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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산사태 주의하세요”… 취약지 일제 점검 및 비상체계 구축
- 전남 곡성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곡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5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문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현장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거주민 비상 연락망 정비와 대피로·대피장소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댐(3개소), 계류보전(5개소), 산지사방(4개소) 등 주요 사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호우 등 기후 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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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산사태 주의하세요”… 취약지 일제 점검 및 비상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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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범정부 총력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아
-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발생 12시간 47분 만에 모두 잡혔다.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오후 9시 13분경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일원에서 주택 화재 불티가 산으로 번지며 발생한 산불에 대해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야간에 발생함에 따라 진화 장비 41대와 진화 인력 127명을 즉시 투입해 밤새 확산 저지에 주력했다. 이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하며 오전 중 진화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진화 과정에서는 산림청, 전라남도,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빛을 발했다. 곡성군은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권고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완벽히 예방했다.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주택 화재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뒷불 감시를 통해 재발화를 방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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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범정부 총력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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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산림·녹지 관리 이끌 기간제근로자 122명 모집
- 전라남도 나주시가 쾌적한 도심 녹지 조성과 산림 자원 보존을 위해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공 산림 가꾸기를 비롯해 공원·녹지 관리, 등산로 정비, 양묘장 운영 등 총 10개 사업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선발된 인원은 나주시 전역의 산림과 공원 환경을 가꾸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나주시민회관(남산길 23)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나주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주의 아름다운 산림과 공원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사명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분야별 세부 내용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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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산림·녹지 관리 이끌 기간제근로자 12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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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품질·경쟁력 강화 총력”
- 전남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회장 오성종)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블루베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3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루에서 개최된 ‘2026년 블루베리공선출하회 연시총회’ / 사진=곡성군 곡성군은 지난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출하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올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의 결속력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롭게 취임한 오성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존에 구축된 안정적인 공선출하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며 “산지 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출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2026년 공동선별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회원들은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품질 기준 준수와 물량 안정화의 중요성에 뜻을 모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는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곡성농협 등과 협력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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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품질·경쟁력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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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천연 항생제’ 피톤치드 가득 뿜어낸다
- 전남 지역의 특화 자원인 난대숲이 추운 겨울철에도 항염·항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지난 2년간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 등 주요 난대수종을 대상으로 피톤치드(NVOC) 발산 추이를 분석한 결과,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늘푸른 상록활엽수의 특성상 일정량 이상의 유익 성분이 지속해서 발산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테들러백 활용 생달나무 발산 공기포집 모습. / 사진=전남산림연구원 연구팀이 테들러백(Tedlar bag) 공법으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피톤치드 발산량은 여름철(460ng)이 가장 많았으나 겨울철에도 154.3ng을 기록하며 봄·가을과 큰 차이 없는 수치를 보였다. 특히 붓순나무는 겨울철에 다른 수종보다 2.3배나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동절기 산림욕의 핵심 수종으로 주목받았다. 주요 성분으로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알파피넨, 베타피넨을 비롯해 항균·항염 작용을 하는 리나롤, 항알레르기 성분인 발렌센 등이 고르게 검출됐다. 전남은 전국 난대숲 면적의 62%를 차지하는 최대 자생지로, 완도수목원을 중심으로 황칠나무와 동백나무 등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이 넓게 분포해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난대상록활엽수가 겨울에도 풍부한 피톤치드를 내뿜는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이를 산림치유와 생태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규명 등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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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천연 항생제’ 피톤치드 가득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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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업인 225농가에 '공익직불금' 4억 5천만 원 지급 완료
-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역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곡성군은 24일, 관내 225개 임가를 대상으로 총 4억 5천만 원 규모의 임업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처음 도입된 임업직불제는 낮은 소득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탄소 흡수 및 환경 보존 등 산림이 제공하는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직불금은 크게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급됐다.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산림에서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 육림업 직불금은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실질적인 산림 경영 활동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전달됐다. 군은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엄격한 자격 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 점검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연말 임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이 고물가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임업 경영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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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업인 225농가에 '공익직불금' 4억 5천만 원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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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 ‘철통 방어’…고달면 산림유역관리사업 완료
-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고달면 호곡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이 완료된 곡성군 고달면 호곡리 일원 / 사진=곡성군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 상류부에서 하류부까지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종합 재해 예방 사업이다. 곡성군은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인 고달면 호곡리 일대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를 정비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해 복구를 넘어, 산지 위험 사면 보강과 배수 체계 정비를 통해 토사 유출과 산사태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의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 완료에 머물지 않고, 오는 2026년 오곡면 송정리와 목사동면 수곡리 등 2개소에 추가로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재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방 사업을 지속해 ‘재해에 강한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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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 ‘철통 방어’…고달면 산림유역관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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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첫 공립수목원 탄생…광주시립수목원, 전국 38번째 공식 등록
