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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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리산청학농협 청암지점에서 하동군은 윤상기 하동군수와 박한균 조합장과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취나물 풍작과 안전 판매를 위한 기원하는 2022년 초매식을 갖고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리산 청학골에는 103농가가 35ha에서 취나물을 재배 연간 450t 가량의 취나물을 생산하고, 15억 원가량의 농가소득을 올린다.


취나물은 단백질·칼슘·비타민 B1·B2 등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감기·두통은 물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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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취나물, 초매식 시작으로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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