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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 당선
    당진시산림조합 김주백 조합장이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으로 당선되며, 전국 산림 경영의 핵심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 이번 대의원 선출은 김 조합장이 그동안 당진 지역 산림 사업을 내실 있게 이끌어온 것은 물론,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경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은 전국 산림조합을 대표하여 중앙회의 주요 사업 계획 수립, 예산 심의, 정관 변경 등 조직의 핵심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중책이다. 김 조합장은 향후 대의원으로서 정부의 산림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백 조합장은 “중앙회 대의원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당진시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산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믿고 지지해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평소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해온 김 조합장의 이번 중앙 무대 진출로, 당진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 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연계되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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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권
    2026-01-30
  • 청양군, ‘산불 발생 제로화’ 목표… 산림재난 대응체계 대폭 강화
    충남 청양군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4월 김돈곤 군수(왼쪽에서 네 번째)와 산림자원과 직원들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은 지난 3년간(2023~2025년) 산불 발생 건수를 매년 1건으로 유지하며 피해를 최소화해 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촘촘한 감시망과 강력한 대응 역량을 갖출 계획이다. 우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 유급감시원 48명을 배치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재난에 즉각 투입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초동 조치 능력을 강화했다. 장비 현대화도 가속화된다. 기존 6대의 무인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송전탑 활용 카메라 등 2대를 추가 설치하여 감시 사각지대를 없앤다. 또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효과적인 진화가 가능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산불이나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직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도 병행된다. 오는 2월 3일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실전 대응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인력과 장비,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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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30
  • 홍성군, ‘산림 인접 건축’ 재난 위험성 사전 검토 의무화
    홍성군이 산림 인접 지역의 건축 행위로 인한 산불 및 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산림 경계로부터 50m 이내에서 건축물의 신축이나 증축을 진행할 경우, 건축 허가 및 신고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의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 의견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검토 항목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범위 ▲산사태 취약지역 포함 여부 등이다. 또한 사방댐이나 옹벽 같은 산림재난 예방 시설의 설치 필요성도 함께 검토하며, 그 결과는 실제 건축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필수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설계 단계부터 산림재난 위험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제도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 관련 부서 및 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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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30
  • 보령시,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도시농업 전문가 육성 박차”
    충남 보령시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경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기영)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되며, 총 20회(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참 자격은 조경 분야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교육생은 반드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실기 도구 등 일부 비용은 자부담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도시농업과 조경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보령시는 올 하반기에도 정원 설계와 시공 관리를 배우는 ‘정원실무반’을 개설하는 등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brcn.go.kr/farm.d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041-930-7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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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6-01-27
  • 산림청,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위해 '긴급 방제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기후 변화의 여파로 충남 태안군 등지에서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6일 '충청남도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태안군 일원에서 26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이번 회의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지역의 방제 전략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 등 집단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검토하는 등 강도 높은 대응책이 논의되었다. 산림청은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태안군 일원에서 26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인근 지방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지원을 강화하고, 조사와 설계 단계부터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충청남도가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지난 12월 태안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해안 방제림 보전 대책을 논의했던 산림청은, 이번 광역 단위 점검을 통해 방제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홍대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재선충병 차단을 위해서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민 참여를 통해 확정된 방제 전략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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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27
  • 예산군, 소나무재선충병 ‘철벽 방어’… 7억 6천만 원 투입 긴급 방제
