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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고교학점제 교과 ‘캠핑과 트레킹’ 운영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속초등산학교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고교생 23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정규 교과목인 ‘캠핑과 트레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핑과 트레킹’은 국립속초등산학교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개설한 공동 교육과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등산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산악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온라인 과정은 ▲등산 윤리 ▲산악 생태계 ▲등산의 이해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지정 기간 내 온라인으로 수강하게 된다. 현장 실습은 국립속초등산학교 실내교육장과 설악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응급처치와 스포츠클라이밍, 야영기술 등 기초 등산기술을 익힌 뒤 실제 트레킹과 야영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산행 후에는 학교 야외 데크에 숙영지를 구축하고 조별 취사와 막영 체험을 실시해 실전 캠핑 역량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과정에는 속초고등학교와 설악고등학교, 속초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 학생 23명이 참여한다. 민병준 국립속초등산학교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산악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산악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6-05-13
  • 산림청, ‘자살예방 산림·정원 TF’ 가동… “숲에서 생명의 답 찾는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이 현대 사회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산림과 정원을 활용한 ‘생명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 산림청은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3차 자살예방 산림·정원 TF(태스크포스)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치유, 휴식, 자연 활동을 통해 자살의 근본 원인인 고립감, 우울증,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은 “대상자에 특화된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2-27
  • "숲은 아이들의 또 다른 교실"… 춘천국유림, 유아숲교육 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지역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푸른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노용석)는 유아의 자연친화적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교육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상주하며 숲속 놀이와 체험 활동을 지도하는 산림교육 서비스다. 계절 변화 관찰, 자연물 놀이, 신체 활동 등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은 ▲숲속다람쥐학교 ▲두드림유아숲체험원 ▲검봉유아숲체험원 ▲딴산유아숲체험원 등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 4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체계적인 산림교육을 받게 된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첫째 주까지이며, 참여 기관은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복합팀(☎ 033-240-99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26-02-27
  • 홍천군, 여성 임업인에 ‘20만 원 복지 바우처’ 쏜다
    강원 홍천군이 산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성 임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 임업인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지류)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문화상품권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의료나 유흥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은 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동의서, 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경우, 임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등 관련 기준에 따른다. 군은 1가구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심의 대상자 선정 후 산림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기간 내 신청자가 미달할 경우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이어간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성 임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6-02-26
  • 국립횡성숲체원, ‘장애물 없는 산림교육’ 확대… 특수학급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국립횡성숲체원, 특수학급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24일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원주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에 참석해 관내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교육 사업 홍보에 나섰다. 원주시 관내 특수교사들에게 2026년 국립횡성숲체원 특수교육 교원 및 유아,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다운숲교실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2-24
  • "숲으로 떠나는 행복" 산림복지이용권, 8만 2천여 명에 혜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올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대상자 82,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숲으로 떠나는 행복" 산림문화체험/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5,500명 늘어난 수준으로, 총 75억 원의 복권기금이 투입된다. 진흥원은 이용권 사용률을 고려해 전체 예산 대비 110% 수준으로 선정 인원을 확대했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경찰, 진흥원 청렴윤리감사실이 입회한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자(개인 53,600명, 단체 28,90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지난 20일 카드 포인트 충전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317개 산림복지서비스 등록 시설(휴양림, 산림치유원, 숲체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 정책”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이 주는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6-02-23
  • "10만 원권 산림복지바우처, 이제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쓰세요"
    전북 진안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산림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자로 새롭게 등록되면서, 이용권 수혜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운영/ 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인 치유원은 2026년 1월부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 제공자(제317호)'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당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치유원의 등록으로 대전·충청 및 전라권 등 서남권역 수혜자들의 산림치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원은 이용권 수혜자 대상 금액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 상당의 1박 2일 숙박형「스마트 건강UP! (숲산책,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 힐링마사지)」과 ▲5만원 상당의 당일 체험형「심신이완 힐링 패키지(숲산책, 싱잉볼 명상, 밸런스 테라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숙소 및 식사, 프로그램 등 이용권 사용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숙소, 식사,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유원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록도 마쳐 문화예술 복지 혜택과 연계한 이용도 가능하다. 김창현 치유원장은 “서남권역 수혜자들이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며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2-20
