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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산림조합, 임산물 물류터미널 위수탁 협약
-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이 경상권역 임산물의 판로 확대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 관리업무 위탁식/ 사진=포항시 양 기관은 26일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경상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시산림조합은 향후 3년간 선별작업장, 저장고, 하역장 등 터미널 내 주요 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이 투입되어 지난해 11월 준공된 이 터미널은 단순한 저장 창고를 넘어선 ‘최첨단 유통 거점’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산딸기 살균·소독 시설, 송이버섯 분류 시설 등을 갖춰 청정 임산물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이번 운영 위탁을 통해 유통 체계를 조기에 안정화하고, 경상권 전역의 임산물 수급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은 “경상권 임산물 유통의 중심지가 포항에 조성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전국적인 유통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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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산림조합, 임산물 물류터미널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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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임업인 소득 지원 ‘시동’… 경영 부담 50% 덜어준다
- 경북 영주시가 지역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시는 1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실태에 맞춘 실질적인 비용 보조를 통해 지역 임산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를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재배지가 소재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기준과 안내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기후 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임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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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임업인 소득 지원 ‘시동’… 경영 부담 50%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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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시 없는’ 약용수 재배단지 육성… 임업 소득 전국 최고 노린다
- 경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고 산림 자원을 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가시 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울진군이 임업·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확대를 위해 '2026년 가시 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사진=울진군 군은 오는 30일까지 울진군청 산림과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확이 까다로운 기존 품종 대신 작업이 용이한 ‘가시 없는’ 품종 식재를 지원함으로써, 임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중 무려 70%가 보조금으로 지원되어 농가 자부담은 30%에 불과하다. 신청 자격은 경영체 등록을 마친 임업인 또는 농업인이며, 필지별로 최소 1,000㎡(약 300평) 이상의 재배 면적을 확보해야 한다. 대상 토지는 전·답을 원칙으로 하되, 사실상 농지로 사용 중인 임야도 포함될 수 있어 수혜 폭을 넓혔다. 음나무(엄나무)와 초피나무는 약용 및 향신료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소득 작목이다. 특히 가시가 없는 품종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수확이 가능해 임업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재 지원을 넘어 울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 소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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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시 없는’ 약용수 재배단지 육성… 임업 소득 전국 최고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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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골든타임’ 사수… 20일부터 비상 체제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가 경북 권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초등진화를 위해 다목적 산불 진화차와 일반 진화차를 비상 대기시키고 있다./사진=영주국유리관리소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강수량 부족과 경북 지역의 지속적인 건조특보로 인해 산불 위험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관리소는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산림 보호 총력전에 나선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시행하여 입산자 실화와 소각 산불을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력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됐다. 관리소는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하여 조직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험지 기동성이 뛰어난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최신 장비를 추가 확보했다. 이는 산불이 대형화되기 전 초기 단계에서 불길을 잡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라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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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골든타임’ 사수… 20일부터 비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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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더안에스엔씨, ‘중대재해 제로’ 위한 안전보건 협약 체결
- 의령군산림조합(조합장 장원영)이 산림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의령군산림조합,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사진=의령군산림조합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 본사는 물론, 위험 요소가 잠재된 지역 산림 작업장 전반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산림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마련하고,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은 “안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중대재해 제로’ 산림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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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더안에스엔씨, ‘중대재해 제로’ 위한 안전보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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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비 총력… 주민 안전망 촘촘히
- 경북 의성군이 기후 변화와 대형 산불 이후 급증하는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비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한다. 의성군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단계별 세분화 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최근 대형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을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별도 지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군은 산사태 위험지도 및 피해예측지도를 활용해 위험구역 내 민가를 체계적으로 분류했으며,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예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자가 대피가 어려운 '대피취약계층'을 위해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재난 발생 시 전담 조력자가 신속하게 투입되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대비체계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의성군이 산림재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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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비 총력… 주민 안전망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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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선산읍으로 이전 개장… 2월 20일 ‘봄의 시작’ 알린다
