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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22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2차 사업 추가모집 공고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11일부터 5월1일까지 ‘2022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2차)’에 참여할 산촌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산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 공동체 사업을 지원해 공동체의 자립 성장과 산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모집 규모는 15개소 내외 산촌공동체다. 지원 대상은 산촌에서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예비)사회적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단체·조직 또는 지자체 소재 협회, 컨설팅 기관 등이다. 모집 분야는 진입단계, 발전단계, 특화단계 등 3개 분야가 있으며, 모집 분야에 따라 과거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에 지원했던 마을도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선정되면 산촌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사업기획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비는 국고보조금과 민간부담금(20%)을 함께 고려해 지급된다. 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가장 친환경적인 산업인 임업과 가장 친자연적인 삶터인 산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촌공동체와 다양한 조직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촌공동체 활성화지원 사업이 산촌활성화의 기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4-12
  • 한국임업진흥원, 2022년 민간 산양삼 채종포 사업 대상자 모집
    4월 4일부터 22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청정한 산양삼 종자 공급을 위해 ‘2022년 민간 산양삼 채종포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민간 산양삼 채종포 사업은 종자 생산을 유도해 종자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대상지로 선정된 채종포에서 생산되는 종자는 진흥원에서 사후 모니터링 및 이력관리 등을 통해 민간에 유통할 예정라고 밝혔다. 민간 산양삼 채종포 지정 임가로 선정될 경우 지정서 발급, 종자 수요처와의 연계, 산림청 산림소득증대 사업 시 우선대상자 선정, 종자생산을 위한 이력관리 지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재배면적 5ha 이상이며 ▲생산신고를 한 지 5년 이상이고 ▲품질검사를 합격한 이력이 있는 임가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사업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내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4-07
  • 한국임업진흥원 2026년까지 대전 신청사 건립 추진
    2026년까지 한국임업진흥원이 신청사를 건립해 대전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대전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다. 7일 한국임업진흥원은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유성구, LH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한국임업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재 유성구 계산동에 건축 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가 준공되면 2023년부터 직원 30%인 60여 명이 우선 대전으로 이전하고, 2026년까지 대전장대 공공주택지구에 신청사를 건립해 전 직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계산동에 건축중인 임업기술실용화센터는 총사업비 99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974㎡, 연면적 3,881㎡ 규모로 본관동(지상3층)과 부속동(지상2층) 2개동을 건축 중이며,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 12월 완공 예정이다.임업진흥원은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에 위치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전을 산림과 임업 산업의 중심지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임산물의 생산·유통·정보제공 등을 통한 산림소득증대 및 산업화 촉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기관이다. 현재 본사는 서울 등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은 245명이다.한국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임업진흥원 이전 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하겠으며, 대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대전을 산림과 임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4-07
  • 임업진흥원, 지역목재 이용제품 ‘KWood’ 지정제도 참여기업 모집
    4월8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KWood 지역목재 이용제품 지정제도’에 참여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 및 지역목재 사용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이다. 목재제품에 사용된 양 중 지역목재를 60% 이상 사용한 제품임을 확인해 지정서를 발급하는 게 형식다. 지정된 제품은 지역목재 이용제품 지정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지역목재란 해당 도 단위 권역 또는 해당 권역과 연접된 도 권역 내에서 생산된 목재를 말한다.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는 도에 포함된다. 참가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지역목재 이용제품임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절차는 제출서류를 근거로 서류검토, 현지조사,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KWood 지역목재 이용 지정제품으로 지정된 목재제품은 임업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 지정제품 홍보는 물론 지역 내 학교,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B2G 판로개척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이 사업은 국산목재 이용 확대와 지역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며 “지역목재를 사용하는 목재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3-31
  • 충북 괴산군-한국임업진흥원,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충북 괴산군이 한국임업진흥원과 임업 발전, 산림탄소중립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전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체계 구축, 목재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산림탄소중립·인증사업, 임업·산촌 교육기회 제공, 연구·교육·시설·인적자원 교류, 온‧오프라인 사업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이 추진하는 설우산 산림경영단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림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 협력이 가능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차영 군수,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차영 군수는 "협약이 산림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생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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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2-03-25