  • 산림교육원, 설맞이 온정 나눔… ‘이웃사랑·산불예방’ 두 토끼 잡는다
    산림교육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에도 나섰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산림교육원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매년 명절마다 신애원을 찾아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시설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주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설 연휴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민 모두가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2-16
  • 울진군,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돕는다… 교육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울진군이 군민들의 산림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울진군,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 실시/ 사진=울진군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기주도적 직업능력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노동부나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 관련 자격증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19세 이상 울진군민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 원(1회 한도)으로, 교육비 중 내일배움카드나 평생교육바우처 등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자비 부담분'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2026년 이내에 자격증 취득을 완료했거나 완료 예정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림의 잠재력을 지역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 관련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1-30
  • “봄 튤립부터 가을 자생꽃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그리는 사계절 풍경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 9년 차를 맞아 계절별 특화 전시를 강화하고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선다. 올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미리 만나는 수목원/ 사진=백두대간수목원 올해 수목원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식물의 매력을 선보인다. 봄에는 화사한 튤립 전시로 문을 열고, 여름에는 토란과 수련 등 수생식물과 제비고깔속 식물을 조명하는 테마 전시를 진행한다. 가을에는 자생식물인 ‘가는잎향유’와 국화과 식물을 주제로 한 ‘봉자페스티벌’ 및 ‘가든하이킹’을 개최해 백두대간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 편의 시설인 트램 운영 체계도 바뀐다. 수목원은 노후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트램 이용요금을 조정한다. 성인 편도 기준 2,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만 7세~18세) 요금은 3,000원이 신설된다. 반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탑승 대상은 기존 만 2세 이하에서 만 6세 이하로 크게 확대했다. 장애인 역시 기존대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수목원 측은 지난해 3월부터 호랑이숲까지 트램 운행 구간을 확장한 만큼, 이번 요금 조정이 안전 운행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개선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2월 한 달간 트램 영수증을 지참한 관람객은 수목원 내 가든샵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이 성장하는 나무처럼 매년 한층 성숙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백두대간의 자연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6-01-26
  • 숲에서 찾는 생애주기별 건강…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횡성숲체원이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참여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숲 속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이번 캠프는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 가족, 은둔 청년, 재난 피해자, 중·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강릉 가뭄 재난 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위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 인자를 활용한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대상별 요구에 맞춘 다채로운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단체로, ▲만 55세 이상 노인 ▲난임부부 및 임신·출산·황혼육아 가정 ▲고립·은둔 청년 및 재난 피해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1-26
  • 경상남도, 산림휴양·소득 분야 825억 투입… “도민 체감형 산림정책 실현”
    경상남도가 산림휴양시설 이용객 200만 명 시대를 맞아 도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825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청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의 주요 산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청 건의사항으로는 업인협회는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는 전국 최다(44개소)를 기록 중인 경남 민간정원의 내실 있는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경남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09만 명을 기록하며 산림복지에 대한 도민의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국 최고의 산림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업인과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6-01-23
  • 국립나주숲체원, 노년층 맞춤형 ‘숲속 계절학교’ 본격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이 환경 적응력이 저하된 노년층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숲속 계절학교’를 올 연말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온기학교’ 참가자들이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잡기 동작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나주숲체원 ‘숲속 계절학교’는 계절별 특성과 노년층의 생리적 변화를 연계한 4단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숲속 계절학교는 ▲관절 가동성 향상과 기초 근력 회복을 위한 ‘봄햇살학교’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호흡 훈련 ‘여름바람학교’ ▲근력, 균형, 협응 능력을 강화하는 ‘가을향기학교’ ▲낙상예방과 안전 보행 훈련 ‘겨울온기학교’로 구성되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기반으로 한 ‘노년층 건강증진 모델’을 확립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매 예방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는 전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치유의 장”이라며 “숲속 계절학교를 통해 노년층이 안전하게 신체를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1-23
