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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상주 이정식씨, '천궁 해가림 재배 시스템' 특허 출원
    경북 상주 지역 농업인이 고랭지 한약재인 ‘천궁’을 노지에서 수확할 수 있는 재배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식(67·상주시 계림동) 씨는 지난달 24일 ‘천궁 해가림 재배 시스템’을 특허 출원했다고 4일 전했다. 특허 출원한 재배 시스템은 고온에 취약한 탓에 주로 산간지대에서 재배해야 하는 천궁을 해가림을 이용해 해발 60m 내외 노지에서 수확할 수 있는 재배법이다. 큰 투자 없이 해가림을 이용해 논에서도 효과적으로 재배할 수 있어 최근 쌀 수요 감소 등으로 논 대체작물을 권장하는 정부 정책과도 부합됐다. 이 씨는 “천궁은 평균 해발 600m 이상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특성이 있어 경북 영양군과 충북 제천시를 거쳐 북상하고 있다”며 “해가림 재배법을 이용하면 노지에서 효과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천궁’은 비타민 C·E, 칼륨, 아연, 인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한방에서는 진정작용, 혈압강하, 항균 작용 등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정식 씨는 “기술 독점이나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특허를 취득한 게 아니다”며 “이 재배법을 통해 농가들이 소득을 증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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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06
  • 경북 의성군, 벌채사업지 목재생산 점검 실시
    .경북 의성군은 2024년도 산림 내 입목 벌채허가·신고지역 55ha에 대해 자연훼손, 사업장 내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등 벌채사업지 목재생산 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산림 내 벌채 현장에서 목재를 생산하는 과정 중 생길 수 있는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점검을 통해 벌채작업 이후 하절기 강우, 강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재해에 대해서도 상시 확인 실시, 조기 예방 조치 등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목재생산 과정에서 산사태 등 산림 환경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 등 안전한 산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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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31
  •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문경 오미자 부산물 활용 업사이클링 상품주목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K-푸드 산업의 세계화를 본격화한 문경 오미자가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한 탄소중립 제품을 잇따라 상품화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물로 폐기되던 오미자씨를 활용해 향장제품 등을 만들어 산업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탄소량은 줄이고 자연의 유휴 상태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문경오미자 탄소중립 제품인 비타민오일에센스, 멀티밤, 립스틱 등 10여 종의 상품화를 완료했다. 이 제품들은 오미자청 등을 착즙한 후 남은 부산물에서 씨앗을 활용한 업싸이클링 향장제품이다. ‘업싸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조합어로, 부산물이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재활용 방식을 일컫는다. 우리말 표현으로는 ‘새활용’이다. 최근 리사이클링에서 한 단계 나아간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친환경·윤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확립은 물론 기능에 효능까지 더해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부산물로 폐기되는 오미자박과 오미자종자유에 오미자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점에 착안, 종자유를 활용해 리그난오미자립스틱, 마스크팩, 탈모예방샴푸 등 다양한 향장제품을 개발해 산업화를 추진해왔다. 효능도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오미자 향장제품은 오미자의 영양소의 80%가 함유돼 있는 씨앗에서 추출된 천연 오미자씨오일과 카모마일 오일, 호호바오닐 등 식물성오일, 코엔자Q10, 프로폴리스, 비타민E 등 식물유래 성분들이 함유된 천연 화장품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오미자씨앗 추출물이 함유된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 개발 용역사업 결과보고에 따르면 문경에서 재배하는 오미자는 각종 유기산 단백질과 칼슘, 칼륨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씨앗 오일에는 뛰어난 항산화·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가 뛰어나다. 그런만큼 향장 제품 사용 안전성도 확인됐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제품들이 화학적 성분은 최소화하고 자연의 선물을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향해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장제품 뿐만 아니라 축산물사료, 농산물과의 콜라보 등 탄소중립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에 오미자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문경오미자 부산물의 재활용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문경시의 탄소중립으로 깨끗한 환경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경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해 보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가치가 잇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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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26
  • 경북 포항시,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 산딸기 교육을 시작으로 2월 23일까지 9회에 걸쳐 농업인교육복지관 및 읍면 교육장에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농정시책을 전달하며 농업인의 현장 문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매년 새해에 진행된다. 올해 교육은 고품질 벼, 산딸기, 샤인머스켓 재배 기술 등 품목별 전문기술을 비롯해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탄소중립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적용해 효과와 활용도를 높였다. 희망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고령 농업인 등 이동이 쉽지 않아 교육의 참여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가까운 현지에 장소를 협조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경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농업정책 정보와 분야별 신기술 실용 교육을 신속하게 전달해 내실 있는 교육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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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4-01-26
  • 경북 상주시, 산림보조사업 디지털 대전환 앞장
    경북 상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빅데이터과)에 응모한 ‘모이소 경상북도 2단계 사업’에 선정되어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가 올해 1월 개발 완료됨으로써, 임업(산림)분야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직접 방문 및 수기확인)에서 디지털 방식(모바일 신청 및 자격 자동검증)으로의 대전환이며, 기존의 읍면동 방문 신청과 모바일(모이소 어플) 신청 둘 다 가능하다. 또 위의 서비스를 통해 상주시에 임산물 재배지를 둔 임업인은 생산·가공·저장·유통시설 등 임업 분야에 필요한 보조금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서비스는 지난 1월 2일부터 ‘모이소’ 앱 개시를 통해 임업인에게 신속한 대민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임업분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 전환 행정의 효과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로 다른 행정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상주시가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를 주도하여 개발하였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기대된다”면서 “우선은 상주시만 해당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지만, 우리 경상북도 22개 시군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산림소득증대사업)은 1월 8일부터 26까지 약 3주간 신청받고 있으며, 총사업비 32억원으로, 작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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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24
