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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순항
-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19일부터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전문 파쇄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행적인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주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사업을 조기 시행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취약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된 부산물은 논밭에 뿌려져 천연 퇴비로 환원된다. 이는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향상시키는 자원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가 입장에서는 비료 구매비 등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동안 현장 수요에 맞춰 파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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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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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FoCO와 ‘서울숲 기관동행정원’ 조성 협약
- 오는 5월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아시아 16개국의 우정과 산림 보전 의지를 담은 특별한 정원이 들어선다. 지난해 보라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조성한 정원.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내 ‘기관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AFoCO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다. AFoCO는 지난해 박람회에서도 한국의 솔숲과 전통 풍류를 결합한 ‘더 스프링 그로브(The Spring Grove)’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서울숲에 새롭게 조성될 정원은 AFoCO 회원국들의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산림과 환경 보호라는 인류 공통의 과제를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AFoCO가 프랑스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후·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정원에는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도 깊게 담길 전망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서울숲에서도 AFoCO만의 정체성이 담긴 수준 높은 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국제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책임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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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FoCO와 ‘서울숲 기관동행정원’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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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목원 가꿀 시민 봉사단 ‘수수랑’ 4기 모집
- 수원특례시, 수목원 가꿀 시민 봉사단 ‘수수랑’ 4기 모집수원특례시가 일월·영흥수목원의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일반 및 해설 자원봉사자 총 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수랑(수원수목원이랑)’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물/ 사진=수원특례시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인 ‘수수’와 함께한다는 의미의 ‘랑’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들이 수목원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모집 인원은 식물 및 정원 관리와 행사 지원을 담당할 일반 봉사자 40명, 전문적인 안내를 맡을 해설 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일반 봉사자는 수목원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해설 봉사자는 일정 기간의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친 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해설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은 물론, 활동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과 활동복 지급, 각종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지원 자격은 수목원 해설과 정원 관리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27일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을 시민과 함께 가꾸어 나가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하였다며, 수목원과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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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목원 가꿀 시민 봉사단 ‘수수랑’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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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2026 버섯재배 교육’ 교육생 모집
-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소장 김희선)가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귀산촌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의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물.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이번 교육은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부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 대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과정으로는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초급)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중급)이 있으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버섯산업기사 실기 ▲버섯종균기능사 실기 시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초급 과정인 ‘준비교육’은 오는 2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기수당 50명씩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중급 과정인 ‘기술교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1기 교육을 시작하며, 기수당 40명씩 총 4기가 운영된다. 교육은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산림버섯연구소 공식 누리집(fmrc.or.kr)이나 콜센터(1670-1956)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산림버섯연구소는 1956년 설립 이래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왔으며, 2014년 산림청으로부터 버섯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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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2026 버섯재배 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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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5번의 도전 끝에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성공
- 경기도 가평군의 상징인 ‘자라섬 정원’이 5전 6기의 끈기 있는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가평군은 명실상부한 ‘정원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가평 자라섬,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 사진=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작된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와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개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행사다. 2025년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자라섬은 이번 유치를 통해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가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위해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군은 시민정원, 작가정원, 탄소중립 정원 등 총 43개의 다양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라섬의 대표 행사인 ‘꽃 페스타’ 및 ‘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는 물론, 북한강 위 자라나루 카페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적인 준비성도 돋보였다. 가평군은 전담팀 신설을 통한 실행력 강화와 홍수 및 교통 대책 수립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 또한 이번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은 생태 복원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정원”이라며, “이번 박람회 개최를 지방정원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아 자라섬을 반드시 대한민국 국가정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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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5번의 도전 끝에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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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임업인 전문성 강화 위한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 교육’ 성료
