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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의 헌신, 공단으로 꽃피우다” 한국치산기술협회, 감사(感謝) 워크숍 성료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직무대행자 이임영)가 지난 17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협회는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협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정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을 앞두고 조직적 연대를 강화했다.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행사는 협회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회고 시간과 임직원들의 소감 발표, 오찬을 통한 자유 교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17년간 협회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라며, “공단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앞두고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산림재난 안전 분야에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1-27
  • 단양군산림조합, 전국 최초 조합원 대상 ‘출산 장려금’ 지원… 저출산 극복 견인
    충북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이 새해부터 지역 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한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지난 16일, 출산한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녀 1명당 2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일부 산림조합에서 소속 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 사례는 있었으나,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접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산림조합 중 단양군산림조합이 최초다. 특히 인구소멸위험 지역인 단양군에 이번 지원책은 지역 인구 증가와 활력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1-19
  • 단양군,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막고 퇴비 얻으세요"
    충북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해 영농 부산물 파쇄하는 모습/ 사진=단양군 단양군은 농경지 내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영농부산물을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위험이 큰 봄·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소해 농촌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접수 대상 지역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 5개 면이다. 단양읍과 매포읍, 가곡면은 추후 별도의 일정에 따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파쇄 작업은 상반기(2~3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누어 실시된다. 대상 품목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 콩, 참깨, 들깨, 수수, 옥수수 등의 잔량이다. 단, 기계 고장 우려가 있는 목재나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가 미리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는 등 사전 협조를 당부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농민의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산불 예방과 토양 비옥도 증진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대상 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16
  • 충주산림조합, 지역 나눔에 1,000만 원 쾌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충주산림조합(조합장 심재이)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산림조합, 지역 나눔에 1,000만 원 쾌척 / 사진=충주산림조합 충주산림조합은 지난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권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충주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1-12
  •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가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섰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캠페인 당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은 단월동 소재 6,600㎡ 규모의 과수원을 찾아 전정 작업 후 남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직접 수거하고 파쇄기로 처리했다. 현장 정리를 통해 화재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했다. 이와 함께 인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들에게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직접 설명하며 동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 예방은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07
  • 제천산림조합,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1천만 원 ‘통 큰 기부’
    제천산림조합(조합장 배병구)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산림조합 장학금 기탁식(왼쪽부터 지중현 이사장, 배병구 조합장, 김창규 시장) 모습./사진= 제천시 제공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산림조합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인재육성재단에 기부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이르게 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 “제천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지중현 재단 이사장은 “매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지역 행사 지원 및 산림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판매에 적극 동참한 것은 물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 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행정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6-01-0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6년 새해 첫걸음은 ‘청렴과 존중’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을 ‘청렴’과 ‘존중’으로 장식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무식 /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5일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거행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번 결의식은 조직 내부에 잔존할 수 있는 갑질과 부조리를 완전히 차단하고, 반부패 및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부당한 업무 지시 및 사적 요구 금지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 환경 조성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음주운전 근절 ▲신속·공정한 행정 처리 등이 포함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무식 산업재해 예방선서/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특히 이날 행사와 연계하여 충주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행사도 진행하며,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도 함께 다졌다. 업무를 담당한 김익현 주무관은 “이번 결의가 형식적인 선언으로 끝나지 않도록 일상 업무 속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점검과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 또한 “이번 결의식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모든 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05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6년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 개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6년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 사진=진천산림항공관리소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성철 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산림항공 임무의 핵심인 '안전 비행'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조종사와 정비사 대표가 낭독한 안전결의문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 수행과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결의를 통해 올해 ‘19년 연속 무사고 안전 비행’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각종 산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안성철 소장은 “올해 산림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국민과 숲을 살리는 산림청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03