-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 지역 최초이자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공식 등록되며, 체계적인 수목유전자원 보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부지 면적(10㏊ 이상), 수목유전자원 보유(1000종 이상), 전문 인력 배치 등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 공립수목원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과거 광역위생 쓰레기 매립장 주변의 훼손된 토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조성된 곳이다. 24㏊의 광활한 부지에 1,047종의 수목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시온실과 한국정원 등 10개의 주제원을 갖춰 2023년 개원 이후 이미 4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시민을 위한 무장애 녹색복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등록을 기점으로 수목유전자원의 전시·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숲해설 및 생태환경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시립수목원이 수목원 본연의 역할인 보전과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녹색공공서비스 제공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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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첫 공립수목원 탄생…광주시립수목원, 전국 38번째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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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진도 산림조합,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임직원 연대 통해 상생 발전 다짐
- 전남 강진군산림조합과 진도군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년 연속 상호 협력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양 조합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진도군청을 방문해 각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총 210만 원을 상호 기부하였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강진군산림조합 윤길식 조합장과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을 비롯해 양 조합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상호 지역에 기부하며 신뢰와 연대를 재확인하고, 두 지역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강진과 진도의 깊은 신뢰와 연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뜻깊은 2026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해 준 두 조합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강 군수는 "기부금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등 소중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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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진도 산림조합,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임직원 연대 통해 상생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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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산림조합,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제로화' 위한 특별 캠페인 실시
- 완도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이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10일 완도 관내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병행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와 같이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가 임야로 옮겨 붙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는 주변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조합은 이번 지도 활동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또한, 영농 부산물 소각뿐만 아니라 임야 근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발화 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완도군 산림조합 오명환 산림경영 전담지도원은 "단 한 번의 막연한 실수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불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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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산림조합,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제로화' 위한 특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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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업인 107명 대상 임업직불금 확정... "산림 공익 가치 증진 기대"
- 전남 해남군은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총 107명, 723ha 규모로, 지급 총액은 5억 2,744만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도 지급액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2022년부터 시행된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직접 지원한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임산물생산업(소규모임가·면적)은 0.1ha 이상 산림에서 임업진흥법에서 정하는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육림업은 3ha 이상 산림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등 실제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지급 단가는 소규모임가 직불금의 경우 정액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 및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이 확대될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구간별 32만 원~94만 원)가 적용된다. 해남군은 올해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11월 초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이행점검을 철저히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경제적 기반을 보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더 많은 임업인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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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업인 107명 대상 임업직불금 확정... "산림 공익 가치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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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 핵심 시설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착수
- 전남 완도군이 지역 고유의 황칠(黃漆)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이 추진된다.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일대 산림치유단지 내에 '목재 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사업비 80억 원(도비 64억, 군비 16억)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3년간 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이 체험장은 다양한 계층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전문 목공 기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체험장은 5000㎡ 부지에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1층의 목재 체험실, 목공 작업실, 2층의 나무 상상 놀이터, 나무 쉼터, 전시·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야외에는 목재 정원과 전시장이 들어선다. 특히 완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황칠 천연림 보유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하여 '완도 황칠'을 접목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황칠 공예와 목공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완도만의 특색 있는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체험장 조성은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산림치유단지 조성 사업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숲속 야영장, 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치유의 숲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과 연계되면, 체험·휴양·힐링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도군은 이러한 인프라 확장을 통해 장기적으로 체험형 산림관광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완도군은 체험장에서 제작된 목공예품을 출품하는 ‘목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붉가시나무 숯 등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전통적 목재문화 계승·발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목재 문화 체험장은 완도 황칠 등 지역 고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림치유단지와 연계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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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 핵심 시설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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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임도사업장 안전 특별점검... '근로자 안전 및 고용실태' 집중 확인