  •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이색 숙소 ‘트리하우스’ 오픈… 2월 1일 개장
    충북 보은군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오는 2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트리하우스’ 2월 개장-새롭게 조성된 트리하우스 전경/사진=보은군 이번에 선보이는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교감하는 휴식 공간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특히 전면 통창 구조를 채택해 객실 안에서도 울창한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구성됐다. 기본 4인 기준에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군은 최근 공사와 사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자연 친화적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 예약은 1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이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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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19
  • 금산군,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접수… 1인당 10만 원 지원
    금산군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바우처)’ 신청 홍보에 나섰다. 금산산림문화타운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금산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전국 316개소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산림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금산 내 대표적 휴양지인 '금산산림문화타운'도 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되어 있어,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숙박과 캠핑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올해 발급 규모는 총 7만 5,000매로,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2월 20일 온라인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11월 말까지다. 금산군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통해 평소 숲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금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26-01-19
  • 양구군, 생태·산림 일자리 226개 창출… 49억 원 투입 ‘역대급’
    강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지역 실업난 해소와 산림 자원 가치 제고를 위해 생태·산림 분야에서 총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양구군은 올해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6억 5,000만 원 증액된 총 49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고용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총 34개 사업으로 나뉜다. 현재 접수 중인 주요 직종은 ▲수목원 시설 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기간제 근로자 113명과 ▲직접 일자리 사업 12명 등이다. 가장 채용 규모가 큰 분야는 녹지유지관리(24명)와 양묘장 꽃길 조성(20명)이며, 향후 생태계 교란종 제거 분야 등에서도 추가 채용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양구군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양구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류전형 후 사업별로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병행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이달 29일, 직접 일자리 사업은 내달 1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순희 양구군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은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생태 보전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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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16
  • 전남도, 신안 팔금도에 ‘자생 난대숲’ 살린다… 국비 20억 원 확보 성과
    전라남도가 기후변화와 인위적 훼손으로 몸살을 앓던 신안 팔금도 일대의 산림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국비 20억 원을 확보, 본격적인 섬숲경관복원사업에 착수한다. 신안군 섬숲 전경 사진/ 사진=전남도청 전남도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기금을 지원받아 목포 등 15개 시군 도서 해안지역에서 총 313ha 규모의 섬숲을 복원했다. 섬숲경관복원사업이 2025년 말 일몰되면서 2026년 신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전남도는 신안 팔금도의 산림환경 복원 필요성을 산림청과 기획재정부, 국회에 지속 건의해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팔금도의 척박한 토양 환경을 고려해 먼저 식생 기반을 조성한 뒤, 현지 적응력이 뛰어난 가시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자생 난대수종 12만 5천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 상생을 위해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에서 생산한 묘목을 우선 활용하고, 국립세종수목원과도 협력해 우수 수종을 공급받기로 했다. 사업은 이달 말 산림청 중앙설계심의를 거쳐 곧바로 본 궤도에 오른다. 전남도는 숲 조성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관 변화를 분석하고,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기후위기로 훼손되는 섬 지역 산림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팔금도 섬숲 복원을 통해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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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14
  • 수원특례시, 수목원의 사계절 담은 소식지 ‘수다(樹多)’ 제4호 발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일월·영흥수목원의 생생한 운영 현황과 성과를 담은 소식지 ‘수다(樹多)–수원수목원의 다양한 이야기’ 제4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수원 수목원 소식지 ‘수다(樹多)–수원수목원의 다양한 이야기’ 제4호/ 사진=수원특례시 이번 4호 소식지는 지난 2025년 하반기 동안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거둔 학술적 성과를 비롯해 다채로운 전시, 시민 참여 활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수원수목원 심포지엄의 핵심 성과 ▲자원봉사단 ‘수수랑’의 활약상 ▲2026년 상반기 예정된 전시 및 문화행사 예고 등이다. 특히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도 풍성하게 수록됐다. 수목원별로 매달 만날 수 있는 식물 정보는 물론,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의 운영 사례와 실용적인 가드닝 팁을 담아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식지 ‘수다’는 수목원의 연구 결과와 시민들의 참여 이야기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수목원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지는 수원수목원 공식 누리집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26-01-14