  • 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참여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임업기계장비 중소기업 수출 촉진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 지원 사업은 수출 시작단계에 있는 영문 e-카탈로그 제작, 임업기계장비 기업의 수출유망품목 3D영상 촬영, Kwood 디지털쇼룸 입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200만원이다. 이렇게 제작된 온라인 콘텐츠를 유관기관과 협조해 진흥원에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임업기계장비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산림작업 기술에는 지속적인 R&D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키워온 임업기계장비 기업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임업기계장비 기업의 수출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임업기계장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3-24
  • 임업진흥원,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컨설팅 참여자 모집
    4월15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컨설팅을 희망하는 예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산주 등이 산림, 공원 등 탄소흡수원 증진 또는 목재제품 활용 탄소저장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참여유형은 △갱신조림 △신규조림․재조림 △식생복구 △산불피해지 조림 등이다. 선정자에게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록 평가에 대한 대응 등 컨설팅 지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목재 이용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흡수를 독려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산주, 지자체,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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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2-03-23
  • 한국임업진흥원, 2022년 신규 그루매니저 13명 선발
    지난 22일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는 환경활동가, 평생교육사, 유아교육전문가, 임업후계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그루매니저 13명을 신규 선발하여 지역 주민이 산림자원을 활용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선발된 그루매니저가 활동할 지역은 기존 지원사업이 진행되었던 32개 지역과 함께 총 45개 지역에서 그루매니저가 산림일자리발전소와 함께 하며 경기 용인, 경기 안산, 인천 남동, 충북 제천,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충남 금산, 경북 안동, 경북 경주, 경남 진주, 전북 익산, 전북 부안, 전남 광양이다. 현장밀착형 지역활동가로 오는 4월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하는 그루매니저는 지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그루경영체 창업 활동을 돕는 신규 그루매니저는 발굴된 그루경영체에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림일자리발전소의 지원사업(견학, 자문, 워크숍, 교육훈련, 법인화, 홍보, 마케팅, 파일럿 사업 등)이다. 더불어 그루경영체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현장에서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공동체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2년 연속으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인세 산림일자리발전소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은 민간주도로 수요자 중심의 민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함께 지역임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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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2-03-23
  • 임업진흥원, 목재업종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한국임업진흥원은 오는 4월 1일까지 목재업종의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목재업종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전했다. 목재업종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할당 받은 목재업종 기업이 배출권거래제 의무사항을 원활히 준수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설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배출권거래제 목재업종 할당대상업체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설비 구축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50%이다. 이번 년도 전체 지원 예산은 3억5000만원이다. 지원사업 신청은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목재업종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독려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있어서 목재업종이 향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3-22
  • 임업진흥원, 2022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접수 시작
    17일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3월부터 새롭게 변경된 절차로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다. 임상도는 나무의 종류, 나이, 굵기, 밀도 등의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우리나라 국토의 산림 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자연적으로 변화하는 산림의 특성상 5년마다 임상도를 갱신하고 있지만 , 시점에 따른 정보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진흥원은 산림 이용을 희망하는 민원을 고려하여, 매년 정보 변경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을 거쳐 변경된 정보를 임상도에 반영하고 있었다. 지난해까지는 변경된 임상도 정보를 연 1회, 차년도 3월에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정보변경 신청 건에 대한 임상도 반영을 연간 2회(당년 9월, 차년 3월)로 확대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면적이 100ha 이상이거나, 2건 이상일 경우에는 별도의 협의를 거쳐 조사를 수행하는 형태로 개선했다.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임상도 정보 변경신청을 통해 접수 절차 개선 등 산지 이용자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편의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3-17
  • 임업진흥원, 임업기계장비 수출 지원 사업 강화 방침
