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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 2022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 '최우수 조합' 선정
-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남동준)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산림경영지도사업은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증대가 목적이며,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선진 임업기술정보를 보급하고 현장 위주의 산림경영 지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적 평가는 임업 경영체 등록, 산림경영계획,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산림사업종합자금, 산주·임업인 소득활동 지원 등의 항목과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만족도 설문조사를 종합해 채점됐다. 남동준 조합장은 “산불 피해로 임업인들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책임감이 더욱 무겁다”면서 “앞으로 산불 피해지 복구를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전국 142개 조합 중 울진조합을 포함해 9개 조합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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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 2022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 '최우수 조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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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산림조합,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 전달
- 울산시산림조합이 21일 울주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울주군은 이순걸 군수와 전주호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주호 조합장은 “매서운 겨울바람이 거세지는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정과 기운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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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산림조합,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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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산림조합, 2022년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에서 최우수조합으로 인정
- 전국 139개 산림조합 중 경남 남해군산림조합(조합장 정상영)이 최우수 조합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남해군산림조합은 지난 20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 시상식에서 올해 상반기 동상 수상에 이어 하반기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운영에 있어 전국에 있는 139개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그에 따른 현재 상태에서 성장성, 앞으로 성장 가능성 등 종합적인 면밀한 검토를 한 결과, 가장 우수한 조합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요한 평가 기준인 여·수신 등의 성장률·연체율 등 금융 운영의 건전성에 있어 상대적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조합으로 평가를 받은 것이다. 조합원 이 모씨는 “이번 금상 수상의 영광은 남해군산림조합 창립 이후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정상영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큰 성과를 가져왔으며, 타 금융보다 금리 혜택을 더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상영 조합장은 “금상 수상의 영광은 조합원 여러분의 덕분이다.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기에 우리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비조합원들까지 우리 조합을 이용하는 선순환의 결과를 가져오는 성과를 가져왔다”며 “산림조합 금융을 이용하는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산림조합 이용자에게 1%의 금리라도 더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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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산림조합, 2022년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에서 최우수조합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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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신임협의회장으로 선임
- 지난 21일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이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임됐다고 전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9년 출범한 단체로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로 구성된 단체다. 최창호 신임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은 "국민과 더불어 협동조합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한국협동조합협의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기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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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신임협의회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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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다가와...
- 내년 3월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지역 선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18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농협과 산림조합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 가운데 내년 조합장선거에 출마 예정인 자는 이달 20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수협의 경우 내년 1월 19일까지로 약 한 달 정도 기한이 더 주어진다. 조합장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출마예정자들의 사임을 시작으로 선거전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통상 하마평만 들렸던 현직 후보자들이 실제 출마 의사를 밝히면, 물밑에서 표밭을 다지고 있던 새로운 인물의 대다수도 출마를 공식화하는 경향을나타낸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아직은 후보자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한직 사임 등을 통해) 다음 달이면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규모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선거 19일 전인 2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선거에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선거인의 명부를 작성한다. 이어 이틀간의 후보자등록 신청 기간을 거쳐 선거기간을 개시한다. 인천에서는 농협 16곳, 수협 4곳, 산림조합 3곳 등 총 23곳의 조합장을 뽑게 된다. 기초단체별로는 강화군에서 7곳(▲강화남부농업협동조합 ▲강화농업협동조합 ▲서강화농업협동조합 ▲강화인삼농업협동조합 ▲인천강화옹진축산농업협동조합 ▲경인북구수산업협동조합 ▲강화군산림조합), 중구에서 3곳(▲인천옹진농업협동조합 ▲중구농업협동조합 ▲옹진부천산림조합), 옹진군 2곳(▲백령농업협동조합 ▲영흥수산업협동조합), 미추홀구 2곳 (▲인천축산농업협동조합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연수구 2곳(▲남인천농업협동조합 ▲인천수산업협동조합), 남동구 2곳(▲남동농업협동조합 ▲인천산림조합), 서구 2곳(▲검단농업협동조합 ▲서인천농업협동조합), 동구 1곳(▲인천원예농업협동조합), 부평구 1곳(▲부평농업협동조합), 계양구 1곳(▲계양농업협동조합)이다. 예상 선거인은 약 4만5000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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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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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 선정돼
- 인천산림조합(조합장 최수룡)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조합은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사업을 통하여 산주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임업기술정보를 보급하고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는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는 산림경영의 활성화와 산주·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임업경영체 등록, 산림경영계획,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산림사업종합자금, 산주?임업인 소득활동 지원 등의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최수룡 인천산림조합장은 "앞으로도 산림경영지도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조합원과 산주 및 임업인의 권익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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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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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2022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 열어
- 산림조합중앙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회의실에서 '2022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경기 오세영·이화숙·이신재, 전남 황금영·정성옥·김순석, 경북 양희봉·양익석·윤주동, 경남조양래·전정귀·강태길, 강원 김은실·이성주, 충북 이한영·강순희, 충남 김명남·이용길, 전북 권진수·이준형, 제주 김통원 임업인 등 총 21명이다. 3대에 걸쳐 우수 독림가를 유지하거나 유기농 오미자를 재배하고 자연 휴양림 운영 등에 힘써 임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는 임업인들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업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임업이 발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도 증진되는 것"이라며 "임업인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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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2022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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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사랑상품권 판매ㆍ환전 산림조합과 업무대행 협약 체결
- 군위군은 19일 군위군산림조합과 군위사랑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위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은 기존 NH농협 군위군지부(출장소 포함), 군위·팔공농협 각 지점, 새마을금고 및 군위축협을 포함한 13개소에서 14개소로 늘어났다. 군위사랑상품권은 지역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마트, 음식점, 미용실, 주유소 등 700여 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상품권 금액의 80% 이상 사용시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으로 가맹점 현황은 군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는 받은 상품권을 환전하고자 할 경우 판매대행점(금융기관)에 계좌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기재한 환전청구서를 제출하면 환전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된다. 김진열 군수는 “판매대행점 확대로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 가맹점의 상품권 구입 및 환전 등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품권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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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사랑상품권 판매ㆍ환전 산림조합과 업무대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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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서 ‘대상’ 수상
