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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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경찰서는 남의 밭에서 산양삼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전했다.

 

A씨는 지난달 말 진안군 부귀면에 있는 한 밭에서 산양삼 100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난당한 산양삼은 17년근으로 시가로 2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농가는 이전에도 산양삼을 도난당해 피해를 봤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을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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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키운 산양삼 100뿌리 훔친 50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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