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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표고버섯’ 지리적 표시 상품 등록
    제주 표고버섯이 정부가 인증하는 지리적 표시 상품에 등록됐다. 제주도는 제주 특산물인 ‘제주표고버섯’이 지난 25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 임산물 지리적 표시 상품 제63호로 최종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제주 표고버섯은 청정한 자연환경, 풍부한 일조량, 큰 일교차 등 우수한 재배환경에서 자라 진한 향과 높은 식이섬유 함량으로 뛰어난 품질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리적 표시 상품은 농산물과 임산물 등의 품질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인증하는 제도다. 도는 이번 등록으로 제주표고버섯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에 사는 주부 A씨는“평소 아이들이 좋아해서 반찬으로 제주표고버섯을 주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다”며“이번 인증으로 더 신뢰하고 믿고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8
  • 경북 귀농 가구 전국 1위…귀촌 가구는 전국 3위 통계청조사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도내에 귀농한 가구가 1천911가구(2천451명)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귀농 가구 1만307가구 가운데 18.5%를 차지했다. 도내 시군별 귀농 가구는 의성군 196가구(전국 1위), 상주시 163가구(전국 2위), 영천시 157가구(전국 3위), 김천시 217가구 등이다. 하지만 귀농 가구는 2022년 2천412가구보다 20.7%(501가구) 줄어드는 등 귀농과 귀촌 모두 2년 연속 감소했다. 경북의 귀촌 가구는 3만4천6가구로 전국 3위이며 전년보다 5.1% 줄었다. 전국적으로 귀농 가구와 귀촌 가구는 각각 17.0%, 3.9% 감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국내 인구 감소와 도시지역 실업자 수가 줄어들어 귀농·귀촌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한다. 또 농막처럼 주소 이전 없이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많아진 점도 귀농·귀촌 인구가 줄어든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본다. 도는 더 많은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해 지원시스템 정비와 홍보활동 강화,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확대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령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7
  • 평창군·평창군산림조합, 노람뜰 야생화 식재 ‘지역 경관 개선’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군산림조합은 6월 25일 평창고등학교 인근 노람뜰 일원에 야생화 식재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식재한 야생화는 수레국화, 꽃양귀비, 황화 코스모스로 다양한 색상과 개화 시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자문을 받아 꽃 종류를 선정하였으며, 고등학교 및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공유지에 경관 개선과 테스트 베드 조성을 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였다. 전체 식재 면적은 약 1,200평이며, 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평창군 산림과 및 평창군산림조합 직원, 숲가꾸기 패트롤 등 50여 명이 힘을 모아 야생화 식재를 완료하였다. 군 산림과 관계자는 “학생 생활권 및 주택 밀집 지역의 경관 개선과 우리 지역에 어울리는 야생화 종류를 선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식재한 꽃이 활짝 펴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뿐만 아니라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7
  • 대전 유성구청장 "온천·목재·과학 관광거점으로 의지 드러내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온천과 목재, 과학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기존 온천산업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전반적인 트랜드에 맞춰 변화를 꾀하겠다는 것인데, 가시적인 시점은 올 겨울부터가 될 전망이다. 정 청장은 지난 24일 녹화된 <굿모닝충청> 유튜브 ‘충청을 움직이는 사람들(충움사)’에 출연, 온천산업 쇄락에 대한 질문에 “유성하면 온천과 과학 이렇게 두 가지로 기억하신다”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온천을 메인으로 잡고 하기에는 경쟁력이 없다”고 진단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사례를 봐도 경쟁력을 내세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정 청장은 이 대목에서 “온천관광특구가 아니라 유성관광특구다. 봉명동 족욕장(온천지구)에서 충남대와 카이스트를 잇는 젊음의 도시, 엑스포 과학공원까지를 포함하는 관광특구”라고 설명한 뒤 “온천과 젊음, 과학 이 전체가 어우러진 관광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관광특구의 본질이 온천에만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유성구가 가진 나머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특히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에서 전국 온천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국제적인 거점이 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는 게 정 청장의 설명이다. 정용래 청장은 “온천만 가지고는 안 된다. (다행히) 목재친화도시로 선정돼 봉명동 일원 온천관광거점지구에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온천체험관과 주차장은 물론 온천로와 대학로 쪽에 목재로 된 상징물이나 휴게공간을 만드는 등 시설물들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성구 제공) 정용래 청장은 “온천만 가지고는 안 된다. (다행히) 목재친화도시로 선정돼 봉명동 일원 온천관광거점지구에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온천체험관과 주차장은 물론 온천로와 대학로 쪽에 목재로 된 상징물이나 휴게공간을 만드는 등 시설물들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성구 제공) 정 청장은 “온천만 가지고는 안 된다. (다행히) 목재친화도시로 선정돼 봉명동 일원 온천관광거점지구에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온천체험관과 주차장은 물론 온천로와 대학로 쪽에 목재로 된 상징물이나 휴게공간을 만드는 등 시설물들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청장은 또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외지에서 사람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성구민이나 대전시민이 가지 않는 곳을 관광객들이 갈 리 없다”며 “먼저 주민들이 가서 쉬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정 청장은 “온천과 목재, 과학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관광거점지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올 겨울부터 시설물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거기에 더해 사계절 축제를 접목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청장은 이번 ‘충움사’에서 민선8기 2년 동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는 물론 ‘내 인생의 사진 3컷’과 ‘솔직토크’ 코너를 통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전체 유튜브 영상은 오는 7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6