- 구미시산림조합이 본격적인 식재 철을 앞두고 나무시장을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문을 연다. 이번 나무시장은 오는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산읍 교리 300번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사진=구미시산림조합 제공 새롭게 이전한 나무시장은 기존보다 넓은 부지를 확보해 쾌적한 주차 공간과 여유로운 이동 동선을 갖췄다. 방문객들은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묘목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는 사과, 감 등 최신 품종의 과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해 총 250여 종의 다양한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묘목은 산림조합이 직접 관리하고 선별한 우량 묘목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초보 식재자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장에 상주하는 묘목 전문가로부터 나무 선택 요령, 식재 방법, 사후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되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구미시산림조합 관계자는 “더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건강한 우량 묘목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나무 심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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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선산읍으로 이전 개장… 2월 20일 ‘봄의 시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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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무사고·무재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무사고·무재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사진=영덕국유림 지난 2일 경북 영덕군 소재 상대산 관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올 한 해 무사고·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조직 내 책임 의식 강화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이 개개인의 주의를 넘어, 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관리소 측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실질적인 재해 감소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무사고와 무재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실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결과”라며 “모든 업무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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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무사고·무재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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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팔공농협, ‘이로운대추’ 명품화로 농가 소득 증대 견인… 대구시 ‘D마크’ 획득
- 대구 군위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이 건대추 품질 고급화와 전략적 판로 개척을 통해 위축된 임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위 대추는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수율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팔공농협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130여 농가로 구성된 ‘건대추 공선출하회’를 조직, 생산부터 선별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시행해 왔다. 특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군위군 임산물유통센터의 선별 시설을 활용해 상품 가치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팔공농협은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KGC인삼공사의 까다로운 납품 조건을 충족시켰으며, 현재 전체 판매 물량의 약 3분의 1을 납품하고 있다. 농가들은 상인에게 개별 판매할 때보다 약 30% 높은 수취가격을 올리며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팔공농협의 공선회 브랜드인 ‘이로운대추’가 대구시 명품심의위원회에서 신규 명품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대구시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를 부착하게 되어 브랜드 가치가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3년간 이어진 기상 악화와 흉작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한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 팔공농협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부터 소포장 상품을 개발하고 대형마트 납품을 추진하는 등 판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은 “이상기후로 재배 여건이 어려워지며 농민들의 시름이 깊지만,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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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팔공농협, ‘이로운대추’ 명품화로 농가 소득 증대 견인… 대구시 ‘D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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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상주곶감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축제 준비 막바지 총력
- 대한민국 대표 곶감의 고장 상주시가 내년 초 개최될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막을 올리기 위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상주시와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상주곶감유통센터,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내 안전점검 및 시설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프로그램의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사고 없는 즐거운 축제’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상주곶감축제는 엄선된 최고 품질의 곶감을 홍보·판매하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 재현 ▲상주곶감 마켓 및 세일즈 프로모션 ▲곶감 명인 열전 ▲곶감 디저트 쿠킹쇼 등이 마련된다. 또한 얼음 썰매장, 연날리기 체험장, 어린이 극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윤재웅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상주를 찾아 곶감의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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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상주곶감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축제 준비 막바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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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 취약지 영농부산물 무상 처리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전개했다. 남부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안동시 일직면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과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안동시 관내 14개소(3.52ha) 농지의 고춧대와 깻대 등을 수거해 안전하게 파쇄 처리했다. 올해 발생한 산불 중 약 27%가 소각에 의해 발생했을 만큼, 영농부산물 처리는 산불 예방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이에 남부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총 16개단, 184명의 전담 파쇄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부청은 앞으로도 과거 소각 산불이 잦았던 취약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 산불은 작은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라며 “주민들께서도 부산물 소각 금지에 적극 동참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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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 취약지 영농부산물 무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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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착수…‘지속가능한 회복’ 청사진 그린다
- 경북 의성군이 2025년 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산불 피해 임야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복구 계획 수립을 위한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밀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을 통해 의성군만의 맞춤형 산림 복구 방향과 연차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군은 복구 과정에서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 임업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의성군 산불피해 복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을 위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협의회 위원들은 ▲조림 수종 선정 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연차별 복구 우선순위 확립 ▲주민 소득 및 활용 방안 연계 등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향후 수시 회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계획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자문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의성 산림 회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북연구원 등 전문 수행기관 및 지역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복구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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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착수…‘지속가능한 회복’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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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가동... 