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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봉화군에 약용버섯종균센터 문 열어
    봉화군은 지난 7일 물야면 북지리 현지에서 관계기관과 버섯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약용버섯종균센터는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농업 새소득원개발을 위해 2021년 농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46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됐다. 2022년 12월부터 2년간 4219㎡의 부지에 영지‧상황 등 총 5품목을 생산할 배지시설 1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6평 규모 재배사 8동으로 조성됐다. 종균센터는 전국 유일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 스스로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전국 최고의 품질 송이버섯 생산지 명성과 함께 고품질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선진화 기반을 통한 북부지역의 버섯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약용버섯종균센터를 통해 안정적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실증연구 및 현장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약용버섯 전문 생산자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5-13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도 민관협 소통협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전날 장흥군에서 산림조합, 임업단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산림경영지도 민관협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산림경영 지도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소통간담회는 광주전남본부 주관으로 중앙회 임직원, 임업인단체, 조합별 산림경영지도원, 독림가 등이 참여해 회원 조합의 산림경영 우수사례 발표, 사업장 견학,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지도사업 추진에 필요한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 내 산림기관과 임업단체,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산림경영지도사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4-30

단체소식 검색결과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도 민관협 소통협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전날 장흥군에서 산림조합, 임업단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산림경영지도 민관협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산림경영 지도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소통간담회는 광주전남본부 주관으로 중앙회 임직원, 임업인단체, 조합별 산림경영지도원, 독림가 등이 참여해 회원 조합의 산림경영 우수사례 발표, 사업장 견학,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지도사업 추진에 필요한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 내 산림기관과 임업단체,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산림경영지도사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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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북 봉화군에 약용버섯종균센터 문 열어
    봉화군은 지난 7일 물야면 북지리 현지에서 관계기관과 버섯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약용버섯종균센터는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농업 새소득원개발을 위해 2021년 농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46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됐다. 2022년 12월부터 2년간 4219㎡의 부지에 영지‧상황 등 총 5품목을 생산할 배지시설 1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6평 규모 재배사 8동으로 조성됐다. 종균센터는 전국 유일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 스스로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전국 최고의 품질 송이버섯 생산지 명성과 함께 고품질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선진화 기반을 통한 북부지역의 버섯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약용버섯종균센터를 통해 안정적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실증연구 및 현장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약용버섯 전문 생산자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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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북 봉화군에 약용버섯종균센터 문 열어
    봉화군은 지난 7일 물야면 북지리 현지에서 관계기관과 버섯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용버섯종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약용버섯종균센터는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로 농업 새소득원개발을 위해 2021년 농식품부 종자기반산업구축 사업에 선정돼 46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됐다. 2022년 12월부터 2년간 4219㎡의 부지에 영지‧상황 등 총 5품목을 생산할 배지시설 1469㎡와 10평 규모의 배양시설 14동, 6평 규모 재배사 8동으로 조성됐다. 종균센터는 전국 유일 공공형 버섯 배지센터로 농가 스스로 시설과 장비를 사용해 버섯배지를 만들고 배양해 갈 수 있는 자가배지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전국 최고의 품질 송이버섯 생산지 명성과 함께 고품질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선진화 기반을 통한 북부지역의 버섯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군수는 "약용버섯종균센터를 통해 안정적 약용버섯 생산을 위한 실증연구 및 현장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약용버섯 전문 생산자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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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도 민관협 소통협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전날 장흥군에서 산림조합, 임업단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상반기 산림경영지도 민관협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산림경영 지도사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소통간담회는 광주전남본부 주관으로 중앙회 임직원, 임업인단체, 조합별 산림경영지도원, 독림가 등이 참여해 회원 조합의 산림경영 우수사례 발표, 사업장 견학,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지도사업 추진에 필요한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광주·전남지역 내 산림기관과 임업단체,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산림경영지도사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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