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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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연천군,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
    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역 광장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과 함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 영농인, 봄철 성묘객 등 민통선 이북 출입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통선 출입인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과 불법 임산물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위험성 및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에 따른 행정처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민통선 이북 출입인원의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개선 및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군부대의 미확인 지뢰제거 작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7
  • 경북도, 청년·임업인 대상 산림사관학교 개강식 개최
    경북도는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 종합연수원에서 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3개 시범 과정 운영에 이어 단기임산물의 가공과 유통, 산림치유・휴양 분야 등으로 확대되는 산림분야 트렌드와 ICT 디지털임업대응을 위해 5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인 산림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인 4개 과정 10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 임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숲을 활용해 인체의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산림치유 등을 임업 경영에 접목한‘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새롭게 신설됐으며,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지난해 처음 산림사관학교를 도입했으며 올해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산림소득 증대,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분야 과정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8월까지 과정별로 15회(총 100시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을 진행한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5-24
  • 산림복지진흥원,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 행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하여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산림치유 음식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임업 분야 소득까지 증대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산림치유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림치유 음식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지역업체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신체 면역력 향상과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한 ▲사과 강정, ▲인삼 유과 등이며, 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시식해 볼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 음식 중 사과 강정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인삼 유과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여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물로 만들어진 산림치유 음식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복지산업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식품·관광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식품·관광업체와 파워 유튜버 100여 개 채널이 참여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24
  • '5월의 임산물' 산마늘 선정, 항균·항염 작용 알라신
    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향긋하고 알싸한 맛을 자랑하는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마늘은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울릉도 숲에 자생하며 잎사귀에서 마늘향이 나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명이나물 또는 신선초라 불리기도 한다. 4~5월 제철에 쌈을 싸서 먹거나 장아찌로 많이 담가 먹는 식재료다. 알싸하고 개운한 맛이 육류와 잘 어울려 요즘은 고기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산마늘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알리신은 항균, 항염작용과 함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를 해소하고 허약한 몸에 기력을 살리는 자양강장 효과도 갖고 있다. 산마늘의 생산량은 지난 2022년 기준 665t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강원지역의 '홍천 명이'가 지역우수 임산물로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로 등록돼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토종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산마늘은 비타민 B1을 활성화해 돼지고기와 특히 궁합이 잘 맞는다"며 "나른한 봄철, 입맛 돋우는 산마늘로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4
  • '2024 목재 문화페스티벌' 부산에서 개최
    산림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4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진행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국민들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지난 2012년 충북 청주 개최를 시작으로 장흥, 세종, 산청 등 매년 새로운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며 축제 첫째날인 25일에는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나무로 이어진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목(木)혼식', 목재로 장난감을 만드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1부'가 열립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부산지역 특산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국산목재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2부'가 열립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나무도마 만들기, 편백 팔찌 만들기, 목재 화병 만들기, 어린이 목재장난감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운영됩니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23
  • 식약처, 농임산물 불법 판매업체 적발
    겨우살이와 부처손 등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산물과 임산물을 차(茶)나 담금주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속여 판 온라인 쇼핑몰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이 아닌 농·임산물을 불법으로 판매한 온라인 쇼핑몰 18곳을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판매자를 고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겨우살이, 부처손(권백), 시호 뿌리, 자리공(장녹나물), 향부자, 여정실, 용규초(까마중) 열매 등을 불법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업체는 “100% 국내산 부처손을 수확해 정성스럽게 담았다”며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차로,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차로, 또는 담금주 등 다양하게 드시길 추천한다”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안전성 평가를 통해 먹어도 되는 농·임산물 종류를 정하고 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섭취해도 되는 농·임산물인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농·임산물 34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잔류 농약 또는 중금속 허용 기준을 초과한 구기자·오미자 등 7건을 적발해 폐기했다.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3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드론활용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3개조 6명)은 드론을 활용, 산림관할 구분 없이 단속 실시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1일 현재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11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은 관할 기관에 인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 10만원의 과태료에 해당된다. 또 산림자원법 제73조에 따라 산림 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정황 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봄철뿐만 아니라 여름철 가을철에도 시기별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2
