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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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회의실에서 '2022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경기 오세영·이화숙·이신재, 전남 황금영·정성옥·김순석, 경북 양희봉·양익석·윤주동, 경남조양래·전정귀·강태길, 강원 김은실·이성주, 충북 이한영·강순희, 충남 김명남·이용길, 전북 권진수·이준형, 제주 김통원 임업인 등 총 21명이다.


3대에 걸쳐 우수 독림가를 유지하거나 유기농 오미자를 재배하고 자연 휴양림 운영 등에 힘써 임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는 임업인들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임업이 발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도 증진되는 것"이라며 "임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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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2022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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