- 전북 고창군산림조합이 최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은 이번 평가에서 △임업경영체등록△산림경영계획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산림사업종합자금지원 △산주 및 임업인 소득활동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건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권익신장을 최우선 목표로 지속적인 산림경영지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힘이되는 든든한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외부용역을 통해 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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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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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 “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영예
- 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이 16일 전라북도 도청에서 진행된 제8회 ‘2022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임업발전 경영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22 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은 대한기자협회와 국제언론인클럽, 국제뉴스 전북취재본부와 국제라이온스클럽 전북지구가 공동 주최하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전북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산림조합 주요업무인 산지자원화 촉진 및 관내 산주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임산물 관련한 다양한 작목반을 구성하고 지도하는데 앞장섰으며 5,450명의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기술지도교육을 실시하여 과학적인 산림 경영기술 보급과 각종 산림시책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산림조합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며 전라북도의원 시절에는 소외받고 있는 산주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산림탄소 상쇄거래제"가 입법화 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업발전 경영혁신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은 지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조합의 흐트러진 회계질서를 바로 세워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당기순이익을 급성장 시켰으며 2021년 결산에서는 조합 창립 60년만에 가장 많은 흑자를 기록하여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2021년 경영향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경영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장 조합장은 2019년 정읍산림조합장에 당선된 이후 조합의 경영과 회계전반을 혁신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일부 직원과 이사들이 허위사실로 기자회견을 한후, 수십가지 사항으로 고소를 당하는 등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였으나 수개월간 수사 끝에 모두 무혐의 처리되어 당당함과 의연함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1년 결산에서 창립 60년만에 최고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고소 고발로 인한 여러가지 억측들을 한순간에 제압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장 조합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혁신의 과정이 어렵고 힘들어 중간에 포기할까도 고민했지만 저를 믿고 선택해준 많은 조합원들을 배신할 수가 없어 "조합장"이라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경영쇄신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자평하였다. 또한 장조합장은 지난 4년이 회계 질서를 바로 잡으며 흑자 경영을 위하여 양적인 성장을 위해 뛰어 왔다면 내년부터는 그 토대를 바탕으로 조합원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산림경영회"와 "산울림 산악회"를 발족하여 임업인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조합활성화를 위해서 조합원 역량강화 사업을 증진시켜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가 넘치는 정읍산림조합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야심차게 향후 계획을 말하면서 특정인 소수가 아닌 조합원 전체가 균등하게 혜택을 받아야 하고 이를 밑거름으로 "정읍사회가 훈훈하고 따뜻한 정읍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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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수 정읍산림조합장, “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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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 선정 영예
- 평창군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산림경영지도사업 평가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매년 산림경영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산림경영 지도업무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종봉 평창군산림조합장은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사업을 통해 평창군 관내 임업인과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신뢰할수 있는 조합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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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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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 선정 쾌거
- 부안군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2022년도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말했다.조합은 2016년도 산림토목 시공사업 우수상, 2017년 경영평가 우수상 및 조합원가입 우수상, 2018년도에는 최초로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림토목 최우수상을 받았다.또 2019년도 상반기 금융업적평가 은상에 이어 하반기에는 동상을 수상했고 2021년도에는 상반기 금융업적평가 은상을 받았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은 “적극적인 산림경영지도사업을 통해 관내 모든 임업인과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사업을 추진해 내실 있는 조합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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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 산림경영지도사업 우수조합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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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산림조합, 실적평가 ‘최우수’ 선정
- 충남 아산시산림조합이 14일 산림조합중앙회가 실시한 2022년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 됐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임업경영체등록, 산림경영계획,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산림사업종합자금, 산주・임업인 소득활동 지원 등을 항목으로 실시하였고, 추가로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와 만족도 설문조사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산림경영지도사업은 산주 및 임업인을 대상으로 선진임업기술정보를 보급하고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산림경영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여 사유림 경영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산림조합에 예산을 지원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다. 그 중 가장 높은 배점을 가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심사는 지역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 142개 조합 중 9개 조합이 선발 됐으며, 최종심사에서 아산시산림조합의 홍우성 산림경영지도원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이택구 조합장은 “앞으로 산림경영지도 사업을 더욱 확장해 산주・임업인 분들의 소득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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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산림조합, 실적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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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장태평 농특위 위원장 만나 임업 발전 방안 건의
-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에서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을 면담하고 임업 발전 방안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농특위는 농림어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 대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대통령 직속 협의 기구이다. 장태평 위원장은 지난 5일 3대 위원장으로 새롭게 취임하여 농림어업 발전을 위한 공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장태평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농·수산업에 비해 열악한 임업의 현실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임업직불제 보완 등 임업인 소득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장태평 위원장은 “임업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국민과 임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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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장태평 농특위 위원장 만나 임업 발전 방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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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산립조합,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 '대상' 수상
- 전북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전해석)은 산주 조합원의 수익증대를 내용으로 참가한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하반기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에서는 은상을 수상했다.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 은상은 중앙회장으로부터, 우수사례 대상은 산림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진안군산림조합이 2022년 지도사업과 금융사업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결과다.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금융사업과 지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해석 산림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진안군산림조합을 믿고 거래해 주신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임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금융사업과 지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합은 산주조합원의 수익증대를 위한 후정산벌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우수사례 대상 수상으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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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산립조합,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발표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