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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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미천마을 뒷산에서 서원홍(62)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나무에서 막 올라온 새순을 따고 있다. 

 

두릅의 어린 순은 향긋하면서도 쓴맛이 일품이며 향이 진하고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이 많아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 (사진=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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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나물의 제왕' 두릅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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