  •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급물살’… 2026년 예산 878억 확정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탄소흡수원이자 관광 명소가 될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이 내년도 예산의 대폭 확보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27년 준공 예정인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축현장 전경./ 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의 2026년도 예산이 전년(242억 원) 대비 무려 263.7% 증액된 87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내년도 준공을 위한 집중적인 공사비 투입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안형 수목원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전북 새만금 간척지 151ha에 조성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사업비 2,11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38% 수준이며, 올해 토목·조경·건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연말까지 공정률을 88%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목원이 완공되면 연간 2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조 7,000억 원, 고용 창출은 1만 6,0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영환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새만금수목원을 전북 권역의 대표 명소로 조성함과 동시에,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2027년 차질 없는 완공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12
  •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인천 계양산의 자연지형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인천 계양구(구청장)는 계양산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북사면 목상동 일원 약 31만㎡ 부지에 산림휴양공원, 수목원, 휴양림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공원 면적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 원칙은 ‘자연 훼손 최소화’다. 구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하기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현재 인천시는 관련 기본구상 용역과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계양구는 실무추진단(TF)을 구성했다. TF는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도입 시설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 중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계양산을 보호하면서도 휴양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1-09
  • 국립춘천숲체원, 중대재해 예방 및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 열어
    국립춘천숲체원이 지역 사회와 손잡고 더욱 탄탄한 산림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국립춘천숲체원, 중대재해 예방 및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지난 8일 춘천숲체원 실외 암벽장 앞에서는 춘천시민과 협력업체 직원, 숲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춘천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관 내부의 안전관리를 넘어, 숲체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협력사들이 한마음으로 안전 의식을 공유하고 성숙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를 통해 ▲안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망 구축 ▲안전 최우선 경영체계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안전 문화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춘천숲체원 관계자는 "산림복지 시설의 안전은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갈 때 더욱 견고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09
  • "숲에서 되찾은 자존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취약 청소년 지원 대폭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학업 중단 및 학교 부적응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2026년부터 더욱 확대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24+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6,931명의 취약 청소년에게 숲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수준은 52.8%, 자아존중감은 18.0% 향상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4+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이러한 성공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진흥원은 2026년부터 사업명을 ‘콕(C.O.G) 사업’으로 개편하고 지원 규모를 7,56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콕 사업’은 돌봄(Care), 예비교육(Orientation), 성장(Growth)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산림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청소년의 체계적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이주배경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을 비중 있게 다룰 예정이다. 숲이라는 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인식하고 사회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진흥원 측은 “숲은 청소년에게 회복과 배움, 도전의 경험을 주는 최적의 교육 공간”이라며 “국내외 연구로 입증된 산림교육의 효과를 바탕으로 취약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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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03
  • 국립세종수목원, 병오년 새해 ‘소원나무’에 사랑과 희망 담는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부터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관람객들의 소망을 담는 ‘새해 소원나무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목원이 선정한 네 가지 상징 나무를 통해 국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관람객들은 각 나무가 가진 특별한 의미에 맞춰 소원지를 걸 수 있다. 선정된 소원나무는 ▲사랑을 상징하는 ‘동백나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녹나무’ ▲액운을 막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남천’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담은 ‘구상나무’ 등이다. 관람객들은 가족이나 연인을 향한 사랑부터 개인의 건강과 다짐까지 각자의 이야기를 정원에 채워 넣게 된다. 새해 첫 주말인 1월 3일과 4일에는 풍성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된다. 소원나무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행운의 포춘쿠키(과자)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병오년을 맞아 방문한 말띠 관람객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 머그컵을 증정해 새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나무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수목원의 푸른 기운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02
  • 숲이 무대가 되고 영화관이 되다… 산림문화에 국민 16만 명 ‘열광’