    오는 17일(목)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임업기계장비를 취급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하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기업별 수출유망품목의 3D영상 촬영, 영문 e-카탈로그 제작, Kwood 디지털쇼룸 입점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출 시작단계에 있는 임업기계장비 기업의 지원을 위하여 기획한 사업이다. 진흥원에서는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하여 제작된 온라인 콘텐츠를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임업기계장비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오 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산림작업 기술에는 지속적인 R&D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키워온 임업기계장비 기업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임업기계장비 기업의 수출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의 임업기계장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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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2-03-15
  • 제주부터 양평까지...2022년 나무심기 대종주
    3월14일)부터 4월1일까지 약 3주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2022년 산림탄소중립 나무심기 대종주’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진흥원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번 행사를 전 직원과 유관 기관이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참여고자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7개 시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순천시, 익산시, 충주시, 함양군, 괴산군), 북부지방산림청(수원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과학원(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SK임업과 함께하며, 제주를 시작으로 전남 순천, 경남 함양, 전북 익산, 충북 괴산, 충북 충주, 경기 양평까지 국토를 남에서 북으로 북상하며 진행된다. 전국 대종주의 첫 번째 지역은 제주의 저지곶자왈이다. ‘곶자왈’은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알려져 왔으나, 행사 대상지는 2015년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의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온 지역이다. 병해충 피해지에 우리나라 특산종인 황칠나무를 심어 산림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게 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국민들에게 기후위기 시대에서 산림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임업진흥원은 ESG 경영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산림분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2-03-11
  • 임업진흥원,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을 위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시행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 등의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3월 31일(목)부터 4월 6일(수) 까지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신청접수기간은 3월 17일(목)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교육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교육/자격
    2022-03-11
  • 임업진흥원, 2022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 지원사업 공모시작
    오는 3월 30일(금) 까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2년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모니터링·검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기업·지자체 등이 조림·재조림·식생복구·산림경영·목제품이용·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등의 자발적 탄소흡수원 유지·증진 활동을 등록하고 그 활동에 대해 인증 받은 흡수량을 거래하거나 탄소중립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13년 시행된 이후 2021년 말까지 총 463건이 등록되었고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기업의 ESG 경영 이슈 그리고 일반 국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증가에 힘입어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은 18,891tCO2 이며, 그 중 7,793tCO2이 탄소중립에 활용되었다. 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올해 공모사업은 사업계획 수립과 등록, 그리고 기존 등록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검증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들에게 총 2.6억원의 산림청 국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소순진 산림탄소센터장은 “더 많은 산주의 상쇄사업 참여를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늘리고, 기업과 개인들이 자발적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전했다. 본 공모사업의 신청기간은 30일까지이며, 신청방법, 선정기준 등을 포함한 공고 전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산림탄소등록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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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2-03-08
  • 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 사업 운영 시작
    오는 3월 4일(금)부터 18일(금)까지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2022년 산촌주민 현장포럼 및 경진대회」를 운영할 기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 지역 산촌공동체의 문제점 도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산촌주민 현장포럼과 ▲ 산촌의 긍정적 인식전환 제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한 경진대회로 구분되어 있고 공고 사업비는 총 62,500천원으로 보조금 50,000천원(80%), 민간부담금 12,500천원(20%)이상이다. 산촌주민 현장포럼은 산촌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더욱이, 올해부터는 타기관 또는 지자체 공모사업을 발굴해 연계하는 방식이 추가됐다. 그리고 산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한 사진과 에세이 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분야의 경우 아름다운 풍경, 행복한 산촌 삶의 모습, 산촌에서 지켜온 전통 문화, 어메니티 자원의 가치, 숲과 어우러진 건축 등 산촌에 있는 모든 것들이 해당되며, 에세이 분야는 스토리텔링이 담긴 사진과 내용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수여할 계획이며, 특별히 사진 분야에서는 MZ세대를 위한 특별상 10점이 배당되어 있고, 수상자에게는 산촌 여행 티켓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관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산촌마을 주민의 자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현장포럼과 경진대회 개최로 산촌마을이 더욱 활성화 되고, 국민에게 산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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