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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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이 기업의 연구‧개발 및 신기술‧제품 실증 지원을 위한 ‘K-테스트베드 플랫폼’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K-테스트베드」는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식재산권 출원을 비롯한 연구‧개발 및 자체적인 기술 및 제품 실‧검증 등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을 말한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분야 지식재산권(국내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특허는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50만원, 디자인(상표제외)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출원비용의 약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5월 6일(금)까지 「K-테스트베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물산업플랫폼시스템에서 참여신청서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산림청은 자세한 사항은 물산업플랫폼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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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K-테스트베드 플랫폼 참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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