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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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해금산군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총 66억 원이 투입되고 산림 조림 355ha, 숲가꾸기 2150ha를 실시한다.


금산군은 전문적인 산림경영 지원 및 침체된 사유림 경영 성공 모델 개발·확산을 위해 지난 11일 금산군산림조합과 사업 대상지 확보, 관리 감독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사업 참여업체는 산림조합을 제외한 산림법인을 공개입찰로 선정해 조합의 공공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의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이 추진된다”며 “관내 산림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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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전개 -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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