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산림복지
Home >  산림복지

실시간뉴스

실시간 산림복지 기사

  • 산림환경연구원, 임업인 소득증대 용역 보고회
    지난 22일 산림환경연구원은 대회의실에서 임업인 소득증대 및 스마트산림바이오 활성화와 연계된 학술연구용역 3과제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용역 과제의 발표와 각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 담당연구사, 산림연구과장등이 참석해 용역내용에 대한 검토와 토론을 하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 및 세부방침을 논의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이번 학술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학문적 기초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한 산림자원 실용화·산업화 연구 및 산림소득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연구용역 제1과제는 ‘노각나무 유래 식의약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 연구용역’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제약공학과 조수정 교수 연구팀과 노각나무를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기업 ㈜모리 의 원료 제공으로, 지리산·덕유산 권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노각나무 추출물의 생리적 활성에 대해 연구를 추진했다. 이언동 산림연구과장은 “노각나무, 산약초, 산마늘 관련 연구용역은 임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발굴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과제를 선정해 경남지역의 산림바이오 산업 및 임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6-23
  • 한국산림아카데미,'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
    한국산림아카데미(안진찬 이사장)는 '고품격 가든 클럽, 정원을 배우고 가꾸고 즐기고'라는 슬로건 아래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정원이 도시의 푸르름과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이자 앞으로 이뤄나갈 미래산업임을 인식하고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2022년 8월 19일(금) 입학식을 시작으로 제2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2023년 7월까지 1년간 23회차, 160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월 2회씩 토요일에 진행하며, 정원과 관련한 핵심 이론과 사례를 습득하고 정원의 기초구상, 설계와 시공관리 등 전국의 정원 현장을 활용하며 체험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정원의 설계와 디자인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다루게 된다. 주요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식물생태 및 토양학, ▲정원연못 만들기, ▲정원산업과 정첵, 정원의 수목관리학,▲식물이식 및 재배관리, ▲조경계획 및 설계, ▲정원시공과 관리, ▲실내ㆍ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등이다. 또한 ▲가든파티, ▲순천만 국가정원, ▲궁궐정원 ▲텃밭ㆍ치유ㆍ수직ㆍ박스ㆍ아파트ㆍ암석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 및 전국 명소정원을 현장탐사 실습중심으로 강의, 토론,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의 수료자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따른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교육이수시간과 귀농ㆍ귀촌을 위한 필수교육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퇴직예정자, 귀농귀촌자, 정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이자 산림경영 인재육성의 산실이다. 산림 인재양성, 임업 신기술개발,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1년 과정인 산림CEO과정 14기와 정원CEO과정 1기 그리고 다양한 단기전문가과정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1700여명의 산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2010년 조연환 전 산림청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안진찬 이사장 및 산림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한국산림아카데미는 최근 정원에 대해 높아진 국민적 관심과 니즈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축적된 교육 인프라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 또는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신청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6-21
  • “편백숲 우드랜드 편백 소금집에서 힐링 체험하세요”
    전남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 안에 자리한 편백소금집이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10일 장흥군에 따르면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은 적외선과 천일염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이 곳은 휴양시설로 소금찜질방·소금해독방·황토방·소금단전 호흡방·편백 반식욕방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치유시설로 마련된 톱밥 효소찜질은 편백 톱밥과 쌀겨·미생물을 발효시켜 발생되는 열을 이용한다.톱밥 효소찜질은 신진대사 촉진과 피부미용·성인병 예방·체내 독소 배출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현재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은 거리두기 완화로 오후 11시 이용가능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표소에서 소금집까지 셔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올해는 편백소금집 보완사업으로 천정을 편백으로 바꾸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장흥군 관계자는 “장흥군민과 관광객들이 우드랜드 편백소금집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체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문화/전시
    2022-03-14
  • 전북 임실, 옥정호 가치극대화 위한 경관 조성 총력을 기울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전북 임실군이 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 일대 경관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임실군은 전북 관광을 주도할 옥정호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하고, 산림 및 수변자원을 활용한 경관 조성을 위해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 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중간보고회는 옥정호 주변 경관의 현황을 분석, 경관 조성 정책 동향을 파악하여 계획적인 경관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옥정호 산림 경관 갱신 및 가치향상, 옥정호 산림 및 수변경관 조성, 경관 브랜드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옥정호 권역 경관자원은 임실군 관광산업 백년대계를 설계할 매우 소중한 자원으로 체계적인 중장기계획을 세워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는 특색있는 옥정호 경관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은 지난 2021년 8월에 착수, 오는 4월에 마무리된다. 이번 중간 보고 시 추진과제로는 옥정호가 가진 수려한 경관자원이 더욱 돋보이도록 옥정호 산수화 경관숲 조성, 도로변 쌈지공원 경관개선 등이 논의됐다. 그리고 옥정호 산수화 경관 조망공간 조성과 호남정맥-옥정호 생태축 네크워크 복원, 명품감성길 조성, 산촌마을 경관조성, 옥정호 경관 브랜드화사업 등의 제안이 주를 이뤘다. 옥정호 주변 규제 및 법 제도를 분석해 옥정호의 수변경관, 역사경관, 가로경관, 마을경관 등을 지속가능한 경관관리가 이루어질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였다. 특히 옥정호의 대표적인 왕벚나무 가로수길에 대하여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하고, 야간경관 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군은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에서 제시한 발굴과제를 중심으로 관련 제안과제를 보완하고, 관련 법규 검토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제시한 과제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여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옥정호 권역 경관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용역에서 발굴한 과제 등을 적극 검토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옥정호 권역 경관을 조성하여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2-18
