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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임산물 대추 고령친화식품 ‘효행보감’을 개발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대추를 주원료로 한 임산물 고령친화식품 ‘효행보감’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효행보감은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친화우수식품은 물성, 영양성분 등을 조정해 고령자의 사용 편의성과 식품 품질 우수성이 인정되는 제품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추는 오래전부터 노화를 막는 음식으로 여겨져 왔고, 신경증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건강 기능성이 알려져 있다. 경북의 대추생산량은 전국의 70%에 달한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고령친화우수식품 3단계로 혀로 섭취가 가능한 퓨레형 건강음료이다. 단단한 청대추를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저온효소처리공법으로 부드러운 제형으로 개발해 고령친화식품 3단계 조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칼슘과 식이섬유를 보강해 고령자의 필수 영양성분을 강화시켜 고령친화식품 한국산업표준(KS) 품질규격을 갖추었으며, 안전캡을 제품에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경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해 5월 ‘대추 저혈당지수 식품 조성물’특허를 농업회사법인 ‘아람농장’에 기술이전 했고 아람농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민관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공모한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윤선주 아람농장 대표는 “효행보감은 부드러운 퓨레제형의 건강음료로서 지금까지의 죽, 반찬류가 주류였던 고령친화우수식품과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요양시설 등 고령자의 전문적인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협력해 지역특산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수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기술이전의 상용화로 경상북도 산림바이오 연구성과가 임농가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임산물 기반 지역특화산업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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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6-07
  • 산림조합중앙회-경북도청, 임가소득 지원 강화 위한 간담회 열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1일 문경시산림조합 버섯배지센터에서 ‘경상북도·산조합 산림경영지도 소통간담회’를 열고 임업인 소득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임업 분야에서 산림조합중앙회와 경북도청이 민관협 소통창구로서의 역할 수행을 강화하고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소득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산림경영지도를 통한 산촌활성화를 논의하고자 열렸다. 세부 일정으로는 △경상북도 주요 정책 소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소득지원센터 업무 안내 △산주·임업인 소득지원 우수사례 발표(문경시·영덕군·포항시산림조합) △주요 당면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와 관련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경북도청과 적극 협력해 살기좋은 산촌을 조성으로 산촌소멸에 대응하고 임업인의 권익 증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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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6-03
  • 경북지역 산림조합, 저출생 극복 성금 2,500만원
    경북지역 산림조합 23개 기관(대구경북지역본부 이달우 본부장)은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북지역 산림조합을 대표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송재엽 대구경북 산림조합장협의회장(상주시산림조합장), 윤상순 북부지역 산림조합장협의회장(영주시산림조합장), 석상호 동남부지역 산림조합장협의회장(경산시산림조합장), 임대성 서부지역 산림조합장협의회장(고령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지역 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도내 22개 시‧군 산림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조합은 1962년 특수법인으로 출범해 현재까지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관계기관이다. 이번 성금 전달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제안으로 대구경북 산림조합장협의회 22개 시‧군 산림조합이 전 직원의 뜻을 모아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달우 본부장은 “저출생 위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이며, 경상북도가 앞장서는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에 함께한 송재엽 협의회장은 “경상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산림조합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림재난 발생 시에도 적극적인 협조로 큰 힘이 되어준 산림조합이 경북도에서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저출생과의 전쟁에도 적극 나서 기부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산촌 지역 등 지방 균형성장이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므로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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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31
  • 문경시. 20주년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 위촉식