    예산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역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총 7억 6,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방제 사업에 나선다. 덕산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현장/사진= 예산군 최근 청양군과 홍성군 등 인접 시·군에서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감염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방제 대상지는 덕산면 사천리와 대술면 농리 일원이다. 사천리 일대에서는 감염목 1,800본을, 농리 일대에서는 800본을 각각 제거하는 긴급 방제가 이뤄진다. 특히 군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수덕사와 도립공원 주변을 우선 방제 대상지로 선정해 산림 자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직접적인 제거 작업과 더불어 50ha 규모의 산림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시행해 내성을 키운다. 또한 정기 예찰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 산불감시원 및 주민 신고 체계를 가동해 병해충 발견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감시망을 구축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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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20
  • 청양군, 산림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로 보조사업 운영 효율성 ‘UP’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청양군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전산교육실에서 읍·면 산림분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했던 담당자 교육의 성과를 잇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은 ‘사례 중심의 피드백’이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변경된 사업 운영 지침과 보조금 집행 관련 페널티 기준 등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읍·면 담당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업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본청과 읍·면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명준 청양군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 덕분에 산림분야 보조사업이 점차 안정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해 임업인과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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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13
  •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174억 추가 확보… 총 348억 투입 '총력'
    충남도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저지하기 위해 산림재해대책비 174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소나무 에이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국비 확보 성과로 올해 총 방제 예산은 본예산의 두 배를 웃도는 348억 원에 달하게 됐다. 도는 이 막대한 예산을 바탕으로 전략적 방제와 전문 인력 배치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다. 현재 충남도는 태안군(2,943그루), 보령시(1,333그루), 청양군(1,344그루)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감염목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감염목은 총 9,345그루로, 전년 대비 2.38배나 증가해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피해 극심지 수종 전환 ▲반복 피해지 예방나무주사 실시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 등 입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태안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공주·논산·금산 등 피해가 적은 지역은 3년 이내에 '청정지역'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태안과 보령 등 피해가 극심한 시군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여 확산 고리를 끊어낼 것”이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방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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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09
  • 당진시산림조합, 삼성전자판매와 협약… 조합원 가전 구매 혜택 확대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주백)이 삼성전자판매(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합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산림 경영에 힘쓰는 조합원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산림조합원들은 전국 삼성스토어(구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일반 고객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조합원은 출자증권이나 조합원가입확인서 등 조합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주백 조합장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고민해 왔다”며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고품질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당진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07
  • 논산계룡산림조합,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 기탁… ‘희망 2026’ 나눔 동참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이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합 측은 최근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집중모금행사’에 동참해 논산시에 2,000만 원, 계룡시에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신현호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면 산림조합으로서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이라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5-12-29
  • 금산군, 산림문화타운 내 ‘대화의 숲길’ 1km 조성 완료
    금산군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대화의 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했다.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숲속의 집(고로쇠나무방)에서 유아숲체험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을 정비해 ‘대화의 숲길’로 명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산산림문화타운 대화의 숲길조성/ 사진=금산군 이번 사업에는 약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등산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방향 안내판, 안전 로프 난간, 돌계단 및 돌배수로 등이 설치됐다. 특히 인위적인 자재 대신 주변의 자연석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모든 연령층이 무리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로 설계해 가동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숲속의 집 인근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대화의 숲길이 방문객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5-12-26
  • 서산시산림조합, 연말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상생 경영’ 실천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 문진환)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서산시산림조합은 지난 24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대한 산림조합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진환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조직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중요한 역할”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산시산림조합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5-12-26
