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20231004_091113.png

 

충남 천안시가 국산 목재와 국산 목재 제품 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인 국산 목재는 탄소저장 효과가 타 재료 대비 우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이에 시는 다양한 국산목재 활용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 이용문화를 정착·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수입 목재 운반 과정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탄소를 줄이기 위해 사업추진 시 국산 목재 제품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관급 자재와 물품 구매 시 국산 목재를 우선 구매하도록 홍보하는 등 문화 개선에 나선다.


또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진행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활용해 숲 가꾸기 등에서 나오는 산림부산물을 중심으로 목재펠릿의 원료를 제공한다.


산림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이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용 원료로 사용하면 산림을 보호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산 목재 활용도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태학산에 위치한 치유센터와 유아숲체험원 등을 국산 목재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쉼을 누리고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연간 약 430회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국산 목재는 탄소를 흡수하고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면서, “국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시설 확충과 시민들에게 각광받는 프로그램으로 목재 이용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충남 천안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앞장 적극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