  • 제천시,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실질적 탄소 감축 성과 창출 주력
    제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2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공식출범/ 사진=제천시 시는 지난 22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2기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민간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제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제1기 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 정책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 제2기는 이를 토대로 ‘실행과 점검’ 중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1기에서 수립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감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이행 과제를 꼼꼼히 관리할 방침이다. 그간 제천시는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시민사회와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제2기 위원회는 이러한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체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1기가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2기에서는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천시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자연환경과 기후대기팀(043-641-6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23
  • 제천시, 5년간 180억 규모 '정원도시' 사업 확정… 2030년까지 녹색도시 완성
    충북 제천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정원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탄소중립과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정원도시'는 정원의 개념과 기능을 도시 전반에 도입하여 환경, 경관,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제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으로, 제천시는 당장 내년도부터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이 될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이미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2024년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1월에는 전담 조직인 '도시정원과'를 신설하여 추진 체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정원마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박람회 개최 등 정원 인프라 확충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부터 정원도시 사업 가이드라인에 맞춰 중·소규모 정원 조성, 공동체정원·생활정원·주제정원 조성을 본격화하고, 도시 곳곳의 정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정원도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자산"이라며, "정원을 기반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여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16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연말 맞아 청주시에 '따뜻한 숲' 성금 500만원 전달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청주시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과 한봉수 차장, 조명연 청주산림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청주시에서는 이범석 시장이 함께하며 감사를 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평소 지역 맞춤형 산림을 육성하고 푸른 숲을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처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정책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에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5-12-16
  • 충북도 산림공무원, 현장 노하우로 임업 활성화 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가 '숲으로 잘사는 충북'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나섰다. 충북도는 지난 1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청 및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산림분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 활성화 정책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북 임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공무원 워크숍 /사진제공=충북도청 이번 워크숍은 산림정책, 산림경영, 산림복지 분야 공무원들이 3개 분임조를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산림레포츠 거점 육성 ▲재해에 안전한 충북형 목재수확 모델 구축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활성화 등 14개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현장 위주의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도내 산림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정책 기조인 ‘Made in CB(충북) Forest’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총평에서 산림공무원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였으며, 김 과장은 “산림재난의 연중화·대형화, AI·ICT 기반 첨단기술의 확산, 탄소중립 실현 등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도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5-12-12
  • 청주시농기센터-농가 협업,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복령' 우량 종균 생산 성공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약용버섯 '복령(Wolfiporia extensa)' 종균 생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복령은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등 다양한 건강 기능성으로 주목받는 작물로, 재배면적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다. 그동안 종균 접종 실패율이 높아 기술 지원이 어려웠던 문제를 농기센터가 농업인 개발과제로 추진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청주 지역에서 농가에 의해 복령 종균 배양실이 운영된 최초의 사례로, 복령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우량 종균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참여 농가는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시장 진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농기센터는 향후 복령 재배 희망 농가에 대한 종균 공급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종균 배양실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건강기능식품 등록 및 제품화를 추진하여 복령을 지역 특화 약용버섯 브랜드로 육성하고 산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사업은 지역 농가에 복령 재배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04