임업인 불편 해소 박차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산림 행정 전반의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국민 및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규제 애로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분야의 각종 인·허가, 산지 이용, 임업경영 과정에서 국민·임업인·기업이 겪어온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이를 통해 규제 애로를 즉시 접수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 하나로 ‘산림소유자 임의벌채 조건제한 완화’가 선정됐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벌채할 경우 허가 또는 신고가 필요했으며, 재해 예방·복구, 농가 건축 등 특정 목적에 한해 연간 10㎥ 이내의 임의벌채만 허용됐다. 개선안은 자가 소비 목적일 경우 용도와 관계없이 연간 10㎥의 임의벌채를 허용해 현장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 임업인과 국민들의 현장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규제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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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가동... 임업인 불편 해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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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산림조합,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 쾌척... 지역사회 온기 확산
- 칠곡군산림조합이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 1천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 조합장(오른쪽)과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 등 관계자가 1000만원 기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칠곡군산림조합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성금을 기탁하며 이택용 칠곡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칠곡군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여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체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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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산림조합,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 쾌척... 지역사회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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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은행나무 악취 해결 위해 '열매 표찰' 도입 및 수거 방식 혁신
- 영주시는 가을철 악취와 낙과 피해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열매 표찰’을 도입하고 가로수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표찰은 암나무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표찰은 동지역과 풍기읍 일대 은행나무 가로수를 대상으로 설치되며, 영주시청부터 남부육거리까지의 구간을 포함한 16개 주요 도로변에 순차적으로 부착된다. 그동안 시는 열매 제거 작업에 앞서 암나무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 뒤 임시 테이프로 표기해 왔으나, 기상 변화로 표시가 쉽게 손상돼 매년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표찰은 내구성이 높아 장기간 활용이 가능해 암나무 식별 과정이 크게 간소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은행열매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거 방식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진동 수확기를 이용해 열매를 털어내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에 한해 수작업으로 전환해 떨어지는 열매를 최소화하며 거리의 청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표찰 설치는 작은 변화지만, 수작업 전환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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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은행나무 악취 해결 위해 '열매 표찰' 도입 및 수거 방식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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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9회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 개최... 임가소득 증대 기여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 임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9회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을 지난 10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신효광 도의원, 심상휴 군의장 및 군의원, 그리고 수료생 4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간의 학사 운영 추진 상황이 보고되었다. 임업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하여 운영되는 청송임산물대학은 2017년 개설된 이래 꾸준히 임업인들의 인기를 얻으며 2025년까지 총 4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청송임산물대학 과정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9개월간 총 10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도,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임산물 재배 기술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으며, 특히 브랜드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 교육은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 관계자는 "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업 관련 기술을 향상시켜 임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임산물 브랜드 마케팅 교육을 통해 6차 산업으로 이어져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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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9회 청송임산물대학 수료식 개최... 임가소득 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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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챔피언' 경북, 정책 시너지로 2년 연속 최고 품질 입증…'산림소득과' 신설 효과 만점
-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산림과수 산업의 판도를 바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산림과수 핵심 품목인 호두 부문의 1·2·3위를 2년 연속 독차지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닌, 경북도의 차별화된 임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가 빚어낸 정책 시너지의 결과로 풀이된다. 호두는 최근 고소득 임산물로 떠오르며 전국 임가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품목입니다. 그 가운데서 경북은 예천군 손종수 씨(신령 품종)가 최우수상을, 같은 예천군의 최운섭 씨가 우수상을, 김천시 강시지 씨가 장려상을 받으며 호두 명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손종수 씨는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기반으로 친환경 안전 생산체계를 구축한 선도적인 임업인으로, 지역 작목반 활동을 통해 재배 기술을 공유하며 지역 전체의 품질 상향 평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북 호두의 품질이 우수한 이유로는 △일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로 인한 높은 지방․단백질 함량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산림토양에서 자라 과육 충실도가 높은 점 △임가들의 축적된 재배 기술과 체계적 관리 △도(道)의 지속적인 정책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쾌거는 경북도가 임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해온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된 것이라는 분석이며, 경북도는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산림소득과'를 신설하고, 임산물 생산부터 유통,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산림소득과는 호두를 포함한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등 79개 품목의 임산물 재배 및 유통·가공에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2년 연속 싹쓸이 성적은 임업인들의 헌신과 더불어 산림소득과 신설을 통한 체계적인 임산업 육성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1조 4천억 원 규모의 임산물 총생산액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경북 호두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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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챔피언' 경북, 정책 시너지로 2년 연속 최고 품질 입증…'산림소득과' 신설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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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도동항서 산나물 시식회 개최