    경북 문경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문경오미자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들은 '새롭게, 멋있게, 재밌게' 축제를 추진하고자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문경오미자축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행사내용은 개막식, 유명 가수 초청공연, 문경오미자 전시홍보관, 오미자 특별할인판매장, 오미자 청담금 체험, 오미자 미각 체험관, 어린이 놀이·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로 준비할 계획이다. 신현국 시장은 "2024년 문경시 10대 중점과제 중 하나가 문경오미자의 새로운 도약이다.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 신품종 개발 및 k-food 산업으로 육성, 문경오미자 홍보를 위해 행정력을 모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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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30
  • 상주감연구소, 떫은감 활용 감잎 칼국수·음료 등 가공품 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7일 상주시 카페 명주정원에서 감 가공 연구성과 공유 및 체험 행사를 열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가 떫은감을 활용한 칼국수, 음료 등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상주는 떫은감 주산지로 곶감, 감말랭이, 아이스홍시 이외 가공품이 거의 없지만 상주감연구소가 곶감, 홍시, 감잎 등으로 감잎칼국수, 곶감조청라떼, 감잎닭강정 등 디저트류, 소스류, 떡류 48종의 가공품을 개발했다. 경북도농기원은 27일 상주시 카페 명주정원에서 농산물 가공업체 등이 참석한 체험행사를 열어 개발한 48종을 전시하고 감잎닭강정, 감잎맥주 등 7종에 대한 시식 행사를 가졌다. 또 관심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판 형태 감잎막국수와 감잎닭강정을 체험하고 기술이전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개발된 감 가공품이 사업화로 연결돼 현장실용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떫은감 산업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8
  • 포항 장기농협, 5년 만에 ‘산딸기 축제’ 재개…“장기 산딸기 적극 홍보”
    경북 포항 장기농협(조합장 김종욱)이 6월1~2일 양포항 복합공원 주차장에서 열릴 ‘2024년 제14회 산딸기랑 농수산물 문화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오랫만에 열리는 축제에 농협과 조합원, 지방자치단체도 모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08년 시작된 산딸기 축제는 매년 지역의 산딸기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왔다. 산딸기는 출하 시기가 짧고 물량이 쏠리는 경향이 큰데다 저장성도 낮아 제때에 판매하지 못하면 가격이 폭락하기 쉬운데, 지역 영농조합법인을 규합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축제를 열어 판매에 큰 도움을 얻고 있는 것이다. 출하가 시작되는 시점에 산딸기 축제를 열어 지속적인 홍보를 유도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정연호 장기농협 전무는 “이전에도 이틀 동안 축제를 열면 찾아오는 관광객은 3000~5000명, 판매량은 7000박스(500g 기준)에 달했다”며 “이때 산딸기를 경험한 관람객은 이후 출하가 끝날 때까지 재구매를 거듭하는 고객이 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렇게 판매에 큰 도움이 되는 축제지만, 사실 최근 몇해 동안은 개최되지 못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때문이었고, 2023년엔 수확량이 너무 적어 개최하지 못한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시기엔 축제 대신 ‘드라이브스루’ 판매 방식을 채택해 산딸기 판매에 힘을 보탰다. 장기농협에 따르면 오랫만에 열리는 산딸기 축제에 조합원들과 지역민들 모두 기대가 큰 상황이다. 게다가 올해는 산딸기뿐 아니라 지역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농산물과 수산물까지 더한 축제를 기획중이라 이전보다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거란 전망이다. 김종욱 조합장은 “산딸기 외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아귀·돌문어 등 수산물까지 부스를 차려 먼 곳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도 풍성한 장기면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며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딸기 농가를 위해 앞으로도 농협이 판매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27
  • 경북도, 청년·임업인 대상 산림사관학교 개강식 개최
    경북도는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 종합연수원에서 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3개 시범 과정 운영에 이어 단기임산물의 가공과 유통, 산림치유・휴양 분야 등으로 확대되는 산림분야 트렌드와 ICT 디지털임업대응을 위해 5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인 산림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인 4개 과정 10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 임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숲을 활용해 인체의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산림치유 등을 임업 경영에 접목한‘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새롭게 신설됐으며,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지난해 처음 산림사관학교를 도입했으며 올해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산림소득 증대,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분야 과정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8월까지 과정별로 15회(총 100시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을 진행한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5-24
  • "심봤다"약초꾼 봉화 소백산서 100년된 천종산삼 4뿌리 발견