- 여주시가 지역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한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6일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단기 임산물 재배교육에서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이 지역 임업인과 조합원 등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여주시 지난 26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해 대왕대추·작약·목단 작목반원과 산림조합원 등 150여 명의 임업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 임업관계자 및 산림관련 단체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기획되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선진 재배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가의 수요가 높은 ‘대추’와 ‘작약’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1교시에서는 야라코리아 박세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사과대추의 낙과 방지와 대과 생산을 위한 수세 관리, 전정법 등 생육 단계별 영양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2교시에는 합천호랑이골농장 최상태 대표가 고품질 백작약 생산을 위한 뿌리 비대화 기술과 절화 생산 기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임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 산림소득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돈 버는 임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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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임업인 전문성 강화 위한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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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부산 중구장애인협회에 ‘사랑나눔’ 후원금 전달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운영하는 ‘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사)부산광역시 중구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마련되었다. 후원을 받은 부산중구장애인협회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대변과 재활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밀착형 비영리 단체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통해 산림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기 부산광역시산림조합장이 참석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조승환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중구영도구)도 현장을 찾아 산림조합의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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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부산 중구장애인협회에 ‘사랑나눔’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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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한계 넘는다…한국임업진흥원, ‘헬기 라이다’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
- 한국임업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의 정확도를 높이고 대규모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헬기 라이다(LiDAR)’를 활용한 사전 조사 기법을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다(LiDAR)는 헬기에 장착된 장비에서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지형과 수목의 구조를 분석하는 첨단 기술이다. 수관(樹冠)을 통과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함으로써 수목의 높이와 구조 정보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고사목의 분포를 보다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현재 널리 쓰이는 드론 영상 예찰은 정밀도는 높지만 조사 가능 면적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헬기 라이다는 단시간에 넓은 면적의 산림을 조사할 수 있어 대규모 피해 확산 차단에 유리하다. 이번 조사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한 산림 지역(반경 5km)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레이저 반사 강도와 수목 구조 정보를 분석해 고사목 의심 지역을 찾아내고, 이를 기존 드론 영상 데이터와 비교·검증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용훈 남부조사실 실장은 “헬기 라이다 사전 조사는 대규모 산림 예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시범 적용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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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한계 넘는다…한국임업진흥원, ‘헬기 라이다’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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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회 조경협의회, 300만 도시의 '녹색 미래' 설계한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조경협의회(협의회장 박영배)가 인천의 고유한 조경 철학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 그린아젠다 2026’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접수는 내년 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incheongreenagenda.com/)를 통해 진행되고, 이번 공모는 민(民)·관(官)·학(學) 협력을 목표로 하며,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전문가 초청(비전 전략) △미래세대(대학생 디자인) △공공정책(공무원 혁신안) △시민참여 등 4개 부문으로, 특히 시민참여 부문은 시민들이 일상 속 녹지 공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아이디어 평가는 인천의 특성인 ‘해양–육상 생태계 연결성’ 반영 여부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관리 기술’ 접목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총 상금은 2500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년 3월 ‘인천 조경 비전 선언문(정책백서)’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나아가 이 정책들은 2026년 인천시 핵심 정책으로 공식 제안되어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박영배 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부터 전문가의 거시적 비전까지 하나로 모아 인천의 회색 도심을 생명력 넘치는 녹색 도시로 바꾸는 실질적인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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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회 조경협의회, 300만 도시의 '녹색 미래'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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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산에 다시 푸른 숨을!” 화성특례시-영양군, 산불 피해지 복구 ‘동행의 숲’ 조성 협약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약 7,000ha의 피해를 입은 영양군의 산림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기후재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성특례시-영양군 동행의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시군이 지난해 9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일원 약 2ha 면적에 ‘동행의 숲’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재해 저항성 향상과 생태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산불에 강한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피나무 등 내화 수종과 함께 관목류 및 초본류를 혼합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동행의 숲에는 숲길과 소규모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주민과 방문객이 산림 회복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동행의 숲 조성사업은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기후재난에 공동 대응하는 지자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영양군이 다시 푸른 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호도시로서 책임감 있게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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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산에 다시 푸른 숨을!” 화성특례시-영양군, 산불 피해지 복구 ‘동행의 숲’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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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산림조합과 간담회 진행...현장 의견 청취
- 인천시는 7월 28일 지역 산림조합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산림사업 등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산림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 도시균형국장실에서 장두홍 도시균형국장, 김학열 인천산림조합장, 권영태 강화산림조합장, 이성림 옹진부천산림조합장 및 각 조합 상무들이 참석해 인천지역 산림 분야 발전과 지자체 간 상호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활성화,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산주 산림경영지도 역할 확대, 나무 심기와 산림 병해충 예방 및 홍보, 산림조합 특화사업의 지속적 발굴, 그리고 산림청 지정 특화사업인 임산물 종합유통센터 활성화 방안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조합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두홍 도시균형국장은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산불이 연중 대형화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임을 언급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년 5월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철저한 예방 등 선제적 조치로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조합이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산사태 예방 사업 등 산림분야 예산 확충에 적극 노력,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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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산림조합과 간담회 진행...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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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7월 참여자 모집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7월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안구 만석공원 내 수원시 목공 체험장에서 7월 한 달 동안 티슈함, 트리책꽂이, 원목트레이, 도마, 스탠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1000~3000원(재료비 별도)이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www.suwon.go.kr/web/reserv/index.