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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괴산, 귀농귀촌 임대주택 건립 추진
    충북 괴산군 청천중학교 인근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전했다. 괴산군은 청천중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푸른내 귀농귀촌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1차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4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이 사업이 선정돼 도비 17억원을 확보했다. 도비 등 40억원을 쓰는 해당 사업은 청천면 선평리 청천중학교 인근 유휴부지에 임대주택 10호와 입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대상지인 청천면은 남부권 중심지로 교통접근이 용이하다. 청천초·중학교, 청천 푸른내 시장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밀접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자녀 가구와 청년층 유입·정착을 유도해 지역 학교 살리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4-01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산주학교' 교육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220만 산주(산 소유주) 시대에 발맞춰 산촌소득 교육프로그램 '산주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일~6월 1일까지 모두 7차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5ha로 내 산에서 사업하기'라는 주제로 오픈강의를 시작해 산림경영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하고 있는 10여 명의 대표에게 △돈이 되는 산림작물 재배와 가공, △새로운 숲체험사업 트렌드, △트리하우스와 숲놀이터 등 임산물 재배부터 산림관광까지 산을 이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방법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은 귀·산촌 희망자, 임업인이다. 25일~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20만원(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기념 자부담 50% 할인)이다. 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특전으로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임업후계자 보수과정 이수시간 인정 △귀산촌인 창업·주택구입 지원요건 교육 이수시간 인정 △귀산촌 이수시간 인정 등이 제공된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개소된 이후로 '산주학교, '정원학교', '슬기로운 산촌생활기술학교', '산촌청년학교' 등 임업인 및 귀산촌인 산림교육을 선도해 왔다. 지난해 산주학교를 수료한 교육생은 "정말 세심하고 알뜰한 교육구성이었다"며 "내 마음을 확 바꾸고 뛰게 하는 교육이었다"며 "서울생활 50여 년을 마무리하고 귀산촌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임찬성 센터장은 "산을 알면 산촌의 삶이 변한다. 2024년 산주학교는 산주들이 변화해야 할 시각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생생한 실증을 제시하며, 산림경영과 관리에 대한 교육과정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숲과 산촌이 대안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촌, 임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사무처(☏043-760-770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3-26

단체소식 검색결과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산주학교' 교육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220만 산주(산 소유주) 시대에 발맞춰 산촌소득 교육프로그램 '산주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일~6월 1일까지 모두 7차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5ha로 내 산에서 사업하기'라는 주제로 오픈강의를 시작해 산림경영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하고 있는 10여 명의 대표에게 △돈이 되는 산림작물 재배와 가공, △새로운 숲체험사업 트렌드, △트리하우스와 숲놀이터 등 임산물 재배부터 산림관광까지 산을 이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방법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은 귀·산촌 희망자, 임업인이다. 25일~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20만원(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기념 자부담 50% 할인)이다. 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특전으로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임업후계자 보수과정 이수시간 인정 △귀산촌인 창업·주택구입 지원요건 교육 이수시간 인정 △귀산촌 이수시간 인정 등이 제공된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개소된 이후로 '산주학교, '정원학교', '슬기로운 산촌생활기술학교', '산촌청년학교' 등 임업인 및 귀산촌인 산림교육을 선도해 왔다. 지난해 산주학교를 수료한 교육생은 "정말 세심하고 알뜰한 교육구성이었다"며 "내 마음을 확 바꾸고 뛰게 하는 교육이었다"며 "서울생활 50여 년을 마무리하고 귀산촌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임찬성 센터장은 "산을 알면 산촌의 삶이 변한다. 2024년 산주학교는 산주들이 변화해야 할 시각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생생한 실증을 제시하며, 산림경영과 관리에 대한 교육과정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숲과 산촌이 대안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촌, 임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사무처(☏043-760-7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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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3-26

지역뉴스 검색결과

  • 충북 괴산, 귀농귀촌 임대주택 건립 추진
    충북 괴산군 청천중학교 인근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전했다. 괴산군은 청천중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푸른내 귀농귀촌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1차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4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이 사업이 선정돼 도비 17억원을 확보했다. 도비 등 40억원을 쓰는 해당 사업은 청천면 선평리 청천중학교 인근 유휴부지에 임대주택 10호와 입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대상지인 청천면은 남부권 중심지로 교통접근이 용이하다. 청천초·중학교, 청천 푸른내 시장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밀접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자녀 가구와 청년층 유입·정착을 유도해 지역 학교 살리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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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충북 괴산, 귀농귀촌 임대주택 건립 추진
    충북 괴산군 청천중학교 인근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전했다. 괴산군은 청천중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푸른내 귀농귀촌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1차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4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이 사업이 선정돼 도비 17억원을 확보했다. 도비 등 40억원을 쓰는 해당 사업은 청천면 선평리 청천중학교 인근 유휴부지에 임대주택 10호와 입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대상지인 청천면은 남부권 중심지로 교통접근이 용이하다. 청천초·중학교, 청천 푸른내 시장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밀접해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자녀 가구와 청년층 유입·정착을 유도해 지역 학교 살리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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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산주학교' 교육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220만 산주(산 소유주) 시대에 발맞춰 산촌소득 교육프로그램 '산주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오는 4월 3일~6월 1일까지 모두 7차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5ha로 내 산에서 사업하기'라는 주제로 오픈강의를 시작해 산림경영 각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하고 있는 10여 명의 대표에게 △돈이 되는 산림작물 재배와 가공, △새로운 숲체험사업 트렌드, △트리하우스와 숲놀이터 등 임산물 재배부터 산림관광까지 산을 이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방법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은 귀·산촌 희망자, 임업인이다. 25일~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20만원(산림청 전문교육기관 지정 기념 자부담 50% 할인)이다. 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특전으로 △임업후계자 양성과정 및 임업후계자 보수과정 이수시간 인정 △귀산촌인 창업·주택구입 지원요건 교육 이수시간 인정 △귀산촌 이수시간 인정 등이 제공된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4월 개소된 이후로 '산주학교, '정원학교', '슬기로운 산촌생활기술학교', '산촌청년학교' 등 임업인 및 귀산촌인 산림교육을 선도해 왔다. 지난해 산주학교를 수료한 교육생은 "정말 세심하고 알뜰한 교육구성이었다"며 "내 마음을 확 바꾸고 뛰게 하는 교육이었다"며 "서울생활 50여 년을 마무리하고 귀산촌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임찬성 센터장은 "산을 알면 산촌의 삶이 변한다. 2024년 산주학교는 산주들이 변화해야 할 시각의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생생한 실증을 제시하며, 산림경영과 관리에 대한 교육과정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숲과 산촌이 대안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촌, 임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사무처(☏043-760-7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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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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