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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4,407건 대상
-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은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전북자치도 내 신청 대상 규모는 총 4,407건이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접수는 신청 방식에 따라 기간이 상이하다.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한 ‘간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한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864임가에 총 43억 8,7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해 임업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도는 올해도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 및 자격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철저한 이행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송경호 산림자원과장은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자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현장에서 제도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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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4,407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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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동절기 안전관리’ 집중 점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현재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근로 환경 및 시공 실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산림청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시공 결함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난간 및 추락방지망 설치 상태와 더불어, 추위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휴게시설 운영 및 동상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겨울철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콘크리트 양생 및 균열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대설·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및 제설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나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해 환기 대책과 소화 설비 비치 여부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오는 3월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가능 항목을 한시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손난로, 온열조끼, 동상 방지 용품 등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현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의 공정률이 44%를 넘어섰다”며, “준공되는 날까지 근로자의 안전과 휴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모범 사업장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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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동절기 안전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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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 현장 대응력 ‘UP’… 전직원 실무 교육 실시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상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 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상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 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이번 교육은 산불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통합지휘본부 운영을 통한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년간 쌓아온 생생한 실전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적인 매뉴얼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대처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불재난 담당 최정훈 주무관은 “이론을 넘어 몸이 기억하는 실전 대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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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 현장 대응력 ‘UP’… 전직원 실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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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림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전 직원 실무 교육 실시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형이 험하고 중장비 사용이 많은 산림사업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장수군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중점 사항 ▲중대재해 발생 시 단계별 관리 방법 ▲임업 장비 안전 운용법 등이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매뉴얼’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실제 산림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군은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림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 면적의 70% 이상이 임야인 만큼 산림 업무는 군정의 핵심”이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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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림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전 직원 실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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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제로 달성” 서부지방산림청,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 서부지방산림청이 2026년 산림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결조한 의지를 다졌다. 서부지방산림청이 1월 14일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열고 영림단원들과 함께 무사고 사업장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4일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국유림영림단과 사업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림 현장 내 재해 예방과 무사고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실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의식을 높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2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총 5,600ha 규모의 산림에서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가꾸기 등 체계적인 산림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사업의 성패는 현장 종사자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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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제로 달성” 서부지방산림청,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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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환경·산림 정책 발표… “탄소중립·안전·상생 중심”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탄소중립 이행 선도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고도화된 정책 추진에 나선다.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은 8일 브리핑을 통해 ▲탄소중립 전환 기반 강화 ▲환경위해로부터 도민 안전 확보 ▲기후위기 대응 유역 물관리 ▲산림 인프라 확충 및 안전망 강화 등 4대 핵심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첫째로 탄소중립 전환 및 생태관광 고도화이다. 전북도는 2030년 온실가스 43%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23% 감축을 추진한다. 국제 기후 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 가입을 통해 정책의 국제화를 꾀하고, 다회용기 순환체계 확립으로 일회용품 400만 개를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의 연내 예타 통과와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재검증을 통해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을 공고히 한다. 둘째로 생활환경 안전 및 미세먼지 저감 도민 안전을 위해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힐링타운’ 조성을 새롭게 추진하며, 친환경차 6,002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3개소를 추가 확충한다. 특히 새만금 이차전지 폐수 대응을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완충저류시설 각 7개소를 설치하고, 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가동해 화학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셋째로 통합 물관리 및 물 복지 실현 용담호와 옥정호의 녹조 예방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수질종합대책을 이행한다. 총 3,061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와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상하수도 인프라를 확충,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넷째로 산림 인프라 및 재난 안전망 구축 산림 분야에서는 무주 자연휴양림 내 ‘워케이션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산불·산사태·병해충에 기민하게 대응할 706명 규모의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합 운영하고, 드론과 헬기를 활용한 3중 예찰 시스템을 강화한다.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임산물 유통 기반 강화와 직불금 지급도 병행한다. 전북자치도 이순택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은 속도를 높이고, 환경안전은 빈틈없이 관리하며, 산림과 생태는 미래 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차분하지만 흔들림 없이 환경·산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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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환경·산림 정책 발표… “탄소중립·안전·상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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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전북 사방사업 시공평가 ‘종합 1위’ 석권… 기술력 입증
