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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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올해 처음으로 충남에서 SFTS 확진을 받은 80대 남성 A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악화돼 지난 22일 숨졌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텃밭 작업 등 야외 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한 4∼11월 주로 발생하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고위험군에 속한다.


SFTS의 전국 누적 치명률은 18.7%로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도민 대상 지속적인 예방 홍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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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SFTS 사망자 발생…텃밭 작업 등 야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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