도 산림과학 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도내 산 나무로 만든 가구가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강원권
    2024-10-24
  • 2024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은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
    ‘전국 최초! ‘시민과 함께’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이 2024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됐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1차 예선심사에서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서면 평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고, 이날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사례의 등급을 결정했다.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은 도시숲 조성·관리 과정, 아파트 조경 작업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수원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생에너지 자원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천일에너지는 임목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신재생 에너지원인 ‘우드칩’으로 재가공한다. 수원시는 그동안 비용을 들여 임목폐기물은 처리했지만, 이번 협약으로 연간 5억 7000만원 가량을 절감하면서 혁신적인 자원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우수상은 ‘더 편리한 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수원시 최초!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장려상은 ‘적극적 행정 자연재난업무 추진으로 예산 6억 절감 및 인센티브 2억 2500만 원 확보’가 선정됐다. ‘종이 없는 따뜻한 복지행정, 맞춤형 디지털 돌봄 플랫폼으로 한 방에 해결’·‘뚝딱뚝딱!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수리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소중한 우리집 고쳐보세요’는 노력상을 받았다. 협업 기관은 ‘일 4천에 수원살이 하세요! 전국 최초, 청년단기숙소 추진으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가 최우수, ‘공공기관 전국 최초, 고인을 떠나보내 슬픔에 빠진 유가족의 일상 복귀를 위해 전문 상담사를 통한 애도상담 운영’(수원도시공사)이 우수로 선정됐다. 협업기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일 4천에 수원살이하세요! 전국 최초, 청년단기숙소 추진으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는 일시적으로 수원에 거주 공간이 필요한 청년에서 하루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시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50만 원, 장려 100만 원, 노력 50만 원이다.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원시는 이날 경진대회에 앞서 ‘적극행정 실천다짐’ 행사를 열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후보, 협업기관 관계자 등이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수원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적극행정 실천다짐 행사를 함께 열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수도권
    2024-10-23
  • 음성군, 3000㎡규모의 목조식물원 조성에 130억원 투자
    음성군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지방정원 내에 연면적 3000㎡ 규모의 목조식물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1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당초 공모사업으로 시작되었던 이 사업은 지난 4월 12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신규자율편성사업으로 전환돼 같은 달 사업 신청이 이뤄졌으며, 10월에 사업 선정이 완료됐다.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등 사전 절차를 이행했으며, 군은 2025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목조식물원은 자연 친화적인 건축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식물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자연환경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사업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 자원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고, 목재 산업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목조건축물을 통해 지방정원과 어우러진 공간에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탄 소배출 저감과 지역 이미지를 향상하고, 다양한 산림문화와 체험이 가능한 산림복합휴양관광지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충북권
    2024-10-18
  •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 경북이 선도한다!
