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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원권 산림복지바우처, 이제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쓰세요"
    전북 진안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산림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자로 새롭게 등록되면서, 이용권 수혜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운영/ 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인 치유원은 2026년 1월부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 제공자(제317호)'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당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치유원의 등록으로 대전·충청 및 전라권 등 서남권역 수혜자들의 산림치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원은 이용권 수혜자 대상 금액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 상당의 1박 2일 숙박형「스마트 건강UP! (숲산책,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 힐링마사지)」과 ▲5만원 상당의 당일 체험형「심신이완 힐링 패키지(숲산책, 싱잉볼 명상, 밸런스 테라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숙소 및 식사, 프로그램 등 이용권 사용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숙소, 식사,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유원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록도 마쳐 문화예술 복지 혜택과 연계한 이용도 가능하다. 김창현 치유원장은 “서남권역 수혜자들이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며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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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숲에서 찾는 생애주기별 건강…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횡성숲체원이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참여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숲 속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이번 캠프는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 가족, 은둔 청년, 재난 피해자, 중·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강릉 가뭄 재난 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위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 인자를 활용한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대상별 요구에 맞춘 다채로운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단체로, ▲만 55세 이상 노인 ▲난임부부 및 임신·출산·황혼육아 가정 ▲고립·은둔 청년 및 재난 피해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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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인천 계양산의 자연지형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인천 계양구(구청장)는 계양산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북사면 목상동 일원 약 31만㎡ 부지에 산림휴양공원, 수목원, 휴양림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공원 면적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 원칙은 ‘자연 훼손 최소화’다. 구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하기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현재 인천시는 관련 기본구상 용역과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계양구는 실무추진단(TF)을 구성했다. TF는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도입 시설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 중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계양산을 보호하면서도 휴양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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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산림청-우정사업본부 맞손…‘잇다뱅킹’에서 전국 20개 산림시설 예약 가능
    앞으로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인 ‘잇다뱅킹’ 하나만 있으면 전국 곳곳의 산림복지시설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와 협력하여 오는 19일부터 우체국 잇다뱅킹 앱을 통해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전국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19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 '잇다뱅킹'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는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우체국 잇다뱅킹 로고/ 사진=산림청 이번 서비스 개시로 우체국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방문 없이도 평소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 산림청의 예약 플랫폼인 ‘숲e랑’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설은 국립 산림치유원 2개소, 숲체원 7개소, 치유의숲 11개소 등 전국 총 20개소에 달하며, 객실 예약은 물론 각종 체험 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부처 간 협업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우체국 앱은 단순한 금융 플랫폼을 넘어 국민의 여가와 생활을 지원하는 공공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 휴양을 즐기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허무는 서비스 개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숲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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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산림행정 전문가'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지난 15일, 김일숙 제8대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김 소장은 2005년 관리소 개청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소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산림청 개방형직위 책임운영기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1995년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산림청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산림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산림청 본청의 목재산업과, 국유림경영과, 산림복지교육과 등 핵심 부서에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정책 감각을 쌓았다. 관리소 측은 김 소장이 가진 섬세함과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숙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산림복지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더 친근하며, 더 감동을 주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첫 여성 소장의 취임은 국립자연휴양림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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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경북 영양자작나무숲, 국비 75억 확보... ‘국립 치유의 숲’으로 도약