- 서부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도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시공 중인 3개 노선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사업장 내 안전관리 분야와 작업 인명부와 실근로자 사역 여부 등 고용 실태를 주요 점검 사항으로 설정했다. 특히, 근로자(굴착기 운전사 포함)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및 안전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수급업체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안전점검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산림기술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하철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임도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임도 신설 및 구조개량 등 유지보수를 위해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 사업장 개소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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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임도사업장 안전 특별점검... '근로자 안전 및 고용실태'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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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임업 전문 역량 강화...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 강진군이 지역 임업인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을 지난 3일 강진군산림조합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병철 강진 부군수, 윤길식 강진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총 26명의 수료생이 참석하여 1년간의 교육 성과를 축하하였고,수료증 수여와 함께 황승도 회장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강현주 씨와 김정식 씨가 모범 수강생 표창을 받았다. 이병철 부군수는 축사에서 "임업대학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강진군의 임업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수료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강진 임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올해 제3기 임업대학은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하였다. 강진군은 앞으로 임업대학의 교육 횟수를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더 많은 임업인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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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임업 전문 역량 강화...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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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2월 '이달의 임업인' 서승욱 대표 선정
- 전라남도는 순천 외서면 백이산 일원에서 12년간 숲을 경영해 온 서승욱(55) 백이산 편백 대표를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서 대표는 1963년부터 조부모에게 이어받은 3대째 산림 명문가로, 75ha 임야에 편백, 소나무 등을 경영하며 '돈이 되는 산림'을 실현하고 있다. 19년간 근무했던 산림조합을 퇴사한 후 본격적인 산림경영을 시작한 서 대표는 긴 시간이 필요한 조림 대신 '숲의 이용'에 초점을 맞췄다. 매년 60년생 편백을 솎아베기 하여 자체 제재소를 통해 제재목, 편백큐브 등 고부가가치 목제품을 생산하며, 조림부터 목재 생산까지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연매출 2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목재 생산뿐만 아니라 미이용 산림 부산물인 잎, 가지, 톱밥까지도 모두 자원화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 예방 및 산림 건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서 대표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사유림 최초로 한국임업진흥원의 한국산림인증제도(KFCC)에서 산림경영인증(FM)과 임산물 생산·유통인증(CoC)을 동시 획득했으며, 2022년 산림청 '산림 명문가' 지정, 2023년 백이산의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선정 등 화려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산주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돈이 되는 숲, 찾고 싶은 숲'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편백나무는 향기가 좋고 내수성이 강해 실내외 환경개선과 건축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대표적 상록 침엽수다. 결이 곧고 향이 진해 건축재, 교량재, 가구재 등으로 널리 쓰이며, 피톤치드 등 천연 향균물질이 풍부해 살균·탈취 효과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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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2월 '이달의 임업인' 서승욱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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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불·미세먼지 예방 총력!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파쇄기 무상 지원
-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산불 예방과 대기오염 저감을 목표로 '전국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12.1.~12.15.)' 캠페인에 동참하며, 3일부터 15일까지 농업인에게 파쇄기를 무상으로 임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파쇄 주간'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농업인들이 파쇄를 통해 부산물을 처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천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북부, 남부,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총 13대의 파쇄기를 배치하고 무료로 대여한다. 임대 기간은 1회당 3일 이내이며, 전화, 홈페이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는 또한 읍·면·동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규정과 파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파쇄 활동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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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산불·미세먼지 예방 총력!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 파쇄기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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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42톤 무상 공급
- 보성군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산림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보성군은 지난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독거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화목용 땔감 총 42톤을 무상으로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땔감은 2025년 숲 가꾸기 및 임도 개설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재활용한 것이다. 군은 공공 산림 가꾸기 근로자와 군 장비를 투입하여 땔감을 수집하고 가공했으며, 읍·면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42세대에게 각각 1톤씩 직접 전달하였다. 이 사업은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산림 내 연소 물질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병해충 방제 및 산림 경관 개선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자원 순환형 산림 복지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군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여 군민들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산림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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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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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42톤 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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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산림조합, '2025년 임업인 및 조합원 선진지 견학'
- 전남 영광군산림조합(조합장 정태범)은 조합원과 임업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임업인 및 조합원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태범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 임업단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생태, 역사, 그리고 우수 산림 경영 사례를 아우르는 복합 학습 형태로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산림조합중앙회 금융 업적평가에서 전국 142개 조합 중 전국 2위를 차지하며 경영 우수성을 입증한 정읍산림조합을 방문하였다. 정읍조합 최봉관 조합장으로부터 산림 경영 사업, 임업 기술지도, 산림 조경 자재마트, 로컬 푸드 마트, 숲 카페 등 성공적인 경제 사업 운영 노하우와 경영 마인드를 직접 청취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영광군산림조합의 경제 사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태 시설인 서천 국립생태원을 찾아 온대관, 열대관, 극지관 등 세계 기후대별 생태계를 체험하며 자연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방문을 통해 근대 사회로의 전환을 이끈 농민들의 사회 개혁 의지를 되새기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했다. 정태범 영광군산림조합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조합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우수 조합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산림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정 조합장은 이어 "앞으로도 임업인과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현장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하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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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산림조합, '2025년 임업인 및 조합원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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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표 특산물 표고버섯·무산김 5.1억 원 규모 홍콩 수출... 14년 연속 직수출 쾌거