  • 경북 상주 낙동면,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 설명회 개최
    경북 상주시 낙동면은 지난 12일, 낙동 면민회관에서 떫은 감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고품질의 떫은 감 생산유도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나섰다고 전했다. 낙동면 떫은 감 현황은 685농가, 218ha로 전국 최대 떫은 감 생산 지역으로, 생산되는 둥시 감은 비타민 C와 A가 풍부하여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과 체중조절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과일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범 사업인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 신청부터 추진요령 및 수형관리 교육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국 낙동면장은 “고품질의 감 생산 및 생력화를 유도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 등 농업의 어려움을 지역민과 함께 지혜와 힘을 합쳐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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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16
  • 경북 영덕군, 송이생산자협의회 '이상범 신임회장 취임식' 개최
    경북 영덕군 송이생산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오전 영덕군 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업후계자인 이상범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송이 생산자들이 참석해 재임 동안 영덕송이의 홍보와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원용 이임 회장과 신임 이상범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협의회는 매년 영덕송이 한마당 장터를 열고 최고의 품질을 선정하는 영덕송이 품평회를 여는 등 전국 최고 품질의 송이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의 향상을 위해 생산(판매) 시설 지원, 전국 홍보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은 “지난해 극한 호우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전국 최고 품질의 송이버섯을 생산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북도의회도 경북도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의 활성화 및 송이 생산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송이생산자협의회가 송이버섯 12년 연속 생산량 전국 1위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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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16
  • 경북 문경시, 사과.오미자 전략작목연구소 출범
    경북 문경시는 전략적 결단으로 문경 사과와 오미자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교우위의 지속 가능한 농업 조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사과.오미자 전략작목연구소를 전격 출범했다고 전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국 최고의 사과 전문가 김경훈 소장(전략작목연구소)과 오미자 가공 전문가 김미자 소장(문경 농업기술센터)을 전면에 내세웠다. 문경 특화 작목인 문경 사과로 6,000억, 문경 오미자로 1,000억원을 달성하여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한편 시는 사과에서만 6,000억, 오미자 1,000억 뿐만 아니라 기타 작목으로도 3,000억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농업조수익 1조원 시대를 열고자 문경 전략작목연구소를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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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12
  • 경북농기원,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 품종보호 출원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대과형 곶감용 우량품종 ‘태홍’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8일 전했다. ‘태홍’은 일반적으로 대봉감으로 불리며 홍시, 반건시로 많이 이용되는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한 대과형 떫은감이다. ‘갑주백목’은 전국적으로 재배되는 품종이나 감의 분류상 불완전 떫은감으로 종자 주변에 과육흑변의 생리장해가 발생하고, 과피에는 흑점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과육흑변의 경우 미관상 좋지 않아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장기 보관 시 흑점에서부터 곰팡이가 발생해 저장력을 떨어뜨린다. 이번에 육성한 ‘태홍’은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한 완전 떫은감으로 과중 280g, 당도 19°Brix, 오렌지색 과피를 가진 맛과 모양이 뛰어나며, 반건시와 홍시로 적합한 품종이다. 숙기는 10월 하순으로 ‘갑주백목’에 비해 7일 정도 빨라 이상기후에 의한 만생종 품종의 서리피해를 줄일 수 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태홍’은 상주감연구소에서 교배를 통해 육성한 최초의 신품종으로, 여러 생리장해를 가진 ‘갑주백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우량품종이라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금동이’등 곶감,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 ‘미려’, ‘홍아람’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한바 있다. 또한 올해는 씨 없는 감과 수분수 계통도 품종 출원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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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08
  • 경북 상주시, 지역 특산물 '곶감' 올해 첫 수출
    경북 상주시는 남상주농협(조합장 윤석배)에서 지역 특산물인 곶감을 올해들어 첫 수출 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에 베트남 하노이로 수출된 곶감은 1톤(3000만 원)으로 지난해 11월에 수확해 60여일 간 건조와 숙성을 반복해 가공한 것으로 수출업체인 푸드아레나를 통해 이뤄졌다. 상주곶감은 국내 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특산품으로 지난해는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지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풍부한 영양 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수출 시장은 세계 각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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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04
  • 경북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적극 추진 방안 마련
    경북도는 내년도에 800억 원을 투입해 2만 9204ha 규모의 다양한 숲 가꾸기 사업 등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도 숲 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덩굴제거) 1만 4538ha △공익림가꾸기 3530ha △큰 나무 가꾸기 3101ha △산불예방숲 가꾸기 8035ha 등이다. 숲 가꾸기는 산주의 동의하에 비용 부담 없이 시행되는 보조사업으로,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소재지 시·군 산림부서 등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숲 가꾸기는 산불, 산림병충해 등 산림재해를 예방할 수 있고 부산물은 바이오매스(목재펠릿, 목재칩) 활용, 축산 농가, 땔감 지원 등으로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른 산림작업을 통해 다양한 수목 생육환경이 개선되며 목재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사업이 적기 적소에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흡수원이자 목재 자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및 녹색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1-02