  • 충북 산림조합, 산불 위험 경각심 제고 및 '지역 맞춤형 임업' 발전 전략 모색
    충북지역 산림조합은 지난 27일 청주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지역임업발전연구회 성과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충북 지역 임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충북 10개 시·군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은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산림경영 지도 활동과 연계한 산불 예찰 및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 산림조합은 산불의 90% 이상이 사람의 부주의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져 산림과 임업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것을 다짐하였다.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지역임업발전연구회에서는 2025년 각 시·군 산림조합의 지역임업발전 사업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림경영지도 실적평가 우수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는 충북지역의 지리적·임업적 특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산림사업 모델’ 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근영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장은 "지도원들의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산림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산림조합은 이번 발표회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2025년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5-11-28
  • 진천군산림조합, 2025 충북도 산림환경대상 단체부분 수상
    충북 진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양호)이 지난 20일 괴산유기농업연구소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 산림환경 대상'은 지역 내 산림자원의 보전 및 환경 개선에 탁월하게 기여한 기관·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진천군산림조합은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활동들이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합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 주요 공적으로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 교육 추진, 그리고 산림을 활용한 녹색 복지 확대 노력이 지역 산림환경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양호 조합장은 수상 직후 "이번 대상은 진천군산림조합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합원과 군민 여러분이 함께 뜻을 모아 소중히 지켜온 숲과 환경의 결실"이라며 수상의 영광을 지역사회에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산림경영과 환경보호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군산림조합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 나은 녹색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5-11-21
  • 충북농기원, 두릅 역병 사전 예방 관리 강조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최근 일부 두릅 재배지에서 역병으로 의심되는 생육 저하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병에 감염된 두릅나무는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끝부분부터 마르는 잎마름 증상, 조기 낙엽 등이 나타나며, 결국 줄기가 앙상해지고 생육이 부진해지는 양상으로 이어진다. 이 병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며, 습하고 통기성이 낮은 환경에서 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초기 증상 파악과 함께 정식 전후 철저한 토양 관리 및 예방적 약제 처리가 중요하다. 현재 등록된 작물보호제로는 메타락실, 사이아조파이드, 플루아지남 등이 있으며, 발생 초기에 적절히 적용하면 병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기술원에서는 ‘찾아가는 병해충 방제 현장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가 의심되거나 방제가 어려운 경우 작물보호팀(☎043-220-5671)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방제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성희 박사는 “두릅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병원균이 없는 무균 종근(근삽수)에서 재배된 우량 모종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정식 시 과밀 식재를 피하고 등록된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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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대추나무 빗자루병, 증상 없어도 잡아낸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대추나무의 고질적인 병해인 ‘빗자루병’을 병징 없이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고감도 진단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즈마(Phytoplasma)에 의해 발생한다. 감염 시 가지가 빗자루처럼 총생하고, 꽃이 잎으로 변하는 ‘엽화(葉化)’ 현상이 나타나 과실 생산이 어려워진다. 현재는 항생제 수간주사가 주요 방제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병원균의 잠복 및 내성으로 완전한 치료가 어렵고 대부분의 감염목은 제거되고 있다. 특히, 무증상 감염목이 매개충의 흡즙 활동을 통해 병을 전파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병징이 나타나기 전 감염 개체를 조기에 찾아내는 진단 기술에 대한 현장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진단법은 현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개발된 진단법은 정량 PCR(quantitative real-time PCR, qPCR) 기반으로, 병징이 나타나지 않은 단계에서도 병원균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기존 방식보다 감도와 정확도가 뛰어나며, 전기영동 없이 실시간 진단이 가능해 대량의 시료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다. 진단 과정은 기존 빗자루병 진단용 프라이머를 활용한 1차 PCR 후, 충북농업기술원이 새롭게 개발한 프라이머를 적용해 2차 정량 PCR을 수행하는 ‘nested PCR’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극미량의 병원균 유전자도 검출할 수 있어, 병징이 나타나기 전 단계의 감염목도 조기 선별이 가능하다. 현재 특허 출원도 완료된 상태로, 향후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돼 대추 주산지를 중심으로 무증상 감염목 선별, 병 발생 포장 조사, 방제 시기 설정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 박희순 팀장은 “이번 기술은 병징이 없는 감염목도 사전에 걸러낼 수 있어, 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거점에 진단 체계를 구축해 대추 농가의 피해 예방은 물론 생산 안정과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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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충북형 청년임업인 발대식 성황리 개최