- 장흥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과 무산김이 홍콩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약 5억 1천만 원 규모의 수출 선적식을 정남진장흥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홍콩으로 선적되는 물량은 표고버섯 4.8톤과 무산김 3만 봉으로, 40피트 컨테이너 2대에 달합니다. 해당 물량은 25일 부산항에서 출항하며, 장흥군은 오는 12월에도 추가 수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수출은 당초 예상보다 물량이 66% 증가하고 수출 품목도 확대되는 등 역대급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는 장흥군과 전남도청,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정남진장흥농협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현지 시장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펼친 결과입니다. 장흥군은 2012년 첫 일본 수출 이후 14년 연속 직수출을 이어오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강경일 정남진장흥농협 조합장은 "이상기후와 경기 침체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크지만, 신규 시장 개척과 수출 가능 상품 발굴을 통해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홍콩 수출 성과는 장흥 특산물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농산물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기반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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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표 특산물 표고버섯·무산김 5.1억 원 규모 홍콩 수출... 14년 연속 직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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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복난우회, 난실 개소식 개최
- 화순군 동복면(면장 최인환)은 지난 20일 동복난우회가 추진한 춘란재배 하우스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복면 난실 개소는 화순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한국 춘란재배 기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류기준 전라남도 의원, 주창범 화순군 새마을지회장, 배용일 화순 난 연합회장, 양용숙 동복면 난우회 회장, 김정현 동면 난우회 회장, 송대성 이양면 난우회 회장을 비롯해 동복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춘란 애호가 등 60명이 개소식에 함께했다. 20일 오후 개소한 동복 난실은 동복면 한천리 377번지에 자리하며, 면단위에서는 동면 난실에 이어 두 번째다.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고소득 작물, 춘란재배로 동복의 미래를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4년 10월 착공하여 약 8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5월 준공하였으며, 예전부터 있었던 비닐하우스를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336㎡ 규모의 단동형 비닐하우스 구조로 구축되었다. 앞으로 동복 난실은 동복난우회 회원들의 춘란재배와 품종 관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춘란을 화순군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있어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동복난우회 회원들이 건강한 취미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열의를 갖고 서로 합심하여 춘란재배와 난실 관리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춘란의 가치를 높여 신소득 창출과 함께 우리 농업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춘란재배 농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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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복난우회, 난실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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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름새우란 전시회,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성황리에 완료
- 신안군이 주최한 ‘2025 여름새우란 전시회’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1004섬 분재정원 내 황해교류박물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름새우란을 테마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여름철 난초 문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희귀 자생식물인 여름새우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새우란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품종의 여름새우란 전시, 흑산비비추와 갯국 등 희귀 자생식물 특별전시, 그리고 새우란 기념품 판매점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초한 여름새우란의 자태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식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새우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국 유일의 여름 난초 전시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 지역의 생태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1004섬 분재정원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식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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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름새우란 전시회,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성황리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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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 개강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기초 재배 기술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교육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보 농업인과 재배 예정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장소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와 선도 농가 포장이다. 첫 교육은 8월 19일(화) 오후 2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57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김신중 블루베리 농업마이스터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 주제는 블루베리 산업 동향, 과원 조성 방법, 품종 특성 등으로, 재배 기술 전반을 다뤘다. 교육생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에 대한 이해를 깊이 넓힐 수 있었다. 블루베리에 관심은 있었으나 영농 진입이 어려웠던 농업인, 또는 재배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농업인에게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교육은 농가의 재배 역량 강화와 시기적절한 기술 지원 측면에서도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곡성군은 119 농가, 38.5ha(시설 21ha, 노지 17.5ha)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2025년 출하 규모는 280톤, 7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공선출하회에는 43 농가, 16.4ha가 참여하고 있다. 2017년 20ha·26억 원에서 출발해 2024년에는 38.5ha·61억 원까지 성장하는 등 재배 면적과 생산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군은 올해도 블루베리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7억 5천만 원 규모의 품질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배 여건을 개선하고 고품질 생산을 도모한다. 또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연 7회 운영하여 농업인에게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은 2028년까지 재배 규모 50ha, 생산액 1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출하가 가능한 전국 최고 장기출하 산지로 도약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기초 교육부터 품질 향상 지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곡성군이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 산지로 확고히 입지를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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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블루베리 기초 영농기술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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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8월의 임업인에 문준호 임업후계자 선정
- 전라남도는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구례 토지면에서 두릅, 고사리, 음나무, 초피 등 다양한 임산물을 재배하고 가공품까지 생산하는 청년 임업인 문준호 임업후계자를 선정했다. 문준호 임업후계자는 3대째 이어진 가업을 잇고자 고향 구례 지리산 피아골 자락 원기마을에 귀촌해 임업경영체 '지리담'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농산물과 임산물 관련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며 지리담 운영과 겸업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계절별 다양한 임산물 생산과 가공을 목표로 4㏊ 면적에 봄철 두릅 고사리, 여름철 초피, 가을철 꾸지뽕, 겨울철 고로쇠 수액 등을 생산해 연간 약 1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전문 임업인으로 성장했다. 정착 과정에서 초기 자금 마련, 임산물 인지도 부족,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어려움을 ▲'자연 요소'로 지리산 피아골의 청정임산물 재배와 웰니스 상품 개발 ▲‘지역 협력’을 통해 구례 청년 임업인들과 젤라또와 양갱 생산 ▲'가공 차별화'로 두릅 분말과 비트 분말을 넣은 '두릅 더비트'와 꾸지뽕 콜라겐 젤리스틱 '하루 한뽕' 개발 ▲'유통 혁신'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적극 활용과 지역판매장 입점 등으로 극복했다. 그 결과 안정적 소득 창출과 지리산 대표 청년 임업인으로 정착했다. 특히 첫 임산물 가공품인 두릅과 비트 분말을 넣은 과자 '두릅 더비트(드랍더빗)', 꾸지뽕 콜라겐 젤리스틱 '하루 한뽕'은 자체 개발로 선행 제조 물량을 완판하는 등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아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구례군 협의회장으로 선출돼 청년 임업인의 리더로도 인정받고 있다. 