  • 경북 상주시, 상주전통곶감 농업유산 보전관리 힘써
    경북 상주시는 상주전통곶감 농업유산보전관리의 성공을 기념하고 농업유산의 지속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14일 감타래재현행사, 22일 탐방안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감타래재현행사는 상주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 감테마녹색체험관에서 열렸으며, 추진경과보고, 축사, 전통 감타래에 곶감모형 걸기, 농업유산 홍보영상시청, 기념촬영, 감나무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탐방안내소 개소식은 남장동 특구마을 탐방안내소 앞 야외에서 열렸으며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100여 명의 주민 등 관계자들이 모여 농업유산에 관심을 모으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남장동 탐방안내소 1층에는 상주 전통곶감의 발자취를 잘 알게 해주는 전시관이 있고 길 건너에는 무료 얼음썰매장이 개장되어 겨울철 남장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윤호 경제산업국장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한 곶감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만큼,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과 남장동 곶감특구마을에서 협력하여 그 명맥을 이어갔으면 좋겠고, 전국 각 지역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상주곶감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리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2-29
  • 경북도, 산림분야 주요민간단체 상생협력 소통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7일 도청 창신실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상북도지회장,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14개 산림분야 민간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모여 道와 단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道 면적의 70%나 되는 산림이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서 앞으로 육성해야 할 자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돈이 되는 산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산림정책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도 경북연구원과 ‘자립형 산촌경제 활력 프로젝트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완료했고,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발전 방안의 실행을 위해 오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산림분야 도정 성과와 역점시책 공유, 임업인 소득증대와 임업단체 활성화 방안에 관한 토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청취,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산촌 소멸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의 대형화‧빈번화 등 산림 분야의 현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관련 부서와 시·군과 협조하고, 관련 규정 개정 등에 대해서는 산림청 건의를 통해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 임가소득 증대, 산림 일자리 확대 등 산촌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분야 민간단체와 우리 도가 ‘산림정책 혁신’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촌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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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3-12-28
  • 경북도, 내년 숲가꾸기 800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2034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내년도 800억원을 투입해 2만9204ha 규모의 다양한 숲을 가꾼다.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덩굴제거) 1만3335ha를 비롯해 공익림가꾸기 3530ha, 큰나무가꾸기 3101ha 등을 실시하며, 올해 대비 크게 증가한 산불예방숲가꾸기 8035ha를 더해 내년 총 2만9204ha를 추진함에 따라 더 많은 산주들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숲가꾸기는 산주의 동의하에 비용 부담 없이 시행되는 보조사업으로,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부서 등에 연중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대상지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 후 사업 타당성을 판단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 숲가꾸기사업 후 5년간 산지의 타용도 전용을 할 경우 산림사업보조금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비 일체를 반환해야 한다. 천연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숲가꾸기 수집 부산물은 미이용 바이오매스(목재펠릿, 목재칩) 활용, 축산 농가, 땔감 지원 등으로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른 산림작업을 통해 다양한 수목 생육환경이 개선되며 목재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핵심 온실가스 흡수원이자 목재 자원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적의 사업으로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가치 있는 산림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숲가꾸기는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하면 산불, 산림병충해 등 산림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어 적기 적소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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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3-12-28
  •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수소, 떫안감 재배 관련 매뉴얼 책 발간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가 경북의 대표 작목인 떫은감 재배에 꼭 필요한 병해충 정보와 방제 방법에 대한 매뉴얼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고 전했다. 상주감연구소에 따르면 감은 신생대 제3기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되고, 인류보다 먼저 출현한 과종으로 우리나라와 함께해 온 가장 오랜 재배 역사를 가진 과실 중 하나인 만큼 오랜 기간 감 농사를 관행적인 방법으로 재배하다 보니 최근 감 생육기간 중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 우박 등 기상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감은 잦은 강우로 인한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등 돌발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운데, 상주감연구소는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 안정생산 및 병해충 대응을 위한 ‘고품질 감 병해충 발생 및 관리방법’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책자는 76쪽 분량의 소책자로 1년 동안 감 재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병해충 정보와 피해증상, 방제 기술 등이 수록돼 있다. 발간한 책자는 농업인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계방침이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 한해 떫은감 재배 농업인들이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상주감연구소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득 증진을 위해 힘을 쏟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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