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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산청,"도라지배즙 일본 수출 선적식"
    경남 산청군은 최근 단성면 농업회사법인동의바이오㈜에서 경남도청 농식품유통과장, 산청군청 관계자, (사)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을 비롯해 일본 ㈜HIKALEE 대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농특산물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26일 전했다. 선적규모는 총 1억2000만원 상당으로 도라지배즙 등이며, 도라지배즙은 산청배를 직접 추출해 만들어 우수한 맛과 품질에 일본에 산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회사법인동의바이오㈜는 이번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 Mukonosou사와 NK mircle 미네랄워터 선적을 준비 중이며 태국, 중동지역과 미국 등에도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선적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출확대 방안을 위해 다양한 수출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수출분야 신규사업을 3개 이상 발굴해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해 수출실적은 1170만불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어 올해 성과도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식품을 유통하는 일본 ㈜HIKALEE는 EC채널 라쿠텐, 큐텐재펜, 야후채널을 자사보유하고 있으며, 인스타, 쇼츠,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제품홍보 및 오프라인 거래처를 통해 선 판매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세계 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수출선적이 산청군 수출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출확대 방안 마련과 해외시장개척 및 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출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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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27
  • 경남 고성군, 봄 향기 머금은 취나물 본격 출하
    경남 고성군 하일면 일원에서는 22일, 봄 향기를 흠뻑 머금은 취나물, 머위 등의 봄 채소 수확이 한창이다고 전했다. 지난 21일부터 새고성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취나물, 머위 등 5종의 봄나물 경매가 시작됐다. 경매 첫날 취나물 경매가는 kg당 1만2000원이었으며, 취나물 등 5종의 경매량은 639kg, 판매액은 530만 원이었다. 고성군에서는 56ha의 면적에서 89개의 농가가 취나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하일면은 고성 취나물 생산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생산량이 많다. 지난해(2023년) 기준 고성 취나물 생산량은 552t 정도였으며, 새고성농협 경매장을 통해 171t, 8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새고성농협은 올해는 지난해 실적을 상회하는 생산량과 판매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도 지난 21일 하일면 새고성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진행된 ’2024년 취나물 초매식‘에 참관했다. 이날 이 군수는 취나물 경매장의 유통현황을 점검하고 취나물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자란만의 온화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성의 노지 취나물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 비해 강한 맛과 향으로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고 고성의 취나물을 소개했다. 취나물은 시금치, 부추와 더불어 농한기 유휴 노동력을 활용하고, 다년생 작물로 매년 수확이 가능하여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한다. 아울러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취나물 특성화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시설현대화를 추진하는 등 행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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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23
  • 경남 함양군 산양삼 상품개발·제품 포장재 생산 업체 모집
    경남 함양군은 2024년 함양산양삼 상품개발 및 제품 포장재 생산 지원사업에 참여 업체를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양산양삼 상품개발 및 제품 포장재 생산 지원사업은 산양삼의 가공·유통산업을 육성하고 산양삼과 함양 농·특산물을 융합 활용한 건강식품 상품화를 통해 농·특산물 가치향상과 항노화 6차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함양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양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상품화 및 포장재 생산을 통해 산양삼의 경쟁력을 높이고 2차 가공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품 개발은 건당 6000만원까지, 제품 포장재 생산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양삼을 활용한 융합제품 생산, 판매를 하거나 하고자 하는 업체 또는 농·특산물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등)로, 2024년 공고일 기준 현재 소재지(본사·공장·생산지역 등)가 함양군에 있어야 하고 지원금의 30~50% 이상을 현금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군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으로 희망업체 및 단체는 함양군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산삼산업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산삼산업담당(055-960-6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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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20
  • 경남농업기술원, 도라지·더덕 우량 묘 분양 수요조사 실시
    경남도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오는29일까지 약용작물 우량 묘 분양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전했다. 도 농기원은 도내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종묘비 절감 및 소득 증대를 위해 매 년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통해 우량 묘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도라지와 더덕 약 40만주이며,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에서 50일 정도 육묘한 플러그 묘를 오는 6월께 분양할 방침이다. 약용작물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조건은 도내에 농업인경영체를 가지고 있으며 300평 이상 경작 할 땅이 있고, 토양검정을 받아 재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뿌리 작물인 도라지와 더덕은 특히 습해에 약하므로 논 토양이나 배수가 불량한 곳은 식재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단단하거나 자갈 토양은 뿌리 내림이 좋지 않아 재배지로 적합하지 않다. 아울러 우량 묘를 분양받은 도내 일선 농가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식재 전과 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경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내 도라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재배 기술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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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08
  • 경남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산양삼 산업화 예산확보 위한 박차