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목공체험’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보며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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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7월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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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부천산림조합,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옹진부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림)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용구)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민간구매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이 공공시장뿐만 아니라 민간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민간 유통·입점지원 협력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기획전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 및 정보 공유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협약식 종료 후 공모로 선정된 7개 입점기업 간담회와 기업별 계약이 진행되었고, 세부지원내용으로는 유통센터 내 오프라인 매장 입점, 제품 홍보 및 전시판매 공간 제공, 체험부스 운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성림 옹진부천산림조합장은“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민간 유통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조합 임산물유통센터가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 더 널리 홍보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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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부천산림조합,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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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를 느끼고 즐기면서 탄소중립도 함께 실천해 보아요’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2025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목재문화페스티벌’은 탄소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국산목재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의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첫째 날에는 국산목재가 얼마나 단단한지 체험해보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나무로 이어진 결혼 5년차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목(木)혼식’,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재미있는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우든벨’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목재 조리도구와 임산물을 이용하는 요리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국산목재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가 열린다. 아울러 이틀 동안 나무반지 만들기, 목재 화병 만들기, 어린이 목재장난감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이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누구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목재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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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를 느끼고 즐기면서 탄소중립도 함께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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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국 허쩌시 모란(작약) 산업 현장 벤치마킹
- 여주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을 포함한 대표단 18명이 중국 산둥성 허쩌시에서 열린 ‘2025 세계 모란대회’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가 추진 중인 ‘작약 중심의 신소득 작물 산업화 전략’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허쩌시의 선진적인 모란 산업 육성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주시는 정부의 쌀 감산 정책과 공급 과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논에 작약을 전환 재배하는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작약은 약재,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물이다. 여주시는 논 중심 농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대안으로 작약 산업을 육성하고, 가공과 유통을 포함한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쩌시는 오랜 재배 전통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모란 산업을 재배, 가공, 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도시다. 여주시는 허쩌시의 스마트 농업 기술, 가공상품 다양화, 지역 브랜드화 전략 등을 여주시 실정에 맞게 적용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허쩌시의 모란 산업 총 생산액은 약 130억 위안(약 2조 5천억 원)에 달하며, 관련 산업 종사자가 50만 명이 넘는 세계 최고의 모란 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허쩌시는 생명과학, 화학, 신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고속철도·항공·항만 등 교통 기반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여주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중국 측과 재배 기술 교류, 민간 문화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작약 중심의 국제포럼 개최, 농가 대상 교육 및 판로 지원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작약 산업화의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여주시 특성에 맞는 신소득 작물 산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모란과 작약은 단순한 관상용이 아니라 한약재와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물”이라며 “여주시는 생산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경관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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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국 허쩌시 모란(작약) 산업 현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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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 제공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목재문화체험장 이용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금)부터 2월 28일(목)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6)에서 진행되며, 관내·관외 어린이 및 청소년(만 2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은 초급반, 중급반, 성인반 3개 반으로 수준별로 구성되어 누구나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손수 제작(DIY) 교육실, 사진 찍기 좋은 중정, 나무의 형태와 쓰임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인 목재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목재를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5년 2월 4일 KBS 뉴스(7시, 9시)에서도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는 어린이들의 즐거운 목공 체험 모습과 목재의 친환경성, 창의적 교육효과가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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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목공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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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 대표과일선발대회 2년 연속 ‘대추’부문 최우수상 수상
-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국립산림과학원 주관으로 하는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안성시가 지난해에 이어 대추부문에서 최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로 유인수 대표가 최우수상(장관상)으로 선정되었고, 문지숙 대표가 장려상(산림과학원장상)으로 선정되었다. 심사는 각 과종별로 외관심사(정형과, 색택, 균일감, 식미) 60%, 계측심사(당도, 경도) 20%, 과원심사 20%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진 후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인수 대표(67세)는 안성시 발화동에서 대추 재배를 하며, 연간 약 1.5톤의 대추를 생산하고 있다. 유인수 대표가 재배하는 대추는 천상대추로 일반적인 복조대추보다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와 향이 굉장히 우수하다. 일반 대추보다 한 나무에 열매가 적게 열리고 재배 방식이 까다로워서 안성에서 재배하는 임가는 극히 드물다. 유 대표는 GAP 인증 임가에서 보다 친환경적으로 대추를 재배하고 있다. 보리를 대추나무 사이사이에 충분히 심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동시에 퇴비로 활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숯을 거름으로 사용하여 풀과 벌레의 접근을 방지하고 항암・항균제 역할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유인수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적으로 재배・수확하는 방법을 새롭게 연구하고 적용함으로써 우수한 품질과 맛의 대추를 생산하겠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안성대추를 널리 알리고 안성 대표 특산물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려상을 수상한 문지숙 대표(38세)는 안성의 대표 청년농업인이자 다른 청년농업인들의 멘토가 되어 안성의 농업과 임업 성장을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다. 본인만의 대추 재배 철학을 가지고 선별부터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우수한 맛과 품질을 위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니즈를 충족시켜 장기고객을 확보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임업에 종사하고 있다. 