문준호 임업후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 임업인과 힘을 모아 시장 수요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임산물 가공상품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라며 "청년과 기성세대 간 서로 존중하고 소통이 있는 임업인협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전남도의 우수한 임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도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 지원 확대를 통해 임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임산물 재배 기반과 생산장비 보완, 임산물 가공유통시설 지원 등 올해 200억 원의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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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8월의 임업인에 문준호 임업후계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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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재배기술부터 소득화까지 배우는 산림교육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년도 예산지원 전문교육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황칠나무 재배기술 및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9조의2에 따라 임업인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문성과 교육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6개 기관 중 하나로 지난 2월 선정됐다. 교육 대상은 임업후계자, 독림가, 산림조합 조합원, 3ha 이상 임야 소유자 등 임업 실수요자로, 오는 22일까지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산림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38-4266)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5주간 전남도산림연구원과 재배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론 12시간과 실습, 현장학습 28시간으로 구성돼 70% 이상을 실습에 할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황칠나무의 생육 특성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정식 및 수확 기술 등과 감나무·대추나무·헛개나무·음나무·오갈피나무 등 고소득 유망 임산물에 대한 접·삽목 이론과 실습 등이다.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다양한 수종의 번식 및 재배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임업인의 안전을 위한 임업안전 교육과 산지 경영계획, 관련 법령 교육도 함께 제공해 법적 이해와 경영 역량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은 임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임업인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임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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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재배기술부터 소득화까지 배우는 산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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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8월의 임업인’에 전남 해남·완도 일대서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정현오 임업인 선정
-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이 달의 임업인’으로 전라남도 해남군과 완도군 일대에서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황칠코리아 정현오(65세) 대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 대표는 황칠나무로 지역 특화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임업인이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남부 해안과 제주도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고유 수종으로, 과거부터 줄기를 말려 차로 마시거나 진액을 채취해 도료로도 활용되어 온 귀중한 산림자원이다. 다만, 황칠나무는 10년 이상을 길러야 상품 가치가 생겨 전문적으로 재배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수종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 대표는 황칠나무 재배 전용 포트와 식재용 장비를 개발해 묘목 생산과 식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20여 년에 걸쳐 해남군과 완도군 일대에 100헥타르(ha)에 달하는 황칠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연간 100여 톤의 황칠나무 잎·줄기 등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황칠나무 성분 추출 특허를 토대로 추출액, 발효차, 조미료 등 24종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2010년에는 전남 강진에 황칠나무 가공 공장을, 2014년에는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조성해 황칠나무 원료를 제품으로 가공하고 전국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 대표는 연간 1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사례는 우리나라 고유의 임산물을 활용해 지역의 특화 산업으로 육성한 우수사례다.”라며, “황칠나무와 같은 지역 특산식물의 발굴과 활용을 통한 임업소득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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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8월의 임업인’에 전남 해남·완도 일대서 황칠나무를 재배하는 정현오 임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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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첫 실시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4일 산림사업의 주요 소득원인 밤 생산 증대를 위해 집단 산지인 사평면과 백아면을 대상으로 7월 말부터 8월 초 방제 적기를 맞아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는 산림청 유인 헬기를 활용하여 밤나무 해충 방제를 실시 하였으나, 헬기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살포 고도를 낮춰 정밀한 방제를 통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올해부터 드론 방제로 전환하였다. 이번 드론방제에 사용하는 약제는 식물추출물이 주성분인 유기농업 자재로 친환경 재배단지 보호 및 양봉농가 꿀벌 폐사 피해를 방지하고, 밤나무 종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 명나방을 구제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면 좁은 지역과 경사지에도 방제가 가능하며 약제를 정확한 위치에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약제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긍정적이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드론 방제 시행에 앞서 입산 금지, 양봉‧양어‧양잠 농가 보호, 기타 환경오염 방지 등을 위한 마을 방송과 사전 안내 공고 등 계도 활동을 철저히 하여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김선곤 산림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제가 될 수 있다.”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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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첫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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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문임업인 단체와 임업 발전 협력의지 다져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강진 초당림에서 전문임업인 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전남 임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조규탁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박영수 (사)전남도 선도임업인협의회장, 지용구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장, 김동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과 21개 시군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임업인인 문준호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구례군 협의회장은 지역 청년 임업인이 초기 정착 기간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지원을, 최재환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장흥군 협의회장은 장흥 노지표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과 재해복구비 현실화를 건의했다. 이외에도 공익용산지의 임업직불금 대상지 포함, 전남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확대, 이상 기후에 따른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수 조림 확대 등 임산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동근 광주·전남지회장은 “도내 임업인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임업직불금 확대, 임업인 신문 보급, 이달의 임업인 선정·홍보 등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해주고, 정보 공유,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함께한 전문임업인 단체장들은 전남 임업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임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지속가능한 임업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강화와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산물 생산액 1조 원 시대를 열어가는 임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 위기 속에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업이 진정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고, 튼튼한 산림경영 기반을 조성해 청년 임업인이 지속해서 유입되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가 전남도와 임업인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논의된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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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문임업인 단체와 임업 발전 협력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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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벌채 지원금 지급