  • 삼척시, 하장선도산림경영단지·산나물축제 발전방안 논의
    박상수 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하장면 어리·판문리 일원에서 선도산림경영단지와 산나물축제 연계 등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삼척】삼척시가 하장 선도산림경영단지와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하장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2015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국비를 포함해 140억여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하장면 용연리, 어리, 판문리 일원 2,010㏊, 633여개 필지에 지속 가능한 대단위 목재 생산림 및 경제림을 조성해 산림자원의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24일 하장면 어리·판문리 일원에서 박상수 시장 주재로 김대호 산림조합장, 선도운영협의회, 산나물축제위원회, 마을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산림경영단지와 산나물축제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산촌지역의 주 소득원인 산나물 재배를 위한 복합경영 기반환경을 조성하고 산주 소득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력해 온 만큼, 선도산림경영단지와 산나물 축제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상수 시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와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연계해 신 먹거리 사업으로 활용한다면 청정자연의 중심지인 삼척 임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6
  • 충남서 SFTS 사망자 발생…텃밭 작업 등 야외 활동
    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올해 처음으로 충남에서 SFTS 확진을 받은 80대 남성 A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악화돼 지난 22일 숨졌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텃밭 작업 등 야외 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한 4∼11월 주로 발생하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고위험군에 속한다. SFTS의 전국 누적 치명률은 18.7%로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도민 대상 지속적인 예방 홍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4-06-25
  •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17만명 참여...지역경제 일조
    전북 고창군이 지난 21~23일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1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에 17만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고창군의 명품 농특산물인 복분자, 수박, 장어 할인판매와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진행,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었다. 수박빨리먹기대회, 수박&장어 시식행사, 고깔고깔 수박찾기 게임, 장어 잡기 행사, 장애물 3종경기, 수박카빙대회 등 프로그램 진행됐다. 또한 고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존을 마련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1일에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박지현과 '천태만상' 윤수현의 축하공연이 진행돼 전국의 팬클럽을 비롯해 수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축제를 즐겼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버블&벌룬쇼와 마술쇼 공연을 하는 키즈콘서트, 버스킹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의 공연이 쉴 틈 없이 이어졌다. 고창군은 전년대비 1만명이 증가한 17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름철 건강을 책임지는 고창 대표 농특산물인 복분자, 수박, 장어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귀한 고창산 복분자를 축제기간 동안 구입할 수 있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찾아주신 덕분에 고창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려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수익을 올리며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6-25
  • 김천시 증산면, 공익ㆍ임업ㆍ산림 직불금 등록 위원회 개최
    김천시 증산면은 지난 20일 2024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등록위원회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등록위원회를 개최했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의 경우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시행에 따라 공익가치가 큰 임업 분야도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직불금 등록과 조사위원회는 △신청 및 접수 검증결과 현황 △경작사실확인서 적격 여부 △사망, 고령, 중환 등으로 승계받은 자에 대한 심사 △신규 농업인 자격요건 충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직불금 신청 적격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증산면 공익 및 임업·산림 직불금 등록위원회 위원들은 올해 증산면에서 신청·접수 받은 공익직불금(총 433농가, 2259필지) 및 임업·산림직불금(총 15농가, 46필지)에 대해 지급대상농지 및 대상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했으며 특히, 관외 신청자와 신규신청자와 승계신청자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를 진행 후 심의 의결했다. 추후 등록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직불금 등록증을 발급하고, 이의신청 기간과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오는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차례대로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우중 증산면장은 “농업농촌의 공익 증진을 위해 널리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자격이 있는 농가가 정당하게 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사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4
  • 울릉군, 임업인 단체 간담회
    울릉군은 최근 산림소득사업 활성화와 신규 정책방향, 임업인 단체 육성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지역 임업인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도에 신설되는 산림소득과, 울릉군 농업산림과, 울릉산림조합, 우산고로쇠영농조합, 울릉군 임업후계자 등이 참여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청 조직개편에 따른 산림소득 분야의 새로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경북 유일의 도서지역인 울릉군의 임산물 유통과 관련된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임업인들은 울릉도만의 특화된 산림소득사업 발굴, 산림소득지원사업의 예산 확대, 도서지역 임업경영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역 산림과 임업의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임가의 의견을 산림정책에 반영해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6-24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조합,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도방법 는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조합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은 지난 21일 고성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주,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지도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고성 지역 산채·밤 생산 임가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6-24