  •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 참여할 임업인 모집
    산림조합중앙회는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임업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산 청정 임산물 판로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행사에 참여한 임업인에게 야외장터 판매부스와 물품을 지원하고 임산물 온라인쇼핑몰 '푸른장터(sanrim.com)' 입점, SNS·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행사는 서울 잠실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옆 부지(석촌호수로 166)에서 열리며 기상여건, 참여자 현황 등에 따라 20회 내외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임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임업인 및 단체며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는 소재지 산림조합으로 매월 15일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nfcf.or.kr/forest) 내 공지사항이나 유통지원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시민은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고 임업인은 소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영세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0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불법행위자 32명 입건· 41명 과태료 부과처분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4월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하고, 41명에게 과태료 부과처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무허가 벌채,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소각 행위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히 아직도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행위로 인해 임산물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힐 수 있도록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소각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0
  • “표고버섯, 진안산이 최고죠” ... 진안군산림조합, 2024 건표고버섯 공개 입찰 실시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지난 10일 표고버섯 생산임가 판로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한 원목 건표고버섯을 대상으로 '제1차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원목 표고 재배 37임가가 참여한 이날 공개입찰에는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 산하 유통업체들이 대거 진안군산림조합을 찾아 진안산 건표고버섯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날 입찰 장소에서는 표고버섯재배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간 정보 교류까지 이루어져 예비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윤섭 조합장은 “수입 임산물 때문에 애로를 겪고 있는 임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품질 표고 생산과 이를 통한 소득증대에 보탬이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산림조합은 표고재배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판매를 위해선 타 지역 생산 표고버섯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16
  • 강원 원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는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은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SFTS는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하는 등 18.7%라는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시 관계자는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SFTS 사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4-05-16
  • 거창군,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 꽃 축제’, ‘거창한 전국가요제’,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4개 행사가 동시에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어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산양삼 홍보․판매부스, 산양삼 경매행사,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와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거창산양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어느덧 5회째인 거창산양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노란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거창산양삼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14
  • 경남 농산물,임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도 식품위생과와 3월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엇갈이 배추, 들깻잎, 달래 등 22건)와 4월 식약공용 농·임산물 안전성 검사(우슬, 두충, 칡 등 20건)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나와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 봄나물 판매와 소비가 증가하는 3월, 경남도가 선정한 지난해 생산지 기준 농산물 부적합 이력이 많았던 시군 중 창원, 진주, 밀양, 의령, 하동 등 5곳의 다소비·특별관리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5항목, 중금속 2항목(납, 카드뮴)의 검사를 실시했다. 엇갈이배추·달래·취나물 등 9건은 불검출이었고 참나물·미나리·들깻잎 등 13건은 잔류농약 또는 중금속이 미량 검출됐으나 허용 기준치 대비 1.4~48% 수준으로 모두 적합해 봄철 먹거리 안전성을 확인했다. 식품 이외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안전관리 강화하고자, 4월에는 특용작물 주요 생산 지역인 남해, 산청, 함양, 거창, 합천에서 재배한 우슬, 두충, 칡, 오미자, 도라지 등 20건을 검사했다.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 외 한약 규격집 등 기준을 적용해 잔류농약,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이산화황 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식약공용 농·임산물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창원내서와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실시한 경매 전·후 및 도내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1421건 중 1412건(99.4%)이 적합했으나, 상추·부추·봄동배추·방아 등 9건(0.6%)은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부적합 잔류농약은 살균제 6종(프로사이미돈, 카벤다짐, 오리사스트로빈 등), 살충제 2종(포레이트, 터부포스)과 제초제 1종(메타벤즈티아주론)이었다. 오리사스트로빈, 포레이트 등은 전국적으로 부적합이 많은 잔류농약 성분으로 생산자가 허용 작물에 사용 후 남은 농약을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작물에 잘못 살포하거나 농작물의 출하 시기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했다.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회수, 폐기, 유통차단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2019년 농산물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도입 이후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 품목은 불검출 수준인 0.01 mg/kg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연구원은 경남도 식품위생과, 시군과 협업해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유통을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기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유지를 위해 최첨단 분석 장비와 인력 점검과 역량평가를 시스템화해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 휴가철 등 제철 과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기획검사를 추진하는 등 철저하고 촘촘한 검사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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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4-05-13
