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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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최근 전북 부안군 소재 상황버섯과 표고버섯 등을 생산·판매하는 버섯놀이터 변산농장(대표 김시환)을 방문했다.


김 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버섯재배 농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버섯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건강식과 비건 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미주, 유럽 등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버섯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임산물 글로벌선도조직 및 수출상품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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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버섯 수출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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