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20220817_144212.png

 

무주는 연평균 11.3℃, 한 여름에도 평균 20℃ 안팎인 남부지역 유일의 고랭지로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재배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뽕나무버섯과 공생하는 희귀식물로 알려진 천마는 무주군 안성면이 주산지로, 재배 면적은 27ha(전국 재배 면적의 50%, 생산량의 62% 차지)로 연간 95톤이 생산되고 있다. 

 

100%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재배 시 농약이나 화학비료 전혀 사용안함) 안전한 건강 보조식품이라는 인식을 얻고 있다.

 

또한 진액과 환, 고, 등 가공품으로 다양하게만나볼 수 있다. 구입처는 무주반딧불사이버장터 063-322-0278 / 080-055-2770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무주군, 하늘이 내린 신비의 약초 반딧불천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