-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를 대상으로 ‘친환경 벌채 지원금'을 지급한다. ‘친환경 벌채 지원금’은 기존의 모두베기 방식과 달리 숲의 일부만 선별적으로 벌채해 수림대와 군상 형태로 수목을 남겨둔 경우 지급된다. 벌채 구역 내 남겨진 입목의 판매를 전제로 예상되는 수익금의 일부를 산주에게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산림 소유자 가운데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총 재적의 20% 이상 입목을 남긴 경우다. 산림 내 ha당 입목 축적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된다. 곡성군의 2025년도 친환경벌채 사업 규모는 100ha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산림과 산림조성팀(☎061-360-8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산주에게 임업 소득을 제공하고, 무분별한 벌채로 인한 산림재해 위험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전했다. 친환경 벌채는 ▲생물다양성 증진으로 생태계 균형 유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통한 건강한 산림 조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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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벌채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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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개발 노란산딸기 ‘골드문’ 재배심사 순조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원장 오득실)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2023년 품종보호 출원한 산딸기 ‘골드문(Gold Moon)’이 산림연구원 시험포에서 노랗게 열리면서 재배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딸기 ‘골드문’은 전남지역 주요 산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산림자원탐사단을 운영하면서 수집한 산딸기 가운데 특이 개체를 선발해 육종한 신품종이다. 보통 산딸기 열매는 붉게 열리고 줄기도 검붉은데, 골드문 신품종은 줄기가 녹색이며 열매가 노랗게 열려 다른 품종과 쉽게 구별된다. 산딸기 골드문은 2023-32호로 2023년 11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출원돼 2년차 품종 심사 중이다. 예상대로 품종특성이 잘 드러나 재배심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올해는 충실한 산딸기 결실로 재배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화분매개벌로 수정을 유도한 결과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게 됐다. 산딸기 판매가 한창인 요즘 플레인요거트에 빨간색과 노란색의 산딸기를 함께 올려놓고 먹으면 달콤함과 함께 색채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산딸기 케익 등 제과 제빵류에도 활용할 수 있어 산딸기 재배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신품종 보호출원에 대한 재배심사가 완료될 때까지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개체수를 충분히 확보, 기술이전을 통해 농가 보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순호 전남도산림연구원 생태연구팀장은 “산딸기 ‘골드문’의 노란색이 컬러마케팅에 활용된다면 산딸기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재배 수요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술이전을 위해 충분한 개체수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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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연구원 개발 노란산딸기 ‘골드문’ 재배심사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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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의 임업인에 산약초 생산자 이정은 임업후계자
- 전라남도는 7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장흥 장동면에서 산약초를 생산하는 이정은 임업후계자를 선정했다. 이정은 임업후계자는 2005년 임산물 생산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 임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성 식품 재료로 활용가능한 산약초 대규모 재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는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춘 선진 임업인이다. 주로 생산하는 임산물 품목은 작약과 초피, 복령, 산수국 등이다. 국내 대기업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약 5톤을 생산하고 3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자체 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건조시설이나 저온저장고 등 임산물 가공 인프라 시설도 갖춰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 청년 임업인이 고소득 임업인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도록 조언과 기술 자문을 수행해 임업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은 임업후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수요와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임산물을 재배해 임산소득 다각화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 임업인들의 모범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도의 우수한 임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앞으로도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 지원 확대를 통해 임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기준 전남도 임산물 총생산액은 9천779억 원이다. 이 중 약용식물 임산물의 생산량은 1천690톤, 생산액은 334억 원으로, 특히 초피, 산수유, 참죽나무, 황칠, 참쑥, 시호, 작약, 천마, 구절초, 하수오 등은 전국 생산량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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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이달의 임업인에 산약초 생산자 이정은 임업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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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산사태 주의하세요”… 취약지 일제 점검 및 비상체계 구축
- 전남 곡성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곡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5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문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현장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거주민 비상 연락망 정비와 대피로·대피장소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인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댐(3개소), 계류보전(5개소), 산지사방(4개소) 등 주요 사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실태조사를 실시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호우 등 기후 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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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산사태 주의하세요”… 취약지 일제 점검 및 비상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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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범정부 총력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아
-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로 발생 12시간 47분 만에 모두 잡혔다. 지난 22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2일 오후 9시 13분경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일원에서 주택 화재 불티가 산으로 번지며 발생한 산불에 대해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이 야간에 발생함에 따라 진화 장비 41대와 진화 인력 127명을 즉시 투입해 밤새 확산 저지에 주력했다. 이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하며 오전 중 진화율 100%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진화 과정에서는 산림청, 전라남도,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빛을 발했다. 곡성군은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권고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완벽히 예방했다.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주택 화재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뒷불 감시를 통해 재발화를 방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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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 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 범정부 총력 대응으로 인명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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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산림·녹지 관리 이끌 기간제근로자 122명 모집
- 전라남도 나주시가 쾌적한 도심 녹지 조성과 산림 자원 보존을 위해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공 산림 가꾸기를 비롯해 공원·녹지 관리, 등산로 정비, 양묘장 운영 등 총 10개 사업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선발된 인원은 나주시 전역의 산림과 공원 환경을 가꾸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나주시민회관(남산길 23)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나주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주의 아름다운 산림과 공원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사명감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분야별 세부 내용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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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산림·녹지 관리 이끌 기간제근로자 12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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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품질·경쟁력 강화 총력”
- 전남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회장 오성종)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블루베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 13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루에서 개최된 ‘2026년 블루베리공선출하회 연시총회’ / 사진=곡성군 곡성군은 지난 1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출하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올해 블루베리 공선출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의 결속력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롭게 취임한 오성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존에 구축된 안정적인 공선출하 기반을 바탕으로 운영의 내실을 기하겠다”며 “산지 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곡성 블루베리의 품질과 출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2026년 공동선별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회원들은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을 위한 품질 기준 준수와 물량 안정화의 중요성에 뜻을 모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는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곡성농협 등과 협력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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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품질·경쟁력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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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천연 항생제’ 피톤치드 가득 뿜어낸다
