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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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에서 자체 개발 산채 브랜드 '눈꽃산두릅'이 미국 수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수출 물량은 두릅 '대아' 120kg으로 지난 9일 정선군 눈꽃산두릅영농조합법인을 출발해 11일 현지 검역을 거쳐 캘리포니아 LA 근교 대형마트에 납품될 방침이다.


11일 연구소에 따르면 '눈꽃산두릅'은 서늘한 강원도 기후에 맞춰 개발된 두릅 신품종 '대아'를 활용한 브랜드로 두릅 순이 커서 일반 재래종 대비 수확량이 12%가량 많아 농가에서 선호하고 있다.


대아는 만생종으로 자생종에 비해 1주일정도 수확기가 늦고 줄기가 굵고 가시가 대조에 비해 적은 특징이 있다.


또 잎의 상표면에도 가시가 없으며 잎수는 11매로 다소 많은 편이고 잎의 길이와 폭은 엽병의 길이가 짧아 대조에 비해 작으며 내한성이 강하고 더뎅이병과 역병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재영 산채연구소장은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두릅 뿐만 아니라 곤드레, 곤달비 등 다양한 강원도 산채의 수출에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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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자체 개발 산채 브랜드 '눈꽃산두릅' 미국 수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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