    경상북도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목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조선시대부터 봉화·울진 지역 춘양목(금강송)을 비롯해 우수한 목재를 생산하며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춘양목은 목질이 좋아 옛날부터 임금의 관(棺)과 궁궐 건축에 사용하는 황장목으로 지정되어 조정에서 특별히 관리했다. 경상북도 목재산업은 이러한 전통이 이어져 과거 명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현재 목재산업은 수입 목재의 유입으로 국산 목재의 경쟁력이 저하됐고, 산림 부산물과 미이용 목재의 활용도가 낮아 자원 낭비가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목재의 생산과 가공에서 지역 일자리가 감소하고, 목재 가공 인력의 고령화와 기술 인력 부족으로 산업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시 경북도 목재산업의 부흥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며 목재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포항시에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2023~2026, 100억원)를 조성 중으로 자동화 제재 설비 및 첨단 건조 시설 도입을 통해 국산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목재 가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주군에서 추진하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2024~2025, 30억원) 조성 사업을 통해 벌채 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과 미이용 목재를 자원화해, 산업적 활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국산 목재 소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김천시에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2024~2027, 130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국산 목재를 건축 재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목조건축을 실현하고, 목재산업 수요 창출과 건축 분야에서 활용의 확대를 기대한다.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사업(당해, 2억원)은 어린이집 등 어린이 이용 시설에 국산 목재로 실내 리모델링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의 사업이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8개 어린이집에 목조화 사업을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목재 문화 저변 확산에도 적극 노력 중이다. 봉화군 목재 친화 도시 조성 사업(2022~2025, 50억원)으로 목조 공연장과 목재특화 거리를 만들어 지역주민의 예술·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전망이며, 구미시 목재 문화체험장 조성 사업(2023~2027, 52억원)은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목재 문화 확산과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처럼 경상북도는 산림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친환경 목재 제품 생산과 고부가가치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고 목재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미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전망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경상북도는 목재산업의 전통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다양한 목재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산업의 부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경북권
    2024-10-17

실시간 목재산업 기사

  • 제천 의림지에 ‘국산 목재 숲체험교육장’ 들어선다
    충북 제천시의 명소인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 공간이 마련된다. 비룡담저수지(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사진=제천시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 주관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송학면 도화리 일원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억 5천만 원 포함)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장 건립에는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낙엽송과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가 주재료로 사용된다. 이는 산림의 회복과 순환 체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조성이 완료되면 국산 목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의림지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연내 조성을 완료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6-02-20
  • 강원특별자치도, 393억 투입 ‘산사태 제로화’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393억 원을 투입, 산사태 예방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강원도는 국지적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 설치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 등 주요 예방 시설의 60% 이상을 본격적인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규모가 큰 다목적 사방댐과 산림유역 관리사업은 11월까지 마무리하며, 기존 설치된 사방시설에 대해서도 준설과 안전 점검 등 유지관리 작업을 6월 말까지 병행해 최상의 방재 기능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7월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31ha에 대해서도 5억 원을 투입해 장마 전 복구를 완료한다. 현장 대응 체계도 강화된다. 도는 산림재난대응단 1,214명과 임도관리단 75명을 현장에 배치해 산사태취약지역 3,268개소와 임도 1,814km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거주민 3,901가구(5,227명)에게 대피장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도내 823개소 대피소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비상 상황 시 즉각적인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산사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6-01-22
  • 세계 유일 ‘조도만두나무’ 생존 비밀 풀렸다… 수분매개 곤충 최초 확인