아울러, 안성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성대추의 우수성과 명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임업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안성의 임업 발전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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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 대표과일선발대회 2년 연속 ‘대추’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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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유아숲에서 펼쳐진 목재 체험 여행!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6월부터 동춘2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208여 명의 지역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목재 활용 인형만들기, 나무명패만들기, 곤충호텔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총 5차례 실시됐다.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와 놀이 체험 등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주고 자연과 친해질 소중한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목재를 접하고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구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역의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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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유아숲에서 펼쳐진 목재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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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원유아숲체험원 ‘목재 체험프로그램’ 운영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목재의 장점을 알리고자 목재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목재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목재체험행사는 가원유아숲체험원(원창동 512번지)을 찾아오는 사전접수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목재 책갈피 만들기 ▲목편 목걸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목재는 나무가 자라면서 흡수했던 탄소를 지속해서 저장하는 친환경 재료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방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목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나무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함께 할 수 있어 특히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수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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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원유아숲체험원 ‘목재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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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은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
- ‘전국 최초! ‘시민과 함께’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이 2024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됐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수원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1차 예선심사에서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서면 평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점수를 합산해 본선 심사 진출 사례를 선정했고, 이날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사례의 등급을 결정했다.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은 도시숲 조성·관리 과정, 아파트 조경 작업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수원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천일에너지와 임목폐기물 재생에너지 자원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천일에너지는 임목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신재생 에너지원인 ‘우드칩’으로 재가공한다. 수원시는 그동안 비용을 들여 임목폐기물은 처리했지만, 이번 협약으로 연간 5억 7000만원 가량을 절감하면서 혁신적인 자원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우수상은 ‘더 편리한 주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수원시 최초!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장려상은 ‘적극적 행정 자연재난업무 추진으로 예산 6억 절감 및 인센티브 2억 2500만 원 확보’가 선정됐다. ‘종이 없는 따뜻한 복지행정, 맞춤형 디지털 돌봄 플랫폼으로 한 방에 해결’·‘뚝딱뚝딱!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수리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소중한 우리집 고쳐보세요’는 노력상을 받았다. 협업 기관은 ‘일 4천에 수원살이 하세요! 전국 최초, 청년단기숙소 추진으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가 최우수, ‘공공기관 전국 최초, 고인을 떠나보내 슬픔에 빠진 유가족의 일상 복귀를 위해 전문 상담사를 통한 애도상담 운영’(수원도시공사)이 우수로 선정됐다. 협업기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일 4천에 수원살이하세요! 전국 최초, 청년단기숙소 추진으로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는 일시적으로 수원에 거주 공간이 필요한 청년에서 하루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단기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시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50만 원, 장려 100만 원, 노력 50만 원이다.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원시는 이날 경진대회에 앞서 ‘적극행정 실천다짐’ 행사를 열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후보, 협업기관 관계자 등이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수원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적극행정 실천다짐 행사를 함께 열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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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수원시 최우수 적극행정은 ‘버려지는 나뭇가지가 녹색 자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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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사업' 시행해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심지 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사업'을 시행한다. 은행나무는 노란 단풍이 아름답고 공해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병해충에 강한 특성으로 관리가 매우 용이해 가로수로 많이 심으나, 매년 가을철 은행 열매가 인도와 도로에 떨어져 악취로 인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0월경 진동 수확기를 이용해 은행나무 열매를 제거해 왔으나, 열매 낙과 시기가 수목마다 달라 9월에 먼저 낙과하는 열매로 인해 민원 해소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작년부터 착공 시기를 앞당겨 왔고, 올해는 지난해 대비 16일을 더 앞당겨 지난 5일 공사를 시행, 낙과 초기부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은행나무는 총 7,725주이며 그중 은행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2,104주로 전체 수량의 27%를 차지한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는 가로수로 적합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은행 열매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전에 열매를 제거해 민원을 해소함으로써 사람과 나무가 함께 공존하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후문 일대 1.4㎞ 구간 '인하로 은행나무길'은 지난 8월 산림청에서 진행한 '전국 우수 관리 가로수길'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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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 사업' 시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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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산양삼 가공업체 ‘다온’ 수출혁신상 수상
- 용인시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산양삼 가공식품을 개발해 파는 농식품 기업 ‘다온’이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4)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 수출혁신상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다온’은 지역에서 3대째 산양삼 농사를 짓다 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농식품 가공과정, 상품화, 마케팅을 지원받아 삼꿀삼꿀, 삼삼삼 같은 산양삼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 회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함께 아시아 3대 식품전시회라는 태국 방콕 국제식품전시회에 이달 초 시 지원으로 지역 식품기업 5사와 함께 참가해 산양삼 가공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현재 베트남 들에 1만5천 달러 규모 수출을 기록 중이고 베트남 특허 등록도 진행 중이다. 다온 박태광 대표는 "시 도움으로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산양삼 가공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렇게 훌륭한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을 간편하게 이용하는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자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KOTRA 주최로 열었다. 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한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에서는 3개 분야(수출 첫걸음, 수출 혁신, 수출 UP)에서 8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다온’이 받은 수출혁신상은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한 국내 기업에 준다. 시는 개인 가공사업장 설비를 갖추지 않은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도록 도와 안정감 있는 창업을 뒷받침한다. 이로써 일자리를 창출(66명)하고 상품을 개발(85건)하는가 하면 지역 농식품산업 활성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평을 듣는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9회 지방자치경영대전(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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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산양삼 가공업체 ‘다온’ 수출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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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 시흥 안현동 임야 등 17필지 재입찰 공고