    경남 함양군 산삼항노화과는 7일 2025년 산림소득 분야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경남도 환경산림국 산림휴양과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복수 과장 외 담당은 경남도청 산림휴양과를 방문하여 공모사업인 함양 산양삼 산업화 실현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산림소득 분야 관련 국도비 사업의 예산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임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다각화를 추진할 수 있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임업경영을 1·2·3차에서 6차산업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복수 과장은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지유통센터 건립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남도는 물론 산림청 등 관련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함양군은 산양삼 브랜드 향상을 위해 산양삼 생산시범단지 조성, 생산이력제 시행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다른 지역과 차별된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2-08
  • 경남도, ‘임업직불금’ 지난해보다 앞당겨 지급 방침
    경남도는 올해 임업직불금 지급 시기가 앞당겨져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고 10월에 지급한다고 전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약칭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낮은 소득 보전과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2022년도에 처음 시행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 지급 일정은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져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받아 지급 요건검증을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10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임업인은 신청 기간 내 산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자격요건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임가의 직불금 지급단가가 임가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0만원 올랐고, 지급 기준인 연가종사일수가 90일에서 60일로 완화됐고 지급 대상 산지 면적도 확대돼 혜택을 받는 임업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임업직불금으로 2022년도 83억원, 2023년도 84억원을 지급해 도내 산주의 소득 보전과 탄소흡수원 기능 강화 등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도 앞장섰다. 경남의 산림면적은 69만8810ha로 전국 3위이며 임목축적은 178.1㎥로 전국 평균에 비해 12% 정도 많은 수준이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과 지급 시기가 작년보다 빨라진 만큼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라며, “임업직불금 혜택을 못 받는 임업인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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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07
  • 경남 함양군, 제5회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2월 14일부터 모집한다고 전했다. 국화분재교육은 3월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이번 교육은 2월 14일부터 선착순 30여 명을 모집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9일경에 발표할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할 경우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교육으로 생활원예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의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국화분재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미래영농담당(960-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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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4-02-06
  • 경남 함양군, 사과·배·단감·떫은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경남 함양군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농작물재해보험’ 신청을 받는다고 1일 전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국도비를 지원받아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험료는 보장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농가는 최소 10%만 부담하면 된다. 보상은 품목별 보험상품별로 다양함으로 29일까지 해당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정적 영농활동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업경영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다”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덜어주는 만큼 농업인은 관심을 두고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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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4-02-02
  • 경남 함양, 산양삼판매장 설맞이 특판행사 개최
    경남 함양군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상림공원 임시주차장 부근에 있는 산양삼판매장에서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맞이 특판은 지난 2019년 5월 개장 후 코로나 19로 침체된 산양삼 판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입점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하며, 설맞이 산양삼(제품) 특별 할인(10~20%) 판매를 비롯해 거리공연과 시식회 등을 함께 열 방침이다. 함양 상림공원 임시주차장 부근에 위치한 산양삼판매장(함양읍 대맛길 107번지)은 산양삼 및 가공품, 임산물 등 판매(유통) 거점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2018년 준공 후 2019년 5월 개장했다. 시설은 지상 2층 총면적 1236㎡ 규모로 1, 2층 각각 20실(실당 약 4.5평)의 판매장 규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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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2-01
  • 경남도,설맞이 청정임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1일 ~2일까지이틀간 경남도청 서부청사(진주시 소재)에서 ‘2024년 설맞이 청정임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30일 전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도내 청정임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의 가계와 임가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도내 임업인 단체에서 추천한 생산자들이 직접 특산품을 판매·홍보한다. 5개 부스에서 산양삼·도라지·동백기름등 선물용 특산품과 밤·대추·곶감, 산나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수확되는 고로쇠 수액, 해발 600m 이상에서 자란 거창 잣 등 설 제수용 청정임산물 50여 품목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캠핑용 장작, 정원식물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항산화기능성분이 풍부한 식용동백기름으로 만든 요리 시식회와 지친 몸의 활력을 높여주는 황칠차 시음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직거래 장터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로 청정임산물의 유통과정이 대폭 줄어 신선한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5%~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알뜰장터이다. 문정열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도민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만족을 주고 도내청정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 소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1-31
  • 경남 함양군, 산양삼 판매장 "설 맞아 할인 특판"