    경상북도가 2025년 3월 대형 산불로 침체된 영양군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국비 75억 원 규모의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영양군과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부터는 산림청 국가직접사업으로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영양자작나무숲은 2019년 협약 체결 이후 국유림 명품숲, 국민의 숲으로 지정되며 전국 대표 산림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영양군 인구의 5배가 넘는 7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핵심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이번 국립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문 치유공간을 마련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 ▲산촌소멸 대응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재건을 목표로 한다. 주요 조성시설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전망대 ▴노천 족욕장 ▴명상데크 ▴풍욕장 ▴편의시설 ▴진입로 정비 등이다. 경북도는 국립치유의 숲과 연계해 내년부터 지방비 150억원을 투입 트리하우스 등 이색 체험공간(50억원), 산림레포츠 시설(30억원), 명품산촌(75억원)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시설 투자를 통해 숲치유, 관광, 휴양을 아우르는 원-스톱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 모델(웰니스 관광지)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친환경 공법 적용,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상생 운영체계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영양 자작나무숲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특화된 치유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재건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뉴스광장
    2025-12-09
  • 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홍천군 내면 광원 1리에 있는 은행나무숲을 10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은행나무 2천여 그루가 심겨 있으며, 2010년 개방한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전년도보다 커서 울창한 숲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원1리 청년회와 부녀회는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내면에서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은행나무가 잘 클 수 있도록 비료를 지원하고 임시전기 사용 신청을 하였으며, 은행나무숲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 명소인 내면의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원권
    2024-10-10
  • 동래구, 온천천 잔디 한시적 개방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9월 12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온천천 잔디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작년과 올해 연안교∼세병교, 세병교∼수안초등학교 앞 둔치에 조성한 잔디(9,318㎡) 구간을 주민들에게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네 군데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일반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에 반려동물이 들어감으로 생길 수 있는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개방된 잔디에서는 취사, 음주, 흡연,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 등은 금지된다. 장준용 구청장은 "구민들이 잔디 공간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내년 5월∼6월에도 개방해 좀 더 자연 친화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경남권
    2024-09-13
  • 해운대구,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2곳 선정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장산 다숲 여가녹지'와 '대천산림문화공원 생활공원'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자연을 최대한 보전한 상태에서 숲속에 주민 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장산 다숲 여가녹지'는 옛 반여초 인근의 산림(반여동 산4-11) 3만 4천㎡에 생태탐방로, 생태관찰원, 휴게공간, 숲속배움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폐교한 반여초에 들어설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반여에코스쿨'과 연계한 산림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국비 8억 원, 지방비 2억 원 등 10억 원을 투입하며, 반여동 주민뿐 아니라 부산시민을 위한 자연 체험 명소로 가꾼다는 방침이다. '대천산림문화공원 생활공원'은 그린시티 대천산림문화공원(장산로 331-21) 5천600㎡에 유아 생태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장산 자생식물 정원 등을 만든다. 국비 12억 원, 지방비 28억 원 등 40억 원을 투입한다. 두 곳 모두 내년 1월 착공해 연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조성한 '반여 휴 여가녹지'가 전국 지자체 우수 사례로 뽑혀 해운대구의 주민 친화적인 산림 휴양공간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반여동 초록공원 인근의 반여동 산4-10 임야에 만든 '반여 휴 여가녹지'는 '숲속 꿈의 놀이터'를 테마로 어린이 숲 체험 공간, 가족 피크닉 공간, 맨발 황톳길, 부산 최대 규모인 43m 롤러 슬라이드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도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여가녹지와 생활공원에 머무르며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도록 명품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경남권
    2024-09-12
  • 산림청, 산림테마 지역축제 지도
    산림청은 전국에서 열리는 꽃, 산·나무, 임산물 등 산림과 관련된 지역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지도'를 발간했다고 28일 전했다. 산림 축제지도에 따르면 6월까지 전국의 꽃, 산·나무, 임산물 관련된 지역축제는 137개에 이른다. 이 중 우리나라 100대 명품숲이 있는 지역과 연계한 축제도 38개다. 대표적으로 3~4월에는 대전 대청호 봄축제와 서귀포 유채꽃 축제, 5∼6월에는 담양 대나무 축제와 영양 산나물 축제 등이 계획돼 있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지역축제 개최에 앞서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별 축제 기간은 행사 운영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각 시·도별 행사주관 기관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한데 이어 이번 산림 축제 정보제공으로 산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축제정보는 6월초에 제공될 방침이다. 산림청 장영신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촌과 연계한 청정한 여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3-29
  • 산림청, 임업인에게 도움되는 '숲경영체험림'제도 도입