    충북도는 7월 22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북형 청년 임업인 발대식’을 개최하여,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돈이 되는 임업’ 실현의 출발점으로, 청년 임업인 육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숲을 디자인하는 청년, 상상이 현실이 되는 충북에서 꿈을 펼치자’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기존 임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 ▲산촌 고령화 극복 방안 모색 ▲충북산림포럼 창립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임업인을 비롯해 임업후계자, 유관 기관·단체, 공무원, 그리고 충북대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충북은 전체 면적의 65.9%가 산림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산촌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청년 임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림의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충북도 및 5개 기관은 청년 임업인 육성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청년 대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청년! 숲을 디자인하다! 청년! 숲을 키우다! 청년이! 산림의 미래다!’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중심 산림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서 열린 충북산림포럼 창립세미나에서는 신원섭 충북대 교수의 인사말과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의 특강을 비롯해 산림복합경영, 산림일자리 관련 성공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 맞춤형 임업 정책을 체계화하고,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충북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면서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유망산업으로 임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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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증평 상황버섯 홍콩 수출, 해외 판로 개척의 첫걸음
    충북 증평군에서 재배된 고품질 상황버섯이 홍콩 수출길에 오르며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군은 17일 정의농장(대표 배명인)에서 생산한 상황버섯 70kg(1200만 원 상당)을 홍콩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 상황버섯은 면역력 강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웰빙 소비 트렌드가 강한 홍콩 프리미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배명인 대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다년간의 재배 노하우, 안정된 생산 기반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특용작물의 글로벌시장 진출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의농장은 지난해부터 홍콩 수출을 이어오며, 품질과 효능 면에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군도 발 빠르게 지원에 나섰다. 올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상황버섯의 재배 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고품질 생산이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수출은 증평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한 값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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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신제품 4종 출시…한방바이오제천몰서 무료배송 판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은 한방천연물소재의 연구개발 및 제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신제품 4종을 ‘한방바이오제천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된 제품들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한방클러스터의 4개 회원사가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 산학연구단과 협력하여 1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했다. 개발된 제품들은 최근 특허출원 및 상표 출원까지 마친 상태다. 출시된 신제품은 ▲산양삼을 원료로 한 ‘발효산양삼홍삼고’, ▲전통한방음료 쌍화탕을 새로운 제형으로 개발한 ‘한탐 쌍화고’, ▲나노추출공법을 적용해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한 ‘약도라지모과생강청’, ▲청국장에 황기를 더해 맛과 영양을 살리고 간편한 밀키트 방식으로 만든 ‘간편황기청국장’ 등 4종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다양한 한방천연물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4종은 한방바이오제천몰(www.jc-mall.com, ☎043-648-4510)에서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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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대추 과실 반점, 해충 아닌 세균·곰팡이, 충북농기원 방제 당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확산되는 대추 과실 ‘검은 점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약제의 적기 살포와 하우스 내 습도 조절을 당부했다. 대추 과실 검은 점 증상은 7월 말부터 본격 발생해 수확량의 절반 가까이를 감염시킬 수 있는 병해로, 최근 대추 주산지에서 해마다 피해가 늘고 있다. 초기에는 노린재 등 해충 피해로 오인되기 쉬우나, 연구 결과 과실 표피의 과점을 통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입해 생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균은 과원별 재배 환경과 약제 살포 이력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등록 약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습도가 90%를 넘는 조건에서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지므로, 장마철에는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선제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도는 세균성 병해에는 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 옥솔린산 수화제를 2주 간격으로 교차 살포하고, 곰팡이성 병해는 발생 전 플루아지남·만코제브 수화제 등 보호살균제를, 발생 후에는 디페노코나졸·프로클로라즈망가니즈 수화제 등 침투성 약제를 사용하는 방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때 약제 내성을 막기 위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 실제 지난해 실증시험에서는 6월 중순부터 방제를 시작한 농가의 증상 발생률이 75% 가까이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농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을 제작·보급했으며, 올해는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방제 매뉴얼도 보급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박희순 팀장은 “연구 결과 6월 중순부터 세균과 곰팡이 방제약제를 2주 간격으로 살포했을 때 검은 점 증상 발생률이 75% 가까이 감소하였다”라며, “적기 방제와 함께 환풍기 가동, 천창 개폐 등 하우스 내 습도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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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산딸기 수확에 발벗고 나선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딸기 수확철을 맞아 12일,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옥천읍 직원들이 모인 것이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옥천읍대천리에 위치한 산딸기 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이렇게일손돕기를 나와줘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곽상혁 옥천읍장은 “인력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기적절하게 일손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어 다행이다”며“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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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대추 개화기 지베렐린 처리, 착과율 최대 90%까지 향상