-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회석)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사방사업 시공평가’에서 산림조합 부문 1위와 종합 평가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독보적인 시공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사방사업 완료지 36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자연경관 조화도, 감독관 평가 등 3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임실군산림조합은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역관리 사업’으로 최고의 성적을 냈다.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역관리 사업’/ 사진=임실군산림조합 해당 사업지는 산사태와 토석류 예방을 위해 조기 착공되었으며,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계류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태통로 설치로 환경 단절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임실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 토목 분야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 정회석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시공 혁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임실 산림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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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전북 사방사업 시공평가 ‘종합 1위’ 석권…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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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과 ‘산림재난 총력대응’ 맞손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다졌다. 정읍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정읍국유림관리소는 1월 5일 순창군 쌍치면 일원에서 순창군,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문을 낭독한 김신영 주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재난에 대한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정읍국유림관리소는 단순한 결의에 그치지 않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파쇄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산림 인접지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추대, 깻대 등을 파쇄기로 처리함으로써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현장 행정을 펼쳐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비롯한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활동을 연중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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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과 ‘산림재난 총력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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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연구소, 전통주·장류 담은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 발간
-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가 진안홍삼을 활용한 전통 장류, 식초류, 탁주 제조 기술을 집대성한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안홍삼 양조기술》책자 발간 / 사진= 진안홍삼연구소 이번 책자는 진안홍삼을 접목한 발효식품의 정의와 특성부터 상세한 제조 방법, 위해요소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복잡한 발효 공정을 단계별로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나 농가형 제조업체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소 측은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홍삼 가공업체는 제품군 다각화를, 기존 발효식품 업체는 홍삼을 더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 개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공 창업을 꿈꾸는 귀농·귀촌인과 청년 창업자들에게도 기초 교재로 제공되어 지역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매뉴얼이 진안홍삼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진안 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춘성 이사장(진안군수)은 “진안고원의 천혜 자원과 현대적 양조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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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연구소, 전통주·장류 담은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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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섯, 신품종·가공품 앞세워 세계 시장 ‘K-푸드’ 영토 확장
- 정체된 버섯 수출 시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육종부터 가공, 수출까지 연결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수출 구조 개선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6년간 약 33.2% 감소한 버섯 수출액(2024년 기준 3,815만 5,000달러)을 회복하고, 특정 품목과 국가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3대 수출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황금색' 팽이부터 '거대' 느타리까지… 수요자 맞춤형 신품종 발굴 가장 먼저 아시아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품종들이 눈에 띈다. 황금색을 띠는 팽이버섯 ‘아람’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시각적 차별화를 앞세워 베트남과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큰느타리보다 3~4배 큰 느타리류 ‘설원’과 항당뇨 효능이 우수한 잎새버섯 ‘은솔’ 등 고부가가치 품종들이 일본과 세계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선다. ◇ 신선도 한계 극복… 버섯 단백질 차 등 가공 제품 개발 신선 버섯의 짧은 유통기한을 극복하기 위한 가공품 개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느티만가닥버섯을 활용한 체중 조절용 단백질 차 ‘프로틴 호로록’과 약용버섯을 원료로 한 ‘유기농 버섯차’가 대표적이다. 특히 유기농 버섯차는 미국 시장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2차 수출까지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 베트남·유럽 등 시장 다변화로 안정적 수익 구조 구축 농촌진흥청은 미국과 호주에 편중됐던 시장을 베트남, 일본, 유럽 등으로 넓히고 있다. 베트남 현지 설문 결과 한국산 신품종의 만족도가 90% 내외로 높게 나타났으며, 홍콩 등 아시아 신흥 시장과 유럽의 고급 식품 시장을 추가로 겨냥할 계획이다. 장갑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품종과 가공품은 농가 소득 증대와 산업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품종부터 수출까지 연계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한국산 버섯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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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섯, 신품종·가공품 앞세워 세계 시장 ‘K-푸드’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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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림박물관 특별한 겨울 나들이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이 겨울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북산림박물관 겨울 특별기획전 개최 /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 산림박물관은 내년 3월 15일까지 전통 목가구와 현대 평면회화를 함께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겨울의 결, 붓의 온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인 전통 목가구에 현대 작가들의 예술적 해석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반닫이와 머릿장(버선장·전주장) 등 장인의 손길이 깃든 다양한 전통 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나무 본연의 질감을 살린 목공예의 실용성과 조형미는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현대 예술 부문에서는 두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전시된다. 박현민 작가는 일상의 사물에서 발견한 감정의 결을 섬세한 붓질과 바느질 기법으로 표현해 서정성을 극대화했다. 최만식 작가는 한지 위에 아크릴과 유화를 접목, 신비로운 신선세계의 이미지를 한국적 미의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북자치도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계절별 기획전을 통해 박물관 공간에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예술과 산림,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되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월요일 휴관), 상설전시관과 영상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산림박물관(063-290-5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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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림박물관 특별한 겨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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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 손잡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50톤 전달