    숲을 단순한 휴식처에서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산림문화사업이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 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산림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20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 ‘우리숲페스타 2025’에서 발달장애인 드링크보이스와 관객들이 개막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진흥원은 올해 숲을 배경으로 공연, 영화, 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 요소를 결합해 참여 방식을 다양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과 공연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우리숲페스타’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새로운 체류형 모델인 ‘숲속으로 영화소풍’ ▲‘현대산림문학 100선’을 기반으로 한 북토크 콘서트 등이 운영되어 대중의 산림문화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국가산림문화자산(2022-1호) 매월리 황거 금강굴 유튜브 콘텐츠.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또한, 보존 중심이었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4편과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해 국민들이 산림 유산의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공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사업은 숲이라는 배경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입혀 국민의 일상 속에 산림문화를 스며들게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산림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5-12-26
  • 춘천숲체원, ‘AI 기반 업무 혁신’ 나선다…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박석희)이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발맞춰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파워포인트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춘천숲체원 프로그램실(해봄실)에서 내부직원들 대상으로 AI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현장의 기획 및 문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춘천숲체원 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의 핵심은 실무 전반에 AI 기술을 즉각 적용하는 것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AI 프롬프트 활용 기초 이해 ▲발표 자료 기획 자동화 ▲데이터 차트 시각화 ▲AI 기반 파워포인트 실무 완성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운영 중이다. 현장 반응도 뜨겁다. 교육에 참여한 산림교육팀 임○○ 주임은 “AI 기초부터 실무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실습 중심의 강의 덕분에 앞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효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숲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더욱 고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기획·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석희 춘천숲체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 실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 교육기관과 적극 협력해 산림복지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5-12-2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유아의 생태 감각 담은 ‘초록감각’ 카드 제작·배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이 유아들이 숲에서 경험한 생생한 감각을 기록한 산림문화콘텐츠 ‘초록감각’ 카드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면은 ‘딱딱해요’와 같은 유아의 감각 언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뒷면은 숲속 돌과 흙을 직접 만져보는 실제 놀이 장면과 함께 감각 탐색을 유도하는 이야기와 활동 제안을 담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 제공. 이번에 개발된 ‘초록감각’ 카드는 만 3~5세 유아들이 숲에서 직접 느끼고 표현한 생태 감각을 바탕으로 구성된 총 25종의 교육 콘텐츠다. 특히 ‘보들보들’, ‘뾰족뾰족’, ‘딱딱해요’ 등 아이들의 실제 언어 표현을 담아, 유아가 자신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드의 구성 또한 실용적이다. 단순히 표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카드마다 숲에서의 감각 경험을 놀이로 확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제안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교사와 유아숲지도사들은 아이들의 연령과 개인별 차이에 맞춰 놀이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지원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국립칠곡숲체원은 이번 콘텐츠가 유아교육기관과 산림복지 현장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진 숲체원장은 “이번 콘텐츠 제작은 아이들이 숲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각 경험을 존중하고, 이를 교육과 문화로 연결하기 위한 소중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유아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숲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산림복지 현장에 폭넓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5-12-22
  • 문경시산림조합, 떡국 6,000그릇으로 희망찬 2026년 시작한다
    문경시산림조합(조합장 최종성)이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의 화합과 따뜻한 한 해의 시작을 위해 대규모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산림조합은 오는 1월 1일 영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6 문경 해맞이 행사’ 현장에서 시민 약 6,000명을 대상으로 떡국을 대접하며 희망찬 새해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K-POP, 풍물,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복 나눔 떡국’ 행사가 마련되어 시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점촌1동·점촌3동·산양면새마을회 등 지역 새마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해 첫날부터 훈훈한 이웃 정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에 사용되는 ‘복 나눔 떡국’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갓 쪄낸 가래떡과 지역 농축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미까지 더했다. 산림조합은 예년보다 더 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안전하고 정성스러운 배식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최종성 문경시산림조합장은 “문경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날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경시산림조합은 매년 해맞이 행사 떡국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5-12-22
  • 산림청-우정사업본부 맞손…‘잇다뱅킹’에서 전국 20개 산림시설 예약 가능
    앞으로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인 ‘잇다뱅킹’ 하나만 있으면 전국 곳곳의 산림복지시설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와 협력하여 오는 19일부터 우체국 잇다뱅킹 앱을 통해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전국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19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 '잇다뱅킹'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는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우체국 잇다뱅킹 로고/ 사진=산림청 이번 서비스 개시로 우체국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방문 없이도 평소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 산림청의 예약 플랫폼인 ‘숲e랑’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설은 국립 산림치유원 2개소, 숲체원 7개소, 치유의숲 11개소 등 전국 총 20개소에 달하며, 객실 예약은 물론 각종 체험 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부처 간 협업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우체국 앱은 단순한 금융 플랫폼을 넘어 국민의 여가와 생활을 지원하는 공공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 휴양을 즐기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허무는 서비스 개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숲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5-12-18