- 전남 지역의 특화 자원인 난대숲이 추운 겨울철에도 항염·항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다량으로 발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지난 2년간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 등 주요 난대수종을 대상으로 피톤치드(NVOC) 발산 추이를 분석한 결과,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늘푸른 상록활엽수의 특성상 일정량 이상의 유익 성분이 지속해서 발산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테들러백 활용 생달나무 발산 공기포집 모습. / 사진=전남산림연구원 연구팀이 테들러백(Tedlar bag) 공법으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피톤치드 발산량은 여름철(460ng)이 가장 많았으나 겨울철에도 154.3ng을 기록하며 봄·가을과 큰 차이 없는 수치를 보였다. 특히 붓순나무는 겨울철에 다른 수종보다 2.3배나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동절기 산림욕의 핵심 수종으로 주목받았다. 주요 성분으로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알파피넨, 베타피넨을 비롯해 항균·항염 작용을 하는 리나롤, 항알레르기 성분인 발렌센 등이 고르게 검출됐다. 전남은 전국 난대숲 면적의 62%를 차지하는 최대 자생지로, 완도수목원을 중심으로 황칠나무와 동백나무 등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이 넓게 분포해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난대상록활엽수가 겨울에도 풍부한 피톤치드를 내뿜는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이를 산림치유와 생태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가치가 높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규명 등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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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천연 항생제’ 피톤치드 가득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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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업인 225농가에 '공익직불금' 4억 5천만 원 지급 완료
-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역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곡성군은 24일, 관내 225개 임가를 대상으로 총 4억 5천만 원 규모의 임업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처음 도입된 임업직불제는 낮은 소득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탄소 흡수 및 환경 보존 등 산림이 제공하는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직불금은 크게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지급됐다.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산림에서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 육림업 직불금은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조림 및 숲가꾸기 등 실질적인 산림 경영 활동을 이행한 임업인에게 전달됐다. 군은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엄격한 자격 요건 검증과 현장 이행 점검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연말 임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이 고물가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임업 경영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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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업인 225농가에 '공익직불금' 4억 5천만 원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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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 ‘철통 방어’…고달면 산림유역관리사업 완료
-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고달면 호곡리 산림유역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이 완료된 곡성군 고달면 호곡리 일원 / 사진=곡성군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산림 상류부에서 하류부까지를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종합 재해 예방 사업이다. 곡성군은 총사업비 약 10억 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지역인 고달면 호곡리 일대에 사방댐을 설치하고 계류를 정비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해 복구를 넘어, 산지 위험 사면 보강과 배수 체계 정비를 통해 토사 유출과 산사태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의 집중호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 완료에 머물지 않고, 오는 2026년 오곡면 송정리와 목사동면 수곡리 등 2개소에 추가로 산림유역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재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방 사업을 지속해 ‘재해에 강한 안전한 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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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 ‘철통 방어’…고달면 산림유역관리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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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첫 공립수목원 탄생…광주시립수목원, 전국 38번째 공식 등록
-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 지역 최초이자 전국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공식 등록되며, 체계적인 수목유전자원 보전과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수목원·정원사업소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부지 면적(10㏊ 이상), 수목유전자원 보유(1000종 이상), 전문 인력 배치 등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 공립수목원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남구 양과동에 위치한 시립수목원은 과거 광역위생 쓰레기 매립장 주변의 훼손된 토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해 조성된 곳이다. 24㏊의 광활한 부지에 1,047종의 수목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시온실과 한국정원 등 10개의 주제원을 갖춰 2023년 개원 이후 이미 4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하며, 모든 시민을 위한 무장애 녹색복지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번 등록을 기점으로 수목유전자원의 전시·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숲해설 및 생태환경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시립수목원이 수목원 본연의 역할인 보전과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녹색공공서비스 제공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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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첫 공립수목원 탄생…광주시립수목원, 전국 38번째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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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진도 산림조합,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임직원 연대 통해 상생 발전 다짐
- 전남 강진군산림조합과 진도군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년 연속 상호 협력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양 조합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진도군청을 방문해 각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총 210만 원을 상호 기부하였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강진군산림조합 윤길식 조합장과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을 비롯해 양 조합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상호 지역에 기부하며 신뢰와 연대를 재확인하고, 두 지역의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강진과 진도의 깊은 신뢰와 연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하는 뜻깊은 2026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해 준 두 조합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강 군수는 "기부금은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등 소중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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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진도 산림조합,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 임직원 연대 통해 상생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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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산림조합,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제로화' 위한 특별 캠페인 실시