- 울릉도의 우수한 향토 먹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산나물 시식회가 열려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울릉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숙)는 지난 24일 울릉 도동항 소공원에서 ‘산나물 시식회’를 주최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산나물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군새마을회 이정호 회장 등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시식회에서는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참고비, 삼나물, 부지갱이, 미역취, 더덕, 명이 등 귀한 산나물을 볶음과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하여 제공했다. 청정 자연이 빚어낸 산나물의 깊고 건강한 맛을 본 관광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도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어 매우 특별했다"며 "울릉도의 따뜻한 인심과 풍미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울릉도의 향토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방문객들에게 울릉도의 특별한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울릉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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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도동항서 산나물 시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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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GAP 약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영주시는 지역 약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1일,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에서 ‘GAP 약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2명, GAP 약초작목반 대표 5명(장수약초·평은약초·문수약초·영주명품황기·부석약초 작목반) 및 GAP 약초가공시설 대표 2명(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장, 흙사랑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약초 작황 상황을 공유하고, GAP 생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GAP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 및 안정적 유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잦은 강우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육 지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유통지원과는 GAP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리 기준과 비용 부담,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검토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 약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반”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GAP 약초농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GAP 인증 확대에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GAP 약초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GAP 약초 농가는 120농가, 58ha 규모에서 지황·황기·백출·작약·오미자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약 35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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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GAP 약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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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뒤 장마로 마(산약) 병해 발생 우려, 조기 방제 당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염 후 가을장마라고 불리는 2차 장마로 인해 마(산약)에 탄저병 등 병 발생 및 확산이 우려된다며 신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7월 상순까지는 강우가 적었으나, 중순 이후 집중호우로 인해 고온 다습한 환경이 형성되었으며 입추가 지난 시점에 다시 시작된 늦은 장마로 인해 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에 발생하는 병은 주로 탄저병, 점무늬병, 흰무늬병 등이 있으며,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고 작물의 기공이나 상처를 통해 감염된다. 마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은 주로 토양에 있던 포자가 빗방울에 의해 잎과 줄기로 튀면서 감염되고 감염된 잎에는 부정형의 반점이 점차 주변부로 확산되어 진갈색의 움푹한 병반이 생기며, 주로 28~32℃의 고온다습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고 감염이 심한 경우 지상부의 조기 고사로 마의 수량이 감소하게 된다. 점무늬병은 발병 초기 잎에 수침상의 갈색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점점 대형 반점으로 커져 잎이 고사하는데 7~8월에 그 피해가 가장 심하다. 흰무늬병은 잎에 작은 흰색 반점의 병징이 나타나는 병으로 병이 진행되면서 원형 또는 부정형의 대형 병반이 생기고 잎색이 노란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변해 결국 잎이 말라 죽는다. 마에 발생하는 병의 조기 방제를 위해서는 강우 뒤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하며, 감염된 마 줄기, 잎 등을 조기에 깨끗이 제거해 발병의 원인을 차단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한우 생물자원연구소장은 “기상이변에 따라 병해 발생 시기가 달라지고 있어 지속적 예찰을 통한 병해충 발생 정보를 농업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며, “8~9월은 마 덩이줄기의 비대가 활발히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경엽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병해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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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뒤 장마로 마(산약) 병해 발생 우려, 조기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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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상처 딛고 ‘푸른 숲’ 복구사업 본격 추진
- 영덕군이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아픔을 딛고 산림 복구를 위한 대대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돼 동시다발로 번진 산불로 인해 나흘간 16,207㏊에 달하는 면적이 불에 탔으며, 사망자 10명을 포함해 총 66명의 인명피해와 1,600여 세대의 주택이 손상되는 큰 아픔을 겪었다. 이후 영덕군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TF팀을 구성해 피해 주민들의 생계 보호와 자연 생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이재민 임시주택 보급을 마무리하고 긴급벌채, 사방공사, 임가 지원 등의 산림 복원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산불 피해지 398ha를 긴급벌채하고 산사태와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해 20개 지구 123개소에 사방공사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생활권 인근을 중심으로 피해목 제거 작업과 긴급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시기별 공정과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어, 산림 피해가 발생한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 지원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영덕군은 자연산 송이 최대 생산지로서 이번 산불로 인해 송이를 채취하는 임가의 피해가 적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영덕군은 송이 피해 임가에 대해 특별위로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피해 산림작물에 대한 복구비도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송이를 대체하는 작물을 보급하는 사업을 연내로 완료해 피해 임가에 대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기부금 지원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산불로 지역의 생태계와 주민들의 삶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전화위복의 정신으로 이를 회복해 오히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산림으로 가꾸는 기회로 삼겠다”며, “산림 복구뿐만 아니라 주민 지원과 향후 관리까지 책임을 다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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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상처 딛고 ‘푸른 숲’ 복구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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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유통센터, 임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완료