- 인천도시공사(iH)는 경기 시흥시 안현동 산50번지 임야 등 보유토지 17필지(217,862.3㎡)를 오는 7일 재입찰 공고한다고 전했다. 이번 재입찰은 '인천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iH 고유목적사업과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낮은 자산 중에서 개발예정지구에 편입됐거나 도로·법면부지 등 매각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낮은 자산을 제외한 17필지로, 지난 3월 1차 매각시 미매각된 토지다. 매각예정금액은 총 113억원이며, 입찰참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7일부터 20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가능하며, 21일 낙찰자 결정 후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계약체결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및 온비드에서 매각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iH마케팅처 마케팅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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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 시흥 안현동 임야 등 17필지 재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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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선 버섯 농가, 경기도 여주 농업전문경영인 선정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엄태선 농가가 특용작물 버섯 분야에 최종 선발돼 농업경영전문인 인증패 및 현판을 수여받고 사례발표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지난 1992년부터 글로벌 지식·기술·정보화 시대에 각 품목별 최고의 농업기술로 경기 농업을 선도할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또 식량작물 분야 등 각 분야별로 엄격한 서류 및 현장심사 결과 선발된 전문농업인을 경기도지사가 인증하고 있다. 5월 29일자로 제33기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으로 탄생한 엄태선 버섯전문농업인은 “본인의 버섯노하우 등을 청년농업인 등 버섯에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에게 환원해 줄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여주시에는 오대석 협회장 비롯한 13명의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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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선 버섯 농가, 경기도 여주 농업전문경영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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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 품종보호권 등록
- 경기 가평군은 다래작목반 이재직 회장과 임만호 감사가 최근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의 품종보호권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종보호권 등록으로 이 회장과 임 감사는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에 대한 권리를 오는 2049년 4월까지 독점하게 됐다. 군은 그동안 다래작목반에 2021년 ‘신소득작목 지역기반조성 사업’을 지원하고, 2023년 ‘지역활력과 작목기반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품종보호권은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 주는 지적소유권으로 서류심사와 2년 동안의 재배심사를 거쳐 일정 자격을 갖출 때 품종보호등록과 함께 설정된다. 품종보호권이 설정되면 작목 육성자는 해당 작물에 대해 25년 동안 배타적 권리를 갖는다.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는 해발 700고지에서 자생하는 순수한 토종 다래를 수년간 시험 재배 끝에 개발한 임산물이다. 이 회장과 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다래 ‘존귀’의 개발을 통해 국내 다래 생산의 다양성과 재배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다래 ‘존귀’는 동해, 병충해 등에 강하고 크기가 크고 달며 맛과 향이 뛰어나다. 신품종 다래 생산 확대를 통해 ‘존귀’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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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신품종 임산물 다래 ‘존귀’ 품종보호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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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
- 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역 광장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과 함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 영농인, 봄철 성묘객 등 민통선 이북 출입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통선 출입인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과 불법 임산물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위험성 및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에 따른 행정처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민통선 이북 출입인원의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개선 및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군부대의 미확인 지뢰제거 작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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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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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야생화단지에서 2024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 진행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 동안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2024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다시, 봄을 DREAM)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열리는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시 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유채꽃, 수레국화, 금영화, 루피너스 등 다채로운 꽃들로 대군락 꽃밭을 조성해 봄의 기운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버스킹,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봄을 느끼고, 커피박 등 쓰임을 다한 재료들로 액세서리, 손거울, 키링 등을 만드는 체험활동의 공간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생태해설, 환경놀이 체험, 에코도장 찍기 등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과 연계, 더욱 의미 있는 봄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에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되지 않으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야생화단지 내 여러 곳에 마련돼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어 온 곳으로 야생화단지를 방문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이 그 결실”이라며 “야생화단지에서의 지속적인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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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야생화단지에서 2024 드림파크 봄 문화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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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 참여할 임업인 모집
- 산림조합중앙회는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임업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산 청정 임산물 판로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행사에 참여한 임업인에게 야외장터 판매부스와 물품을 지원하고 임산물 온라인쇼핑몰 '푸른장터(sanrim.com)' 입점, SNS·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행사는 서울 잠실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옆 부지(석촌호수로 166)에서 열리며 기상여건, 참여자 현황 등에 따라 20회 내외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임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임업인 및 단체며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는 소재지 산림조합으로 매월 15일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nfcf.or.kr/forest) 내 공지사항이나 유통지원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시민은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고 임업인은 소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영세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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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 참여할 임업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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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버려지는 폐목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