  • 2022년 숲 가꾸기 발대식 개최 - 단양국유림관리소
    지난 15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국유림관리소가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2022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숲가꾸기 품질 향상하고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하여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중 안전장비 착용, 작업간격, 방향베기 등 산림사업 작업요령 등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제천·단양지역 국유림 약 40천㏊를 단양국유림관리소는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1천339㏊에 대해 봄철 나무심기, 조림지 풀베기, 큰나무 가꾸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올해는 국가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 산림청에서 수립한 목재자원으로 가치가 높고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성실하게 이행해 숲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희부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효율적 목재수확을 위해 경제림육성단지 중심의 산림순환경영을 강화하고 다양한 숲의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2-17
  •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복지 위탁업체 공모 사업
    도민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하기 위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산림치유 및 숲해설·유아숲교육 등 산림교육 운영 위탁업체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전문업(산림치유업 또는 종합산림복지업)에 등록한 업체 등이 지원가능 하며 조달청에 입찰 참가 자격을 등록한 업체만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바라는 업체는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전남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산림바이오과 담당자에게 사업제안서를 작성해직접 제출하면 된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가격입찰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협상에 의한 계약 절차에 따라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해 위원회를 구성, 제안서를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전남도 빛가람 치유의 숲과 연구소가 갖는 지리적, 환경적 요소를 최대한 살려 도민에게 좋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하는 업체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 및 전남도청,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2-17
  • 강원도, 산촌주택 10가구 25일까지 입주 모집
    강원도는 오는 25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1148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산촌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산·귀촌 희망자들에게 먼저 산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주 실패 사례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입주자들은 산촌주택과 함께 제공되는 산림텃밭에서 산채와 산약초 등 임산물을 재배하며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오는 6월까지 광덕리 일원에는 모두 1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66㎡와 85㎡ 규모의 주택 5채가 각각 조성된다. 산촌주택 단지 인근에는 임산물 가공센터(540㎡)와 2㏊ 규모의 공동 실습장도 들어선다. 입주 대상은 모두 10가구다. 귀산·귀촌을 희망하는 강원도 이외 지역의 거주자는 임대 신청을 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사용허가일로 1년이며 1회에 한해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총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셈이다. 산촌주택 사용료(입주 보증금 포함 예정가격)는 66㎡ 규모의 경우 연간 682만원, 85㎡는 920만원가량이다. 가구별 전기요금과 난방·가스비 등은 매월 개별 부담해야 한다. 입주 가구에는 산채와 산약초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산림텃밭 약 1500㎡도 제공된다. 산촌주택 입주 희망자들은 2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강원도 산림소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된 ‘화천 광덕 귀산·귀촌형 산촌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강원도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20가구를 우선 선발해 입찰을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연간 49만명가량이 귀농·귀촌을 하고 있는데 이 중 7%가 강원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귀산·귀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산촌주택 임대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2-02-16
  • 2022년도 사유림 334ha 매수 추진하는 영주 국유림 관리소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영주시, 안동시, 문경시, 봉화군, 의성군, 예천군) 사유림 334ha를 매수한다. 산림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 등 매수대상 산림은 보존이 필요한 공익 임지를 우선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다른 산림, 소유권과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책정되며, 산림소유자가 1인을 추천할 수 있다. 단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 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대금 지급은 일시 지급형과 분할 지급형으로 나눠진다. 일시 지급형은 매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하고 분할지급형의 경우 산주에게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매월 나누어 지원한다. 차준희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사유림을 국가가 적극 매수해 산림이 가진 다양한 공익가치를 국민에게 확대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건강한 숲과 목재자원, 탄소흡수 등 산림의 미래가치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 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2-02-15
  •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 전환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3일 17개 시·도 산림담당 국장, 산림청 소속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림청장 인사 말씀에 이어 2022년 주요 산림정책 설명, 협조 및 당부사항 공유, 종합토론,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2022년 산림 정책 비전인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임업경영 시대로 전환'을 강조하며, “목표인 '지속 가능한 숲 관리의 제도적 안착 및 임업경영의 포용성 향상' 달성을 위해 4대 핵심 추진과제 및 10대 세부 이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탄소중립 현장 이행 및 산림탄소 상쇄 사업 참여 ▲산림예산 재정집행률 제고 ▲성공적인 세계산림총회(WFC) 개최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및 산림문화 증진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대응으로 국민안전 확보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그간 주요 정책 성과 및 미흡했던 점’을 주요 논제로 다루었고, 17개 시·도의 현안 업무를 공유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산림분야 국고보조금 확대 ▲산림 관련 법률 개정 및 규제·제도 개선 ▲산림시책 교육 기회 확대 등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향후 담당 부서에서는 즉각 수용, 중·장기 검토 등으로 분류해 조치계획 및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전국 산림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2-0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