- 순창군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관내 산림조합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6일 풍산면 일원에서 조광희 부군수와 김정생 순창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산림조합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조합은 산림 사업지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집하고 땔감용으로 알맞게 조재하여 총 50톤의 목재를 준비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3가구로 선정됐다. 특히 산림조합 직원들은 선정된 각 가구에 1.5톤씩의 땔감을 직접 운반·전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 현장을 찾은 조광희 부군수는 “산림조합의 협조 덕분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다만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생 순창군산림조합장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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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 손잡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50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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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피해 최소화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집중 파쇄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산림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집중 실시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대규모 산림과 맞닿아 있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밀착형 지원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읍 지역 농가에서 발생한 깻대와 과수원 잔가지 등 약 2.5톤(3.7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파쇄 지원을 받은 농민 안재식(76세) 씨는 “처리가 곤란했던 부산물을 관리소에서 직접 와서 해결해 주니 정말 든든하고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정해송 주무관은 “집중 파쇄 주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농가의 신청이 있을 경우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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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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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촌 활성화 위한 '체류형 쉼터' 도입 추진
- 서부지방산림청이 규제 합리화 정책의 일환으로 '산촌 체류형 쉼터'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홍보에 나섰다고 지난11일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산촌 방문객과 임업인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존에 산지 내 임시 숙소 설치 기준이 불명확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은 총 부지면적 100㎡ 미만, 연면적 33㎡ 이하 규모의 소규모 시설을 '산촌 체류형 쉼터'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산촌 방문객의 체류 공간을 확충하고, 임업인의 작업 및 경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세가지는 ▲산촌 체험 기회 확대, ▲임업인 경영여건 보완, ▲ 불합리한 산지관리 제도 개선 이다. 특히, 산촌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규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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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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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촌 활성화 위한 '체류형 쉼터'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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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하반기 규제혁신 성과 홍보... 지역민 혜택 확대 집중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김정오 소장)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섰다. 관리소는 지난 10일 정읍시 천변누리공원과 어린이교통공원 일대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2025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 사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홍보를 통해 소개된 주요 규제혁신 사례들은 임업인 지원 강화와 국민 복지 혜택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표사례로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 하우스 지원 대상 확대 등 임업인 지원 강화 ▲임업정책자금 신청 시 신청 접수지역 확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시스템 발급 가능 등이 있다. 또한, 가족구성원 수 변화와 출산 감소를 고려하여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기준이 확대되었다. 임산부(임신중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까지)를 감면 대상에 추가하고, 미성년 자녀 3인 가족에서 2인 가족으로 변경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다. 감면 혜택을 받는 기간도 비수기 주중에서 성수기와 주말까지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강예림 주무관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꾸준히 운영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규제혁신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이 국민 생활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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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하반기 규제혁신 성과 홍보... 지역민 혜택 확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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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임업후계자 '55세 연령 제한' 폐지 추진... 임업 진입 장벽 낮춘다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혁)이 임업 현장의 고령화와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임업후계자 55세 미만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기존의 연령 기준은 다양한 연령대의 전문 임업인이 제도적 지원을 받는 데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임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산림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임업인의 명칭과 단계 구분을 현실에 맞게 손질하고 ▲임업 활동 규모와 전문성에 따라 지원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세분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으로 임업후계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며, 임업인의 역할과 성장 경로가 더욱 명확해져 다양한 연령대가 안정적으로 임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인구 흐름을 고려한 제도 개편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임업인의 역할과 성장 경로가 더욱 명확해지고, 다양한 연령대가 안정적으로 임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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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임업후계자 '55세 연령 제한' 폐지 추진... 임업 진입 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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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목재문화체험장, 35사단 장병 대상 목재문화 체험 진행
- 전북 임실군 관촌면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8월 18일, 육군 제35보병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목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하는 ‘군 장병 대상 목재체험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병들이 군 복무 중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목재 DIY 키트 조립과 우드버닝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장병들은 우드트레이, 우든스피커, 미니수납함 등을 직접 조립하며 목재의 따뜻한 감성을 느꼈고, 우드버닝기를 활용해 이름이나 캐릭터, 문양을 새기며 창의적인 성취감을 경험했다. 한 장병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하면서 집중력이 높아지고, 나무가 타는 향을 맡으니 마음이 차분해져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특히 우드버닝 활동은 성취감이 커서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지역에서 유익한 경험을 하며 국산목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체험 기회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은 청소년 목재체험 및 진로지도, 군 장병 대상 진로교육, 주민 생활소품 만들기 동호회, 어르신 치매예방 체험,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목재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유아, 학생,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체험도 가능한 연중 운영 시설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642-3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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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목재문화체험장, 35사단 장병 대상 목재문화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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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복분자 활용 기능성 첨가제 특허 등록