- 상주시와 상주곶감유통센터가 관내 임산물 유통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곶감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상주시는 올해 4월부터 ‘임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주곶감유통센터의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2톤 냉동탑차 1대, ▲2.5톤 지게차 1대, ▲파렛트 489개, ▲곶감판매직판장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물류 효율성과 작업 환경이 크게 향상되었고, 제품 품질 관리 또한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됐다. 특히, 곶감판매직판장 리모델링은 누수와 건물 노후화로 시급했던 사항을 보완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산뜻한 장소에서 곶감을 구매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곶감유통센터 황성연 대표는“이번 현대화 사업은 상주곶감유통센터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워진 곶감판매직판장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상주 곶감의 고품질 생산과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유통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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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곶감유통센터, 임산물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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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임업직불금 신청자 집합교육 실시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 22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임업직불금 신청자 중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임업직불제 임업인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직불금을 신청하는 임업인은 관련 교육을 2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렵거나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임업인을 위해 청도군이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한 것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의 10%가 감액되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 경영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일에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임업인은 ‘임업-in 통합포털’(https://www.foc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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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임업직불금 신청자 집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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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봉화고와 미래 농업·바이오 인재 양성 나서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봉화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과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탐구심을 통해 진로를 모색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봉화고등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약용작물 분야의 연구 체험과 강의를 마련하게 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농업·바이오 분야의 폭넓은 학습 기회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에는 봉화약용작물연구소 연구사들이 봉화고등학교에서 강사로 나서 ▴농업 연구원의 진로와 역할 ▴과학적 방법으로 농작물 병해충을 진단·관리하는 기술 ▴농업과 의학, 바이오가 만나는 약용작물 산업의 비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봉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봉화약용작물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 시설과 한방자원 전시관을 탐방하고, 약용작물 재배 현장에서 약초의 종류와 구별법을 배우며 시료를 직접 채취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또한 연구실에서 병해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유전자 분석의 기초 과정을 체험하며 농업 연구의 과학적 기반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박사급 연구진과 첨단 연구시설을 바탕으로 오미자, 작약, 당귀 등 다양한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성분 분석과 산업화 기술 개발을 통해 약용작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업·바이오 분야의 진로를 제시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중환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은 “농업은 과학기술과 융합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 산업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약용작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함께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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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봉화고와 미래 농업·바이오 인재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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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약용작물 산업화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심포지엄 개최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26일 약용작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약용작물 산업화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경북 약용작물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기능성 소재화 및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 전략을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약용작물 생산자 단체를 비롯해 농업 주요 연구기관, 기업,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고재영 박사의 자생식물 산업화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김병성 봉화약용작물연구소 실장의 약용작물 원료 표준화 연구 현황,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의 독일·스위스 약용작물 정책 및 세계화 전략, 정우희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의 생약재 활용 면역기능 개선 건강 기능식품(헤모힘) 개발 및 사업화 사례 등 총 4건의 주제 발표로 구성됐다. 특히, 김택환 원장은 유럽의 약용식물 산업화 사례로 독일은 과학기술 기반의 표준화 전략, 스위스는 고품질 중심의 브랜드 전략으로 수출을 확대해 왔고, 한국 약용작물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기능성 검증, 국제 인증 획득과 K-Phytotherapy 브랜드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지역 자원을 세계적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융합 전략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김금숙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최용칠 경북약용작물생산자협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공유했다. 경상북도는 2023년 기준 전국 약용작물 재배면적의 약 (5,353ha), 생산량의 약 30%(34,437톤)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문경시는 ‘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돼 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오미자 신품종 ‘썸레드’가 현장에 보급돼 지역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대구한의대학교, 봉화군과‘K-메디 전통 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미자, 작약, 당귀 등 경북 주요 약용작물 표준화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약용작물의 기능성 소재 개발과 안전성 검증 등은 지역 대학 등 협력 기관과 연계해 지역특화형 K-Phytotherapy 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농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기술로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약용작물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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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약용작물 산업화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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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월 27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감 재배 및 건조감 생산 농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이상기후 대응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수고(나무의 높이) 낮추기 및 관리 방법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국내 감 산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노동력 감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감나무는 타 과수에 비해 나무 키가 높아 고령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성 및 품질 저하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감연구회,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농업인과 함께 품질 좋은 감 생산과 감나무 재배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 세미나에서는 감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상주감연구소장 조두현 박사의‘감나무 저수고 관리방법’, 청도감연구회 유현석 농가의‘청도반시 저수고 우수사례’, 감연구회 장창수 회장의‘상주둥시 저수고 우수사례’등이 소개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최근 감 산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감 생산량 불안정과 소비시장 정체, 농촌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의 문제로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모두가 합심해 감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감연구회는 1996년부터 상주에서 매년 한 차례씩 세미나를 개최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기술 정보를 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9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명실상부 최대의 떫은감 연구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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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감 안전 생산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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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소㈜, 두바이 간다! 50만 달러 수출 계약!