  • 산림청, 'K-임산물' 수출 확대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임산물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은 지난 15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 지원기관, 수출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임산물 수출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과 수출탑이 수여되었다. 수출 유공자로는 대흥의 전태익 대표가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율림에프앤비 최경태 대표와 경산시 박주희 주무관이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수출탑은 동신목재, 다윈홀딩스가 명예탑을, 청림우드와 푸드웰이 발전탑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임산물 수출 촉진 사업의 새로운 정책 방향과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임산물 해외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 지원 강화, 해외 안테나숍을 통한 해외 진출 거점 마련, 그리고 생산-수출업체 간의 연계 지원 등 품목별 맞춤 전략이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올해 세계 수출 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초피, 산양삼,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의 수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는 해외 글로벌 경기 둔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하고, 품목별 홍보 확대를 통해 K-임산물의 인식을 높여 수출 판로가 다변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16
  • '산림행정 전문가'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지난 15일, 김일숙 제8대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김 소장은 2005년 관리소 개청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소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산림청 개방형직위 책임운영기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1995년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산림청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산림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산림청 본청의 목재산업과, 국유림경영과, 산림복지교육과 등 핵심 부서에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정책 감각을 쌓았다. 관리소 측은 김 소장이 가진 섬세함과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숙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산림복지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더 친근하며, 더 감동을 주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첫 여성 소장의 취임은 국립자연휴양림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5-12-15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미래 수목원·정원 전문가 키운다! 제8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림·정원 분야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8기 수목원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일까지 이다. 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지정 교육기관에서 총 10개월간 1,44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게 된다. 커리큘럼은 식물학 등 14개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수목원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기관 중 하나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고산식물 및 종자 연구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약 82%가 산림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전문 인력 배출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정원 분야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5-12-10
  • '웃음과 활기 가득했던 3일' 부여군,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황리 폐막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업의 가치와 버섯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버섯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자 간 연결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 현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온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특히 버섯빵 등 먹거리 부스는 준비된 수량이 조기 완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버섯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버섯 재배 역사 전시관 관람, 초등학생 대상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 가정용 버섯요리 시식회, 3종 미니게임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여군은 젊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생네컷 촬영 공간,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룰렛 이벤트 '돌리 GoGo!' 등 트렌디한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특히 SNS를 통한 실시간 홍보가 큰 효과를 거두며 젊은 세대의 참여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제가 최근 어려움을 겪는 버섯 산업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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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아산시, 중국 선진기술 접목 ‘사과대추’ 특화작목 육성 시동
    충남 아산시가 중국의 선진 사과대추 재배기술을 도입해 사과대추를 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의 사과대추 재배 전문가를 초청해 ‘사과대추 재배기술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사과대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관련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의 선진 재배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와 더불어, 아산 관내 사과대추 농가 10곳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들은 각 농가의 재배 환경을 분석하고, 병해충 관리 및 품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 내용을 영상과 사진으로 기록해 향후 농업인 교육자료 및 품질 고급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사과대추를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작목으로 발전시키고, 아산시의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초청 교육을 통해 얻은 재배기술과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아산에 적합한 재배·관리법을 개발하고 농업인 간 정보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사과대추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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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금산군, 올해 감초 재배단지 2.5ha 추가 조성…국산 감초 산업화 박차
    금산군은 지난해 1.5ha 규모로 감초재배단지를 조성한 데 이어 올해 10개 농가가 참여하는 2.5ha 규모의 감초재배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며 국산 감초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감초 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감초는 한약재로 널리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중요한 작물이다. 현재 국내에서 소비되는 감초의 상당량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이 중단될 경우 산업 전반에 큰 파급효과가 우려된다. 군은 감초의 국내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자 국내육성 품종인 ‘원감’과 ‘다감’을 중심으로 재배를 확대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을 통한 벤치마킹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성된 감초재배단지에 참여하는 10개 농가는 모두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를 획득할 방침”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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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대전 0시 축제 흥행 디저트‘꿈돌이 호두과자’ 상시 판매 돌입
