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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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1일 ‘산림약용자원 천연물 물질지도’ 작성 연구 고도화 및 활용 증진을 위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약용자원 천연물 물질지도란 국내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고 있는 산림약용자원(약초·약용류)을 대상으로 종별 약용 이용 부위에 따른 지역별 지표·주요 성분 함량을 분석한 전국 천연물 분포도를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약초·약용 임산물에 대한 지표성분 분석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천연물 기반 재배적지 지도 작성 전략을 마련하고자 세명대학교 바이오제약산업학부 이화진 교수, 국립목포대학교 원예산림학부 정종빈 교수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통 한약재 ‘작약, 백출’의 지표성분 분석 연구(이화진 교수) △산림약용자원 종분포 모델적용 자생지 예측연구(정종빈 교수) △꾸지뽕나무의 재배적지 예측 연구(이동환 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후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연구진과 전문가들이 함께 천연물 물질지도 연구 전략 및 약용자원의 안정적인 생산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현준 박사는 “천연물 물질지도 작성 연구 고도화로 국내 약용자원 품질의 객관적인 우수성을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산림약용자원 이용의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성분 함량과 재배환경 간의 상관관계 구명 등 체계적인 연구수행을 통해 고품질 약초·약용 임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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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약초·약용 임산물 생산 위한 천연물 물질지도 연구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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