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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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붉은 개복숭아 신품종 '도도향' 품종보호 등록을 마치고 산림소득품종 지식재산권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도도향은 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개복숭아와 달리 열매껍질과 열매살 모두 진한 빨간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 개복숭아보다 칼륨, 철분, 망간 등 미네랄 함량도 높은 편이다.


특히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도향 묘목 대량생산과 보급을 추진하고, 재배를 원하는 지역에서 현지재배 공동시험을 한다.


도도향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과 발효주, 기능성 제품, 천연염료 소재 개발연구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채병문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도도향의 부가가치를 높여 도민들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주요 산림 품목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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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림과학원, 항산화 효과 뛰어난 개복숭아 신품종 '도도향'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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