    ‘대전 0시 축제’에서 줄 서서 먹던 인기 품목 ‘꿈돌이 호두과자’가 이제는 시민 일상 속 디저트로 다가온다. 대전시는 중구와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매장 2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의 상시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축제 기간 중 꿈돌이 호두과자는 총 9,400여 박스가 팔리며 하루 평균 1,000박스 이상 판매됐다. 현장에서는 연일 긴 줄이 이어지고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SNS와 카페를 통해 “판매처가 있느냐”,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라는 문의가 이어졌다. 이 같은 시민 반응에 힘입어 대전시는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286번길 3/문창동)에서 18일부터 판매를 개시했고, 서구 꿈심당(서구 둔산로 241)에서도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기존 ‘10구 세트(초코 2 ·기본 8)’는 7,000원, 새롭게 출시된 초코 10구 시그니처 세트는 12,000원에, 답례품(초코 2·기본 2) 4구 세트는 3,500원에 판매된다. 초코 맛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과 선물 수요를 반영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시는 이번 상시 판매를 시작으로 판매 거점을 점차 확대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꿈돌이 호두과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호두과자는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청년들이 자활 일자리 속에서 자립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도전과 지역 상징성을 담은 대전 대표 디저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광역자활센터가 협력해 공모예산 1억 원으로 추진한 것으로, 청년 자활 일자리 창출과 지역 특화 상품 개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복지정책과(☎042-270-4631) 또는 호두과자사업단(중구 ☎221-4025, 서구 ☎471-1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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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공주시산림조합, 2025년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올해 첫 실시 완료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지난 7월말과 8월중순에 각각 1~2차에 걸쳐 공주시 관내 밤나무 재배지 약 2,900ha의 51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밤나무 해충(복숭아명나방) 드론 방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는 그동안 산림청에서 지원하여 실시하던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방제 방법을 헬기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로 전환함에 따라 공주시산림조합에서는 드론 방제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실행, 완료 보고서 작성까지 “원스톱 행정업무 대행”을 실시하여 행정업무가 복잡하고 생소하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밤 재배 임가들에게 보조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밤나무에 주로 발생하는 복숭아명나방의 발생 시기에 맞춰 공주시 관내 드론 방제업체 2곳과 공동 방제를 실시하여 방제용 드론 약 30대를 투입하여 1차 방제와 2차 방제를 방제 적기에 시행하여 방제 효과를 극대화였으며, 방제 실시에 앞서 인근 친환경 재배지 및 양봉 등에도 영향이 없도록 약제를 선정하는 등 방제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방제를 실시하였다.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으로 밤 수확에 피해를 주는 밤나무 해충의 피해가 커 임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방제로 구제 효과를 높여 고품질의 공주알밤 생산으로 임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공주시산림조합에서도 임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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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9
  • 예산군, 2025년 밤나무 해충 무인항공 방제사업 시행
    예산군은 관내 밤나무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덜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방제 기간은 8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덕산면 상가리, 옥계리 등 19농가 약 3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드론 방제는 주요 해충인 밤나무심식나방, 갈색날개매미충, 응애류 등에 효과적인 약제를 항공 드론을 통해 정밀 살포함으로써, 고지대나 급경사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도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밤나무 재배농가의 영농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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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부여군, 2025 햇밤n임산물 축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7월 22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11월 개최 예정인 '2025 햇밤n임산물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업인 간담회를 실시하고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간담회는 김경태 농림축산환경국장, 김건태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해 부여지역 임업단체 관계자 26명이 참석해 축제의 기본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국 밤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부여의 강점을 살려 임산물 판로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축제를 만들어 가자는데 한뜻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를 오프라인 중심의 현장형 행사로 전환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형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김의현 부여군임업단체협의회장과 이태휘 부여군산림조합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품목별 회장들과 함께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가 아닌 부여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부여군 임업인 한마음대회’와 연계 개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행 전략을 마련하였고, 부여군은 농업기술센터 주관 국화축제와의 연계 홍보도 함께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임산물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현장에서 부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임업인들의 강한 의지와 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진 이번 축제를 통해 부여군의 임산물 산업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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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6
  • 충남도,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 총력
    대한민국 밤 주산지인 충남도가 밤산업의 세계화 실현을 위한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에 나섰다. 4일 도에 따르면 2028년 1월 공주·부여·청양에서 공동 개최를 목표로, 올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박람회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국제밤산업박람회전담(TF)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지난달 28일 산림청을 방문해 국제행사 유치를 건의했으며, 현재 행사기획 전문가와 생산·가공 분야 지역대표 등 12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유치전략 마련 학술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산림청은 건강한 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숲푸드 정책과 관련 박람회가 대표 임산물인 ‘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담팀은 오는 11월 국제행사계획서를 산림청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내년 8월쯤 나올 전망이다. 도내 밤 생산량은 전국 밤 생산량의 55.3%인 2만 2015톤에 달하며, 이를 통한 수익은 약 601억원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등에 최선을 다해 최종 승인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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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권
    2025-08-04
  • 한밭수목원 목조건축 디자인 공모, 우수작 5점 선정