    경남 함양군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상림공원 임시주차장 부근에 있는 산양삼판매장에서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설맞이 특판은 2019년 5월 개장 후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양삼 판매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입점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하며, 설맞이 산양삼(제품) 특별 할인(10~20%) 판매를 비롯해 거리공연과 시식회 등을 함께 열어 구매자의 눈길을 끌 방침이다. 함양 상림공원 임시주차장 부근에 위치한 산양삼판매장(함양읍 대맛길 107번지)은 산양삼 및 가공품, 임산물 등 판매(유통) 거점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25억원(국도비포함)을 들여 2018년 준공 후 2019년 5월 개장했다. 시설은 지상 2층 총면적 1,236㎡ 규모로 1,2층 각각 20실(실당 약 4.5평)의 판매장 규모를 갖추고 있다. 현재 20실 중 14실이 사용허가를 받고 운영중에 있으며 사용료는 1층이 연 378만8000원이고, 2층이 277만8000원이다. 김복수 산삼항노화과장은 “이번 특판행사를 경험삼아 문제점을 개선하여 5월 가정의 달과 9월 추석 특판행사를 성대히 열어 함양 산양삼판매장이 대한민국 산양삼 판매 유통의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특판행사 이후 군은 3월 봄맞이와 5월 가정의 달, 9월 추석맞이 등 특판행사를 정례화하여 산양삼 판매장을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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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26
  • 경남 함양군, ‘함양고종시곶감·농특산물’ 특판행사 진행
    경남 함양군은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서울 도봉구 창동하나로마트에서 함양 고종시곶감·농특산물 특별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리산과 덕유산 아래 곶감생산농가 10농가와 농·특산물 생산업체 5개 업체가 참여해 설맞이 특판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서울의 고객들에게 곶감할인 판매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가방 증정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곶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알리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고종시곶감은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로 지정이 돼있을 뿐 아니라 예로부터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2~14일까지 상림공원 일대에서 열렸던 함양고종시곶감축제에는 3만여 명의 전국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5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윤효정 농산물유통담당은 “이번 서울 창동하나로마트 설맞이 특판행사는 수도권의 고객들에게 함양곶감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자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1-25
  • 경남 하동 봄의 전령 '취나물' 본격 출하
    경남 하동군은 하동농협 적량지점 산지유통센터에서 ‘2024 취나물 초매식’을 가졌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상남도 도의원, 조창수 농협중앙회 하동군지부장 등이 현장을 찾아 생산농가를 격려하고, 첫 취나물 경매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하동농협(조합장 여근호)이 주관한 이날 초매식에서는 취나물 풍작과 농업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에 이어 올해 첫 출하된 취나물 경매가 진행됐다. 경매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현장 경매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경매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kg당 9200원 선에서 2.4t 가량 거래됐다. 하동에서는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시설 취나물은 오는 5월까지, 노지 취나물은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출하된다. 취나물 주산지인 하동에서는 적량·청암·악양·양보면 등 청정 지리산 일원 635농가가 약 97㏊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3,521t의 취나물을 생산해 52.3억원(2023년 기준)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 기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해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취나물은 비타민C와 아미노산·칼륨 등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성인병과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며, 두통 완화와 뇌 활성화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산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고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푸른 봄의 전령사 하동산 취나물 맛보고 봄 향기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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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16
  • 경남 합천군, 임업인 소득증대 산림소득 보조사업 신청·접수 시작
    경남 합천군은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2025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사업지가 소재한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를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받는다고 전했다.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임가의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임산물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산자단체와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사업은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종자·묘목대, 관정·관수, 작업로 등 지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재배·생산관련 기계·장비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저장·가공·유통 장비 등 지원) 등이다. 또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포장재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 지원)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총 6개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 산림과·사업지 소재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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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12
  • 경남 함양군, 고품질 산양삼 생산 ‘종자 및 토양 미생물제’ 지원 방침
    경남 함양군은 ‘산양삼 종자 및 토양 미생물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산양삼 종자 및 토양 미생물제 지원 사업은 산양삼의 재배 전 단계에서부터 우량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양질의 토양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관내 산양삼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군 자체 예산을 확보해 시행한다. 함양군은 고품질 산양삼 재배를 위해 전국 최초로 생산이력제와 식재 고도 제한(500m 이상) 등을 시행해 재배 전 단계인 종자에서부터 관리(적합성 검사 등), 유통, 판매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산양삼을 재배하거나 희망하는 농가로 산양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함양군으로부터 생산 적합성조사, 생산 신고, 생산과정 확인, 품질검사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함양군은 이 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종자 1억2900만 원(1200㎏)과 토양 미생물제 5700만 원(6000포)을 확보했다. 구매 단가는 산양삼 종자는 ㎏당 18만 원과 토양 미생물제는 포당 1만 8000~2만 5000원으로 군에서 60%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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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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