- 문경시는 지난 6월 18일, 지역 오미자 가공 전문기업인 문경미소가 중동 최대 한인 식품 유통업체 1004Gourmet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문경시와 1004Gourmet 간의 업무협약 체결 후, 1004Gourmet 신동철 회장이 문경시를 지난 4월 10일 방문해 신현국 문경시장과 간담회에서 문경 농특산물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이루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문경미소는 오미자 가공 전문 친환경 기업으로, HACCP, FDA 시설등록, ISO22000, FSSC22000, KMF 할랄 인증 등 국내외 주요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캐나다 등지로 활발한 수출을 이어오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1004Gourmet는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지점을 두고 있는 중동 최대의 한인 식품 유통기업으로, K-Food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경미소 제품은 현지매장을 통해 중동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신동철 1004Gourmet 회장은 “문경 오미자를 비롯한 여러 제품이 중동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는 “중동 최대 한류 유통망과의 협력은 문경 오미자의 세계화에 있어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중동 시장 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동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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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소㈜, 두바이 간다! 50만 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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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 영주시는 지역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 생산 기반 구축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림작물생산단지(소액) △산림복합경영단지(소액) △생산기반조성 등 2개 분야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가능한 총사업비는 최대 1억 원 이내다. 지원 자격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품목을 생산 중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단체 등이며,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재배 임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기준과 지원 요건은 영주시청 누리집(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산림과(☎ 054-639-6862)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산림과장는 “산림소득지원사업은 그동안 전년도 1월에 사업접수를 받아 왔으나, 올해부터는 전년도 6~7월로 사업접수 시기가 미뤄졌다”면서, “보다 체계적인 사업 준비와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인 만큼, 지역 임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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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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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오미자 개화기 서리피해 예방 당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오미자 개화기에 서리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재배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예방을 당부했다. 오미자는 봄철 서리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작물로 피해 발생 시 전체 수량의 80%가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2024년 5월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시 동로면에서 총 4회 서리피해가 발생했는데, 이 중 3회는 상순에 집중됐고, 1회는 중하순에 나타나 늦서리 피해도 발생해 서리 발생 시기에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최근에는 서리와 저온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비가림시설을 활용한 방제법이 더욱 주목받는데, 비가림시설은 고온 피해 예방효과도 있어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오미자 재배에 적용되는 비가림시설은 높이 2m 지주 위에 설치되므로 작물 생육 구간의 온도가 외부 기온보다 4~5℃ 낮아 오미자 생육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현재 오미자 전용 보급형 비가림시설을 개발 중으로 이 시설은 설치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향후 농가에 보급될 계획이다. 이중환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경북 특산작물인 오미자 생육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 맞춤형 서리 방지 시설 보완과 철저한 관리로 고품질 오미자 생산 및 농가소득 증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미자는 기능성 식품 관심 증가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경북은 전국 오미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의 51%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오미자 생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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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오미자 개화기 서리피해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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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축제 대신 ‘희망의 장터’로 영양군, 5월 9일 ~ 11일‘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개최
-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장터, 영양군이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먹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올해 예정되었던 ‘영양산나물축제’를 대신해 지역의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특별 행사,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양군청 앞마당 및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감과 치유 중심의 특별 행사로 기획하였다. 행사장에는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과 함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산불피해 모금 부스가 운영되어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아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을 대표하는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산나물 요리가 펼쳐지며, 산나물 판매를 돕기 위한 ‘고기굼터’에서는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 체험존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현장 체험, 지역 상인의 직거래 판매 부스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함께 나아가는 행사의 의미를 새기고자 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함께 즐기는 축제보다는, 아픔을 함께 이겨내 마음을 나누는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다시 푸른 산, 웃음 가득한 영양을 향한 희망의 새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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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축제 대신 ‘희망의 장터’로 영양군, 5월 9일 ~ 11일‘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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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산림조합, 임산물 물류터미널 위수탁 협약
- 포항시와 포항시산림조합이 경상권역 임산물의 판로 확대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경상권역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 관리업무 위탁식/ 사진=포항시 양 기관은 26일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임산물 물류터미널에서 ‘경상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시산림조합은 향후 3년간 선별작업장, 저장고, 하역장 등 터미널 내 주요 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시비 14억)이 투입되어 지난해 11월 준공된 이 터미널은 단순한 저장 창고를 넘어선 ‘최첨단 유통 거점’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산딸기 살균·소독 시설, 송이버섯 분류 시설 등을 갖춰 청정 임산물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이번 운영 위탁을 통해 유통 체계를 조기에 안정화하고, 경상권 전역의 임산물 수급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은 “경상권 임산물 유통의 중심지가 포항에 조성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전국적인 유통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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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소식
-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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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산림조합, 임산물 물류터미널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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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임업인 소득 지원 ‘시동’… 경영 부담 50% 덜어준다
- 경북 영주시가 지역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본격적으로 받는다. 시는 1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실태에 맞춘 실질적인 비용 보조를 통해 지역 임산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전체 사업비의 50%를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재배지가 소재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기준과 안내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기후 변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이번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임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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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임업인 소득 지원 ‘시동’… 경영 부담 50%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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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시 없는’ 약용수 재배단지 육성… 임업 소득 전국 최고 노린다
