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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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0일 영천시를 작약 주산지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지난해 마늘 품목 주산지로 지정됐으며 작약 주산지 지정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영천시는 300농가에서 110㏊에 작약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5000여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한다.


영천시는 지난해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작약 선별·가공·저장시설을 건립하고 작약 농가 조직화를 유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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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작약 주산지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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