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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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가 규화처리 목재보드블럭 ‘우드럭’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모래에서 추출한 이산화규소를 특별한 촉매를 이용, 물에 용해해 목재 세포에 주입하면 인위적으로 규화목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일반적인 목재는 일이 년마다 오일스테인 등으로 도장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규화처리 개질목재는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없으며, 규화처리목재 보도블럭은 최소 25년을 보증한다는 게 케이디우드테크의 설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저렴한 아스팔트 포장재가 개발되기 전까지 목재보도블럭은 근대 유럽이나 미국에서 도시 공간을 위한 아주 인기 있는 도로 포장재였다”면서 “주로 마차가 다니는 도로나 골목길에 시공된 목재보도블럭은 충격을 흡수해 말의 발굽을 보호하고 철로 된 마차 바퀴의 주행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주는 최고급 도로 포장재로 각광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목재의 목구면은 목재의 종류에 따라 콘크리트 대비 3~5배의 강도를 나타낸다”며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목재보도블럭은 목구면이 지상에 노출되도록 시공한다. 

 

목재보도블럭은 시공방법에 따라 무려 60톤의 중량을 지닌 차량이 지나가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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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우드테크, 목재보도블럭 '우드럭'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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