    경북 봉화군 소백산 일원에서 올들어 첫 천종산삼이 발견돼 화제이다. 2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약초꾼 황모(46·구미시)씨가 지난 19일 주말을 맞아 봉화군 소백산 자락을 산행하던 중 천종산삼 4뿌리와 야생산삼 7뿌리를 발견했다. 약초꾼 생활 18년만에 처음으로 천종산삼을 발견한 황씨는 곧 한국전통심마니협회를 찾아 자신이 채취한 삼이 천종산삼임을 인증받았다 황씨의 천종산삼을 감정한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어미산삼인 모삼은 뿌리 길이 70㎝, 무게 9돈(약 33.8g), 수령은 100년근으로 추정했다. 천종산삼은 자연에서 50년 이상 인간의 손이 전혀 닿지 않은 상태로 자란 삼을 말한다. 산삼 감정가 기준은 2000여 년 전, 요즘처럼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에서 자란 인삼 시세를 적용해 1냥(37.5g)당 금시세의 20배를 적용한다. 이를 감안하면 황씨가 발견한 천종산삼은 총 2냥(75g)으로 감정가는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천종산삼이 있던 인근 50m 지점에서 함께 발견한 25년근 추정 야생산삼 7뿌리는 1000만원으로 감정됐다. 지난해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서 총 천종산삼 50여 뿌리를 발견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현재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은 "올해는 4, 5월 잦은 비로 평년보다 보름 정도 늦어진 시기에 처음으로 소백산에서 천종산삼이 발견됐다"며 "고서 기록이나 또는 과학적으로 천종산삼은 면역력 증강, 기력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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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2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불법행위자 32명 입건· 41명 과태료 부과처분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4월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하고, 41명에게 과태료 부과처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무허가 벌채,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소각 행위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히 아직도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행위로 인해 임산물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힐 수 있도록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소각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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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0
  • 영천시, 작약꽃과 함께하는 제22회 영천한약축제 개최
    우리나라 최대의 작약산지인 경북 영천시(싲낭 최기문)에서 작약꽃 향기와 아울러 한약의 향연이 함께 펼쳐질 전망이다. 영천시는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22회 영천한약축제’를 17일부터 19일 3일 간 한의마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영천 작약꽃 나들이’와 함께 진행돼 더욱 볼거리가 풍부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한약축제는 다양한 한약재와 한방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한의학뿐만 아니라 중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되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영천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45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의마을 잔디광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개막 퍼포먼스와 장수 어르신 보약 전달 등 개막행사에 이어 TBC 한약 드림 콘서트와 드론 쇼, 개막 불꽃 쇼가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18일은 다양한 무대공연, 체력 서바이벌 게임인 한약 피지컬 30과 영천 시민이 참여하는 ‘영천 다락별 가요제’가 진행되고, 셋째 날(19일)은 V.O.S 박지헌과 함께하는 한약 힐링 토크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약축제 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 버스터미널-영천역-영천시청-망정주공아파트-망정휴먼시아5단지-경북경찰청 제3기동대-한의마을(행사장)-중앙동행정복지센터-평생학습관 코스의 셔틀버스가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영천한약축제를 통해 즐겁고 좋은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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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17
  • 경북 봉화군에 약용버섯종균센터 문 열어
    봉화군은 지난 7일 물야면 북지리 현지에서 관계기관과 버섯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약용버섯종균센터는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농업 새소득원개발을 위해 2021년 농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46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됐다. 2022년 12월부터 2년간 4219㎡의 부지에 영지‧상황 등 총 5품목을 생산할 배지시설 1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6평 규모 재배사 8동으로 조성됐다. 종균센터는 전국 유일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 스스로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전국 최고의 품질 송이버섯 생산지 명성과 함께 고품질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선진화 기반을 통한 북부지역의 버섯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약용버섯종균센터를 통해 안정적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실증연구 및 현장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약용버섯 전문 생산자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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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3
  • 경북 영양산나물축제, 12만명 찾았다…"경제효과 60억원"
