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8(금)
 

20230807_085944.png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가 임도와 목재수확지가 산사태 원인이라는 일부 지적을 반박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집중호우로 자연 상태의 산림 여부를 가릴 것 없이 골짜기마다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이러한 사실을 왜곡해 산사태의 모든 원인이 임도와 목재수확지라고 주장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때문임에도 임도와 목재수확지 때문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로 임업의 경제 활동이 부정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임도는 산을 파괴하는 길이 아니라 임업에 필수적인 시설이며 목재수확 및 목재이용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산불 등 산림재난을 미리 예방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합리적 대안없이 편향된 시각으로 임도와 목재수확지를 산사태 주범으로 몰아세워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를 비롯해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사)한국목재칩연합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됐다.


최무열 연합회 회장은 "일부 비전문가의 지적이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것은 정상 정보 습득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잘못된 정보의 편향과 왜곡이 지속될 경우 물리적 행동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임도·목재수확지, 산사태 원인 지적 반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