  • 광주의 첫 공립수목원 탄생…광주시립수목원, 전국 38번째 공식 등록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 지역 최초이자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공식 등록되며, 체계적인 수목유전자원 보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부지 면적(10㏊ 이상), 수목유전자원 보유(1000종 이상), 전문 인력 배치 등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 공립수목원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과거 광역위생 쓰레기 매립장 주변의 훼손된 토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조성된 곳이다. 24㏊의 광활한 부지에 1,047종의 수목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시온실과 한국정원 등 10개의 주제원을 갖춰 2023년 개원 이후 이미 4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시민을 위한 무장애 녹색복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등록을 기점으로 수목유전자원의 전시·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숲해설 및 생태환경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시립수목원이 수목원 본연의 역할인 보전과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녹색공공서비스 제공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5-12-18
  • '산림행정 전문가'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지난 15일, 김일숙 제8대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김 소장은 2005년 관리소 개청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소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산림청 개방형직위 책임운영기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1995년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산림청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산림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산림청 본청의 목재산업과, 국유림경영과, 산림복지교육과 등 핵심 부서에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정책 감각을 쌓았다. 관리소 측은 김 소장이 가진 섬세함과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숙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산림복지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더 친근하며, 더 감동을 주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첫 여성 소장의 취임은 국립자연휴양림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5-12-15

실시간 산림복지 기사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고교학점제 교과 ‘캠핑과 트레킹’ 운영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속초등산학교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고교생 23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정규 교과목인 ‘캠핑과 트레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핑과 트레킹’은 국립속초등산학교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개설한 공동 교육과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등산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산악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온라인 과정은 ▲등산 윤리 ▲산악 생태계 ▲등산의 이해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지정 기간 내 온라인으로 수강하게 된다. 현장 실습은 국립속초등산학교 실내교육장과 설악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응급처치와 스포츠클라이밍, 야영기술 등 기초 등산기술을 익힌 뒤 실제 트레킹과 야영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산행 후에는 학교 야외 데크에 숙영지를 구축하고 조별 취사와 막영 체험을 실시해 실전 캠핑 역량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과정에는 속초고등학교와 설악고등학교, 속초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 학생 23명이 참여한다. 민병준 국립속초등산학교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산악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산악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26-05-13
  • 산림청, ‘자살예방 산림·정원 TF’ 가동… “숲에서 생명의 답 찾는다”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이 현대 사회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고 국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산림과 정원을 활용한 ‘생명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 산림청은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제3차 자살예방 산림·정원 TF(태스크포스)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치유, 휴식, 자연 활동을 통해 자살의 근본 원인인 고립감, 우울증,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구성된 전담 조직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행은 “대상자에 특화된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2-27
  • "숲은 아이들의 또 다른 교실"… 춘천국유림, 유아숲교육 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지역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푸른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노용석)는 유아의 자연친화적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2026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교육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가 상주하며 숲속 놀이와 체험 활동을 지도하는 산림교육 서비스다. 계절 변화 관찰, 자연물 놀이, 신체 활동 등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은 ▲숲속다람쥐학교 ▲두드림유아숲체험원 ▲검봉유아숲체험원 ▲딴산유아숲체험원 등 춘천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 4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체계적인 산림교육을 받게 된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 기간은 2월 마지막 주부터 3월 첫째 주까지이며, 참여 기관은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복합팀(☎ 033-240-99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2026-02-27
  • 홍천군, 여성 임업인에 ‘20만 원 복지 바우처’ 쏜다