  • 산양삼, 통째로 먹어야 몸에 더 좋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산림청 대표 청정 임산물인 산양삼의 식물 부위별 약리성분 분석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금껏 부산물로 취급되었던 잎과 줄기에도 사포닌 성분이 높은 함량으로 포함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고가 약재인 산양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실시되었다. 이전까지 산양삼의 주 이용 부위인 뿌리 외 잎과 줄기는 부산물로 여겨졌다. 이에 산양삼 잎과 줄기의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약리성분 함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산양삼의 잎과 줄기, 뿌리에서 각각 고유한 사포닌 종류가 발견되었다. 특히 한여름에 수확한 산양삼의 잎과 줄기에 함유된 사포닌 총량은, 같은 시기의 뿌리에 비해 적게는 2.2배에서 3.7배까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양삼은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이 금지되어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잎, 줄기, 뿌리를 통째로 섭취해도 무해하다. 또한 최근 산양삼 줄기까지 식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양삼을 대상으로 약리성분 기반의 품질규격화,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분석 등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의 엄유리 연구사는 “건강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과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산양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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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0
  • 울진군,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 신청 접수
    경북 울진군이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관내 전문임업인의 안정적인 임산물 소득 증대와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한 효율적 임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재배 경력 2년 이상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로 전체 사업비 1억 원이상 7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의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 규모화․현대화 지원이며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숲 가꾸기를 포함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생산 기반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내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에 관내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10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청 4월 임산물에 ‘고사리’…"나트륨 배출·변비 예방"
    산림청은 4월 이달의 임산물로 ‘고사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표고버섯에 이어 두 번째다. 고사리는 식감이 소고기와 비슷해 ‘산 속의 소고기’라고 불리며 전 세계에 큰 군락을 만들어 자생하는 생활력이 강한 식물이다. 고사리는 산불이 났던 지역에서 잘 자라나는 특징이 있어 산불 피해지역에 소득을 창출하는 고마운 임산물이기도 하다. 봄비를 맞으며 자란 고사리는 연하고 상품성이 좋아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많이 수확되고 있으며 생고사리 기준 100g당 22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은 임산물이다. 고사리의 칼륨 성분은 체내 속 나트륨을 배출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며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좋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봄의 기운을 흠뻑 머금은 제철 고사리 드시고 활력있고 건강한 봄철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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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30

단체소식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 행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하여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산림치유 음식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임업 분야 소득까지 증대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산림치유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림치유 음식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지역업체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신체 면역력 향상과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한 ▲사과 강정, ▲인삼 유과 등이며, 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시식해 볼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 음식 중 사과 강정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인삼 유과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여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물로 만들어진 산림치유 음식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복지산업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식품·관광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식품·관광업체와 파워 유튜버 100여 개 채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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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24
  • '5월의 임산물' 산마늘 선정, 항균·항염 작용 알라신
    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향긋하고 알싸한 맛을 자랑하는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마늘은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울릉도 숲에 자생하며 잎사귀에서 마늘향이 나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명이나물 또는 신선초라 불리기도 한다. 4~5월 제철에 쌈을 싸서 먹거나 장아찌로 많이 담가 먹는 식재료다. 알싸하고 개운한 맛이 육류와 잘 어울려 요즘은 고기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산마늘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알리신은 항균, 항염작용과 함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를 해소하고 허약한 몸에 기력을 살리는 자양강장 효과도 갖고 있다. 산마늘의 생산량은 지난 2022년 기준 665t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강원지역의 '홍천 명이'가 지역우수 임산물로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로 등록돼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토종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산마늘은 비타민 B1을 활성화해 돼지고기와 특히 궁합이 잘 맞는다"며 "나른한 봄철, 입맛 돋우는 산마늘로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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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4
  • 국립산림과학원, 가시 없는 두릅나무 ‘서춘’ 신품종 등록 완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가시가 없어 재배가 쉽고 야생종보다 1주 이상 빨리 새순 수확이 가능한 두릅나무 신품종 ‘서춘’을 개발해 품종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두릅은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해 봄철 식재료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재배임가의 대표적인 단기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의 「임산물생산조사」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두릅 생산량은 1,644톤, 생산액은 268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각각 18.8% 및 29.4% 증가했다. 그러나 두릅나무는 줄기에 붙은 가시가 크고 굵어 재배 관리와 수확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대부분의 재배품종과 야생종 모두 중부지방 기준으로 4월 중순에 출하가 몰려 값이 폭락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14년부터 전국에서 우수한 두릅나무 개체를 수집․증식하여, 5년간 안정성 검증을 거쳐 가시가 없고 새순 수확이 빠른 개체를 최종 선발해 2021년 신품종 ‘서춘’으로 출원하였다. 이후 2년간 재배심사를 거쳐 최종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서춘’은 가시가 없어 재배와 수확이 쉬우며, 평균 무게는 22.5g에 달해 큰 편이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가시 없는 두릅은 추위에 약해 재배지역이 한정적이나, 서춘은 추위에 강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개엽이 빠르고 새순 생장 속도가 균일해 야생종에 비해 1주가량 생산이 빠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앞으로도 재배가 쉽고 품질이 좋은 국산 두릅나무 재배종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며, “향후 음나무, 오갈피나무 등 기타 순채류 신품종 육성과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로 국민건강 증진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품종등록이 완료된 ‘서춘’은 내년 이후 국유품종 통상실시를 통해 민간에 보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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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기 연천군,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