    산림청은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주년이 되는 올해 국민과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전했다. 먼저, 숲에서 산림휴양, 체험, 관광, 숙박 등 복합적인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 제도가 오는 6월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임업인들이 산림을 경영하며 숙박 등 수익사업을 하려면 규모가 큰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자연휴양림보다 규모가 작은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설치가 가능해진다. 전문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위해 임야를 매입할 수 있는 지역도 인접 시·도까지 확대했다. 산을 팔아 연금을 받는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제도는 계약 초기 우선 지급하는 선금 비율을 총매매대금의 40%까지 확대하고, 매수 기준 상한 단가도 없애 참여 기회를 넓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혜택을 받는 국민이 지난해 5만명에서 6만명까지 늘어난다. 발급 대상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를 산림치유와 연계하는 시범사업도 확대한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가 국공립 산림치유 시설에서 치유체험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인증받으면 지원금이 적립된다. 그동안 전문임업인 지원 자금, 귀산촌을 위한 창업이나 주택구매 자금을 상하반기 정해진 기간에 2회만 신청받던 것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목재를 수확(벌채)할 수 있는 최대 면적을 기존 50ha에서 30ha로 축소하고, 10ha 이상의 목재를 수확할 때는 전문기관의 사전 타당성 조사, 20ha 이상일 경우는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했다. 이 제도 시행으로 발생하는 산주의 손실은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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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01-06
  • 홍천그루네트워크, 별별산촌체험여행 색다른 프로그램 진행
    홍천그루네트워크는 도시의 예비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홍천의 공동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창업사례를 소개하는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별별산촌 체험여행’ 프로그램은 산촌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도시민들에게 귀산촌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함께 홍천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5~16일은 제로웨이스트 밀랍랩 만들기, 텃밭요리체험, 숲속아로마텃치, 산림 휴 스트레칭, 공진단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목부산물을 활용한 생활목공 체험, 청정 숲 토종산벌 생태체험, 밀랍초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트리하우스 숙박, 가령폭포 산림 휴 스트레칭과 명상, 척야산 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지원사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육성,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밀착형 지원사업으로 홍천은 6개의 그루경영체가 비영리임의단체로 연대하는 홍천그루네트워크로 활동하고 있다. ‘별별산촌체험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홍천에 좋은 인연이 만들어졌다’ ’홍천에 귀산촌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귀농귀촌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고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내년에는 연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9-06
  • 한국산림아카데미,'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
    한국산림아카데미(안진찬 이사장)는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원이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앞으로 이뤄나갈 미래산업임을 인식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2022년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며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주요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정원산업과 정첵, 정원의 수목관리학,▲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ㆍ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등이다. 또한 ▲가든파티, ▲순천만 국가정원, ▲궁궐정원 ▲텃밭ㆍ치유ㆍ수직ㆍ박스ㆍ아파트ㆍ암석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 및 전국 명소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수료자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이다.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CEO과정 14기와 정원CEO과정 1기 그리고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700여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2010년 조연환 전 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신청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6-21
  • “편백숲 우드랜드 편백 소금집에서 힐링 체험하세요”
    전남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안에 자리한 편백소금집이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10일 장흥군에 따르면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은 적외선과 천일염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이 곳은 휴양시설로 소금찜질방·소금해독방·황토방·소금단전 호흡방·편백 반식욕방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치유시설로 마련된 톱밥 효소찜질은 편백 톱밥과 쌀겨·미생물을 발효시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한다.톱밥 효소찜질은 신진대사 촉진과 피부미용·성인병 예방·체내 독소 배출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현재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은 거리두기 완화로 오후 11시 이용가능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표소에서 소금집까지 셔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올해는 편백소금집 보완사업으로 천정을 편백으로 바꾸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군민과 관광객들이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2-03-14
  • 2022년 숲 가꾸기 발대식 개최 - 단양국유림관리소
    지난 15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2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숲가꾸기 품질 향상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하여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중 안전장비 착용, 작업간격, 방향베기 등 산림사업 작업요령 등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제천·단양지역 국유림 약 40천㏊를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천339㏊에 대해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큰나무 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목재자원으로 가치가 높고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해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효율적 목재수확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중심의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숲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2-17
  • 강원도, 산촌주택 10가구 25일까지 입주 모집