    전 세계에서 전남 진도군에서만 유일하게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조도만두나무’의 멸종을 막기 위한 결정적 실마리가 풀렸다. 조도만두나무 멸종 막을 '나방·바구미' 첫 발견 / 사진=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국립산림과학원, 진도군과 협력하여 조도만두나무의 번식을 돕는 수분매개충과 종자를 해치는 해충을 동시에 발견하고 이를 학계에 보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도만두나무는 1983년 진도군 조도면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최고 위기 단계인 ‘위급(CR)’종으로 지정될 만큼 보호가 절실한 식물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발견된 곤충은 ‘조도만두가는나방’과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로, 두 종 모두 국내에서는 처음 기록되는 ‘한국미기록종’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조도만두나무의 생태는 매우 독특하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조도만두나무는 수분매개 과정에서 ‘조도만두가는나방’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암컷 나방이 꽃가루를 옮긴 직후 암꽃 내부에 알을 낳으면, 여기서 부화한 애벌레가 종자 일부를 먹고 성충으로 자라나는 ‘공생과 가해’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함께 발견된 ‘담갈색조도만두바구미’ 역시 어린 종자를 파먹는 특성을 보여, 이들 곤충의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조도만두나무 보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국립수목원 김일권 연구사는 “한 곤충에 의해 수분매개와 종자 섭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생태계에서 매우 보기 드문 사례”라며 이번 발견의 학술적 가치를 설명했다. 현재 진도군은 국립수목원 등의 기술 지원을 받아 조도만두나무의 현지 보존과 함께 이를 활용한 산림 복원 및 가로수 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구자정 연구사는 “이번 곤충 생활사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도만두나무를 지속 가능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16
  •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348억 투입 총력전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해 오는 4월까지를 집중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충남도,15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 개최/사진=충남도 도는 지난 15일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에서 15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봄철 내에 주요 방제 사업을 완료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충남도 내 재선충병 피해는 태안(2,943그루), 청양(1,344그루), 보령(1,333그루) 등 14개 시군에서 총 9,345그루의 감염목이 확인된 상태다. 특히 해안가에서 시작된 피해가 내륙으로 확산 중이라 철저한 방제가 시급하다. 충남도,15개 시군 산림부서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 회의’ 개최/사진=충남도 이에 도는 올해 3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 주요 전략으로는 ▲반복·집단 피해지의 수종전환 ▲소구역 모두베기 후 예방나무주사 실시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 등이 추진된다. 단순 방제를 넘어 산림 기술사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고 실무자 교육을 강화해 방제 품질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mm 크기의 선충이 수분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100%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적기 예찰과 정밀한 방제가 필수적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통해 확산을 저지하고, 드론 방제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도내 시군들이 하루빨리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16
  • 속초시, 임목폐기물 제로화 도전…‘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탄소중립 실현
    속초시가 버려지는 임목폐기물을 무상으로 처리하고 이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속초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속초시 시는 지난 6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활용 무상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로수 전정이나 도시숲 조성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 부산물을 민간 업체에 무상으로 위탁해 처리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단순 폐기물로 분류되어 처리 비용이 발생했던 부산물들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전환된다. 수집된 산물은 가공 공정을 거쳐 목재 칩으로 재자원화되며, 이후 열병합발전소의 연료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00톤의 임목폐기물을 처리비용 없이 재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매년 약 7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폐기물 처리 방식의 패러다임을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6-01-06
  • 정선군, 비봉산 산림공원 새단장 완료…‘생활 밀착형 힐링 명소’로 거듭나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비봉산 일원에 추진해 온 산림공원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정선군은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일원에 산림공원을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비봉산 산림공원 /사진=정선군 정선군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일원 24.4ha 규모에 산책과 휴식, 조망이 어우러진 산림공원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이용객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체험형 공간을 확충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단장된 공원에는 40m 길이의 지압로와 숲속 쉼터 4개소, 7,900㎡ 규모의 소공원이 마련됐다. 숲속 쉼터에는 평상과 벤치를 설치해 안락함을 더했으며, 소공원에는 맥문동과 구절초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이 추진 중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발맞춰, 정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조양산 둘레길 정비, 병방산 하늘꽃마을 조성 등과 연계해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녹색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비봉산 산림공원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대표적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선만의 산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휴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정원 도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6-01-06
  • 가벼워진 진단 키트, 정확도는 업(UP)… 소나무재선충병 ‘골든타임’ 잡는다
    기후변화 등으로 급증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 현장에서 1시간 내외로 감염 여부를 판독할 수 있는 첨단 유전자 진단 키트가 고도화되어 보급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현장 실무자의 기동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소나무재선충 유전자 현장 진단키트’를 전국 주요 진단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유전자 진단키트 패키지 및 구성품 /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올해 전국 1차 진단기관이 처리한 현미경 검사 시료는 약 18만 8천 건에 달한다. 최장 3일이 소요되는 기존 방식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진단 지연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고도화된 진단키트는 정확도는 유지하면서 사용 문턱은 크게 낮췄다. 복잡한 수치 대신 ‘O’와 ‘X’ 아이콘으로 결과를 표출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직관적으로 판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산악 지형이 많은 국내 여건을 고려해 장비 무게를 기존 10kg에서 6kg으로 줄이고, 수납 방식을 ‘트렁크형’에서 ‘배낭형’으로 바꿔 현장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현재 이 키트는 한국임업진흥원, 지방산림청 등 15개 기관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선제적 방제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박사는 “이번 기술 혁신은 누구나 쉽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현장 맞춤형 기술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5-12-24