-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개발한 ‘복분자를 활용한 다용도 기능성 첨가제’가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복분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 ▲기능성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등록된 특허는 복분자 열매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분말 제조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첨가제는 세포 실험을 통해 항산화 및 항염증 등 우수한 생리활성 효과가 입증됐으며, 식품첨가물뿐 아니라 화장품 산업에서도 기능성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고창의 대표 특화자원인 복분자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향후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화장품 등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복분자는 이미 항산화, 항염증, 항노화 등 다양한 기능성으로 주목받아 왔다”며 “앞으로도 복분자를 비롯한 고창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과 미용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산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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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 복분자 활용 기능성 첨가제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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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구림농협, 임산물 유통 거점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 전북 순창군 구림농협이 지역 임산물 유통 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지난 1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조합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 유통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구림농협 임산물 유통센터는 2023년 8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건축면적 1,200㎡ 규모로 조성된 시설에는 최신 유통 및 저장 설비가 갖춰져 있으며, 선별·포장·출하까지 원스톱 처리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임산물의 품질 관리와 유통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기반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단순 집하와 보관을 넘어 대량 물량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 점이 주목된다. 지역 농민들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구림농협 임산물 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의 성장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유통센터는 지역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시설”이라며,“농업인과 함께 ‘돈버는 농업’을 실현하고, 순창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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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구림농협, 임산물 유통 거점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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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시원한 음료와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관광객 유혹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임산물체험단지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목재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목재문화체험장 ▲향기온실이 운영되고 있다. 차향다원에서는 복분자 요거트스무디, 오감차, 산딸기팥빙수 등 더위를 식히는 음료와 혈액순환·피로 회복에 좋은 족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6일부터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 커피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차향문화관에서는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호두초코쿠키 ▲버섯피자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도찻상 ▲국민수납꽂이 ▲강아지조명 등 청소년 인기 프로그램과 ▲도마 만들기 등 성인 맞춤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단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차향다원은 오전 10시~오후 7시, 그 외 시설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차향문화관과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과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시원한 음료, 커피를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여가생활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과 문의는 산림휴양시설팀(☎063-539-5778~577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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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시원한 음료와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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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암단곡 간선임도 개설 본격화… 산림안전 기반 다진다
- 정읍시가 입암면에 첫 간선임도를 개설하며 산불 예방과 산림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지난 7월 23일 입암면 반월마을에서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입암단곡 간선임도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개요와 추진 일정, 주민 협조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선임도 사업은 입암면 연월리 반월마을에서 차단리 차단마을까지 약 5km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다. 올해 1차로 1.95km를 우선 착공하고 2026년까지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간선임도는 폭 4m 내외의 산림도로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입을 가능하게 하고 산주들의 산림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갈수록 산불 위험이 커지는 요즘, 입암면에 첫 임도가 생긴다니 정말 반갑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임도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산림 보호와 재해 예방,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필수 인프라”라며 “공사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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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입암단곡 간선임도 개설 본격화… 산림안전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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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축제 미리보기…정읍시, 음식·특산물 품평회 열기 후끈
- 정읍시가 제18회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지역 대표 먹거리와 특산물을 선별하기 위한 품평회를 개최하며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산내면종합체육센터에서 구절초 꽃축제 판매장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푸드트럭·특산물 판매장 등 3개 부문에 걸쳐 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믿고 즐길 수 있는 정읍만의 음식과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다. 이번 품평회에는 지역 내 마을, 단체, 업체 등 총 82개소가 참여해 지역의 맛과 개성이 담긴 음식과 특산물을 전시하고, 각자의 경쟁력을 겨뤘다. 참여자들은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하며 축제 참여 의식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심사에는 전북과학대학교 최호중 교수, 전북조리사협회 김학근 지부장, (사)자연식생활문화원 김현희 이사장 등 음식 전문가 4명과 축제추진위원 3명이 참여해 음식의 맛, 재료, 가격, 서비스 마인드, 차별성 등을 꼼꼼히 평가했다. 이틀간의 품평회 현장에는 구절초 두부전골, 한우고기, 산채비빔밥, 다슬기 수제비, 귀리해물파전 등 향토색이 짙고 창의적인 음식들이 선보여, 또 하나의 미니 음식 축제를 방불케 했다. 심사 결과 식당 부문 9개소, 푸드트럭 부문 8개소, 구절초상품 판매장 38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 중 선정된 업체들과 함께 가격 책정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8월에는 서비스와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한 만큼, 음식과 제품 부문에서도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착한 가격과 지역성을 겸비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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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꽃축제 미리보기…정읍시, 음식·특산물 품평회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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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여름 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7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2일과 26일, 차향문화관에서는 계절감을 살린 특별 체험이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천연 모기 기피제와 밤 만들기 체험이, 오후 2시에는 화투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각각 약 80~90분 정도다. 체험비는 천연 모기 기피제와 밤 만들기 9000원, 키링 만들기 체험은 8000원이다. 여름철 실용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체험형 관광을 찾는 이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차향문화관의 체험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전화(063-539-5778)나 카카오톡 채널(정읍임산물체험단지)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게 체험하며 정읍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차향다원과 목재문화체험장도 함께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차향문화관은 특별 체험 외에도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요리 체험으로는 ▲호두초코쿠키 ▲버섯피자 ▲그래놀라 만들기 등이 있으며, 사전 예약은 7일 전까지 해야 한다. 비요리 체험은 ▲전사컵 드로잉 ▲일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우드버닝 등이 마련돼 있고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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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여름 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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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업인대학 두릅반 ‘산림경영계획 및 소득 증대 설명회’ 성료