    강원 홍천군이 산림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성 임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오는 3월 13일까지 관내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 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 임업인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지류)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문화상품권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의료나 유흥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은 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동의서, 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경우, 임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등 관련 기준에 따른다. 군은 1가구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며, 심의 대상자 선정 후 산림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기간 내 신청자가 미달할 경우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이어간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성 임업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들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2026-02-26
  • 국립횡성숲체원, ‘장애물 없는 산림교육’ 확대… 특수학급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국립횡성숲체원, 특수학급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24일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원주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에 참석해 관내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교육 사업 홍보에 나섰다. 원주시 관내 특수교사들에게 2026년 국립횡성숲체원 특수교육 교원 및 유아,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다운숲교실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2-24
  • "숲으로 떠나는 행복" 산림복지이용권, 8만 2천여 명에 혜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올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대상자 82,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숲으로 떠나는 행복" 산림문화체험/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5,500명 늘어난 수준으로, 총 75억 원의 복권기금이 투입된다. 진흥원은 이용권 사용률을 고려해 전체 예산 대비 110% 수준으로 선정 인원을 확대했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경찰, 진흥원 청렴윤리감사실이 입회한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자(개인 53,600명, 단체 28,90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지난 20일 카드 포인트 충전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317개 산림복지서비스 등록 시설(휴양림, 산림치유원, 숲체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 정책”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이 주는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6-02-23
  • "10만 원권 산림복지바우처, 이제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쓰세요"
    전북 진안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산림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자로 새롭게 등록되면서, 이용권 수혜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운영/ 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인 치유원은 2026년 1월부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 제공자(제317호)'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당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치유원의 등록으로 대전·충청 및 전라권 등 서남권역 수혜자들의 산림치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원은 이용권 수혜자 대상 금액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 상당의 1박 2일 숙박형「스마트 건강UP! (숲산책,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 힐링마사지)」과 ▲5만원 상당의 당일 체험형「심신이완 힐링 패키지(숲산책, 싱잉볼 명상, 밸런스 테라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숙소 및 식사, 프로그램 등 이용권 사용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숙소, 식사,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유원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록도 마쳐 문화예술 복지 혜택과 연계한 이용도 가능하다. 김창현 치유원장은 “서남권역 수혜자들이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며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2-20
  • 산림교육원, 설맞이 온정 나눔… ‘이웃사랑·산불예방’ 두 토끼 잡는다
    산림교육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안전 파수꾼 역할에도 나섰다. 산림교육원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산림교육원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교육원은 매년 명절마다 신애원을 찾아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시설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연휴 기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주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설 연휴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민 모두가 산림 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2-16
  • 울진군,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돕는다… 교육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울진군이 군민들의 산림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울진군, 산림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사업 실시/ 사진=울진군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기주도적 직업능력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노동부나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산림 관련 자격증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19세 이상 울진군민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 원(1회 한도)으로, 교육비 중 내일배움카드나 평생교육바우처 등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자비 부담분'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2026년 이내에 자격증 취득을 완료했거나 완료 예정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림의 잠재력을 지역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 관련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1-30
  • “봄 튤립부터 가을 자생꽃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그리는 사계절 풍경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 9년 차를 맞아 계절별 특화 전시를 강화하고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선다. 올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미리 만나는 수목원/ 사진=백두대간수목원 올해 수목원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식물의 매력을 선보인다. 봄에는 화사한 튤립 전시로 문을 열고, 여름에는 토란과 수련 등 수생식물과 제비고깔속 식물을 조명하는 테마 전시를 진행한다. 가을에는 자생식물인 ‘가는잎향유’와 국화과 식물을 주제로 한 ‘봉자페스티벌’ 및 ‘가든하이킹’을 개최해 백두대간의 풍성한 가을 정취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 편의 시설인 트램 운영 체계도 바뀐다. 수목원은 노후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트램 이용요금을 조정한다. 성인 편도 기준 2,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만 7세~18세) 요금은 3,000원이 신설된다. 반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탑승 대상은 기존 만 2세 이하에서 만 6세 이하로 크게 확대했다. 장애인 역시 기존대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수목원 측은 지난해 3월부터 호랑이숲까지 트램 운행 구간을 확장한 만큼, 이번 요금 조정이 안전 운행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개선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2월 한 달간 트램 영수증을 지참한 관람객은 수목원 내 가든샵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이 성장하는 나무처럼 매년 한층 성숙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백두대간의 자연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6-01-26