    충북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대추 생산을 위해 6~7월 개화기에 착과율과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지베렐린 사용법을 제시했다. 대추 주산지인 중부지역에서 6월 상순부터 개화를 시작되며, 한 달 반 정도 개화가 이어진다. 이 시기는 장마 시기와 겹쳐 비가 내리면 꽃가루가 비산하지 못해 수분·수정이 되지 않고, 햇빛이 부족하면 착과된 열매도 낙과되기 쉽다. 특히 장마기 3일 이상 비가 오면 생산량 감소에 큰 영향을 준다. 지베렐린은 식물 호르몬의 일종으로 줄기 신장, 종자 발아 촉진, 꽃 개화 유도, 씨 없는 과일 생산 등 다양한 생리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대추의 경우 개화기에 지베렐린을 살포하면 화분관의 신장을 촉진시켜 수정률과 착과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흐린 날씨가 이어져 수정이 어렵거나 착과율 저하가 우려되는 시기에 효과가 크다. 대추연구소에서는 안정 생산을 위해서는 지베렐린을 25ppm, 3회 살포할 것을 권장하였다. 시기는 6월 상순 첫 개화기 7일 후, 2회차는 6월 중·하순, 3회차는 7월 상·중순으로 이 방법을 따르면 생산량은 90%, 상품과는 52% 증가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25ppm 이상의 고농도나 과도한 살포는 꽃자루가 신장하거나 과피가 터지는 등의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농도와 횟수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추연구소 이채영 팀장은 "지베렐린도 농약의 일종이기 때문에 반드시 대추에 등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라며, "반드시 적정 농도와 살포 횟수를 준수하고, 다른 농약이나 영양제와 섞어서 사용하지 말아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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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7
  • 영동군,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6월 20일까지
    충북 영동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6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을 지원해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 보조사업이다. 내년도 예산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신청 절차로, 사업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약용류 등 7개 임산물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또는 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다. 신청 가능한 세부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생산장비, 장기성 필름, 작업로 보수 등) △청정임산물 이용증진(포장재, 가공장비, 저장건조시설, 유통기자재 및 차량, 임산물 생산단지 소액사업, 비료 등)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매곡면·상촌면·추풍령면 해당) 등이다.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소액사업에 대해 보조비율은 50%이며, 백두대간 주민소득지원사업의 경우 건당 750만원 기준으로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갖춘 뒤,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심사 등을 거쳐 ‘영동군 농림축산식품사업 임업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유통환경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임업 소득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요건을 갖춰 기한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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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4
  • 영동군 상촌면, 일라이트 활용한 ‘일라이트 표고’ 개발
    충북 영동군 상촌면이 지역 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일라이트 표고’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표고버섯은 기존 제품보다 영양 성분이 향상되어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상촌면은 예로부터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표고버섯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선정한 세계 10대 항암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표고버섯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된 ‘일라이트 표고’는 영동군의 전략 자원인 일라이트를 표고버섯 배지에 첨가하여 재배한 것이다. 동일한 환경에서 일라이트를 첨가한 배지와 일반 배지에서 각각 재배한 결과, 일라이트를 활용한 표고버섯이 더욱 단단한 줄기를 형성하고 향이 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문기관의 성분 검사 결과, 일라이트 표고는 일반 표고에 비해 비타민 D가 76.02%, 칼슘이 106.88%, 베타글루칸이 6.8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상촌면 임동영 산업팀장이 과거 군 일라이트 팀에서 일라이트를 활용한 콩나물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상촌면 버섯 농가에 기술 노하우를 전수한 결과로 평가된다. 임 팀장은 “일라이트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촌면은 앞으로 일라이트 표고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표고버섯 백반 정식, 표고버섯 떡가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라이트를 활용한 쌀 재배에도 도전하여 지역 특산물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일라이트 표고’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네이버에서 ‘이웃상촌 일라이트 표고’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상촌면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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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6
  • 영동 감고을감산업 특구, 2027년까지 연장…감 산업 지속 육성 탄력
    충북 영동군이 특산물인 감을 활용해 지역 산업을 육성 중인 ‘영동 감고을감산업 특구’가 2027년까지 연장 운영된다. 16일 영동군에 따르면, ‘감고을감산업 특구’는 지난 2007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초 지정된 이후, 2016년 1차 계획 변경을 통해 2021년까지, 2021년에는 2차 계획 변경으로 2024년까지 연장됐다. 지난해 10월 3차 계획 변경을 신청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받으며 오는 2027년까지 특구 기간이 연장됐다. 이번 연장에 따라 특구 면적은 기존과 같은 42만2,000㎡를 유지하며, 총 사업비는 기존 314억 원에서 366억 원으로 증액됐다. 영동군은 특구 운영 연장을 통해 △곶감주산단지 조성 △감 가공단지 조성 △감을 활용한 천연염색 사업 육성 △곶감축제 개최 및 대도시 판촉 행사 △영동감 홍보사업 △영동감 클러스터 조성 등 총 6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특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도로법 △농지법 △식품위생법 등에 따른 규제특례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구 기간 연장을 통해 감 산업 관련 주요 사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고품질 감 생산과 체계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감 재배 농가와 가공 임가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3,292농가에서 6,146톤의 생감을 생산해 123억원의 농가수익을 올렸으며, 2,116농가에서 9,218톤의 곶감을 생산해 83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 지역뉴스
    • 충북권
    2025-04-23
  • 제천시, 농업법인 (주)옻가네 공장 신설 투자 유치