- 장수군은 농업인대학 두릅반을 대상으로 진행한 ‘산림경영계획 수립 및 2026년 소득 증대사업 설명회’가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장수군청 산림과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에게 향후 안정적인 산림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경영전략부터 소득 연계 방안까지 구체적인 정보가 공유돼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두릅반 교육은 두릅 재배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묘목 정식부터 수확·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문교육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서울 가락동 경매시장 현장 견학을 통해 유통 현황과 고품질 두릅 생산에 관한 전문가 의견을 직접 듣는 등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 노하우와 실용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하여 장수군 미래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교육을 지원하여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농업인대학 두릅반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작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18일 개강해 6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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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업인대학 두릅반 ‘산림경영계획 및 소득 증대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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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임업경영을 위한 2026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오는 7월 2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비료, 생산기반시설, 포장재, 유통장비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보조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구축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이며,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사업계획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접수 마감 후 현장 확인과 사업계획 평가, 보조금 심의 등을 거쳐, 2026년도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사업 신청 시기를 기존 1~2월에서 6~7월로 늦춰 조정해 임업인이 사업계획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기간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률 제고와 신청 포기율 감소 등 행정 효율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효율성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많은 임업인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산림녹지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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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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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제3회 고창군산림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
-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지난 31일 고창군스포츠타운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고창군산림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만기 도의원, 김성수 도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파크골프협회 회원 250여명이 참여해 친선과 화합을 이뤘다. 각 기관 및 단체에서는 주최측인 산림조합의 요구로 낭비로 오인하기 쉬운 축하 화환 대신 일상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제공 받아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나눠드려 참여자의 칭송과 긍정의 효과를 나타내며 일석이조의 효과도 이뤘다.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은 “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뿐만 아니라 건전한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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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제3회 고창군산림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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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진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이달의 임업인(2월) 김태준 케어팜 대표 시상
- 임상섭 산림청장이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의 임업인(2월) 으로 선정된 김태준 케어팜 대표를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 익산에서 감초를 재배하는 김태준 임업인은 감초의 건강한 단맛을 활용한 ‘감초커피믹스’, ‘감초드립커피’를 개발해 연간 13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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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진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이달의 임업인(2월) 김태준 케어팜 대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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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설·한파 대비 임업시설 및 임산물 관리 당부
- 남원시는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임산물 피해 예방을 위해 임가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5일까지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20cm, 많은 곳은 25cm 이상의 눈이 내리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남원시는 임산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임산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표고재배사, 대추비가림 등 산림작물 재배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산림작물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온실작물의 경우 온실커튼, 보온․방풍벽, 난방시설 등으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수실류의 경우 복토 및 수관부위를 피복하여 월동에 대비해야 한다. 저온피해 방지를 위해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예방시설을 확대하고, 적설로 인한 붕괴예방을 위해 보강지주 설치 및 하우스 외피복 비닐을 찢거나 천창을 개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임산물과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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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설·한파 대비 임업시설 및 임산물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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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새 단장 마치고 2월 4일 재개장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가 내부 정비를 마치고 더 다양한 체험과 편리한 운영 시간으로 2월 4일부터 재개장했다. 임산물체험단지(이하 ‘체험단지’)는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 힐링 체험 관광 활성화, 목재 문화·교육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향기온실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마련돼 있다. 