    대전시가 한밭수목원 내 조성 예정인 목조전망대 및 목조브릿지의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총 15개 출품작 중 우수작 5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 도심 속 녹색문화공간인 한밭수목원에 상징성과 창의성을 갖춘 목조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11점, 국외 4점 등 총 15점이다. 심사는 지난 7월 29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창의성 ▲공공성 ▲자연과의 조화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주현제(독일 건축사)의 ‘대청연가(大廳戀歌)’는 한빛탑을 향해 열린 통경축에 사유적 스토리를 더해 수평적 경관을 구성하고, 동원과 서원을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에테르쉽건축사사무소의 ‘숲 아래, 중간, 그리고 위에서’는 숲의 다양한 층위를 활용해 하부, 중간, 상부에서 각각 수목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동선을 제안했다. 테두리건축사사무소의 ‘도시 눈높이를 바꾸는 풍경의 틀’은 전통 누각인 만대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절제된 아름다움과 함께 도심 조망 기능을 강조했다. 플라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문화공장이 공동 출품한 ‘Arboretum Walking Trail Connection(수목원 산책길 연결)’은 삼각형 형태의 전망대를 중심으로 특정 방향은 집중 조망하고, 꼭지점에서는 파노라마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BAEK Architekten(독일)의 ‘Hanbat Park Tower X Floating Walk’는 다양한 방향으로 열린 공간과 조망 동선을 통해 도시와 숲을 새롭게 연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을 담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 열리는 ‘2025 대전 도시건축문화제’에서 시민 발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2026년 상반기 중 이들 5개 팀을 대상으로 지명설계공모를 추진해 설계용역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준용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수목원이 대전의 새로운 녹색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자연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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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공주시, ‘공주알밤산업’ 성장을 위한 사업 발굴 박차
    공주시는 지난 7월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알밤 산업 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산림조합,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주알밤 가공업체 관계자,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주시 및 국내외 밤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주알밤 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생산성 향상·고부가가치 창출·유통 및 판촉 강화·6차 산업화 및 협력 체계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과 과제를 구체적인 사업 단위로 제시했다. 공주알밤은 전국 밤 생산량의 약 16%를 차지할 만큼 생산 규모가 크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임산물 부문)'을 5차례 수상할 정도로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 및 유통 체계의 효율화, 가공 산업의 활성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공주시는 행정안전부, 법무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예비 선정된 상태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산업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종 선정 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밤 산업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공 상품의 산업화 지원 체계 구축, 밤 산업 관련 사업 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제품 제작, 판촉 등), 청년 창업 지원, 밤 가공 제품 개발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실효성 있는 진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밤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밤 가공업체와 간담회를 여는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공주알밤은 공주시의 대표 임산물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진흥계획을 통해 공주알밤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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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공주시, 메타버스 공주월드 ‘알밤배송’ 이벤트 추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메타버스 플랫폼 ‘공주월드’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주월드 알밤 배송 이벤트’를 오는 9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주월드 안에서 알밤을 재배해 마일리지를 모으고 이를 실제 공주 지역 특산물인 알밤으로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온누리공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공주월드에서 알밤을 재배해 적립한 ‘알밤 마일리지’를 ‘고맛나루장터 마일리지’로 전환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단, 마일리지 2천 점 이상 전환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총 1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9월 12일에 발표하며 ▲고맛나루장터 알밤 2kg(20명) ▲알밤 선물 교환권(80명)을 당첨자에게 지급한다. 알밤은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직접 배송하고 교환권(기프티콘)은 개인 휴대전화로 발송한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메타버스 공주월드는 가상 공간에서 공주를 실제로 여행하는 듯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인절미 만들기, 야구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공주시민 제도는 전국 누구나 인터넷으로 온누리공주시민에 가입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도 시민 자격을 인정받아 ▲온누리공주 가맹점 할인 ▲백제문화여행 참여 ▲시정 및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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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2025 양촌곶감축제, 12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 확정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지난 7월 8일 양촌면사무소에서 제1차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일정 및 장소를 확정하였다. 지난 6년 동안 양촌곶감축제를 이끌어왔던 현용헌 추진위원장 후임으로 심재훈 대표를 신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였다. 신임 심재훈 추진위원장은 “2025 양촌곶감축제가 논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금년 축제에서는 ‘양촌의 곶감과 크리스마스를 컨셉 및 스토리로 활용, 농특산물 홍보 판매, 공연, 체험, 이벤트’ 등으로 프로그램 및 공간을 구성, 겨울 축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논산문화관광재단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동절기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의 변화를 통한 지역 브랜드 상승과 이미지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협력으로 양촌곶감축제를 우리나라 대표 곶감축제로 도약을 이루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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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구기자 하우스 차광·관수로 온도 낮춰야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하우스 재배 구기자의 고온 피해가 우려된다며, 환기・차광을 통한 온도 관리 등 다양한 대책 실천을 당부했다. 구기자연구소에 따르면, 구기자 고온 피해는 개화기에 많이 발생한다. 하우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오르면 화분 발아율과 화분관 성장이 억제돼 낙화율이 높아지고, 착과율은 급격히 낮아진다. 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폭염 피해 예방 또는 최소화를 위해서는 차광막, 차광 페인트, 차열 필름 등을 활용해 온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차광막 등 온도 관리 대책은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해 실시해야 한다. 또 소량으로 여러번 나눠 물주기를 실시, 토양 온도를 낮추는 것도 좋다. 윤상림 연구사는 “폭염 시 온도 관리 등 적극적인 대응 펼쳐야 풍년 농사를 기약할 수 있다”며 “여름철 병해충 관리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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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3