- 경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고 산림 자원을 경제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가시 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울진군이 임업·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 확대를 위해 '2026년 가시 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 대상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사진=울진군 군은 오는 30일까지 울진군청 산림과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확이 까다로운 기존 품종 대신 작업이 용이한 ‘가시 없는’ 품종 식재를 지원함으로써, 임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중 무려 70%가 보조금으로 지원되어 농가 자부담은 30%에 불과하다. 신청 자격은 경영체 등록을 마친 임업인 또는 농업인이며, 필지별로 최소 1,000㎡(약 300평) 이상의 재배 면적을 확보해야 한다. 대상 토지는 전·답을 원칙으로 하되, 사실상 농지로 사용 중인 임야도 포함될 수 있어 수혜 폭을 넓혔다. 음나무(엄나무)와 초피나무는 약용 및 향신료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소득 작목이다. 특히 가시가 없는 품종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수확이 가능해 임업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재 지원을 넘어 울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 소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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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시 없는’ 약용수 재배단지 육성… 임업 소득 전국 최고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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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골든타임’ 사수… 20일부터 비상 체제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가 경북 권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조기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초등진화를 위해 다목적 산불 진화차와 일반 진화차를 비상 대기시키고 있다./사진=영주국유리관리소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강수량 부족과 경북 지역의 지속적인 건조특보로 인해 산불 위험이 임계치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관리소는 관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밀착형 예방 대책을 추진하며 산림 보호 총력전에 나선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특히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시행하여 입산자 실화와 소각 산불을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력도 한 차원 업그레이드됐다. 관리소는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하여 조직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험지 기동성이 뛰어난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최신 장비를 추가 확보했다. 이는 산불이 대형화되기 전 초기 단계에서 불길을 잡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라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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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불 대응 ‘골든타임’ 사수… 20일부터 비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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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더안에스엔씨, ‘중대재해 제로’ 위한 안전보건 협약 체결
- 의령군산림조합(조합장 장원영)이 산림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전문기관과 손을 잡았다. 의령군산림조합,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사진=의령군산림조합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춰 법적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조합 본사는 물론, 위험 요소가 잠재된 지역 산림 작업장 전반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산림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마련하고,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은 “안전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중대재해 제로’ 산림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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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산림조합-㈜더안에스엔씨, ‘중대재해 제로’ 위한 안전보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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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비 총력… 주민 안전망 촘촘히
- 경북 의성군이 기후 변화와 대형 산불 이후 급증하는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비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한다. 의성군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83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단계별 세분화 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최근 대형 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을 '산사태 중점관리지역'으로 별도 지정해 집중 점검을 시행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군은 산사태 위험지도 및 피해예측지도를 활용해 위험구역 내 민가를 체계적으로 분류했으며,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예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자가 대피가 어려운 '대피취약계층'을 위해 대피조력자 연계 체계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재난 발생 시 전담 조력자가 신속하게 투입되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대비체계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의성군이 산림재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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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비 총력… 주민 안전망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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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선산읍으로 이전 개장… 2월 20일 ‘봄의 시작’ 알린다
- 구미시산림조합이 본격적인 식재 철을 앞두고 나무시장을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 문을 연다. 이번 나무시장은 오는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산읍 교리 300번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사진=구미시산림조합 제공 새롭게 이전한 나무시장은 기존보다 넓은 부지를 확보해 쾌적한 주차 공간과 여유로운 이동 동선을 갖췄다. 방문객들은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묘목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는 사과, 감 등 최신 품종의 과실수와 조경수를 포함해 총 250여 종의 다양한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묘목은 산림조합이 직접 관리하고 선별한 우량 묘목으로,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초보 식재자들을 위한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장에 상주하는 묘목 전문가로부터 나무 선택 요령, 식재 방법, 사후 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응모 이벤트도 진행되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구미시산림조합 관계자는 “더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건강한 우량 묘목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나무 심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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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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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나무시장, 선산읍으로 이전 개장… 2월 20일 ‘봄의 시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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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무사고·무재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무사고·무재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사진=영덕국유림 지난 2일 경북 영덕군 소재 상대산 관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올 한 해 무사고·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조직 내 책임 의식 강화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이 개개인의 주의를 넘어, 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관리소 측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실질적인 재해 감소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무사고와 무재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실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결과”라며 “모든 업무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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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무사고·무재해'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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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팔공농협, ‘이로운대추’ 명품화로 농가 소득 증대 견인… 대구시 ‘D마크’ 획득