  •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경미한 지역의 조속한 청정지역 전환을 돕고, 지역별 방제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하였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대회는 재선충병 발생 초기 단계에서 감시·예찰·방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연차별 청정전환 로드맵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14개 지자체는 현장에서 쌓은 대응 경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발표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대회에서는 ▲단계별 방제 목표 설정 ▲이동단속 등 확산 차단 체계 ▲주민 참여 및 홍보 방안 등 실제 현장에서 집행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산림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에 향후 예산 배분 시 우선 고려하는 등 성과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연에는 서울 서초구, 강원 강릉·삼척시, 경북 울진·봉화군 등 전국 각지의 1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지자체가 단기 방제에 머물지 않고 체계적인 연차별 목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로드맵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이번 경연대회는 경미지역이 대규모 발생지로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며, “지역 실정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23
  • 목재 이용량은 줄었는데... 목재 자급률 19.6% 유지, 국산 업체 선방
    산림청이 3일 발표한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연간 목재 이용량은 2641만㎥로 전년(2722만㎥) 대비 약 81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국제정세 변화(관세 인상 등)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체 목재 이용량 감소로 인해 목재업계의 전체 매출액 역시 1051억 원 감소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산 목재생산업체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선방했다. 지난해 국내 목재생산업체의 매출액은 3조 96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3조 6957억 원) 대비 2739억 원 증가했다. 산림청은 이 같은 국산 목재생산업체의 매출 증가 배경을 '탄소중립' 관련 목재 이용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 때문으로 분석했다. 목재가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인식되면서 국내 목재 수요가 일정 부분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목재 자급률은 19.6%로 전년(19.5%)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산 목재 이용량은 518만㎥로 전년 대비 13만㎥ 소폭 감소했으며, 수입 목재 이용량은 2123만㎥로 69만㎥ 감소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목재는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 자원"임을 강조하며,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목재 이용 활성화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5-12-04
  • 강릉국유림관리소, '불씨' 차단 총력…영농부산물 파쇄로 대형 산불 위험 원천 제거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가 건조한 가을철, 농경지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조심기간인 가을철 동안, 산림 인접지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소각 우려가 높은 농산촌 지역의 영농 부산물을 직접 수거해 파쇄하는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파쇄사업은 농민들이 관행적으로 논·밭두렁, 과수원, 농경지 주변에서 불법 소각하는 가지, 잡목, 볏짚, 깻단 등의 인화물질을 대형 기계를 이용해 파쇄하는 방식이다. 관리소는 파쇄 작업과 병행하여 농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전 계도 및 안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병철 강릉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건조한 가을 날씨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고 경고하며,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단순한 쓰레기 처리가 아닌,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선진 산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이번 선제적인 조치는 산림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5-11-13
  • 한국임업진흥원, ‘KWood 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이 5월 26일(월)부터 6월 20일(금)까지 'KWood 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KWood 기업 지원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목재기업을 발굴하여 목재산업계를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시작하여 올해 4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목재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다. KWood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최대 3년간 지원받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공공조달시장 진출(조달청 우수제품)을 위한 상담 지원 프로그램, △법정교육, 경영역량 강화교육, 목재 기업 간담회 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 그 외 한국임업진흥원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 자격은 국내에서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을 보유한 모든 기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6월 20일(금)까지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중 KWood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KWood 기업 지원사업은 목재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진흥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국내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5-06-10