    제천시는 지난 15일 제천시청에서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옻가네(대표 지용우)와 제천 제1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옻가네 지용우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옻가네는 자연원료 및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보조식품 제조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1산업단지 내 13,433㎡ 규모 부지에 식품 제조공장을 다음 달 착공하여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2028년까지 총 515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향후 제조공장 운영인력 최대 120여 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공을 위한 지역 농산물 수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용우 대표이사는“제천시의 원활한 물류 교통망과 풍부한 한방 천연물 원료의 수급 그리고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을 고려하여 추가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일자리 창출 및 기업이익 환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천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미래를 담은 소중한 투자를 제천으로 결심해 주신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옻가네가 천연물 산업의 중심지인 제천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얻어 건강보조식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옻가네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GMP(우수건강식품제조기준)를 획득하는 등 사업 전문화에 힘쓰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개발로 해외 코스트코 진출 등 2024년 말 기준 연 매출 250억원을 달성한 견실한 기업이다.
    • 지역뉴스
    • 충북권
    2025-04-16
  • 제천시, 농업용시설·버섯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에 대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가능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로 경제적 부담감 또한 낮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태풍, 가뭄, 폭설 등으로 농작물 및 시설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모든 농가들이 농작물재해보험을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당 농업인들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실적은 1,710농가 품목별 5,493건 농지면적 1,510ha로, 직전년도 1,489농가 1,329ha 대비 221농가, 13.6% 증가하였다.
    • 지역뉴스
    • 충북권
    2025-02-24
  • 제천시, 떫은감 등 과수 4종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접수
    제천시는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배·감·떫은감)에 대해 오는 2월 28일까지 지역(품목)농협에서 가입신청을 받는다. 사업대상은 제천시에서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가능하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최대 85%(국비 50%, 지방비 35%)를 보조해 농업인 부담금은 최소 15%로 경제적 부담 또한 낮다. 시 관계자는 “예고 없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고 특히 적과 전에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적과 전 종합보험’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해당 농업인들께서는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4년도 제천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실적은 1,710농가 품목별 5,493건 농지면적 1,510ha로, 2023년도 1,489농가 1,329ha 대비 221농가(13.6%)가 증가하였다.
    • 지역뉴스
    • 충북권
    2025-02-10
  • 산림조합중앙회, 영동에서 연말연시 사랑나눔 이웃돕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월22일(수) 영동군산림조합(조합장 한창수)와 함께 충북 영동군 소재 ‘너나들이지역아동센터’,‘심천지역아동센터’,‘용산비전공부방’을 찾아 연말연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이어갔다. 지난 21일에 이어 계속된 이날 이웃돕기 행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는 각 기관에 100만원씩 기부하였다. 최창호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오근영 충북지역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적은 금액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충북권
    2025-01-22

실시간 충북권 기사

  • “17년의 헌신, 공단으로 꽃피우다” 한국치산기술협회, 감사(感謝) 워크숍 성료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직무대행자 이임영)가 지난 17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협회는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협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정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을 앞두고 조직적 연대를 강화했다. 지난 1월 23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치산기술협회 17년의 여정,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감사(感謝)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한국치산기술협회 행사는 협회 설립 이후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회고 시간과 임직원들의 소감 발표, 오찬을 통한 자유 교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17년간 협회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라며, “공단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앞두고 구성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산림재난 안전 분야에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1-27
  • 단양군산림조합, 전국 최초 조합원 대상 ‘출산 장려금’ 지원… 저출산 극복 견인
    충북 단양군산림조합(조합장 최인규)이 새해부터 지역 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한다. 단양군산림조합은 지난 16일, 출산한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녀 1명당 2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일부 산림조합에서 소속 직원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 사례는 있었으나,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접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산림조합 중 단양군산림조합이 최초다. 특히 인구소멸위험 지역인 단양군에 이번 지원책은 지역 인구 증가와 활력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인규 조합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6-01-19
  • 단양군, "영농부산물 파쇄로 산불 막고 퇴비 얻으세요"
    충북 단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난해 영농 부산물 파쇄하는 모습/ 사진=단양군 단양군은 농경지 내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영농부산물을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위험이 큰 봄·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문제를 해소해 농촌 환경을 쾌적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접수 대상 지역은 어상천면, 영춘면, 단성면, 적성면, 대강면 5개 면이다. 단양읍과 매포읍, 가곡면은 추후 별도의 일정에 따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파쇄 작업은 상반기(2~3월)와 하반기(10~12월)로 나누어 실시된다. 대상 품목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추, 콩, 참깨, 들깨, 수수, 옥수수 등의 잔량이다. 단, 기계 고장 우려가 있는 목재나 덩굴성 작물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가 미리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는 등 사전 협조를 당부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농민의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산불 예방과 토양 비옥도 증진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대상 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16
  • 충주산림조합, 지역 나눔에 1,000만 원 쾌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충주산림조합(조합장 심재이)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산림조합, 지역 나눔에 1,000만 원 쾌척 / 사진=충주산림조합 충주산림조합은 지난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권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충주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6-01-12
