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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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전했다.


전북도가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농업,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도내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19년 500명 규모의 시범사업 시행 이후,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힘입어 매년 사업 대상을 확대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수준과 재직기간을 완화해 지원 규모를 3천명으로 확대했다.


청년수당을 지원 대상은 도내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등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이하 청년(만18세~만39세)이다. 또한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전북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내달 24일까지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30만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이 지급된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공약 전북 청년 함성 패키지 사업의 첫 번째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본격 추진을 시작으로, 도내 청년들이 일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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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등에 종사한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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