  • 진안군산림조합, 2024년 기계톱 무상점검 및 기술지도 보급
    전북 진안군산림조합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업용 기계장비를 보유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기계톱 무상점검 및 기술지도를 보급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조합원에게 필요한 기술 및 정보 등을 원활히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자 평소 기계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대상으로 기계톱 점검과 기술 보급을 시행했다. 송윤섭 조합장은 "평소 기계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보면서 사소한 고장은 본인이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법 등의 기술 지도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4
  • '나흘간 144명' 투입된 익산 톱밥공장 화재 완진
    익산시의 한 톱밥공장 화재가 4일 만에 진압됐다. 2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톱밥 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됐다고 밝혔다. 해당 화재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1분께 발생했으며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기까지는 4일이 걸렸다. 이 불로 공장 일부(50㎡)와 톱밥 및 우드칩 생산용 목재 800여톤이 소실됐고, 조경수 500여그루가 타 소방서 추산 9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진화를 위해 나선 소방당국 등은 소방 및 중장비 등 장비 53대와 144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를 화재 원인으로 추정 중이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4-06-21
  • 산청군,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 추진
    산청군은 ‘2024년도 지리산산청곶감 생산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귀촌(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감나무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방안을 비롯해 명품곶감 제조 기술, 고소득 창출을 위한 SNS 마케팅 기법 등 13개 과정과 선진농가 현장견학이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덕산문화의 집(시천면 사리 소재)이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교육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80명 정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산촌소득담당(055-970-69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곶감은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제(PGI) 등록,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최우수 선정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곶감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농가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6-21
  • 김응숙 김천시의원 "호두 산업 전반 대책 마련"
    김천시의회 제244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응숙의원이 ‘임산물 판로 개척 및 호두산업 활성화’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응숙 의원(무소속·나 선거구 (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은 20일 제244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산물 생산보다 판로 확보가 더 어려운 임업인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대안과 호두 생산량 1위가 옛말이 된 호두산업 전반에 대해 비판하면서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이날 김 의원은 ‘김천시 농산물도매시장 운영관리 조례’에 농산물도매시장의 거래품목과 개장일이 분명하게 명시돼 있고, 적지 않은 임산물이 생산되고 있음에도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과일만을 취급하고 있는 이유와 개장일이 타 지방도매시장보다 100일이나 적은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고품질 호두생산과 호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품종개발, 지리적표시 등록,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등의 부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제일 김천호두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더불어 임업인들의 노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소득에 대한 불만과 판로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임산물 산업에 많은 예산 투입과 노력이 임업인의 피부에 와닿는 성과가 있었는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지금까지의 결과물에 대해 냉철하게 재검토해 실질적으로 임업농가에 도움되는 해결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 농산물도매시장 거래물량 중 김천시의 대표 과실인 포도·자두·복숭아가 562t톤으로 약 82%를 차지하고 있고 임산물의 경우, 전체 물량의 4% 정도로 밤, 호두는 연간 400~500kg밖에 되지 않음을 언급하며 타 도매시장의 경우도 낮게 책정되는 임산물 가격 때문에 농가가 도매시장을 외면하면서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임을 말했다. 이에 새김천청과와 김천시 산림조합 등과 협의해 임산물 거래수요량과 출하 시기를 파악한 후 일정 기간 임산물을 거래하도록 중개하고 호두를 수매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6-21
  • 울릉군, 임업인과 현장 의견 소통 간담회 열어
    경북 울릉군이 지난 19일 산림소득사업 활성화와 신규 정책방향 설명, 임업인 단체 육성·지원 방안 등을 논의 하고자 임업인 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에 신설되는 산림소득과, 울릉군 농업산림과, 울릉산림조합, 우산고로쇠영농조합, 울릉군 임업후계자 등 주요 임업단체와 지자체, 임업인까지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를 통해 임업단체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경북도청 조직개편에 따른 산림소득 분야의 새로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경북 유일의 도서지역인 울릉군의 임산물 유통과 관련된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임업인은 울릉군만의 특화된 산림소득사업 발굴, 산림소득지원사업의 예산 확대, 도서지역 임업경영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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