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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강원자치도 횡성군, ‘전국 제1호 숲경영체험림’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11일 임업인 소득구조 개선을 위해 시행된 ‘산림휴양법 시행령’에 따라 횡성군 임업후계자가 신청한 ’싱싱포레 숲경영체험림‘ 조성계획이 전국 제1호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호 승인을 받은 싱싱포레 숲경영체험림은 지난해 9월부터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산림부서, 인허가 부서 등에서 숲경영체험림 컨설팅을 받아 산양삼 재배체험 등이 가능한 기본(필수)시설 위주의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제도 시행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전국 최초로 첫 승인을 받았다. 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임업후계자나 독림가 중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5㏊ 이상 산림을 5년 이상 경영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이외 필수시설인 1ha 이상의 숲경영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을 보유해야 하며 숲속의 집, 산책로, 야외쉼터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제1호 숲경영체험림은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사례인 만큼 더 많은 숲경영체험림 조성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많은 혜택이 임업인과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국회
    2024-05-08
  • 강원 횡성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 분야 상생발전 ‘맞손’
    강원 횡성군은 24일 군청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 분야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는 산림자원 보전·활용과 정원문화 창출‧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준비됐다. 협약을 통해 우수임산물 산채와 산야초 생산‧유통에 관한 홍보 지원,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에 지역 내 교육자원 활용 및 산림·정원 분야 컨설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재 양성 교육 참여 및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4-25
  • 강원농업기술원, 횡성 참두릅 120㎏ 미국에 첫 수출길 올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22일 횡성군 참두릅의 미국 첫 수출에 나섰다고 전했다. 기술원에 따르면 참두릅은 이날 횡성군을 출발, 24일 현지 검역을 통과한 뒤 대형마트 체인을 통해 현지 교민이 많은 미 LA, 샌프란시스코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 수출 물량은 120㎏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두릅 물량 증가로 국내 경매가가 작년에 비해 하락했다"며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두릅 가격의 안정성 확보 및 청정 강원 두릅의 고급화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는 이번 수출의 성공 비결로 △강원 기후에 맞춘 두릅 품종 및 재배기술개발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농가 기술 지도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꼽았다. 고재영 산채연구소장은 "두릅 국내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해외 판로 개척 및 고품질 두릅 생산을 위한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산업/유통
    2024-04-24

지역뉴스 검색결과

  • 강원자치도 횡성군, ‘전국 제1호 숲경영체험림’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11일 임업인 소득구조 개선을 위해 시행된 ‘산림휴양법 시행령’에 따라 횡성군 임업후계자가 신청한 ’싱싱포레 숲경영체험림‘ 조성계획이 전국 제1호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호 승인을 받은 싱싱포레 숲경영체험림은 지난해 9월부터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산림부서, 인허가 부서 등에서 숲경영체험림 컨설팅을 받아 산양삼 재배체험 등이 가능한 기본(필수)시설 위주의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제도 시행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전국 최초로 첫 승인을 받았다. 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임업후계자나 독림가 중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5㏊ 이상 산림을 5년 이상 경영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이외 필수시설인 1ha 이상의 숲경영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을 보유해야 하며 숲속의 집, 산책로, 야외쉼터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제1호 숲경영체험림은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사례인 만큼 더 많은 숲경영체험림 조성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많은 혜택이 임업인과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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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4-05-08
  • 강원 횡성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 분야 상생발전 ‘맞손’
    강원 횡성군은 24일 군청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 분야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는 산림자원 보전·활용과 정원문화 창출‧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준비됐다. 협약을 통해 우수임산물 산채와 산야초 생산‧유통에 관한 홍보 지원,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에 지역 내 교육자원 활용 및 산림·정원 분야 컨설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재 양성 교육 참여 및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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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25
  • 강원농업기술원, 횡성 참두릅 120㎏ 미국에 첫 수출길 올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22일 횡성군 참두릅의 미국 첫 수출에 나섰다고 전했다. 기술원에 따르면 참두릅은 이날 횡성군을 출발, 24일 현지 검역을 통과한 뒤 대형마트 체인을 통해 현지 교민이 많은 미 LA, 샌프란시스코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 수출 물량은 120㎏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두릅 물량 증가로 국내 경매가가 작년에 비해 하락했다"며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두릅 가격의 안정성 확보 및 청정 강원 두릅의 고급화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는 이번 수출의 성공 비결로 △강원 기후에 맞춘 두릅 품종 및 재배기술개발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농가 기술 지도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꼽았다. 고재영 산채연구소장은 "두릅 국내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해외 판로 개척 및 고품질 두릅 생산을 위한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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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원자치도 횡성군, ‘전국 제1호 숲경영체험림’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 11일 임업인 소득구조 개선을 위해 시행된 ‘산림휴양법 시행령’에 따라 횡성군 임업후계자가 신청한 ’싱싱포레 숲경영체험림‘ 조성계획이 전국 제1호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호 승인을 받은 싱싱포레 숲경영체험림은 지난해 9월부터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산림부서, 인허가 부서 등에서 숲경영체험림 컨설팅을 받아 산양삼 재배체험 등이 가능한 기본(필수)시설 위주의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제도 시행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전국 최초로 첫 승인을 받았다. 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임업후계자나 독림가 중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5㏊ 이상 산림을 5년 이상 경영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이외 필수시설인 1ha 이상의 숲경영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을 보유해야 하며 숲속의 집, 산책로, 야외쉼터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제1호 숲경영체험림은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사례인 만큼 더 많은 숲경영체험림 조성을 통해 임업인들의 소득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많은 혜택이 임업인과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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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국회
    2024-05-08
  • 강원 횡성군,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 분야 상생발전 ‘맞손’
    강원 횡성군은 24일 군청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 분야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는 산림자원 보전·활용과 정원문화 창출‧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교류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준비됐다. 협약을 통해 우수임산물 산채와 산야초 생산‧유통에 관한 홍보 지원,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에 지역 내 교육자원 활용 및 산림·정원 분야 컨설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산림 인재 양성 교육 참여 및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 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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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유통
    2024-04-25
  • 강원농업기술원, 횡성 참두릅 120㎏ 미국에 첫 수출길 올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22일 횡성군 참두릅의 미국 첫 수출에 나섰다고 전했다. 기술원에 따르면 참두릅은 이날 횡성군을 출발, 24일 현지 검역을 통과한 뒤 대형마트 체인을 통해 현지 교민이 많은 미 LA, 샌프란시스코 등에 납품될 예정이다. 수출 물량은 120㎏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두릅 물량 증가로 국내 경매가가 작년에 비해 하락했다"며 "이번 수출을 통해 국내 두릅 가격의 안정성 확보 및 청정 강원 두릅의 고급화에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는 이번 수출의 성공 비결로 △강원 기후에 맞춘 두릅 품종 및 재배기술개발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농가 기술 지도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꼽았다. 고재영 산채연구소장은 "두릅 국내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해외 판로 개척 및 고품질 두릅 생산을 위한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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