    강원도는 오는 25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1148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산촌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산·귀촌 희망자들에게 먼저 산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주 실패 사례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입주자들은 산촌주택과 함께 제공되는 산림텃밭에서 산채와 산약초 등 임산물을 재배하며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오는 6월까지 광덕리 일원에는 모두 1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66㎡와 85㎡ 규모의 주택 5채가 각각 조성된다. 산촌주택 단지 인근에는 임산물 가공센터(540㎡)와 2㏊ 규모의 공동 실습장도 들어선다. 입주 대상은 모두 10가구다. 귀산·귀촌을 희망하는 강원도 이외 지역의 거주자는 임대 신청을 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사용허가일로 1년이며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총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셈이다. 산촌주택 사용료(입주 보증금 포함 예정가격)는 66㎡ 규모의 경우 연간 682만원, 85㎡는 920만원가량이다. 가구별 전기요금과 난방·가스비 등은 매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입주 가구에는 산채와 산약초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산림텃밭 약 1500㎡도 제공된다. 산촌주택 입주 희망자들은 2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강원도 산림소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된 ‘화천 광덕 귀산·귀촌형 산촌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강원도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20가구를 우선 선발해 입찰을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연간 49만명가량이 귀농·귀촌을 하고 있는데 이 중 7%가 강원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귀산·귀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산촌주택 임대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2-16

실시간 산림휴양 기사

  • "10만 원권 산림복지바우처, 이제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쓰세요"
    전북 진안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산림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자로 새롭게 등록되면서, 이용권 수혜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프로그램 운영/ 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인 치유원은 2026년 1월부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사업 제공자(제317호)'로 신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당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치유원의 등록으로 대전·충청 및 전라권 등 서남권역 수혜자들의 산림치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원은 이용권 수혜자 대상 금액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 상당의 1박 2일 숙박형「스마트 건강UP! (숲산책, 건강측정, 치유장비 체험, 힐링마사지)」과 ▲5만원 상당의 당일 체험형「심신이완 힐링 패키지(숲산책, 싱잉볼 명상, 밸런스 테라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숙소 및 식사, 프로그램 등 이용권 사용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협의에 따라 숙소, 식사,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유원은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록도 마쳐 문화예술 복지 혜택과 연계한 이용도 가능하다. 김창현 치유원장은 “서남권역 수혜자들이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며 “국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2-20
  • 숲에서 찾는 생애주기별 건강…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횡성숲체원이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참여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숲 속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이번 캠프는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 가족, 은둔 청년, 재난 피해자, 중·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강릉 가뭄 재난 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위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 인자를 활용한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대상별 요구에 맞춘 다채로운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단체로, ▲만 55세 이상 노인 ▲난임부부 및 임신·출산·황혼육아 가정 ▲고립·은둔 청년 및 재난 피해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1-26
  •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인천 계양산의 자연지형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인천 계양구(구청장)는 계양산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북사면 목상동 일원 약 31만㎡ 부지에 산림휴양공원, 수목원, 휴양림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공원 면적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 원칙은 ‘자연 훼손 최소화’다. 구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하기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현재 인천시는 관련 기본구상 용역과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계양구는 실무추진단(TF)을 구성했다. TF는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도입 시설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 중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계양산을 보호하면서도 휴양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6-01-09
  • 산림청-우정사업본부 맞손…‘잇다뱅킹’에서 전국 20개 산림시설 예약 가능
    앞으로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인 ‘잇다뱅킹’ 하나만 있으면 전국 곳곳의 산림복지시설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와 협력하여 오는 19일부터 우체국 잇다뱅킹 앱을 통해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의 전국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19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 '잇다뱅킹'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는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우체국 잇다뱅킹 로고/ 사진=산림청 이번 서비스 개시로 우체국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방문 없이도 평소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 산림청의 예약 플랫폼인 ‘숲e랑’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설은 국립 산림치유원 2개소, 숲체원 7개소, 치유의숲 11개소 등 전국 총 20개소에 달하며, 객실 예약은 물론 각종 체험 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부처 간 협업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우체국 앱은 단순한 금융 플랫폼을 넘어 국민의 여가와 생활을 지원하는 공공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 휴양을 즐기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허무는 서비스 개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숲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5-12-18
  • '산림행정 전문가'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지난 15일, 김일숙 제8대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김 소장은 2005년 관리소 개청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소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산림청 개방형직위 책임운영기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1995년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산림청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산림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산림청 본청의 목재산업과, 국유림경영과, 산림복지교육과 등 핵심 부서에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정책 감각을 쌓았다. 관리소 측은 김 소장이 가진 섬세함과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숙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산림복지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더 친근하며, 더 감동을 주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첫 여성 소장의 취임은 국립자연휴양림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5-12-15