    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역 광장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과 함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 영농인, 봄철 성묘객 등 민통선 이북 출입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통선 출입인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과 불법 임산물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위험성 및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에 따른 행정처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민통선 이북 출입인원의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개선 및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군부대의 미확인 지뢰제거 작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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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7
  • 경북도, 청년·임업인 대상 산림사관학교 개강식 개최
    경북도는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 종합연수원에서 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3개 시범 과정 운영에 이어 단기임산물의 가공과 유통, 산림치유・휴양 분야 등으로 확대되는 산림분야 트렌드와 ICT 디지털임업대응을 위해 5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인 산림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인 4개 과정 10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 임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숲을 활용해 인체의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산림치유 등을 임업 경영에 접목한‘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새롭게 신설됐으며,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지난해 처음 산림사관학교를 도입했으며 올해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산림소득 증대,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분야 과정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8월까지 과정별로 15회(총 100시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을 진행한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5-24
  • '2024 목재 문화페스티벌' 부산에서 개최
    산림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4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진행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국민들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지난 2012년 충북 청주 개최를 시작으로 장흥, 세종, 산청 등 매년 새로운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며 축제 첫째날인 25일에는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나무로 이어진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목(木)혼식', 목재로 장난감을 만드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1부'가 열립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부산지역 특산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국산목재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2부'가 열립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나무도마 만들기, 편백 팔찌 만들기, 목재 화병 만들기, 어린이 목재장난감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운영됩니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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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23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드론활용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3개조 6명)은 드론을 활용, 산림관할 구분 없이 단속 실시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1일 현재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11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은 관할 기관에 인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 10만원의 과태료에 해당된다. 또 산림자원법 제73조에 따라 산림 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정황 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봄철뿐만 아니라 여름철 가을철에도 시기별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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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2
  •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 참여할 임업인 모집
    산림조합중앙회는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임업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산 청정 임산물 판로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행사에 참여한 임업인에게 야외장터 판매부스와 물품을 지원하고 임산물 온라인쇼핑몰 '푸른장터(sanrim.com)' 입점, SNS·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행사는 서울 잠실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옆 부지(석촌호수로 166)에서 열리며 기상여건, 참여자 현황 등에 따라 20회 내외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임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임업인 및 단체며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는 소재지 산림조합으로 매월 15일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nfcf.or.kr/forest) 내 공지사항이나 유통지원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시민은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고 임업인은 소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영세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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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0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불법행위자 32명 입건· 41명 과태료 부과처분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4월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하고, 41명에게 과태료 부과처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무허가 벌채,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소각 행위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히 아직도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행위로 인해 임산물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힐 수 있도록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소각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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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0
  • “표고버섯, 진안산이 최고죠” ... 진안군산림조합, 2024 건표고버섯 공개 입찰 실시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지난 10일 표고버섯 생산임가 판로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한 원목 건표고버섯을 대상으로 '제1차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원목 표고 재배 37임가가 참여한 이날 공개입찰에는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 산하 유통업체들이 대거 진안군산림조합을 찾아 진안산 건표고버섯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날 입찰 장소에서는 표고버섯재배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간 정보 교류까지 이루어져 예비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윤섭 조합장은 “수입 임산물 때문에 애로를 겪고 있는 임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품질 표고 생산과 이를 통한 소득증대에 보탬이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산림조합은 표고재배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판매를 위해선 타 지역 생산 표고버섯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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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6