- 완도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이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대형 산불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활동에 나섰다. 조합은 지난 10일 완도 관내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병행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와 같이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가 임야로 옮겨 붙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는 주변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조합은 이번 지도 활동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또한, 영농 부산물 소각뿐만 아니라 임야 근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발화 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완도군 산림조합 오명환 산림경영 전담지도원은 "단 한 번의 막연한 실수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불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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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산림조합,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제로화' 위한 특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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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업인 107명 대상 임업직불금 확정... "산림 공익 가치 증진 기대"
- 전남 해남군은 2025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총 107명, 723ha 규모로, 지급 총액은 5억 2,744만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도 지급액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2022년부터 시행된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및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직접 지원한다. 임업직불금은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임산물생산업(소규모임가·면적)은 0.1ha 이상 산림에서 임업진흥법에서 정하는 임산물 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육림업은 3ha 이상 산림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등 실제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지급 단가는 소규모임가 직불금의 경우 정액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 및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이 확대될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구간별 32만 원~94만 원)가 적용된다. 해남군은 올해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11월 초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이행점검을 철저히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제는 임업인의 경제적 기반을 보완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더 많은 임업인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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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업인 107명 대상 임업직불금 확정... "산림 공익 가치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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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 핵심 시설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착수
- 전남 완도군이 지역 고유의 황칠(黃漆)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이 추진된다.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 편백숲 일대 산림치유단지 내에 '목재 문화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사업비 80억 원(도비 64억, 군비 16억)이 투입되며, 2026년부터 3년간 사업이 추진될 예정으로 이 체험장은 다양한 계층이 목재 문화를 체험하고 전문 목공 기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체험장은 5000㎡ 부지에 연면적 1500㎡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1층의 목재 체험실, 목공 작업실, 2층의 나무 상상 놀이터, 나무 쉼터, 전시·판매 공간이 마련되며, 야외에는 목재 정원과 전시장이 들어선다. 특히 완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황칠 천연림 보유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하여 '완도 황칠'을 접목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황칠 공예와 목공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완도만의 특색 있는 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체험장 조성은 현재 군이 추진 중인 산림치유단지 조성 사업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숲속 야영장, 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치유의 숲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과 연계되면, 체험·휴양·힐링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도군은 이러한 인프라 확장을 통해 장기적으로 체험형 산림관광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완도군은 체험장에서 제작된 목공예품을 출품하는 ‘목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붉가시나무 숯 등 지역 산림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전통적 목재문화 계승·발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목재 문화 체험장은 완도 황칠 등 지역 고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림치유단지와 연계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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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산림치유단지 핵심 시설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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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임도사업장 안전 특별점검... '근로자 안전 및 고용실태' 집중 확인
- 서부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임도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시공 중인 3개 노선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사업장 내 안전관리 분야와 작업 인명부와 실근로자 사역 여부 등 고용 실태를 주요 점검 사항으로 설정했다. 특히, 근로자(굴착기 운전사 포함)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및 안전수칙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수급업체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거나 안전점검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산림기술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3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하철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임도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임도 신설 및 구조개량 등 유지보수를 위해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 사업장 개소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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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임도사업장 안전 특별점검... '근로자 안전 및 고용실태' 집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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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임업 전문 역량 강화...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 강진군이 지역 임업인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을 지난 3일 강진군산림조합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병철 강진 부군수, 윤길식 강진군 산림조합장을 비롯해 총 26명의 수료생이 참석하여 1년간의 교육 성과를 축하하였고,수료증 수여와 함께 황승도 회장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강현주 씨와 김정식 씨가 모범 수강생 표창을 받았다. 이병철 부군수는 축사에서 "임업대학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강진군의 임업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수료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강진 임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올해 제3기 임업대학은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하였다. 강진군은 앞으로 임업대학의 교육 횟수를 확대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더 많은 임업인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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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임업 전문 역량 강화... 제3기 임업대학 수료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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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2월 '이달의 임업인' 서승욱 대표 선정
- 전라남도는 순천 외서면 백이산 일원에서 12년간 숲을 경영해 온 서승욱(55) 백이산 편백 대표를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서 대표는 1963년부터 조부모에게 이어받은 3대째 산림 명문가로, 75ha 임야에 편백, 소나무 등을 경영하며 '돈이 되는 산림'을 실현하고 있다. 19년간 근무했던 산림조합을 퇴사한 후 본격적인 산림경영을 시작한 서 대표는 긴 시간이 필요한 조림 대신 '숲의 이용'에 초점을 맞췄다. 매년 60년생 편백을 솎아베기 하여 자체 제재소를 통해 제재목, 편백큐브 등 고부가가치 목제품을 생산하며, 조림부터 목재 생산까지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연매출 2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목재 생산뿐만 아니라 미이용 산림 부산물인 잎, 가지, 톱밥까지도 모두 자원화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불 예방 및 산림 건강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서 대표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은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사유림 최초로 한국임업진흥원의 한국산림인증제도(KFCC)에서 산림경영인증(FM)과 임산물 생산·유통인증(CoC)을 동시 획득했으며, 2022년 산림청 '산림 명문가' 지정, 2023년 백이산의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선정 등 화려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산주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돈이 되는 숲, 찾고 싶은 숲'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편백나무는 향기가 좋고 내수성이 강해 실내외 환경개선과 건축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대표적 상록 침엽수다. 결이 곧고 향이 진해 건축재, 교량재, 가구재 등으로 널리 쓰이며, 피톤치드 등 천연 향균물질이 풍부해 살균·탈취 효과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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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2월 '이달의 임업인' 서승욱 대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