- 동작구는 도시숲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고 13일 밝혔다. 구관계자는 지난 9일 동작구청에서 미송환경산업과 임목폐기물 자원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한재용 미송환경산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기존에 비용을 들여 폐기물로 처리하던 폐목재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숲 가꾸기나 가로수 관리 등 산림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폐목재로서, 그간 소각·매립 등을 통해 폐기물로 처리돼 왔다. 앞으로 구가 관내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지정장소에 모아두면 협약업체는 이를 무상으로 수거하고 친환경 발전 연료인 목재칩 등으로 제작해 각 발전소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연간 6000여만원의 임목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 감축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임목폐기물 자원화의 일환으로, 관내 산림 곳곳에 적치된 폐임목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수목 정비는 오는 6월까지 약 170ha 규모의 관내 산림 8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구비 5억원을 투입한다. 산림 내 방치돼 수해 및 산불 발생 시 피해를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적치목, 고사목 등 불필요한 나무를 제거해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친환경 에너지로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을 비롯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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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버려지는 폐목재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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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양주 연곡초 학생 대상 표고버섯 생태학습 진행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는 지난달 25~26일 경기 양주시 연곡초등학교(교장 류성현)에서 ‘표고버섯 요리잔 및 사진전시회’를 열고 임산물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등 버섯류 임산물의 재배과정과 효능을 알리고 요리를 통해 식재료서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에 연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체험장에서 직접 버섯을 수확한 후 가정에서 요리해 먹고, 이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회를 진행했다. 연곡초는 2022년 4월부터 생태학습장에 표고버섯종균을 접종한 원목을 설치했으며 산림버섯연구소는 교직원·재학생·학부모 등이 애정을 갖고 임산물의 재배과정을 관찰·체험하도록 지원해왔다. 산림버섯연구소는 매해 지역 주민과 임업인 등에게 임산물 재배기술 및 병해충 예방법에 관한 지도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행사를 통해 임산물의 가치를 알려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류성현 연곡초 교장은 “학생들이 표고버섯 재배과정과 요리를 체험하며 자연과 청정임산물의 가치, 소중함을 알고 공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소장은 “표고버섯 등 임산물이 지역공동체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행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임산물 체험공간과 지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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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양주 연곡초 학생 대상 표고버섯 생태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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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순항
-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19일부터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전문 파쇄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해,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행적인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주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사업을 조기 시행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산림 연접지 100m 이내의 취약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 파쇄된 부산물은 논밭에 뿌려져 천연 퇴비로 환원된다. 이는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향상시키는 자원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가 입장에서는 비료 구매비 등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동안 현장 수요에 맞춰 파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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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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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FoCO와 ‘서울숲 기관동행정원’ 조성 협약
- 오는 5월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아시아 16개국의 우정과 산림 보전 의지를 담은 특별한 정원이 들어선다. 지난해 보라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조성한 정원.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내 ‘기관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AFoCO는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다. AFoCO는 지난해 박람회에서도 한국의 솔숲과 전통 풍류를 결합한 ‘더 스프링 그로브(The Spring Grove)’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서울숲에 새롭게 조성될 정원은 AFoCO 회원국들의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산림과 환경 보호라는 인류 공통의 과제를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AFoCO가 프랑스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후·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국제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정원에는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도 깊게 담길 전망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서울숲에서도 AFoCO만의 정체성이 담긴 수준 높은 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국제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책임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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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FoCO와 ‘서울숲 기관동행정원’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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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목원 가꿀 시민 봉사단 ‘수수랑’ 4기 모집
- 수원특례시, 수목원 가꿀 시민 봉사단 ‘수수랑’ 4기 모집수원특례시가 일월·영흥수목원의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일반 및 해설 자원봉사자 총 6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수랑(수원수목원이랑)’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물/ 사진=수원특례시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인 ‘수수’와 함께한다는 의미의 ‘랑’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민들이 수목원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모집 인원은 식물 및 정원 관리와 행사 지원을 담당할 일반 봉사자 40명, 전문적인 안내를 맡을 해설 봉사자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일반 봉사자는 수목원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게 되며, 해설 봉사자는 일정 기간의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친 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해설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은 물론, 활동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과 활동복 지급, 각종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지원 자격은 수목원 해설과 정원 관리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27일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수목원을 시민과 함께 가꾸어 나가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하였다며, 수목원과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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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수목원 가꿀 시민 봉사단 ‘수수랑’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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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2026 버섯재배 교육’ 교육생 모집
-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소장 김희선)가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귀농·귀산촌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의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물.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이번 교육은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부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 대비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과정으로는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준비교육(초급) ▲귀농·귀산촌 버섯재배 기술교육(중급)이 있으며,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버섯산업기사 실기 ▲버섯종균기능사 실기 시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초급 과정인 ‘준비교육’은 오는 2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기수당 50명씩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중급 과정인 ‘기술교육’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1기 교육을 시작하며, 기수당 40명씩 총 4기가 운영된다. 교육은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산림버섯연구소 공식 누리집(fmrc.or.kr)이나 콜센터(1670-1956)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산림버섯연구소는 1956년 설립 이래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왔으며, 2014년 산림청으로부터 버섯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공신력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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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귀농·귀산촌인을 위한 ‘2026 버섯재배 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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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5번의 도전 끝에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성공