  • 강원 원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는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은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SFTS는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하는 등 18.7%라는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시 관계자는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SFTS 사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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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환경
    2024-05-16
  • 거창군,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 꽃 축제’, ‘거창한 전국가요제’,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4개 행사가 동시에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어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산양삼 홍보․판매부스, 산양삼 경매행사,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와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거창산양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어느덧 5회째인 거창산양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노란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거창산양삼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14
  • 경남 농산물,임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도 식품위생과와 3월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엇갈이 배추, 들깻잎, 달래 등 22건)와 4월 식약공용 농·임산물 안전성 검사(우슬, 두충, 칡 등 20건)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나와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 봄나물 판매와 소비가 증가하는 3월, 경남도가 선정한 지난해 생산지 기준 농산물 부적합 이력이 많았던 시군 중 창원, 진주, 밀양, 의령, 하동 등 5곳의 다소비·특별관리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5항목, 중금속 2항목(납, 카드뮴)의 검사를 실시했다. 엇갈이배추·달래·취나물 등 9건은 불검출이었고 참나물·미나리·들깻잎 등 13건은 잔류농약 또는 중금속이 미량 검출됐으나 허용 기준치 대비 1.4~48% 수준으로 모두 적합해 봄철 먹거리 안전성을 확인했다. 식품 이외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안전관리 강화하고자, 4월에는 특용작물 주요 생산 지역인 남해, 산청, 함양, 거창, 합천에서 재배한 우슬, 두충, 칡, 오미자, 도라지 등 20건을 검사했다.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 외 한약 규격집 등 기준을 적용해 잔류농약,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이산화황 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식약공용 농·임산물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창원내서와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실시한 경매 전·후 및 도내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1421건 중 1412건(99.4%)이 적합했으나, 상추·부추·봄동배추·방아 등 9건(0.6%)은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부적합 잔류농약은 살균제 6종(프로사이미돈, 카벤다짐, 오리사스트로빈 등), 살충제 2종(포레이트, 터부포스)과 제초제 1종(메타벤즈티아주론)이었다. 오리사스트로빈, 포레이트 등은 전국적으로 부적합이 많은 잔류농약 성분으로 생산자가 허용 작물에 사용 후 남은 농약을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작물에 잘못 살포하거나 농작물의 출하 시기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했다.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회수, 폐기, 유통차단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2019년 농산물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도입 이후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 품목은 불검출 수준인 0.01 mg/kg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연구원은 경남도 식품위생과, 시군과 협업해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유통을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기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유지를 위해 최첨단 분석 장비와 인력 점검과 역량평가를 시스템화해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 휴가철 등 제철 과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기획검사를 추진하는 등 철저하고 촘촘한 검사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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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4-05-13
  • 울진군,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 신청 접수
    경북 울진군이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관내 전문임업인의 안정적인 임산물 소득 증대와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한 효율적 임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재배 경력 2년 이상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로 전체 사업비 1억 원이상 7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의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 규모화․현대화 지원이며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숲 가꾸기를 포함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생산 기반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내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에 관내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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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0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양주 연곡초 학생 대상 표고버섯 생태학습 진행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는 지난달 25~26일 경기 양주시 연곡초등학교(교장 류성현)에서 ‘표고버섯 요리잔 및 사진전시회’를 열고 임산물 알리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등 버섯류 임산물의 재배과정과 효능을 알리고 요리를 통해 식재료서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에 연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체험장에서 직접 버섯을 수확한 후 가정에서 요리해 먹고, 이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회를 진행했다. 연곡초는 2022년 4월부터 생태학습장에 표고버섯종균을 접종한 원목을 설치했으며 산림버섯연구소는 교직원·재학생·학부모 등이 애정을 갖고 임산물의 재배과정을 관찰·체험하도록 지원해왔다. 산림버섯연구소는 매해 지역 주민과 임업인 등에게 임산물 재배기술 및 병해충 예방법에 관한 지도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행사를 통해 임산물의 가치를 알려 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류성현 연곡초 교장은 “학생들이 표고버섯 재배과정과 요리를 체험하며 자연과 청정임산물의 가치, 소중함을 알고 공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소장은 “표고버섯 등 임산물이 지역공동체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행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임산물 체험공간과 지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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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격
    2024-05-09
  • 구례임업후계자협의회, 첫 청년회장 탄생
    구례군 임업후계자협의회에 첫 청년회장이 탄생했다. 7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임업후계자협의회장으로 당선된 문준호(36·사진) 회장은 지난해 협의회 사무국장으로서 다양한 활동과 우수한 능력을 보여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의 추대로 회장에 선출됐다. 그동안 구례군임업후계자협의회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을 가진 젊은 임업인의 참여를 바라고 독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러한 상황과 분위기가 반영돼 청년회장이 선출될 수 있었다. 구례군에서 청년회장이 당선됨과 동시에 구례군임업후계자협의회 청년가입자가 1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 구례군 임업인들 사이에서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임업은 비건 트랜드와 K-푸드 열풍에 임산물 가공식품의 수출 수요가 많이 늘고 있으며 생산·가공상품이 아직 다양성이 부족하기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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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4-05-08
  • 강원도,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에 놀러오세요!