  • 경북 영양자작나무숲, 국비 75억 확보... ‘국립 치유의 숲’으로 도약
    경상북도가 2025년 3월 대형 산불로 침체된 영양군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국비 75억 원 규모의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영양군과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27년부터는 산림청 국가직접사업으로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영양자작나무숲은 2019년 협약 체결 이후 국유림 명품숲, 국민의 숲으로 지정되며 전국 대표 산림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 영양군 인구의 5배가 넘는 7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핵심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이번 국립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문 치유공간을 마련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회복 ▲산촌소멸 대응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재건을 목표로 한다. 주요 조성시설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전망대 ▴노천 족욕장 ▴명상데크 ▴풍욕장 ▴편의시설 ▴진입로 정비 등이다. 경북도는 국립치유의 숲과 연계해 내년부터 지방비 150억원을 투입 트리하우스 등 이색 체험공간(50억원), 산림레포츠 시설(30억원), 명품산촌(75억원) 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이러한 시설 투자를 통해 숲치유, 관광, 휴양을 아우르는 원-스톱 체류형 명품 산림관광지 모델(웰니스 관광지)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친환경 공법 적용,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특산물 연계 상품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상생 운영체계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영양 자작나무숲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특화된 치유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재건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뉴스광장
    2025-12-09
  • 홍천 가을명소‘홍천 은행나무숲’무료개방
    홍천군 내면 광원 1리에 있는 은행나무숲을 10월 31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4만 제곱미터 부지에 은행나무 2천여 그루가 심겨 있으며, 2010년 개방한 이후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의 대표적인 명소다. 특히 올해 은행나무 잎이 전년도보다 커서 울창한 숲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원1리 청년회와 부녀회는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 먹거리 장터를 개최하고 내면에서 직접 재배한 무, 배추 등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방문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은행나무가 잘 클 수 있도록 비료를 지원하고 임시전기 사용 신청을 하였으며, 은행나무숲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관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천의 가을 명소인 내면의 울창한 은행나무 숲에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강원권
    2024-10-10
  • 동래구, 온천천 잔디 한시적 개방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9월 12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온천천 잔디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작년과 올해 연안교∼세병교, 세병교∼수안초등학교 앞 둔치에 조성한 잔디(9,318㎡) 구간을 주민들에게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네 군데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일반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에 반려동물이 들어감으로 생길 수 있는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개방된 잔디에서는 취사, 음주, 흡연,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 등은 금지된다. 장준용 구청장은 "구민들이 잔디 공간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내년 5월∼6월에도 개방해 좀 더 자연 친화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경남권
    2024-09-13
  • 해운대구,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2곳 선정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장산 다숲 여가녹지'와 '대천산림문화공원 생활공원'이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자연을 최대한 보전한 상태에서 숲속에 주민 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장산 다숲 여가녹지'는 옛 반여초 인근의 산림(반여동 산4-11) 3만 4천㎡에 생태탐방로, 생태관찰원, 휴게공간, 숲속배움터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폐교한 반여초에 들어설 '부산환경체험교육관 반여에코스쿨'과 연계한 산림 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국비 8억 원, 지방비 2억 원 등 10억 원을 투입하며, 반여동 주민뿐 아니라 부산시민을 위한 자연 체험 명소로 가꾼다는 방침이다. '대천산림문화공원 생활공원'은 그린시티 대천산림문화공원(장산로 331-21) 5천600㎡에 유아 생태놀이터, 어린이 놀이터, 장산 자생식물 정원 등을 만든다. 국비 12억 원, 지방비 28억 원 등 40억 원을 투입한다. 두 곳 모두 내년 1월 착공해 연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조성한 '반여 휴 여가녹지'가 전국 지자체 우수 사례로 뽑혀 해운대구의 주민 친화적인 산림 휴양공간 사업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반여동 초록공원 인근의 반여동 산4-10 임야에 만든 '반여 휴 여가녹지'는 '숲속 꿈의 놀이터'를 테마로 어린이 숲 체험 공간, 가족 피크닉 공간, 맨발 황톳길, 부산 최대 규모인 43m 롤러 슬라이드 등을 설치했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도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주민들이 여가녹지와 생활공원에 머무르며 건강과 휴식을 챙길 수 있도록 명품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경남권
    2024-09-12
  • 산림청, 산림테마 지역축제 지도
    산림청은 전국에서 열리는 꽃, 산·나무, 임산물 등 산림과 관련된 지역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지도'를 발간했다고 28일 전했다. 산림 축제지도에 따르면 6월까지 전국의 꽃, 산·나무, 임산물 관련된 지역축제는 137개에 이른다. 이 중 우리나라 100대 명품숲이 있는 지역과 연계한 축제도 38개다. 대표적으로 3~4월에는 대전 대청호 봄축제와 서귀포 유채꽃 축제, 5∼6월에는 담양 대나무 축제와 영양 산나물 축제 등이 계획돼 있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지역축제 개최에 앞서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별 축제 기간은 행사 운영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각 시·도별 행사주관 기관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한데 이어 이번 산림 축제 정보제공으로 산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축제정보는 6월초에 제공될 방침이다. 산림청 장영신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촌과 연계한 청정한 여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3-29
  • 산림청, 임업인에게 도움되는 '숲경영체험림'제도 도입