    경북 영양군에서 진행된 '제19회 영양산나물축제'에 12만여 명이 방문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영양읍 일원에서 '건강, 탄소중립, 착한가격'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 방문객은 12만여 명, 경제효과는 6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영양산나물은 경북에서 가장 높은 일월산(해발 1219m) 자락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청정 영양의 산나물 맛과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축제를 앞두고 어려운 경제여건과 물가인상에 따른 방문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나물 판매가격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고기굼터에서는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한우와 한돈을 판매했다.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전통시장 먹거리촌에서는 착한 가격으로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1219인분 산나물비빔밥 만들기, 일월산 산나물 채취체험, 양수발전소 유치 기념 콘서트,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에게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영양산나물축제가 많은 방문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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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13
  • 성주군,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 수료식 열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의 일환으로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회차 과정으로 진행했다, 목재문화 진흥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참별이 캐릭터가 새겨진 컵 받침대, 수납장, 에코박스 등 다양한 목공 제품 제작, 목공 체험의 교육적 가치와 활용, 목공 체험교육 환경 구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 13명 중 13명 전원이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목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교육생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참가 교육생은 “너무 뜻깊고 알찬 시간이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상위과정을 청강해 전문 지도사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목공체험지도사 외에도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이며, 센터에서 주관하는 앞으로도 많은 교육과 지도사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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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4-05-10
  • 거창군, 제5회 거창산양삼축제 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 꽃 축제’, ‘거창한 전국가요제’,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4개 행사가 동시에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어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산양삼 홍보?판매부스, 산양삼 경매행사,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와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거창산양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어느덧 5회째인 거창산양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노란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거창산양삼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07
  • 경북도농기원, 떫은감 낙과 해결 수분수‘러브폴리’신품종 개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떫은감 ‘상주둥시’의 수분수로 육성한 ‘러브폴리’를 품종보호 출원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감연구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상주둥시’ 낙과가 증가해 이에 대한 대책으로 ‘러브폴리’를 개발하게 됐으며 수분수 식재를 권고하고 있다. 기존 수분수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선사환’은 연차별 착화량과 암·수꽃 개화율의 편차가 큰 특성이 있다. 불완전 단감으로 내한성이 약하며 암꽃에서 착과 하는 과실의 이용 가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번에 육성한 ‘러브폴리’ 품종은 이런 단점을 보완한 완전떫은감 수분수로 개화기간이 약 12일로 ‘선사환’ 9~10일에 비해 2~3일 정도 더 긴 편이며 수꽃 당 화분량 또한 더 많다. 가장 큰 특징은 ‘선사환’과 달리 해거리 현상이 적어 연차별 착화량의 편차가 적다. 일반적으로 수세가 약해야 수꽃이 착화되는 기존 수분수와는 달리 수세에 의한 편차가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암꽃에서 착과 되는 과실의 과중은 188g, 당도는 19°Brix이며 타원형의 완전떫은감으로 곶감으로의 과실 활용 면으로도 좋다. 오는 5월쯤 묘목 업체와 통상 실시를 체결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상주감연구소는 ▲상감둥시 ▲금동이 등의 곶감과 말랭이용 우량품종 개발과 동시에 정원수용으로 우수한 ▲미려 ▲홍아람 등 관상수를 포함한 8품종을 육성해 최종 품종보호 등록했고 2023년에는 갑주백목 대체용 대과형 품종인 ‘태홍’을 품종보호 출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상주·영동지역의 상주둥시 농가에서 수분수 신품종의 요구가 지속해서 있었던 만큼 ‘러브폴리’의 보급이 매우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주감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떫은 감 연구기관으로서 경쟁력 있는 우량 신품종 육성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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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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