    삼척시는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하장면 번천리에 새롭게 조성한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청정 고랭지의 봄, 산나물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삼척 하장지역은 해발 650~810m의 산간 고랭지대로 다른 지역과 달리 산나물의 독특하고 진한 향이 일품이며 대표적으로 곤드레, 곰취, 어수리 등이 자생하여 지역 산촌민들에 의해 생산되거나 채취된다. 이번 축제는 삼척하장두타산산나물축제위원회가 주최하여 상설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이벤트행사, 산나물판매 등 총 23종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하장 산나물 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상설행사(향토음식점, 산나물판매 등) ▲체험행사(나물밥짓기, 산나물과 고기먹기, 취떡만들기, 암벽클라이밍, 숲해설 등) ▲ 전시행사(백두대간 희귀사진, 야생화․수석․분재, 임업관련장비, 목재품 등) ▲ 이벤트행사(맨손 송어잡기, 노래자랑) ▲ 자작나무 힐링숲길 걷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삼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하장 지역 산나물의 차별성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지역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백두대간 청정임산물 복합체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삼척하장 두타산산나물축제’는 산나물시식, 인공암벽클라이밍, 자작나무 숲길 체험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산림문화가 준비되어 있다”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전에 없던 만족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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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07
  • 거창군, 제5회 거창산양삼축제 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 꽃 축제’, ‘거창한 전국가요제’,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4개 행사가 동시에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어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산양삼 홍보?판매부스, 산양삼 경매행사,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와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거창산양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어느덧 5회째인 거창산양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노란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거창산양삼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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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축제
    2024-05-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기 연천군,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
    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역 광장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과 함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및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농번기 영농인, 봄철 성묘객 등 민통선 이북 출입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통선 출입인의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과 불법 임산물 채취를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 위험성 및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에 따른 행정처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민통선 이북 출입인원의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위한 미확인 지뢰지대 출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개선 및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군부대의 미확인 지뢰제거 작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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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7
  • 경북도, 청년·임업인 대상 산림사관학교 개강식 개최
    경북도는 청송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 종합연수원에서 산림사관학교 개강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해 3개 시범 과정 운영에 이어 단기임산물의 가공과 유통, 산림치유・휴양 분야 등으로 확대되는 산림분야 트렌드와 ICT 디지털임업대응을 위해 5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본격적인 산림인재 양성에 돌입한다.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인 4개 과정 100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사유림을 보유한 경북 임업인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특히, 숲을 활용해 인체의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산림치유 등을 임업 경영에 접목한‘산림치유‧휴양 활용 과정’은 새롭게 신설됐으며, 2.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지난해 처음 산림사관학교를 도입했으며 올해 대학생·고교생을 포함한 청년, 임업인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산림소득 증대,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청년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분야 과정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8월까지 과정별로 15회(총 100시간)에 걸쳐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 토론 등을 진행한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4-05-24
  • 산림복지진흥원,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 행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되는 2024년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하여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산림치유 음식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임업 분야 소득까지 증대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산림치유 음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산림치유 음식은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의 지역업체와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협력하여 개발했으며, 신체 면역력 향상과 지역 특산품을 주제로 한 ▲사과 강정, ▲인삼 유과 등이며, 체험 부스에 방문하면 누구나 시식해 볼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 음식 중 사과 강정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인삼 유과는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여 항암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물로 만들어진 산림치유 음식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치유 음식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산림복지산업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식품·관광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복합 홍보전으로 전국 지자체 및 식품·관광업체와 파워 유튜버 100여 개 채널이 참여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24
  • '5월의 임산물' 산마늘 선정, 항균·항염 작용 알라신
    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향긋하고 알싸한 맛을 자랑하는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마늘은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울릉도 숲에 자생하며 잎사귀에서 마늘향이 나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명이나물 또는 신선초라 불리기도 한다. 4~5월 제철에 쌈을 싸서 먹거나 장아찌로 많이 담가 먹는 식재료다. 알싸하고 개운한 맛이 육류와 잘 어울려 요즘은 고기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산마늘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알리신은 항균, 항염작용과 함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를 해소하고 허약한 몸에 기력을 살리는 자양강장 효과도 갖고 있다. 산마늘의 생산량은 지난 2022년 기준 665t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강원지역의 '홍천 명이'가 지역우수 임산물로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로 등록돼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토종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산마늘은 비타민 B1을 활성화해 돼지고기와 특히 궁합이 잘 맞는다"며 "나른한 봄철, 입맛 돋우는 산마늘로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4