차향다원에서는 대추차, 한방차, 복분자 요거트스무디 등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혈액 순환과 피로 개선에 효과적인 족욕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차향문화관과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지난해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차향문화관에서는 ▲호두초코쿠키 ▲버섯피자 ▲힙팟 ▲모루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고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원목 의자 ▲독서대 ▲혼상 만들기 등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향다원의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9시 30분~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로 조정해 방문객들에게 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이학수 시장은 “체험단지가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천사히어로즈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체험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과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험단지는 지난해 1만 2071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시설 조성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정읍의 대표적인 체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단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및 기타 문의는 시설운영과 산림휴양시설팀(☎063-539-5778~577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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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새 단장 마치고 2월 4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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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월의 임업인’에 감초 전성시대 연 김태준 대표 선정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이 달의 임업인’으로 전북 익산에서 감초를 재배하는 김태준(52세, 농업회사법인 케어팜)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약방의 감초’라는 속담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감초는 신체 세포를 보호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효능이 규명돼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약용식물이다. 그러나 감초의 연간 국내 생산량은 약 246톤으로 수입량 대비 약 1/10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감초의 재배조건이 까다롭고 수확량 대비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 국내 재배임가가 적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의 감초를 생산하기 위해 잔뿌리가 적고 곧게 자랄 수 있는 전용 용기를 개발하는 한편,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 재배시설을 구축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을 높여 연간 13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최근 무설탕(Zero sugar)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에 발맞춰 감초의 건강한 단맛을 활용한 ‘감초커피믹스’, ‘감초드립커피’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감초와 같은 약용식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청정 임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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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월의 임업인’에 감초 전성시대 연 김태준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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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4,407건 대상
-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은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전북자치도 내 신청 대상 규모는 총 4,407건이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접수는 신청 방식에 따라 기간이 상이하다.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통한 ‘간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한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1,864임가에 총 43억 8,70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해 임업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도는 올해도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상담 및 자격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철저한 이행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송경호 산림자원과장은 “임업직불금 신청 대상자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이 현장에서 제도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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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시작… 4,407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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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동절기 안전관리’ 집중 점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현재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 건설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근로 환경 및 시공 실태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번 점검은 산림청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시공 결함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난간 및 추락방지망 설치 상태와 더불어, 추위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휴게시설 운영 및 동상 방지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겨울철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콘크리트 양생 및 균열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대설·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및 제설 대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나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해 환기 대책과 소화 설비 비치 여부도 세밀하게 확인했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앞줄 가운데)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관리 및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오는 3월까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가능 항목을 한시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손난로, 온열조끼, 동상 방지 용품 등을 적극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현재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사업의 공정률이 44%를 넘어섰다”며, “준공되는 날까지 근로자의 안전과 휴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모범 사업장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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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 ‘동절기 안전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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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 현장 대응력 ‘UP’… 전직원 실무 교육 실시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상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 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상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 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이번 교육은 산불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최일선 현장 직원들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통합지휘본부 운영을 통한 유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년간 쌓아온 생생한 실전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적인 매뉴얼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대처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불재난 담당 최정훈 주무관은 “이론을 넘어 몸이 기억하는 실전 대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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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 현장 대응력 ‘UP’… 전직원 실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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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림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전 직원 실무 교육 실시
- 장수군(군수 최훈식)이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형이 험하고 중장비 사용이 많은 산림사업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지난 21일 군민회관에서 산림행정 및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장수군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중점 사항 ▲중대재해 발생 시 단계별 관리 방법 ▲임업 장비 안전 운용법 등이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매뉴얼’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실제 산림 현장에서 발생했던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군은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림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군 면적의 70% 이상이 임야인 만큼 산림 업무는 군정의 핵심”이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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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림현장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전 직원 실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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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제로 달성” 서부지방산림청,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 서부지방산림청이 2026년 산림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결조한 의지를 다졌다. 