  • 한국산림기술인회 –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사진 좌측)가 지난 15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 사진 우측)와 산림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목재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림기술 및 목재산업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사진 좌측)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박정희, 사진 우측)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단체소식
    2025-06-02
  • 2025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2025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이며, 모집규모는 약 100명이다. 신청 대상은 목재생산업(제재업 1종, 2종, 3종, 4종)종사자, 목재제품 생산·가공 관련 전문지식 습득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해당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제31조에 따라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위해 제공되는 법정교육으로, 교육 이수를 통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요건인 기술인력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교육은 총 35시간 과정으로 ▲목재산업정책, ▲안전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업종별 공통이론, ▲산업체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해야 교육 수료로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목재분야 인력난 해소와 목재 유통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5-05-26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 공간 대전:자연에 더 가까이」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5월 7일(수)부터 7월 4일(금)까지 「제3회 목재 공간 대전: 자연에 더 가까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존 「목재 인테리어 공모전」을 「목재 공간 대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대전은 실내 공간에서의 목재 활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국민의 인식 전환과 목재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전은 생활 속 목재로 디자인된 아름다운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목재와 공간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공모전 양식 파일을 내려받은 후, 500자 이내의 장소 설명과 이미지 원본을 준비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패가 수여되고, 전문 사진작가에 의한 촬영과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한 다양한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의 ‘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wood_space_award)에서는 역대 수상작도 살펴볼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목재의 숨은 가치를 조명하고, 생활공간 속에서 목재가 주는 따뜻한 매력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단체소식
    • 임업진흥원
    2025-05-08
  •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적정 처리비 기준 확립
    2025년 3월 13일 --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폐목재 적정 처리비 기준을 명확히 수립하기 위한 폐목재 처리비 기준 원가를 발표했다. 폐목재는 사업장, 건설계, 생활계, 산지 개발 등 다양한 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되며, 연간 370만 톤 이상이 재활용업체를 통해 나무판 원료와 발전 열원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폐목재 재활용은 국내 목재산업의 중요한 축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건전한 시장 유통질서 회복과 처리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폐목재 적정 처리비 기준을 명확히 수립하고자 국가공인 원가계산기관을 통해 처리비 기준 원가를 산출했다. 현재 산출된 처리비 기준 원가는 4.1만원/톤으로, 수집운반비는 별도로 산정된다. 적정 처리비 기준 수립으로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 폐목재가 자원으로 재활용되기 위해서는 수집, 운반, 중간 처리, 가공 등 필수적인 공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처리비용’이라고 하며, 선별, 이물질 분리, 파쇄, 분쇄, 품질 기준에 맞는 중간 처리 과정이 포함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폐목재는 자원으로써 가치를 부여받게 된다. 국내 폐목재 재활용업계는 1990년대부터 폐목재를 자원으로 활용해 나무판 제품 등의 원재료로 사용해 왔으며, 2010년 이후부터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에 힘입어 고형연료제품(Bio-SRF)으로도 그 수요가 급증한 상태다. 현재 국내 목재 자급률은 불과 16%에 그치고 있어 수입 목재 의존도가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폐목재 자원의 재활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 폐목재 재활용은 수입 목재를 대체하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며, 탄소 고정을 통한 지구온난화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재활용사업자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덤핑경쟁을 유발하거나 시장 유통구조를 훼손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자칫 대량의 방치폐기물 사태를 촉발할 수도 있는 위험한 시장교란행위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는 결국 최종 사용자의 부담증가와 비용증가를 유발하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이번에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산출한 기준은 폐목재 재활용에 있어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협력 요청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국내 주요 배출처인 사업장, 개발 및 건설 현장, 생활계 등에서도 폐목재가 산업계 자원으로 환원되기 위해서는 적정 처리비가 시장에 안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폐목재를 배출하는 사업장과 건설현장, 지자체는 폐기 배출하는 목재자원이 산업자원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폐목재 재활용의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면 자원 순환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폐목재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원 순환 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시장 참여 관계자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는 탄소를 가둔 목재자원의 순환이용이라는 기본에 충실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소개 한국목재재활용협회는 버려지는 폐목재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불법처리 감시활동·대국민 홍보활동·자원화 연구·해외사례조사·폐목재관련 제도개선 추진 등을 통해 폐목재 재활용산업의 권익도모와 목재자원의 순환이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단체소식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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