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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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대목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4일 완주군 동상면 묵계마을 조인식씨의 동상산골농원에서 농촌아낙들이 곧 다가올 명절에 판매할 곶감을 포장하고 있다. 

 

조씨는 "3만원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곶감선물세트를 준비해 판매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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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맞아 곶감 손질하는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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