서부지방산림청이 1월 14일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열고 영림단원들과 함께 무사고 사업장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서부지방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4일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국유림영림단과 사업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및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림 현장 내 재해 예방과 무사고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초빙해 사고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실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의식을 높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2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총 5,600ha 규모의 산림에서 조림지가꾸기와 큰나무가꾸기 등 체계적인 산림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사업의 성패는 현장 종사자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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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제로 달성” 서부지방산림청, 2026년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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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환경·산림 정책 발표… “탄소중립·안전·상생 중심”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탄소중립 이행 선도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고도화된 정책 추진에 나선다.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은 8일 브리핑을 통해 ▲탄소중립 전환 기반 강화 ▲환경위해로부터 도민 안전 확보 ▲기후위기 대응 유역 물관리 ▲산림 인프라 확충 및 안전망 강화 등 4대 핵심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첫째로 탄소중립 전환 및 생태관광 고도화이다. 전북도는 2030년 온실가스 43%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까지 23% 감축을 추진한다. 국제 기후 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 가입을 통해 정책의 국제화를 꾀하고, 다회용기 순환체계 확립으로 일회용품 400만 개를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익산 왕궁 자연환경복원사업의 연내 예타 통과와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재검증을 통해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을 공고히 한다. 둘째로 생활환경 안전 및 미세먼지 저감 도민 안전을 위해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힐링타운’ 조성을 새롭게 추진하며, 친환경차 6,002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3개소를 추가 확충한다. 특히 새만금 이차전지 폐수 대응을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완충저류시설 각 7개소를 설치하고, 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가동해 화학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셋째로 통합 물관리 및 물 복지 실현 용담호와 옥정호의 녹조 예방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운영하고 수질종합대책을 이행한다. 총 3,061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와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상하수도 인프라를 확충,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넷째로 산림 인프라 및 재난 안전망 구축 산림 분야에서는 무주 자연휴양림 내 ‘워케이션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산불·산사태·병해충에 기민하게 대응할 706명 규모의 ‘산림재난대응단’을 통합 운영하고, 드론과 헬기를 활용한 3중 예찰 시스템을 강화한다.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임산물 유통 기반 강화와 직불금 지급도 병행한다. 전북자치도 이순택 환경산림국장은 “탄소중립은 속도를 높이고, 환경안전은 빈틈없이 관리하며, 산림과 생태는 미래 자산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차분하지만 흔들림 없이 환경·산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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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환경·산림 정책 발표… “탄소중립·안전·상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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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전북 사방사업 시공평가 ‘종합 1위’ 석권… 기술력 입증
- 임실군산림조합(조합장 정회석)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사방사업 시공평가’에서 산림조합 부문 1위와 종합 평가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독보적인 시공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사방사업 완료지 36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 자연경관 조화도, 감독관 평가 등 3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임실군산림조합은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역관리 사업’으로 최고의 성적을 냈다.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일원에서 추진한 ‘유역관리 사업’/ 사진=임실군산림조합 해당 사업지는 산사태와 토석류 예방을 위해 조기 착공되었으며,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계류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집중호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태통로 설치로 환경 단절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임실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 토목 분야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 정회석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시공 혁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임실 산림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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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전북 사방사업 시공평가 ‘종합 1위’ 석권…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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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과 ‘산림재난 총력대응’ 맞손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다졌다. 정읍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 개최/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정읍국유림관리소는 1월 5일 순창군 쌍치면 일원에서 순창군, 순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문을 낭독한 김신영 주무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재난에 대한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정읍국유림관리소는 단순한 결의에 그치지 않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파쇄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산림 인접지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추대, 깻대 등을 파쇄기로 처리함으로써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현장 행정을 펼쳐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비롯한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활동을 연중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산림 자원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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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과 ‘산림재난 총력대응’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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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연구소, 전통주·장류 담은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 발간
-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가 진안홍삼을 활용한 전통 장류, 식초류, 탁주 제조 기술을 집대성한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안홍삼 양조기술》책자 발간 / 사진= 진안홍삼연구소 이번 책자는 진안홍삼을 접목한 발효식품의 정의와 특성부터 상세한 제조 방법, 위해요소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복잡한 발효 공정을 단계별로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관내 소규모 가공업체나 농가형 제조업체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소 측은 이번 매뉴얼 보급을 통해 홍삼 가공업체는 제품군 다각화를, 기존 발효식품 업체는 홍삼을 더한 프리미엄 기능성 제품 개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공 창업을 꿈꾸는 귀농·귀촌인과 청년 창업자들에게도 기초 교재로 제공되어 지역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현동윤 연구소장은 “이번 매뉴얼이 진안홍삼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진안 식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춘성 이사장(진안군수)은 “진안고원의 천혜 자원과 현대적 양조 기술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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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연구소, 전통주·장류 담은 ‘진안홍삼 양조기술’ 매뉴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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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섯, 신품종·가공품 앞세워 세계 시장 ‘K-푸드’ 영토 확장
