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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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양삼 생산 법인 및 가공협회와 ‘함양 산양삼 산업화와 안정적 원료삼 생산·공급을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원료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한 산양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병익 함양산양삼협회 영농법인 대표, 이보성 중앙산양삼협회 영농법인 대표, 이종상 산삼가공협회 대표 및 군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한 산양삼 가공산업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함양군의 경우 우리나라 산양삼 산업을 선도하고 있지만 산양삼 수요 증가로 산양삼 시장의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또 생산되는 가공용 원재료의 가격이 높아 산양삼 가공산업이 위축되어 가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군은 산양삼을 통한 고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과 더불어 저가 가공용 삼(원료삼)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가공 제품 다각화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원료삼(가공용 삼) 생산 시범단지를 조성 중이다.


군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여 함양군과 2개 산양삼 법인, 그리고 가공협회가 서로 협력하여 원료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산양삼 산업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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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산양삼 법인·산삼 가공협회와 원료삼 상생 협력 협약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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