  • 숲에서 찾는 생애주기별 건강…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횡성숲체원이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참여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숲 속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이번 캠프는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 가족, 은둔 청년, 재난 피해자, 중·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강릉 가뭄 재난 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위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 인자를 활용한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대상별 요구에 맞춘 다채로운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단체로, ▲만 55세 이상 노인 ▲난임부부 및 임신·출산·황혼육아 가정 ▲고립·은둔 청년 및 재난 피해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1-26
  • 경상남도, 산림휴양·소득 분야 825억 투입… “도민 체감형 산림정책 실현”
    경상남도가 산림휴양시설 이용객 200만 명 시대를 맞아 도내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와 임업인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총 825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청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의 주요 산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에서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정원 운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 및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청 건의사항으로는 업인협회는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는 전국 최다(44개소)를 기록 중인 경남 민간정원의 내실 있는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경남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09만 명을 기록하며 산림복지에 대한 도민의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이재철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국 최고의 산림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업인과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산림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6-01-23
  • 국립나주숲체원, 노년층 맞춤형 ‘숲속 계절학교’ 본격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이 환경 적응력이 저하된 노년층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숲속 계절학교’를 올 연말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온기학교’ 참가자들이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잡기 동작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나주숲체원 ‘숲속 계절학교’는 계절별 특성과 노년층의 생리적 변화를 연계한 4단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숲속 계절학교는 ▲관절 가동성 향상과 기초 근력 회복을 위한 ‘봄햇살학교’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호흡 훈련 ‘여름바람학교’ ▲근력, 균형, 협응 능력을 강화하는 ‘가을향기학교’ ▲낙상예방과 안전 보행 훈련 ‘겨울온기학교’로 구성되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기반으로 한 ‘노년층 건강증진 모델’을 확립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매 예방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는 전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치유의 장”이라며 “숲속 계절학교를 통해 노년층이 안전하게 신체를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6-01-23
  •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이색 숙소 ‘트리하우스’ 오픈… 2월 1일 개장
    충북 보은군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오는 2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자연 속 휴식공간‘트리하우스’ 2월 개장-새롭게 조성된 트리하우스 전경/사진=보은군 이번에 선보이는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교감하는 휴식 공간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특히 전면 통창 구조를 채택해 객실 안에서도 울창한 숲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구성됐다. 기본 4인 기준에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군은 최근 공사와 사전 점검을 모두 마치고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총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자연 친화적 숙박 인프라를 확충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 예약은 1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조병철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보은을 찾는 이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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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19
  • 금산군, 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접수… 1인당 10만 원 지원
    금산군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바우처)’ 신청 홍보에 나섰다. 금산산림문화타운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금산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전국 316개소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산림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금산 내 대표적 휴양지인 '금산산림문화타운'도 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되어 있어,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숙박과 캠핑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올해 발급 규모는 총 7만 5,000매로,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www.forestcard.or.kr)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2월 20일 온라인 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올해 11월 말까지다. 금산군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통해 평소 숲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금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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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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