  • '2025 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2025년 (사)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청양군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과 청양군의 공동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국 임업단체와 밤 재배 임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밤 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밤은 청정개념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가공식품으로도 개발하고 브랜드화가 용이한 재료” 라며, “산림청은 밤이 세계적인 숲푸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량 품종 개발, 재배단지 규모화, 그리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밤 재배자들이 겪고 있는 기후변화, 병해충, 시장 변화 등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임업정책 설명회 ▲우수사례 발표 ▲한마음 대회 ▲밤의무자조금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개회식에서는 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산림청장 표창은 조호연 부회장(청양지회)이 받았으며 ▲충청남도지사 표창은 이일수 부회장 ▲국회의원 표창 한상동 회원 ▲청양군수 표창은 조이형, 김종천, 임진혁 회원 ▲청양군의장 표창은 우규식, 임형관, 강병민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복영관 청양군산림조합장은 조좌연 밤재배자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성호 청양군밤재배자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밤 재배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칠갑산 알밤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밤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돈곤 청양군수는 환영사에서 “밤 재배 전문가들이 경험과 성공 사례를 나누는 이번 대회가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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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권
    2025-07-14
  • 논산시, 고품질 블루베리 공동선별 및 출하 본격 추진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논산시블루베리연구회(회장 이병주)와 광석농협(조합장 장준호)의 협업으로‘광석농협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공동선별 및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품질 블루베리 공동선별과 출하는 유통 효율화와 품질 균일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마케팅 실현 ▲품질관리 체계 확립 ▲브랜드 신뢰도 제고 등의 장점이 있으나, 초기 인프라 구축에 따른 투자 비용 부담과 농가 간 의견 조율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공동선별 출하회(공선회) 결성은 쉽지 않은 현실이다. 그럼에도 논산시블루베리연구회와 광석농협APC(산지유통센터)는 끈질긴 노력끝에‘광석농협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회’를 결성했고, 현재 28개 농가가 총 32톤의 블루베리를 출하하며, 약 1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관내에는 80여 농가가 28ha면적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창립된 논산시블루베리연구회는 지역 블루베리 산업 발전과 기술 정보교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도입과 현장 지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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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권
    2025-07-10

실시간 충남권 기사

  • 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 당선
    당진시산림조합 김주백 조합장이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으로 당선되며, 전국 산림 경영의 핵심적인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 이번 대의원 선출은 김 조합장이 그동안 당진 지역 산림 사업을 내실 있게 이끌어온 것은 물론,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경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은 전국 산림조합을 대표하여 중앙회의 주요 사업 계획 수립, 예산 심의, 정관 변경 등 조직의 핵심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중책이다. 김 조합장은 향후 대의원으로서 정부의 산림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백 조합장은 “중앙회 대의원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당진시산림조합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산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믿고 지지해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평소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해온 김 조합장의 이번 중앙 무대 진출로, 당진 지역 특색에 맞는 산림 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연계되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뉴스
    • 충남권
    2026-01-30
  • 청양군, ‘산불 발생 제로화’ 목표… 산림재난 대응체계 대폭 강화
    충남 청양군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를 대폭 확충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4월 김돈곤 군수(왼쪽에서 네 번째)와 산림자원과 직원들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청양군은 지난 3년간(2023~2025년) 산불 발생 건수를 매년 1건으로 유지하며 피해를 최소화해 왔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촘촘한 감시망과 강력한 대응 역량을 갖출 계획이다. 우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 유급감시원 48명을 배치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재난에 즉각 투입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해 초동 조치 능력을 강화했다. 장비 현대화도 가속화된다. 기존 6대의 무인감시카메라에 더해 올해 송전탑 활용 카메라 등 2대를 추가 설치하여 감시 사각지대를 없앤다. 또한,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도 효과적인 진화가 가능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산불이나 헬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직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도 병행된다. 오는 2월 3일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실전 대응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인력과 장비, 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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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30
  • 홍성군, ‘산림 인접 건축’ 재난 위험성 사전 검토 의무화
    홍성군이 산림 인접 지역의 건축 행위로 인한 산불 및 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건축 시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제도’를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산림 경계로부터 50m 이내에서 건축물의 신축이나 증축을 진행할 경우, 건축 허가 및 신고 과정에서 지방산림청의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 의견을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검토 항목은 ▲산불·산사태 위험등급 ▲토석류 피해 영향 범위 ▲산사태 취약지역 포함 여부 등이다. 또한 사방댐이나 옹벽 같은 산림재난 예방 시설의 설치 필요성도 함께 검토하며, 그 결과는 실제 건축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필수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설계 단계부터 산림재난 위험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제도 시행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 관련 부서 및 지방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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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6-01-30
