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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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의 밤이 주 원료로 사용된 최근 풍미당 기업으로부터 밤의 율피성분이 첨가된 공주알밤비누가 출시돼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목을 끌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주알밤비누 출시와 함께 풍미당은 기념으로 할인판매를 시작으로 체험단원도 함께 모집된다는 방침이다.


공주알밤 비누는 율피(알밤속껍질) 가루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는 장점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더욱이 가족이 함께 피부 미용보습 효과에 탁월한 상품으로 기대된다.


피부 보습에는 자몽추출물, 약모밀 추출물, 알오에베라 추출물 등 식물 유래성분이 첨가됐다. 여기에는 아르간 오일, 포도씨 오일이 함께 함유되면서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특히 풍미당은 공주알밤 비누의 장시간 유지를 위해 포장도 트렌드인 친환경 가치소비에 맞춰 3개를 종이박스 포장지로 에워싼 선택을 추구했다.


이 제품은 한국화학융합연구원(KTR)의 중금속 등 피부에 유해물질 테스트 성능 시험을 마쳤다. 그 만큼 안전한 제품이라는 평가이다. 피부의 ph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성능 분석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구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특가로 구매된다. 무료 체험에는 풍미당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한편, 풍미당 관계자는 “풍미당은 충남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지역 밤 비누 출시와 함께 농산물도 이용해 치약, 클렌징 폼 등 생활용품도 곧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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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율피성분, 공주알밤비누 출시 '풍미당'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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