- 경기도 가평군의 상징인 ‘자라섬 정원’이 5전 6기의 끈기 있는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가평군은 명실상부한 ‘정원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가평 자라섬,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 선정/ 사진=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 시작된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와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개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행사다. 2025년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자라섬은 이번 유치를 통해 생태·문화 복합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가평군은 이번 박람회를 위해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라는 주제를 제시했다. 군은 시민정원, 작가정원, 탄소중립 정원 등 총 43개의 다양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라섬의 대표 행사인 ‘꽃 페스타’ 및 ‘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는 물론, 북한강 위 자라나루 카페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이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적인 준비성도 돋보였다. 가평군은 전담팀 신설을 통한 실행력 강화와 홍수 및 교통 대책 수립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우수한 교통 접근성 또한 이번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은 생태 복원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정원”이라며, “이번 박람회 개최를 지방정원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아 자라섬을 반드시 대한민국 국가정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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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5번의 도전 끝에 ‘2027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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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임업인 전문성 강화 위한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 교육’ 성료
- 여주시가 지역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한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6일 여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단기 임산물 재배교육에서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이 지역 임업인과 조합원 등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사진=여주시 지난 26일 황학산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해 대왕대추·작약·목단 작목반원과 산림조합원 등 150여 명의 임업 관계자가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 임업관계자 및 산림관련 단체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기획되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선진 재배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가의 수요가 높은 ‘대추’와 ‘작약’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1교시에서는 야라코리아 박세진 팀장이 강사로 나서 사과대추의 낙과 방지와 대과 생산을 위한 수세 관리, 전정법 등 생육 단계별 영양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2교시에는 합천호랑이골농장 최상태 대표가 고품질 백작약 생산을 위한 뿌리 비대화 기술과 절화 생산 기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임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 산림소득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돈 버는 임업’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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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임업인 전문성 강화 위한 ‘단기소득임산물 재배기술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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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부산 중구장애인협회에 ‘사랑나눔’ 후원금 전달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가 운영하는 ‘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사)부산광역시 중구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마련되었다. 후원을 받은 부산중구장애인협회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대변과 재활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밀착형 비영리 단체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관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통해 산림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기 부산광역시산림조합장이 참석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조승환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중구영도구)도 현장을 찾아 산림조합의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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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부산 중구장애인협회에 ‘사랑나눔’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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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한계 넘는다…한국임업진흥원, ‘헬기 라이다’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
- 한국임업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의 정확도를 높이고 대규모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헬기 라이다(LiDAR)’를 활용한 사전 조사 기법을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다(LiDAR)는 헬기에 장착된 장비에서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지형과 수목의 구조를 분석하는 첨단 기술이다. 수관(樹冠)을 통과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함으로써 수목의 높이와 구조 정보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고사목의 분포를 보다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현재 널리 쓰이는 드론 영상 예찰은 정밀도는 높지만 조사 가능 면적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헬기 라이다는 단시간에 넓은 면적의 산림을 조사할 수 있어 대규모 피해 확산 차단에 유리하다. 이번 조사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한 산림 지역(반경 5km)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레이저 반사 강도와 수목 구조 정보를 분석해 고사목 의심 지역을 찾아내고, 이를 기존 드론 영상 데이터와 비교·검증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용훈 남부조사실 실장은 “헬기 라이다 사전 조사는 대규모 산림 예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시범 적용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산림 재난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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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한계 넘는다…한국임업진흥원, ‘헬기 라이다’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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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회 조경협의회, 300만 도시의 '녹색 미래' 설계한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조경협의회(협의회장 박영배)가 인천의 고유한 조경 철학을 수립하고 실효성 있는 녹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천 그린아젠다 2026’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접수는 내년 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incheongreenagenda.com/)를 통해 진행되고, 이번 공모는 민(民)·관(官)·학(學) 협력을 목표로 하며,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전문가 초청(비전 전략) △미래세대(대학생 디자인) △공공정책(공무원 혁신안) △시민참여 등 4개 부문으로, 특히 시민참여 부문은 시민들이 일상 속 녹지 공간을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아이디어 평가는 인천의 특성인 ‘해양–육상 생태계 연결성’ 반영 여부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관리 기술’ 접목 여부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총 상금은 2500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년 3월 ‘인천 조경 비전 선언문(정책백서)’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나아가 이 정책들은 2026년 인천시 핵심 정책으로 공식 제안되어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 박영배 협의회장은 “시민들의 소박한 바람부터 전문가의 거시적 비전까지 하나로 모아 인천의 회색 도심을 생명력 넘치는 녹색 도시로 바꾸는 실질적인 계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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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회 조경협의회, 300만 도시의 '녹색 미래'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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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산에 다시 푸른 숨을!” 화성특례시-영양군, 산불 피해지 복구 ‘동행의 숲’ 조성 협약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약 7,000ha의 피해를 입은 영양군의 산림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기후재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성특례시-영양군 동행의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시군이 지난해 9월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영양군 석보면 포산리 일원 약 2ha 면적에 ‘동행의 숲’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재해 저항성 향상과 생태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산불에 강한 상수리나무, 신갈나무, 피나무 등 내화 수종과 함께 관목류 및 초본류를 혼합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동행의 숲에는 숲길과 소규모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주민과 방문객이 산림 회복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동행의 숲 조성사업은 산불 피해 복구를 넘어 기후재난에 공동 대응하는 지자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영양군이 다시 푸른 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호도시로서 책임감 있게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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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산에 다시 푸른 숨을!” 화성특례시-영양군, 산불 피해지 복구 ‘동행의 숲’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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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산림조합과 간담회 진행...현장 의견 청취