  • '2024 목재 문화페스티벌' 부산에서 개최
    산림청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4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진행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국민들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지난 2012년 충북 청주 개최를 시작으로 장흥, 세종, 산청 등 매년 새로운 지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며 축제 첫째날인 25일에는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나무로 이어진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목(木)혼식', 목재로 장난감을 만드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1부'가 열립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부산지역 특산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국산목재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2부'가 열립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나무도마 만들기, 편백 팔찌 만들기, 목재 화병 만들기, 어린이 목재장난감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운영됩니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23
  • 식약처, 농임산물 불법 판매업체 적발
    겨우살이와 부처손 등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산물과 임산물을 차(茶)나 담금주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속여 판 온라인 쇼핑몰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이 아닌 농·임산물을 불법으로 판매한 온라인 쇼핑몰 18곳을 적발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판매자를 고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업체들은 겨우살이, 부처손(권백), 시호 뿌리, 자리공(장녹나물), 향부자, 여정실, 용규초(까마중) 열매 등을 불법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업체는 “100% 국내산 부처손을 수확해 정성스럽게 담았다”며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차로,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차로, 또는 담금주 등 다양하게 드시길 추천한다”고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안전성 평가를 통해 먹어도 되는 농·임산물 종류를 정하고 이를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섭취해도 되는 농·임산물인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농·임산물 34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잔류 농약 또는 중금속 허용 기준을 초과한 구기자·오미자 등 7건을 적발해 폐기했다.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3
  •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드론활용 특별단속 실시
    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나물 등 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3개조 6명)은 드론을 활용, 산림관할 구분 없이 단속 실시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1일 현재까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11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은 관할 기관에 인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경우 10만원의 과태료에 해당된다. 또 산림자원법 제73조에 따라 산림 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김정황 소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봄철뿐만 아니라 여름철 가을철에도 시기별 주요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2
  •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 참여할 임업인 모집
    산림조합중앙회는 '석촌호수로 청정 임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임업인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산 청정 임산물 판로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 우리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행사에 참여한 임업인에게 야외장터 판매부스와 물품을 지원하고 임산물 온라인쇼핑몰 '푸른장터(sanrim.com)' 입점, SNS·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행사는 서울 잠실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옆 부지(석촌호수로 166)에서 열리며 기상여건, 참여자 현황 등에 따라 20회 내외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임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임업인 및 단체며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는 소재지 산림조합으로 매월 15일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nfcf.or.kr/forest) 내 공지사항이나 유통지원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사업대표이사는 "직거래 장터를 통해 도시민은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받고 임업인은 소득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영세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20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불법행위자 32명 입건· 41명 과태료 부과처분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4월 산림 내 불법행위자 32명을 적발해 입건하고, 41명에게 과태료 부과처분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불법 산지전용 행위, 무허가 벌채,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소각 행위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특히 아직도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행위로 인해 임산물 절도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힐 수 있도록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불법 산지전용 행위와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불법소각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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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20
  • “표고버섯, 진안산이 최고죠” ... 진안군산림조합, 2024 건표고버섯 공개 입찰 실시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지난 10일 표고버섯 생산임가 판로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한 원목 건표고버섯을 대상으로 '제1차 공개 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원목 표고 재배 37임가가 참여한 이날 공개입찰에는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 산하 유통업체들이 대거 진안군산림조합을 찾아 진안산 건표고버섯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날 입찰 장소에서는 표고버섯재배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간 정보 교류까지 이루어져 예비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윤섭 조합장은 “수입 임산물 때문에 애로를 겪고 있는 임가들에게 지속적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품질 표고 생산과 이를 통한 소득증대에 보탬이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산림조합은 표고재배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판매를 위해선 타 지역 생산 표고버섯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서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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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6
  • 강원 원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는 농작업,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은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SFTS는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하는 등 18.7%라는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시 관계자는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SFTS 사망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전했다.