  • 보령시, 조경기능사 국가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도시농업 전문가 육성 박차”
    충남 보령시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경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기영)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는 집중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되며, 총 20회(8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참 자격은 조경 분야에 관심 있는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교육생은 반드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실기 도구 등 일부 비용은 자부담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도시농업과 조경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보령시는 올 하반기에도 정원 설계와 시공 관리를 배우는 ‘정원실무반’을 개설하는 등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brcn.go.kr/farm.d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041-930-7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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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6-01-27
  • 산림청,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위해 '긴급 방제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최근 기후 변화의 여파로 충남 태안군 등지에서 급증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6일 '충청남도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태안군 일원에서 26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이번 회의는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산림기술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지역의 방제 전략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 등 집단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제구역' 지정을 검토하는 등 강도 높은 대응책이 논의되었다. 산림청은 충청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태안군 일원에서 26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인근 지방산림청과의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지원을 강화하고, 조사와 설계 단계부터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충청남도가 효과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지난 12월 태안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해안 방제림 보전 대책을 논의했던 산림청은, 이번 광역 단위 점검을 통해 방제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홍대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재선충병 차단을 위해서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민 참여를 통해 확정된 방제 전략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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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27
  • 예산군, 소나무재선충병 ‘철벽 방어’… 7억 6천만 원 투입 긴급 방제
    예산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역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총 7억 6,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방제 사업에 나선다. 덕산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현장/사진= 예산군 최근 청양군과 홍성군 등 인접 시·군에서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감염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방제 대상지는 덕산면 사천리와 대술면 농리 일원이다. 사천리 일대에서는 감염목 1,800본을, 농리 일대에서는 800본을 각각 제거하는 긴급 방제가 이뤄진다. 특히 군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수덕사와 도립공원 주변을 우선 방제 대상지로 선정해 산림 자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직접적인 제거 작업과 더불어 50ha 규모의 산림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시행해 내성을 키운다. 또한 정기 예찰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 산불감시원 및 주민 신고 체계를 가동해 병해충 발견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감시망을 구축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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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20
  • 청양군, 산림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로 보조사업 운영 효율성 ‘UP’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업무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청양군 청양군은 지난 9일 군청 전산교육실에서 읍·면 산림분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분야 보조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했던 담당자 교육의 성과를 잇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은 ‘사례 중심의 피드백’이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변경된 사업 운영 지침과 보조금 집행 관련 페널티 기준 등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읍·면 담당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업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본청과 읍·면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명준 청양군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 덕분에 산림분야 보조사업이 점차 안정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해 임업인과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13
  • 충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174억 추가 확보… 총 348억 투입 '총력'
    충남도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을 저지하기 위해 산림재해대책비 174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소나무 에이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국비 확보 성과로 올해 총 방제 예산은 본예산의 두 배를 웃도는 348억 원에 달하게 됐다. 도는 이 막대한 예산을 바탕으로 전략적 방제와 전문 인력 배치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다. 현재 충남도는 태안군(2,943그루), 보령시(1,333그루), 청양군(1,344그루)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감염목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감염목은 총 9,345그루로, 전년 대비 2.38배나 증가해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피해 극심지 수종 전환 ▲반복 피해지 예방나무주사 실시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방제 등 입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태안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의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공주·논산·금산 등 피해가 적은 지역은 3년 이내에 '청정지역'으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태안과 보령 등 피해가 극심한 시군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여 확산 고리를 끊어낼 것”이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방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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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6-01-09