- 대구 군위 팔공농협(조합장 이삼병)이 건대추 품질 고급화와 전략적 판로 개척을 통해 위축된 임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위 대추는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수율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팔공농협은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130여 농가로 구성된 ‘건대추 공선출하회’를 조직, 생산부터 선별까지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시행해 왔다. 특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군위군 임산물유통센터의 선별 시설을 활용해 상품 가치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팔공농협은 군위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KGC인삼공사의 까다로운 납품 조건을 충족시켰으며, 현재 전체 판매 물량의 약 3분의 1을 납품하고 있다. 농가들은 상인에게 개별 판매할 때보다 약 30% 높은 수취가격을 올리며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팔공농협의 공선회 브랜드인 ‘이로운대추’가 대구시 명품심의위원회에서 신규 명품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대구시 품질인증 상표인 ‘D마크’를 부착하게 되어 브랜드 가치가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3년간 이어진 기상 악화와 흉작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한 점은 과제로 남아있다. 팔공농협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부터 소포장 상품을 개발하고 대형마트 납품을 추진하는 등 판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삼병 팔공농협 조합장은 “이상기후로 재배 여건이 어려워지며 농민들의 시름이 깊지만,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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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팔공농협, ‘이로운대추’ 명품화로 농가 소득 증대 견인… 대구시 ‘D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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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상주곶감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축제 준비 막바지 총력
- 대한민국 대표 곶감의 고장 상주시가 내년 초 개최될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막을 올리기 위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갔다. 상주시와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상주곶감유통센터,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축제장 내 안전점검 및 시설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프로그램의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사고 없는 즐거운 축제’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상주곶감축제는 엄선된 최고 품질의 곶감을 홍보·판매하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 재현 ▲상주곶감 마켓 및 세일즈 프로모션 ▲곶감 명인 열전 ▲곶감 디저트 쿠킹쇼 등이 마련된다. 또한 얼음 썰매장, 연날리기 체험장, 어린이 극장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윤재웅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상주를 찾아 곶감의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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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상주곶감축제’ 최종보고회 개최... 축제 준비 막바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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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 취약지 영농부산물 무상 처리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전개했다. 남부청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안동시 일직면 일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과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안동시 관내 14개소(3.52ha) 농지의 고춧대와 깻대 등을 수거해 안전하게 파쇄 처리했다. 올해 발생한 산불 중 약 27%가 소각에 의해 발생했을 만큼, 영농부산물 처리는 산불 예방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이에 남부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총 16개단, 184명의 전담 파쇄반을 편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지원 사업은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부청은 앞으로도 과거 소각 산불이 잦았던 취약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수거 및 파쇄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 산불은 작은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라며 “주민들께서도 부산물 소각 금지에 적극 동참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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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 취약지 영농부산물 무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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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착수…‘지속가능한 회복’ 청사진 그린다
- 경북 의성군이 2025년 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 착수했다. 의성군은 지난 10일, 산불 피해 임야 전반에 대한 현황 분석과 복구 계획 수립을 위한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밀 현장 조사와 사례 분석을 통해 의성군만의 맞춤형 산림 복구 방향과 연차별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군은 복구 과정에서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 임업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의성군 산불피해 복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을 위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협의회 위원들은 ▲조림 수종 선정 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연차별 복구 우선순위 확립 ▲주민 소득 및 활용 방안 연계 등 실질적인 복구 대책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향후 수시 회의와 현장 방문을 통해 계획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자문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의성 산림 회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북연구원 등 전문 수행기관 및 지역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복구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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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착수…‘지속가능한 회복’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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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가동... 임업인 불편 해소 박차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산림 행정 전반의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국민 및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규제 애로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분야의 각종 인·허가, 산지 이용, 임업경영 과정에서 국민·임업인·기업이 겪어온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이를 통해 규제 애로를 즉시 접수하고,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 사례 중 하나로 ‘산림소유자 임의벌채 조건제한 완화’가 선정됐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벌채할 경우 허가 또는 신고가 필요했으며, 재해 예방·복구, 농가 건축 등 특정 목적에 한해 연간 10㎥ 이내의 임의벌채만 허용됐다. 개선안은 자가 소비 목적일 경우 용도와 관계없이 연간 10㎥의 임의벌채를 허용해 현장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 임업인과 국민들의 현장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규제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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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연중 가동... 임업인 불편 해소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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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산림조합,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 쾌척... 지역사회 온기 확산
- 칠곡군산림조합이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 1천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 조합장(오른쪽)과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 등 관계자가 1000만원 기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 등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칠곡군산림조합은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성금을 기탁하며 이택용 칠곡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칠곡군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여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체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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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산림조합,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 쾌척... 지역사회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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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은행나무 악취 해결 위해 '열매 표찰' 도입 및 수거 방식 혁신
- 영주시는 가을철 악취와 낙과 피해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열매 표찰’을 도입하고 가로수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표찰은 암나무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표찰은 동지역과 풍기읍 일대 은행나무 가로수를 대상으로 설치되며, 영주시청부터 남부육거리까지의 구간을 포함한 16개 주요 도로변에 순차적으로 부착된다. 그동안 시는 열매 제거 작업에 앞서 암나무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 뒤 임시 테이프로 표기해 왔으나, 기상 변화로 표시가 쉽게 손상돼 매년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표찰은 내구성이 높아 장기간 활용이 가능해 암나무 식별 과정이 크게 간소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은행열매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거 방식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진동 수확기를 이용해 열매를 털어내는 방식을 사용했으나, 올해부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에 한해 수작업으로 전환해 떨어지는 열매를 최소화하며 거리의 청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표찰 설치는 작은 변화지만, 수작업 전환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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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 은행나무 악취 해결 위해 '열매 표찰' 도입 및 수거 방식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