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올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대상자 82,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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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행복" 산림문화체험/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5,500명 늘어난 수준으로, 총 75억 원의 복권기금이 투입된다. 진흥원은 이용권 사용률을 고려해 전체 예산 대비 110% 수준으로 선정 인원을 확대했다.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경찰, 진흥원 청렴윤리감사실이 입회한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상자(개인 53,600명, 단체 28,90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지난 20일 카드 포인트 충전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317개 산림복지서비스 등록 시설(휴양림, 산림치유원, 숲체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 정책”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이 주는 치유와 교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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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행복" 산림복지이용권, 8만 2천여 명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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