  • 충주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가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섰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캠페인 당일,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은 단월동 소재 6,600㎡ 규모의 과수원을 찾아 전정 작업 후 남은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직접 수거하고 파쇄기로 처리했다. 현장 정리를 통해 화재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했다. 이와 함께 인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들에게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직접 설명하며 동참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 예방은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07
  • 제천산림조합,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1천만 원 ‘통 큰 기부’
    제천산림조합(조합장 배병구)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산림조합 장학금 기탁식(왼쪽부터 지중현 이사장, 배병구 조합장, 김창규 시장) 모습./사진= 제천시 제공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5일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산림조합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인재육성재단에 기부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4천만 원에 이르게 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배병구 조합장은 “제천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지중현 재단 이사장은 “매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제천산림조합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지역 행사 지원 및 산림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개최된 엑스포 홍보와 입장권 판매에 적극 동참한 것은 물론, 충청북도 주관 숲가꾸기 평가에서 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행정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6-01-06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2026년 새해 첫걸음은 ‘청렴과 존중’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을 ‘청렴’과 ‘존중’으로 장식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무식 /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5일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거행하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번 결의식은 조직 내부에 잔존할 수 있는 갑질과 부조리를 완전히 차단하고, 반부패 및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부당한 업무 지시 및 사적 요구 금지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 환경 조성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음주운전 근절 ▲신속·공정한 행정 처리 등이 포함됐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무식 산업재해 예방선서/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특히 이날 행사와 연계하여 충주 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행사도 진행하며,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도 함께 다졌다. 업무를 담당한 김익현 주무관은 “이번 결의가 형식적인 선언으로 끝나지 않도록 일상 업무 속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점검과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 또한 “이번 결의식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모든 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05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6년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 개최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 2026년 산림항공 안전결의 행사/ 사진=진천산림항공관리소 지난 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성철 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산림항공 임무의 핵심인 '안전 비행'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조종사와 정비사 대표가 낭독한 안전결의문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업무 수행과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이번 결의를 통해 올해 ‘19년 연속 무사고 안전 비행’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각종 산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안성철 소장은 “올해 산림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국민과 숲을 살리는 산림청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6-01-03
  • 제천시,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실질적 탄소 감축 성과 창출 주력
    제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2기’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공식출범/ 사진=제천시 시는 지난 22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2기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민간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제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제1기 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 정책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 제2기는 이를 토대로 ‘실행과 점검’ 중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1기에서 수립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감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이행 과제를 꼼꼼히 관리할 방침이다. 그간 제천시는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시민사회와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제2기 위원회는 이러한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구체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우리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1기가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2기에서는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제천시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자연환경과 기후대기팀(043-641-6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23
  • 제천시, 5년간 180억 규모 '정원도시' 사업 확정… 2030년까지 녹색도시 완성
