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5(월)
 

20230421_145814.png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이 최근 전국 산림조합 대표조합장회의에서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산림조합은 전국 142개의 단위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역 및 시도별로 9개의 권역을 나누어 대표조합장을 선출한다.

 

지난 3월 8일 전국조합장 동시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한 남궁종 포천시산림조합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경영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포천시 산림조합은 경영성과로 전국 최우수 조합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남궁종 협의회장은 전국의 단위 조합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중앙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중앙회의 사업을 단위 조합에 전파하는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림조합장 선거에 사전 선거 또는 부재자 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현재 단위 조합들은 금융기능이 있으나, 산림조합 중앙회는 금융 기능이 없어 혼선을 빚고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부분도 속히 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산림정책은 과거와 달리 임업인이 주도하고 국가가 조력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 산림조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남궁종, 전국 산림조합장 협의회장으로 추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