    산림청은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주년이 되는 올해 국민과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전했다. 먼저, 숲에서 산림휴양, 체험, 관광, 숙박 등 복합적인 산림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 제도가 오는 6월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임업인들이 산림을 경영하며 숙박 등 수익사업을 하려면 규모가 큰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자연휴양림보다 규모가 작은 체험시설과 숙박시설 설치가 가능해진다. 전문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위해 임야를 매입할 수 있는 지역도 인접 시·도까지 확대했다. 산을 팔아 연금을 받는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제도는 계약 초기 우선 지급하는 선금 비율을 총매매대금의 40%까지 확대하고, 매수 기준 상한 단가도 없애 참여 기회를 넓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혜택을 받는 국민이 지난해 5만명에서 6만명까지 늘어난다. 발급 대상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아동) 수당 수급자,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를 산림치유와 연계하는 시범사업도 확대한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자가 국공립 산림치유 시설에서 치유체험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인증받으면 지원금이 적립된다. 그동안 전문임업인 지원 자금, 귀산촌을 위한 창업이나 주택구매 자금을 상하반기 정해진 기간에 2회만 신청받던 것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목재를 수확(벌채)할 수 있는 최대 면적을 기존 50ha에서 30ha로 축소하고, 10ha 이상의 목재를 수확할 때는 전문기관의 사전 타당성 조사, 20ha 이상일 경우는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했다. 이 제도 시행으로 발생하는 산주의 손실은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01-06
  • 홍천그루네트워크, 별별산촌체험여행 색다른 프로그램 진행
    홍천그루네트워크는 도시의 예비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홍천의 공동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창업사례를 소개하는 색다른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별별산촌 체험여행’ 프로그램은 산촌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도시민들에게 귀산촌을 위한 정보 제공과 함께 홍천과의 인연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5~16일은 제로웨이스트 밀랍랩 만들기, 텃밭요리체험, 숲속아로마텃치, 산림 휴 스트레칭, 공진단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목부산물을 활용한 생활목공 체험, 청정 숲 토종산벌 생태체험, 밀랍초 만들기, 전통악기체험, 트리하우스 숙박, 가령폭포 산림 휴 스트레칭과 명상, 척야산 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지원사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육성, 창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밀착형 지원사업으로 홍천은 6개의 그루경영체가 비영리임의단체로 연대하는 홍천그루네트워크로 활동하고 있다. ‘별별산촌체험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홍천에 좋은 인연이 만들어졌다’ ’홍천에 귀산촌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귀농귀촌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고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내년에는 연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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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한국산림아카데미,'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
    한국산림아카데미(안진찬 이사장)는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원이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앞으로 이뤄나갈 미래산업임을 인식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2022년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며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주요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정원산업과 정첵, 정원의 수목관리학,▲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ㆍ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등이다. 또한 ▲가든파티, ▲순천만 국가정원, ▲궁궐정원 ▲텃밭ㆍ치유ㆍ수직ㆍ박스ㆍ아파트ㆍ암석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 및 전국 명소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수료자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이다.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CEO과정 14기와 정원CEO과정 1기 그리고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700여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2010년 조연환 전 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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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편백숲 우드랜드 편백 소금집에서 힐링 체험하세요”
    전남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안에 자리한 편백소금집이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10일 장흥군에 따르면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은 적외선과 천일염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이 곳은 휴양시설로 소금찜질방·소금해독방·황토방·소금단전 호흡방·편백 반식욕방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치유시설로 마련된 톱밥 효소찜질은 편백 톱밥과 쌀겨·미생물을 발효시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한다.톱밥 효소찜질은 신진대사 촉진과 피부미용·성인병 예방·체내 독소 배출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현재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은 거리두기 완화로 오후 11시 이용가능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표소에서 소금집까지 셔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올해는 편백소금집 보완사업으로 천정을 편백으로 바꾸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군민과 관광객들이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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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전시
    2022-03-14
  • 2022년 숲 가꾸기 발대식 개최 - 단양국유림관리소
    지난 15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2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숲가꾸기 품질 향상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하여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중 안전장비 착용, 작업간격, 방향베기 등 산림사업 작업요령 등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제천·단양지역 국유림 약 40천㏊를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천339㏊에 대해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큰나무 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목재자원으로 가치가 높고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해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효율적 목재수확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중심의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숲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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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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