- 인천시는 7월 28일 지역 산림조합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산림사업 등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산림 분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 도시균형국장실에서 장두홍 도시균형국장, 김학열 인천산림조합장, 권영태 강화산림조합장, 이성림 옹진부천산림조합장 및 각 조합 상무들이 참석해 인천지역 산림 분야 발전과 지자체 간 상호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 활성화, 산림소득 창출을 위한 산주 산림경영지도 역할 확대, 나무 심기와 산림 병해충 예방 및 홍보, 산림조합 특화사업의 지속적 발굴, 그리고 산림청 지정 특화사업인 임산물 종합유통센터 활성화 방안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조합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두홍 도시균형국장은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산불이 연중 대형화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임을 언급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년 5월15일~10월 15일) 동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철저한 예방 등 선제적 조치로 인적·물적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조합이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조림, 숲가꾸기, 임도개설, 산사태 예방 사업 등 산림분야 예산 확충에 적극 노력,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요로운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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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산림조합과 간담회 진행...현장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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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7월 참여자 모집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7월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안구 만석공원 내 수원시 목공 체험장에서 7월 한 달 동안 티슈함, 트리책꽂이, 원목트레이, 도마, 스탠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1000~3000원(재료비 별도)이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www.suwon.go.kr/web/reserv/index.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목공체험’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보며 목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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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나눔목공소 프로그램 7월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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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부천산림조합,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옹진부천산림조합(조합장 이성림)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용구)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민간구매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6월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이 공공시장뿐만 아니라 민간시장에서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민간 유통·입점지원 협력 ▲판로개척을 위한 공동 기획전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 및 정보 공유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협약식 종료 후 공모로 선정된 7개 입점기업 간담회와 기업별 계약이 진행되었고, 세부지원내용으로는 유통센터 내 오프라인 매장 입점, 제품 홍보 및 전시판매 공간 제공, 체험부스 운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성림 옹진부천산림조합장은“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민간 유통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조합 임산물유통센터가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 더 널리 홍보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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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부천산림조합,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및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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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를 느끼고 즐기면서 탄소중립도 함께 실천해 보아요’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2025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목재문화페스티벌’은 탄소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국산목재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의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첫째 날에는 국산목재가 얼마나 단단한지 체험해보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나무로 이어진 결혼 5년차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목(木)혼식’,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재미있는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우든벨’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목재 조리도구와 임산물을 이용하는 요리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국산목재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가 열린다. 아울러 이틀 동안 나무반지 만들기, 목재 화병 만들기, 어린이 목재장난감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여 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국산목재에 저장된 탄소량이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반영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누구나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목재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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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를 느끼고 즐기면서 탄소중립도 함께 실천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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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국 허쩌시 모란(작약) 산업 현장 벤치마킹
- 여주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을 포함한 대표단 18명이 중국 산둥성 허쩌시에서 열린 ‘2025 세계 모란대회’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가 추진 중인 ‘작약 중심의 신소득 작물 산업화 전략’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허쩌시의 선진적인 모란 산업 육성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주시는 정부의 쌀 감산 정책과 공급 과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논에 작약을 전환 재배하는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작약은 약재,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물이다. 여주시는 논 중심 농업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대안으로 작약 산업을 육성하고, 가공과 유통을 포함한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허쩌시는 오랜 재배 전통에 현대 기술을 접목해 모란 산업을 재배, 가공, 관광이 결합된 6차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도시다. 여주시는 허쩌시의 스마트 농업 기술, 가공상품 다양화, 지역 브랜드화 전략 등을 여주시 실정에 맞게 적용할 예정이다. 2024년 기준 허쩌시의 모란 산업 총 생산액은 약 130억 위안(약 2조 5천억 원)에 달하며, 관련 산업 종사자가 50만 명이 넘는 세계 최고의 모란 도시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허쩌시는 생명과학, 화학, 신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고속철도·항공·항만 등 교통 기반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여주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중국 측과 재배 기술 교류, 민간 문화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작약 중심의 국제포럼 개최, 농가 대상 교육 및 판로 지원 등 후속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작약 산업화의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여주시 특성에 맞는 신소득 작물 산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모란과 작약은 단순한 관상용이 아니라 한약재와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물”이라며 “여주시는 생산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경관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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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국 허쩌시 모란(작약) 산업 현장 벤치마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