- 정체된 버섯 수출 시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육종부터 가공, 수출까지 연결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수출 구조 개선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6년간 약 33.2% 감소한 버섯 수출액(2024년 기준 3,815만 5,000달러)을 회복하고, 특정 품목과 국가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3대 수출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황금색' 팽이부터 '거대' 느타리까지… 수요자 맞춤형 신품종 발굴 가장 먼저 아시아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신품종들이 눈에 띈다. 황금색을 띠는 팽이버섯 ‘아람’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시각적 차별화를 앞세워 베트남과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큰느타리보다 3~4배 큰 느타리류 ‘설원’과 항당뇨 효능이 우수한 잎새버섯 ‘은솔’ 등 고부가가치 품종들이 일본과 세계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선다. ◇ 신선도 한계 극복… 버섯 단백질 차 등 가공 제품 개발 신선 버섯의 짧은 유통기한을 극복하기 위한 가공품 개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느티만가닥버섯을 활용한 체중 조절용 단백질 차 ‘프로틴 호로록’과 약용버섯을 원료로 한 ‘유기농 버섯차’가 대표적이다. 특히 유기농 버섯차는 미국 시장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2차 수출까지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 베트남·유럽 등 시장 다변화로 안정적 수익 구조 구축 농촌진흥청은 미국과 호주에 편중됐던 시장을 베트남, 일본, 유럽 등으로 넓히고 있다. 베트남 현지 설문 결과 한국산 신품종의 만족도가 90% 내외로 높게 나타났으며, 홍콩 등 아시아 신흥 시장과 유럽의 고급 식품 시장을 추가로 겨냥할 계획이다. 장갑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장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품종과 가공품은 농가 소득 증대와 산업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품종부터 수출까지 연계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한국산 버섯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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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섯, 신품종·가공품 앞세워 세계 시장 ‘K-푸드’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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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림박물관 특별한 겨울 나들이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이 겨울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전북산림박물관 겨울 특별기획전 개최 / 사진=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 산림박물관은 내년 3월 15일까지 전통 목가구와 현대 평면회화를 함께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겨울의 결, 붓의 온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인 전통 목가구에 현대 작가들의 예술적 해석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반닫이와 머릿장(버선장·전주장) 등 장인의 손길이 깃든 다양한 전통 목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나무 본연의 질감을 살린 목공예의 실용성과 조형미는 전시의 깊이를 더한다. 현대 예술 부문에서는 두 작가의 개성 넘치는 작품이 전시된다. 박현민 작가는 일상의 사물에서 발견한 감정의 결을 섬세한 붓질과 바느질 기법으로 표현해 서정성을 극대화했다. 최만식 작가는 한지 위에 아크릴과 유화를 접목, 신비로운 신선세계의 이미지를 한국적 미의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북자치도 산림박물관 관계자는 “계절별 기획전을 통해 박물관 공간에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예술과 산림,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가 되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월요일 휴관), 상설전시관과 영상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산림박물관(063-290-5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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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산림박물관 특별한 겨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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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 손잡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50톤 전달
- 순창군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관내 산림조합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순창군은 지난 16일 풍산면 일원에서 조광희 부군수와 김정생 순창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나기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산림조합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조합은 산림 사업지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집하고 땔감용으로 알맞게 조재하여 총 50톤의 목재를 준비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3가구로 선정됐다. 특히 산림조합 직원들은 선정된 각 가구에 1.5톤씩의 땔감을 직접 운반·전달하며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 현장을 찾은 조광희 부군수는 “산림조합의 협조 덕분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다만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생 순창군산림조합장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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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림조합, 손잡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50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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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피해 최소화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집중 파쇄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산림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를 집중 실시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대규모 산림과 맞닿아 있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밀착형 지원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읍 지역 농가에서 발생한 깻대와 과수원 잔가지 등 약 2.5톤(3.7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파쇄 지원을 받은 농민 안재식(76세) 씨는 “처리가 곤란했던 부산물을 관리소에서 직접 와서 해결해 주니 정말 든든하고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정해송 주무관은 “집중 파쇄 주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농가의 신청이 있을 경우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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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적극행정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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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촌 활성화 위한 '체류형 쉼터' 도입 추진
- 서부지방산림청이 규제 합리화 정책의 일환으로 '산촌 체류형 쉼터'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홍보에 나섰다고 지난11일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산촌 방문객과 임업인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존에 산지 내 임시 숙소 설치 기준이 불명확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은 총 부지면적 100㎡ 미만, 연면적 33㎡ 이하 규모의 소규모 시설을 '산촌 체류형 쉼터'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산촌 방문객의 체류 공간을 확충하고, 임업인의 작업 및 경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세가지는 ▲산촌 체험 기회 확대, ▲임업인 경영여건 보완, ▲ 불합리한 산지관리 제도 개선 이다. 특히, 산촌 유입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규제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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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촌 활성화 위한 '체류형 쉼터'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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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하반기 규제혁신 성과 홍보... 지역민 혜택 확대 집중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김정오 소장)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분야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섰다. 관리소는 지난 10일 정읍시 천변누리공원과 어린이교통공원 일대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2025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 사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홍보를 통해 소개된 주요 규제혁신 사례들은 임업인 지원 강화와 국민 복지 혜택 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표사례로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 하우스 지원 대상 확대 등 임업인 지원 강화 ▲임업정책자금 신청 시 신청 접수지역 확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소나무류 생산확인표 시스템 발급 가능 등이 있다. 또한, 가족구성원 수 변화와 출산 감소를 고려하여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기준이 확대되었다. 임산부(임신중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까지)를 감면 대상에 추가하고, 미성년 자녀 3인 가족에서 2인 가족으로 변경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다. 감면 혜택을 받는 기간도 비수기 주중에서 성수기와 주말까지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강예림 주무관은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꾸준히 운영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규제혁신 정책의 실질적인 혜택이 국민 생활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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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하반기 규제혁신 성과 홍보... 지역민 혜택 확대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