  • 당진시산림조합, 삼성전자판매와 협약… 조합원 가전 구매 혜택 확대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주백)이 삼성전자판매(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조합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 복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산림 경영에 힘쓰는 조합원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대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산림조합원들은 전국 삼성스토어(구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일반 고객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조합원은 출자증권이나 조합원가입확인서 등 조합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주백 조합장은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고민해 왔다”며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고품질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당진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6-01-07
  • 논산계룡산림조합,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 기탁… ‘희망 2026’ 나눔 동참
    논산계룡산림조합(조합장 신현호)이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조합 측은 최근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집중모금행사’에 동참해 논산시에 2,000만 원, 계룡시에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신현호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이 된다면 산림조합으로서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이라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5-12-29
  • 금산군, 산림문화타운 내 ‘대화의 숲길’ 1km 조성 완료
    금산군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대화의 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했다.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숲속의 집(고로쇠나무방)에서 유아숲체험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을 정비해 ‘대화의 숲길’로 명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산산림문화타운 대화의 숲길조성/ 사진=금산군 이번 사업에는 약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등산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방향 안내판, 안전 로프 난간, 돌계단 및 돌배수로 등이 설치됐다. 특히 인위적인 자재 대신 주변의 자연석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모든 연령층이 무리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로 설계해 가동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숲속의 집 인근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대화의 숲길이 방문객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5-12-26
  • 서산시산림조합, 연말 맞아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상생 경영’ 실천
    서산시산림조합(조합장 문진환)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서산시산림조합은 지난 24일 서산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문진환 서산시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 대한 산림조합의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진환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조직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 또한 중요한 역할”이라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산시산림조합은 매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5-12-26
  • 산림청, 'K-임산물' 수출 확대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임산물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은 지난 15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수출 지원기관, 수출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임산물 수출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상과 수출탑이 수여되었다. 수출 유공자로는 대흥의 전태익 대표가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율림에프앤비 최경태 대표와 경산시 박주희 주무관이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수출탑은 동신목재, 다윈홀딩스가 명예탑을, 청림우드와 푸드웰이 발전탑을 수상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임산물 수출 촉진 사업의 새로운 정책 방향과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임산물 해외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 지원 강화, 해외 안테나숍을 통한 해외 진출 거점 마련, 그리고 생산-수출업체 간의 연계 지원 등 품목별 맞춤 전략이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올해 세계 수출 환경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초피, 산양삼,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의 수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는 해외 글로벌 경기 둔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하고, 품목별 홍보 확대를 통해 K-임산물의 인식을 높여 수출 판로가 다변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5-12-16
  • '산림행정 전문가'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취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이하 관리소)는 지난 15일, 김일숙 제8대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김 소장은 2005년 관리소 개청 이래 20년 만에 처음으로 임명된 여성 소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소장은 산림청 개방형직위 책임운영기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1995년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산림청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산림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서울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산림청 본청의 목재산업과, 국유림경영과, 산림복지교육과 등 핵심 부서에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정책 감각을 쌓았다. 관리소 측은 김 소장이 가진 섬세함과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일숙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산림복지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국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더 친근하며, 더 감동을 주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첫 여성 소장의 취임은 국립자연휴양림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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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미래 수목원·정원 전문가 키운다! 제8기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림·정원 분야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제8기 수목원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일까지 이다. 이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국비지원으로 운영되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외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등 지정 교육기관에서 총 10개월간 1,44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게 된다. 커리큘럼은 식물학 등 14개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수목원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기관 중 하나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 고산식물 및 종자 연구 등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약 82%가 산림 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전문 인력 배출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수목원·정원 분야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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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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