    충북 제천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 정원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탄소중립과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 구축을 본격화한다. '정원도시'는 정원의 개념과 기능을 도시 전반에 도입하여 환경, 경관,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제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으로, 제천시는 당장 내년도부터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이 될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이미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2024년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 1월에는 전담 조직인 '도시정원과'를 신설하여 추진 체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정원마을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박람회 개최 등 정원 인프라 확충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적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내년부터 정원도시 사업 가이드라인에 맞춰 중·소규모 정원 조성, 공동체정원·생활정원·주제정원 조성을 본격화하고, 도시 곳곳의 정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정원도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자산"이라며, "정원을 기반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을 한층 높여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16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 연말 맞아 청주시에 '따뜻한 숲' 성금 500만원 전달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청주시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과 한봉수 차장, 조명연 청주산림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청주시에서는 이범석 시장이 함께하며 감사를 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평소 지역 맞춤형 산림을 육성하고 푸른 숲을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처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정책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청주시에 기탁된 성금 500만 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체소식
    • 산림조합
    2025-12-16
  • 충북도 산림공무원, 현장 노하우로 임업 활성화 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가 '숲으로 잘사는 충북'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나섰다. 충북도는 지난 1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청 및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산림분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 활성화 정책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북 임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공무원 워크숍 /사진제공=충북도청 이번 워크숍은 산림정책, 산림경영, 산림복지 분야 공무원들이 3개 분임조를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산림레포츠 거점 육성 ▲재해에 안전한 충북형 목재수확 모델 구축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활성화 등 14개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현장 위주의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도내 산림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정책 기조인 ‘Made in CB(충북) Forest’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총평에서 산림공무원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였으며, 김 과장은 “산림재난의 연중화·대형화, AI·ICT 기반 첨단기술의 확산, 탄소중립 실현 등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도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5-12-12
  • 청주시농기센터-농가 협업,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복령' 우량 종균 생산 성공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약용버섯 '복령(Wolfiporia extensa)' 종균 생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복령은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등 다양한 건강 기능성으로 주목받는 작물로, 재배면적 대비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다. 그동안 종균 접종 실패율이 높아 기술 지원이 어려웠던 문제를 농기센터가 농업인 개발과제로 추진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청주 지역에서 농가에 의해 복령 종균 배양실이 운영된 최초의 사례로, 복령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우량 종균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참여 농가는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시장 진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농기센터는 향후 복령 재배 희망 농가에 대한 종균 공급을 확대하고, 생산량 증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종균 배양실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건강기능식품 등록 및 제품화를 추진하여 복령을 지역 특화 약용버섯 브랜드로 육성하고 산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사업은 지역 농가에 복령 재배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04
  • 충북 산림조합, 산불 위험 경각심 제고 및 '지역 맞춤형 임업' 발전 전략 모색
    충북지역 산림조합은 지난 27일 청주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지역임업발전연구회 성과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충북 지역 임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충북 10개 시·군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은 산불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산림경영 지도 활동과 연계한 산불 예찰 및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 산림조합은 산불의 90% 이상이 사람의 부주의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져 산림과 임업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것을 다짐하였다.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지역임업발전연구회에서는 2025년 각 시·군 산림조합의 지역임업발전 사업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림경영지도 실적평가 우수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는 충북지역의 지리적·임업적 특성을 살린 '지역 맞춤형 산림사업 모델’ 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근영 산림조합중앙회 충북본부장은 "지도원들의 현장 경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산림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산림조합은 이번 발표회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2025년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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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진천군산림조합, 2025 충북도 산림환경대상 단체부분 수상
    충북 진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양호)이 지난 20일 괴산유기농업연구소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 산림환경 대상'은 지역 내 산림자원의 보전 및 환경 개선에 탁월하게 기여한 기관·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진천군산림조합은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와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활동들이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합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 주요 공적으로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 교육 추진, 그리고 산림을 활용한 녹색 복지 확대 노력이 지역 산림환경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양호 조합장은 수상 직후 "이번 대상은 진천군산림조합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합원과 군민 여러분이 함께 뜻을 모아 소중히 지켜온 숲과 환경의 결실"이라며 수상의 영광을 지역사회에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 있는 산림경영과 환경보호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군산림조합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에게 더 나은 녹색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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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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