    • 뉴스광장
    • 산불/환경
    2024-05-16
  • 거창군,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리미아 꽃 축제’, ‘거창한 전국가요제’, ‘거창군수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등 4개 행사가 동시에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어 거창군 대표 봄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산양삼 홍보․판매부스, 산양삼 경매행사, 산양삼 요리 경연대회와 산양삼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고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용운 거창산양삼협회 회장은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된 거창산양삼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고자 어느덧 5회째인 거창산양삼축제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여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원하신다면 노란꽃창포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거창창포원을 방문해 거창산양삼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기운을 가득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4-05-14
  • 경남 농산물,임산물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남도 식품위생과와 3월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엇갈이 배추, 들깻잎, 달래 등 22건)와 4월 식약공용 농·임산물 안전성 검사(우슬, 두충, 칡 등 20건)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로 나와 모두 안전함을 확인했다. 봄나물 판매와 소비가 증가하는 3월, 경남도가 선정한 지난해 생산지 기준 농산물 부적합 이력이 많았던 시군 중 창원, 진주, 밀양, 의령, 하동 등 5곳의 다소비·특별관리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65항목, 중금속 2항목(납, 카드뮴)의 검사를 실시했다. 엇갈이배추·달래·취나물 등 9건은 불검출이었고 참나물·미나리·들깻잎 등 13건은 잔류농약 또는 중금속이 미량 검출됐으나 허용 기준치 대비 1.4~48% 수준으로 모두 적합해 봄철 먹거리 안전성을 확인했다. 식품 이외 다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안전관리 강화하고자, 4월에는 특용작물 주요 생산 지역인 남해, 산청, 함양, 거창, 합천에서 재배한 우슬, 두충, 칡, 오미자, 도라지 등 20건을 검사했다.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 외 한약 규격집 등 기준을 적용해 잔류농약, 중금속(납, 카드뮴, 비소, 수은), 이산화황 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식약공용 농·임산물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창원내서와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실시한 경매 전·후 및 도내 유통 농산물 안전성 검사 1421건 중 1412건(99.4%)이 적합했으나, 상추·부추·봄동배추·방아 등 9건(0.6%)은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부적합 잔류농약은 살균제 6종(프로사이미돈, 카벤다짐, 오리사스트로빈 등), 살충제 2종(포레이트, 터부포스)과 제초제 1종(메타벤즈티아주론)이었다. 오리사스트로빈, 포레이트 등은 전국적으로 부적합이 많은 잔류농약 성분으로 생산자가 허용 작물에 사용 후 남은 농약을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작물에 잘못 살포하거나 농작물의 출하 시기를 조절하지 못해 발생했다.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회수, 폐기, 유통차단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2019년 농산물에 대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도입 이후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 품목은 불검출 수준인 0.01 mg/kg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연구원은 경남도 식품위생과, 시군과 협업해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유통을 위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주기적·기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유지를 위해 최첨단 분석 장비와 인력 점검과 역량평가를 시스템화해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과 여름 휴가철 등 제철 과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기획검사를 추진하는 등 철저하고 촘촘한 검사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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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4-05-13
  • 산양삼, 통째로 먹어야 몸에 더 좋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산림청 대표 청정 임산물인 산양삼의 식물 부위별 약리성분 분석 연구를 수행한 결과, 지금껏 부산물로 취급되었던 잎과 줄기에도 사포닌 성분이 높은 함량으로 포함되어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고가 약재인 산양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실시되었다. 이전까지 산양삼의 주 이용 부위인 뿌리 외 잎과 줄기는 부산물로 여겨졌다. 이에 산양삼 잎과 줄기의 활용 가능성 확인을 위해 약리성분 함량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산양삼의 잎과 줄기, 뿌리에서 각각 고유한 사포닌 종류가 발견되었다. 특히 한여름에 수확한 산양삼의 잎과 줄기에 함유된 사포닌 총량은, 같은 시기의 뿌리에 비해 적게는 2.2배에서 3.7배까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산양삼은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이 금지되어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잎, 줄기, 뿌리를 통째로 섭취해도 무해하다. 또한 최근 산양삼 줄기까지 식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양삼을 대상으로 약리성분 기반의 품질규격화, 추출물을 이용한 기능성 분석 등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의 엄유리 연구사는 “건강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과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산양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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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0
  • 울진군,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 신청 접수
    경북 울진군이 오는 6월 21일까지 2025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관내 전문임업인의 안정적인 임산물 소득 증대와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와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한 효율적 임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 산림소득 공모사업은 신청일 기준 임산물재배 경력 2년 이상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가 대상이며, 보조 60%, 자부담 40%로 전체 사업비 1억 원이상 7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의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 규모화․현대화 지원이며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숲 가꾸기를 포함한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생산 기반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내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사업에 관내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의 안정된 소득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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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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